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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대 국회의원 총선 결과
    [동국일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차지했다. 지역구에서는 163석 비례대표에서는17석 총 180석을 차지 60프로의 의석을 확보했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지역구 84석 비례대표19석 총103석으로 347.3프로의 의석을 확보했다. 정의당 총6석 국민의당 3석,열린민주당 3석 무소속 5석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은 종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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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2020-04-16
  • 정세균 국무총리, 종교계 주요종단 오찬 간담회
    [동국일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4월3일(금), 서울 공관에서 종교계 주요종단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오늘 오찬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모든 종교계가 자발적으로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어려운 만큼 방역의 한 축으로서 종교계의 지속적인 지원과 동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정세균 총리는 종교계의 결단과 헌신이 국민께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며, 과정 중의 어려움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또한, 정부도 종교계의 협력에 발맞춰 종교문화 활동 지원 예산 조기집행, 온라인 법회·예배 등 비대면 종교활동에 대한 지원책 마련, 종교시설의 방역물품 확보 등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종교지도자들은 총리가 직접 재난현장에 상주하며 솔선수범하고, 감염병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 것이 큰 힘이 되었다고 밝히고 코로나를 비롯한 재난대응에 종교계가 앞장서 지원할 것이며, 이를 위한 중앙정부 및 지자체와 종교계 간 소통 매뉴얼을 구축하자고 제안하였다.아울러, 해외 종교계에서도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한국 정부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라며,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우리나라 선진 의료시스템 및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느끼게 된다고 하였다.한편, 정 총리는 "국민들의 현명함과 의료진의 헌신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있지만, 안정화를 위해 고삐를 다시 죄어야 하는 상황이므로, 앞으로 정부가 더욱 책임의식을 가지고 하루빨리 국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4-05
  •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개인정보 취급업무 부여 금지
    [동국일보]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업무 부여를 금지하는 등 복무관리 지침을 전 복무기관에 시행하였다. 금번 조치는 최근 불거진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하여 사회복무요원이 복무기관의 정보화시스템에 접속하여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것이다.현행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규정」에 따라 원칙적으로 사회복무요원은 개인정보를 단독으로 취급하는 것이 금지됨에도 일부 복무기관의 업무담당자가 정보화시스템 접속·사용권한을 사회복무요원과 공유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의 정보화시스템 접속 및 이용, 복무기관 업무담당자 사용권한 공유 등 일체 행위가 금지된다. 다만, 출력물 등에 의한 개인정보 취급업무 수행은 담당직원의 철저한 관리·감독 하에서만 가능하다.또한, 병무청에서는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복무기관의 장은 현행 사회복무요원에게 월 1회 직무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할 때 반드시 개인정보보호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토록 할 것이다.이에, 병무청은 전 복무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업무 부여 금지 등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 및 개인정보보호 주관부처인 행정안전부와 함께 관계법령 및 지침 위반 여부 등을 합동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 확인 된 문제점 분석을 토대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모종화 병무청장은 “이번 사건에 사회복무요원이 관련되어 있어 매우 무겁게 인식하고, 국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금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사회복무제도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3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 발표
    [동국일보] 정부는 4월 3일(금) 오전 9시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단장: 행정안전부 차관) 회의를 개최하고,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을 논의하여 발표하였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30일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안전망 보강을 위하여 「긴급재난지원금」 도입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긴급재난지원금의 큰 골격은 국민의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4인가구 기준 10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설계되었다. 이에 정부는 구체적인 대상자 선정기준,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지자체와의 긴밀한 조율을 위하여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를 구성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 대한 다층적이고 시급한 지원이 긴급재난지원금 도입 목적임을 고려하여, 신속한 지원과 대상자 생활수준의 합리적 반영이라는 기본 원칙하에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선정기준·지급단위의 원칙을 결정하였다.즉,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는 본인부담 건강보험료를 활용하며, 구체적으로는 신청 가구원에 부과된 ’20.3월 기준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선정기준 이하인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다만, 긴급재난지원금은 가구 단위로 지급되며, 가구는 ’20년 3월 29일(일) 기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을 적용하며, 주민등록법에 따른 거주자 중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동일 가구로 본다. 하지만 건강보험 가입자의 피부양자로 등록된 배우자와 자녀는 주소지를 달리하더라도 동일가구로 본다.아울러, 최근 급격히 소득이 줄어들었으나, 건강보험료에 반영이 되지 않은 소상공인·자영업자 가구 등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여건에 따라 신청 당시 소득상황을 반영하여 지원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범정부 TF에서는 이러한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을 바탕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의 구체적인 지급방안을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과 긴급재난지원금은 하루라도 빨리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하는 긴급지원인 만큼 추경안을 최대한 신속히 마련하여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 사회
    • 보건/복지
    2020-04-03
  • 문재인 대통령,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전화 통화 제안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통화에서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제2차 P4G 정상회의 개최를 불가피하게 내년으로 연기하게 됐다”면서 “덴마크의 양해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구체적인 개최 일정은 덴마크 등 P4G 주요 파트너들과의 협의를 통해 가장 바람직한 시기를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한국 정부의 P4G 정상회의 연기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한국이 P4G 정상회의를 내년으로 연기해서라도 개최하기로 한 것은 대통령님이 ‘녹색 리더십’을 강력하게 발신한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덴마크에서는 의료장비 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대두된 상황이어서 코로나 사태 대응을 위한 한국과의 협력이 매우 기대된다”면서 우리의 진단키트 및 의료 기기 구입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덴마크 측과 우리 기업이 진단키트 수입을 위한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진단키트와 방역 물품, 의료 물품 수출에 대한 구체적인 요청 사항을 알려주시면 형편이 허용하는 대로 도움을 드리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4-02
  •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개최
    [동국일보] 상임위원들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다수 국가들이 우리의 방역 경험 공유와 방역 물품 지원을 요청하고 있음을 고려하여 각국의 위기 극복을 위한 우리의 구체적인 기여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3.26일 개최된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 후속조치들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국제적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상임위원들은 또한 "한미 간 방위비 분담금 협상 상황을 점검하고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 정치
    • 외교/안보
    2020-04-02

실시간 정치 기사

  • 문재인 대통령,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인천 송도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한국판 뉴딜 대표과제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에, 스마트시티는 도시에 ICT,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인구 집중에 따른 주거, 교통, 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도시 모델이며 이날 방문한 인천 송도는,    스마트시티 개념을 처음 도시 관리에 도입하고 지난 20여 년 동안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특히, 문 대통령은 먼저 스마트시티의 '머리' 역할을 하는 통합운영센터를 찾았으며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정류장 내에 버스정보안내기가 버스도착 정보, 날씨, 재난 정보 등을 안내하고,    CCTV와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어 위급상황 시에도 대응을 할 수가 있다"면서 교통‧화재‧방범 등 비상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던 사례를 설명했다.   또한, 한국판 뉴딜 연계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보고대회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정부는 디지털과 그린을 결합한 한국판 뉴딜의 핵심 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건설에 속도를 내겠다"며,    "세계에서 한발 앞서 스마트시티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정부는 2년 전부터 '스마트시티' 정책을 중점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국가시범도시 건설을 비롯한 도시 문제해결에 디지털 기술을 폭넓게 적용해왔다"고 설명하면서,"현재 전국 28개 지자체에서 교통, 환경, 안전과 같은 도시문제를 해결하는데 스마트화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며 그 대표적인 예로 공유주차 서비스, 수요응답형 버스, 대형승합 택시 등을 언급했다.이어, 문 대통령은 "이제 우리는 한국판 뉴딜로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 국가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정부는 2025년까지 스마트시티 사업에 10조 원을 투자하고 15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또한, 문 대통령은 "전국의 도로, 철도, 교량 등에 사물인터넷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 상황을 분석하며 안전하게 관리하고, 유지보수 비용도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말했으며,    뿐만 아니라 "하천과 댐, 상하수도, 도로에 원격 제어시스템을 구축해 장마와 폭우, 산사태, 화재 등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물류, 배송의 디지털화를 위해 2022년까지 로봇과 드론 배송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시범도시를 조성하고 2025년까지 100개의 스마트 물류센터를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문 대통령은 자율주행 기술경쟁력과 관련해 "2025년까지 전국의 주요 도로에 기지국과 센서를 설치하고, 전국 4차로 이상 도로의 3D 정밀도로지도를 만들어, 차량-도로 간 협력주행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면서,   "2027년까지 레벨 4단계의 완전 자율주행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겠다"고 부연했다.또한, 문 대통령은 "국가시범도시에서부터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시티 계획과 운영에 참여해 도시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삶의 질을 높이고, 개인정보보호에도 지혜를 모을 것"이라고도 밝혔다.아울러,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실행전략 보고도 이어졌으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018년부터 구축한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플랫폼을 활용해 '코로나 역학조사시스템'을 개발한 사례를 설명했고,    김 장관은 "24시간 걸리던 확진자 동선 분석을 단 10분으로 단축시켜 K-방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세종시범도시 건설을 담당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변창흠 사장을 연결해 현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한편, 추진전략 보고대회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자율협력주행체계 장비를 개발하고 있는 디지털SOC 중소기업 ㈜카네비컴을 방문했으며,   문 대통령은 라이다(LiDAR) 시연과 자율협력주행체계 연구개발 모습도 둘러보며 "2027년까지 레벨 4단계의 자율주행 상용 체계를 세계 최초로 만들겠다는 것이 충분히 가능한 일"인지 질문했다.이에, 정종택 대표는 "저희가 하고 있는 것은 통신 분야와 라이다 센서인데 통신과 라이다 센서만 올라가면 4단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답했다.끝으로, 이번 일정은 지역균형 뉴딜 첫 번째 지역방문이자 데이터댐, 해상풍력단지, 그린스마트스쿨, 스마트그린산업단지, 문화콘텐츠산업에 이은 여섯 번째 한국판 뉴딜 현장 행보이다.  
    • 정치
    • 정치일반
    2020-10-23
  • 문재인 대통령, 카자흐스탄 대통령 전화 통화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후 5시30분부터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이에, 문 대통령은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은 다자무역체제의 신뢰를 회복시킬 수 있는 역량과 비전을 갖춘 후보가 선출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해 우리의 신북방 정책의 핵심국가인 카자흐스탄 측의 지지를 요청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유 본부장이야말로 선진국과 개도국 간 첨예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WTO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또한, 내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의 WTO 각료회의의 성공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토카예프 대통령은 우리 후보의 최종 라운드 진출을 환영하고,    "유 후보가 많은 국가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종 라운드에서 유명희 후보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답변했다.이어, 토카예프 대통령은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봉환할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코로나가 진정되는 대로 한국에서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식을 개최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토카예프 대통령께서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을 결단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대통령께서 방한할 때 유해 봉환 기념식을 갖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8시 30분부터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공화국 대통령과 다시 전화 통화를 하면서 유 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며,오늘까지 유 본부장 지원을 위해 모두 13개국 정상(피녜라 대통령 및 2라운드 5개국 포함)과 통화를 했다.끝으로, WTO 사무총장을 선출하는 국가별 협의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27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되며 이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합의'에 의해 차기 사무총장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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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문재인 대통령,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참석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이에, '우리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 국민의례는 대한민국 최서남단 가거도, 최남단 마라도, 최동단 독도를 지키는 현장경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했다.특히, 올해의 경찰영웅으로 현양된 故 이준규 총경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부당한 강경진압 지시를 거부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했으며,    故 유재국 경위은 지난 2월 한강에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인명구조에 나섰다가 순직했다.또한, 유공자 포상은 녹조근정훈장에 대전지방경찰청 김종범 총경을 비롯해 총 459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 발생 초기 우리 교민을 품어준 사례를 소개하면서,    "나눔과 배려의 도시 아산과 경찰의 봉사와 헌신을 상징하는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경찰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가장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올해는 특히, 코로나 극복이라는 국가적 과제 앞에서 흔들림 없이 사명을 다하며, 국민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격려했으며,코로나 재확산의 우려가 컸던 공휴일 대규모 집회에서는 "현장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하며 코로나 재확산을 방지했다"며 노고를 치하했다.또한, "지난 여름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에 맞서 든든하게 국민을 지킨 것도 경찰이었다"며 사례를 하나하나 언급하면서,    "한강의 실종자를 찾다가 순직한 故 유재국 경위, 의암호에서 임무 수행 중 순직한 故 이종우 경감을 비롯한 많은 순직 영웅들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그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유가족에게는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존중과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 경찰은 올 한 해, 스스로를 개혁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며,    "그동안 330개 개혁 과제들을 추진했고, 인권보장 규정을 마련해 인권 친화적 수사를 제도화했다"고 말하면서 수사권 조정을 통해 경찰 수사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높일 발판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가수사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국가수사본부'의 출범을 예정하고 있다"면서,    "수사경찰을 행정경찰과 분리해 수사 역량과 정치적 중립성을 더 강화하면서 책임 수사와 민주적 통제를 조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그러면서 "개혁 입법으로 경찰의 오랜 숙원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당당한 책임경찰'로서 공정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책임수사 체계를 확립해 주기 바란다"고도 주문했다.또한, 문 대통령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변화하는 '대한민국 경찰'의 도전을 응원한다"면서 '예방적 경찰 활동'과 '디지털 경찰 혁신'을 강조하며,"국회에서 협력해 주신다면, 자치경찰제도 머지않아 실시될 것"이라면서 "자치분권 확대의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주민의 생활치안을 강화하는 길이지만, 75년을 이어온 경찰조직 운영체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공수사권이 경찰로 이관되면 국가안보 분야에서도 경찰의 어깨가 무거워진다"면서,    "안보 수사 역량을 키우고 대테러 치안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안전과 안보를 지키는 데도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문 대통령은 "경찰의 노고를 잊지 않고, 합당한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찰이 스스로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또한, 문 대통령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故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이 군부독재의 명령을 거부한 일화를 언급하며,    "故 이준규 총경의 경찰영웅 현양은, 다시는 어두운 역사를 반복하지 않고 민주경찰, 따뜻한 인권경찰, 믿음직한 민생경찰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걷겠다는 경찰의 약속"이라고 전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 사람 한 사람 '대한민국 경찰'이라는 자부심으로 명예로운 경찰의 길을 걸어간다면, 국민은 더 큰 '존경과 사랑'으로 화답해 줄 것"이라며 "그 길에 저도 동행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이후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한 경찰들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영상과 경찰특공대의 대테러 진압 전술 시연이 이어졌고,    이번 경찰특공대 시범에 사용된 경찰헬기 '참수리'는 정부비관 중 처음으로 경찰청이 도입한 국산 헬기로 첨단 임무장비를 장착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끝으로, 기념식이 끝난 뒤 문재인 대통령은 경찰영웅으로 현양된 경찰관 가족 및 의암호에서 임무 수행 중 순직한 故 이종우 경감의 가족, 근무 중 중상을 입은 김진영 순경 등을 만나 위로를 전하고 격려했다.  
    • 정치
    • 청와대
    2020-10-22
  • 문재인 대통령, 덴마크·인도 총리 전화 통화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두 번의 정상 통화를 추가로 하면서 WTO 사무총장 선거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유 본부장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면서 강행군하고 있으며 이번 주에만 사흘 동안 여섯 명의 정상과 통화를 했고 목요일도 두 차례 정상 통화를 할 예정이다.특히, 문 대통령은 21일 오후 3시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 및 오후 4시30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통화에서 "차기 WTO 사무총장은 국적보다는 자질, 다자주의에 대한 진정성, 정치적 영향력을 갖춘 후보여야한다"면서,    "한국 유명희 본부장이야말로 통상 분야 전문성과 현직 통상장관으로 구축한 네트워크, 정치적 리더십을 고루 갖춘 후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선진국과 개도국 간 첨예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WTO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적임자인 유명희 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으며,양국 총리는 유명희 본부장의 최종 라운드 진출을 축하하면서 뛰어난 역량과 WTO 개혁에 대한 비전 그리고 통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명희 본부장의 최종 라운드 선전을 기원했다.또한,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내년에 한국에서 열리는 제2차 P4G 정상회의에 제1차 P4G 개최국이자 환경 분야 모범국인 덴마크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고,    프레데릭센 총리는 "덴마크 차원에서도 내년 P4G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답했다.아울러, 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한국과 인도가 코로나 대응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협력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야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으며,    모디 총리는 모든 나라가 코로나 대응으로 분주한 상황에서도 한국은 코로나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문 대통령과 한국 국민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한편, 청와대는 "오늘 통화한 국가 중 인도의 경우는 WTO 아시아개도국 그룹(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31개국)과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8개국)의 주요 회원국으로,    아시아 개도국 및 남아시아 국가 내 유명희 후보에 대한 지지 여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정치
    • 청와대
    2020-10-22
  • 문재인 대통령, 제53회 국무회의 주재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제53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이에,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바이러스는 사람을 가리지 않지만 감염병이 만드는 사회 경제적 위기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코로나 위기 대응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에 특별히 중점을 두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정부는 코로나 위기에 가장 취약한 계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정책을 펼쳐왔다"면서 긴급재난지원금, 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등을 예로 들었으며,"이에 따라 지난 2분기에는 소득분위 전 계층의 소득이 늘어나는 가운데 하위 계층의 소득이 더 많이 늘어나 분배지수가 개선되는 바람직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전했다.또한, 문 대통령은 "최근 세계적인 빈민구호단체 '옥스팜'은 코로나 대응과 불평등 해소를 함께 실천한 우수사례로 한국을 꼽았다"며 "정부의 불평등 개선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이라고 말하면서,다만 "코로나로 인한 불평등은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삶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것이 노동시장의 새로운 불평등 구조"라고 지적했다.이어, 문 대통령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 문제가 단적인 사례"라면서 "더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대책을 서둘러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으며,"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예술인 등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들에 대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며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서서 제도적인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대면 노동을 할 수밖에 없는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에게도 각별히 신경 써 주기 바란다"며 "코로나로 인한 돌봄과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말하면서,    "감염병 확산 시기의 아동돌봄 체계 개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최근 두 달간 자가격리되었거나 복지센터 휴관으로 갈 곳을 잃은 발달장애인 세 명이 잇달아 추락사했다는 안타까운 소식과 기초생활수급자가 고독사의 절반을 넘고 있는 문제 등을 전하며,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받는 계층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각 부처는 국민 곁으로 다가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정부로서,    코로나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세심하게 살펴주기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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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발표된 9월 고용동향 통계를 언급하며 "'방역이 곧 경제'라는 말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면서,    이는 "8월의 뼈아픈 코로나 재확산이 원인이었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코로나 재확산이 우리 경제와 일자리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절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정부는'최선의 방역이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거듭 명심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문 대통령은 "고용시장 충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면서 "4차 추경으로 마련한 긴급고용안정 지원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위기 가구 지원에 심혈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하더라도 민간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정부의 적극적인 뒷받침을 주문했다.또한, 문 대통령은 "결국 경제가 살아나야 고용의 어려움도 해결될 수 있다"며 "지금이 경제 반등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면서 2분기보다 3분기에 경제가 더 나아졌고,    최근 방역 상황이 서서히 안정화되며 소비와 내수가 다시 살아나고 있으니 이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이를 위해 "방역 상황 때문에 아껴두었던 정책도 곧바로 시행을 준비하고 착수해 주기 바란다"며 "방역 상황을 보아가면서 소비쿠폰 지급을 재개하고,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코로나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예술·문화, 여행·관광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한편, 문 대통령은 "경제 반등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정 집행과 투자 활성화, 수출 회복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면서,    그중에서도 "회복세에 들어선 우리 수출이 유럽 등 전세계의 코로나 재확산 때문에 또 다시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께 "8월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지치지 않고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면 방역과 경제에서 함께 성공할 수 있다"고 당부했으며,    "정부도 국민과 함께 방역과 경제에서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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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문재인 대통령, '무히딘' 말레이시아 총리 전화 통화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무히딘 빈 모하마드 야씬' 말레이시아 총리와 오후 3시부터 20분간 통화했다.이에,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세계 경제가 큰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차기 WTO 사무총장은 WTO 개혁을 통해 자유무역 체제를 수호하고,    다자무역 체제의 신뢰를 회복시킬 수 있는 역량과 비전을 갖춘 통상 분야 리더가 선출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말레이시아의 지지를 요청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유 본부장은 통상 분야 전문성뿐 아니라 현직 통상장관으로 구축한 네트워크와 정치적 리더십 등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어,    선진국과 개도국 간 첨예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WTO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히딘 총리는 한국의 유명희 본부장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것을 축하하면서 "차기 WTO 사무총장은 비전과 리더십이 필요한데, 유 본부장은 매우 인상적인 경험과 경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면서 유 본부장의 능력을 평가했다.이어, 문 대통령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유 후보자가 WTO 사무총장이 되면 여러 가지 기대에 잘 부합할 것이라 믿는다"고 답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오늘부터 유 본부장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상 통화에 나설 계획이며 이번 주에만 말레이시아를 포함해 5번의 정상 통화가 예정되어 있다.한편, 이날 무히딘 총리와의 통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금년도 APEC 정상회의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리더십 하에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무히딘 총리는 "코로나가 안정되는 대로 문 대통령과 직접 만나 양자 현안을 논의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사진출처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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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문재인 대통령,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후 환담에서 다음과 같은 요지로 말했다.이에, "주한대사 부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코로나로 인해 부임 과정도 순탄치 않았을 것이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요구되고 있는 만큼 대사 여러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국과 본국 간의 우호 관계뿐 아니라 코로나 대응과 경제 회복,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도 함께 힘써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러한 차원에서 WTO 개혁과 WTO를 중심으로 한 다자무역 체제의 복원, 포용적 성장이라는 비전을 갖고 WTO 사무총장직에 도전한 한국의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특별히 당부드린다"며,    "아울러 내년 상반기 개최될 2차 P4G 정상회의에도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또한, 문 대통령의 환영 및 당부 말씀 이후 신임 대사 6명이 우리나라와의 협력 관계 발전을 다짐하는 발언이 있었고,이어 "좋은 말씀 잘 들었다"면서 "여러분의 부임을 다시 한번 환영하며 한국에서 근무하는 동안 양국 관계 발전 등에 있어 많은 성과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에는 '봉제사 접빈객(奉祭祀 接賓客)'이란 말이 있다"고 소개하면서 "찾아오는 손님 대접하는 것을 조상님들에 대한 제사 모시는 만큼이나 중시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으며,그런 뒤 "한국에는 손님을 반기고 잘 대접하는 전통이 있다. 한국의 인심이 넉넉하니, 한국의 넉넉한 인심도 많이 접해 보시라"고 덕담을 하면서 환담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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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현장' 간담회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상황을 점검한 뒤 연구 개발 등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연구진과 기업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이에,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 현황 보고가 끝난 뒤 김은솜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원, 강상미 GC녹십자 과장, 이희수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연구개발팀 연구간호사 등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특히, 지난 9월 17일 항체치료제 2/3상 승인을 받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직접 연구소를 방문해준 대통령께 감사드린다. 코로나는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장기 손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최단 시일 안에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또한, 서 회장은 "치료제 개발은 (셀트리온)혼자로는 인프라가 부족해 불가능한데, 국립보건연구원,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직자들이(지원을 위해) 밤새워 일하는 것을 봤다"면서,   "민간을 칭찬해 주신만큼 공직자들도 칭찬해주시길 대통령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최태원 SK대표이사 회장은 "백신 개발은 장기투자가 필요하고 불확실성이 높지만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꼭 달성하겠다. 백신 개발에 성공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해 범정부적으로 백신 개발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도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9일 파스퇴르 연구소를 방문해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범정부적 지원을 약속한 바 있으며 정부는 복지부와 과기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 지원단'(이후 ‘범정부 지원위원회’로 명칭 변경)을 설치해 지원해왔다.   또한, 간담회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한 뒤 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마무리 발언을 했다.먼저, "오늘 좋은 말씀 잘 들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우리 국민뿐만이 아니라 전 인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다"며 "다른 나라보다 더 빨리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고 싶은 마음이 강할 것"이라면서,   "저도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속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더 중요한 것이 안전성과 효능을 확보하는 것이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능력도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다른 나라가 먼저 개발하고 우리가 수입하게 되더라도, 나아가서 코로나가 지나간다고 하더라도, 치료제와 백신 개발은 끝까지 성공해야한다"며,    "우리나라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도, 백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개발 성공이 필요하다"면서 "신종플루 당시 녹십자사가 세계에서 11번째로 백신을 개발해 국내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기업들로부터 좋은 소식 고대하겠다. 정부도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정부가 끝까지 함께하면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반드시 끝을 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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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충북도의회, '임시회 산업경제위원회' 개최
    [동국일보] 산업경제위원회는 제386회 임시회 기간 중인 14~15 양일 간 위원회를 열고 경제통상국, 신성장동력국 등 5개 소관 부서의 제5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등 1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이에, 의원들은 추경예산 심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추진되지 못한 행사성 예산들을 정리하고 침체된 경기회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심도 있는 심사를 했다.특히, 예산안 심사에서 송미애(비례) 의원은 "행정기관에서 도민이 바로알기 힘든 외국어나 신조어로 된 사업명 등을 사용해 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며,    "부득이 외국어를 써야 할 경우 알기 쉽게 풀어 설명을 붙여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조례안 심사에서는 윤남진(괴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비자 기본조례 전부개정안'과 '재단법인 충청북도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조례 일부개정',    이상식(청주7)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방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안', 이상정(음성1)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촌전문인력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관리조례 일부개정안' 등 4건을 원안가결했다.이어, 위원회는 자연재해 발생빈도와 강도증가로 인한 농가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개선과 가입품목 확대, 농업재해 보상법 제정을 요청하는,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과 농업재해 근본대책 수립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아울러, 이 밖에도 행정사무감사 서류제출요구의 건과 행정사무감사 대상기관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건을 채택하고 2021년도 신성장산업국과 농정국 소관 출연동의안 등 안건을 심사했다.한편, 연종석 위원장은 "다음 회기에 있을 행정사무감사는 그간의 정책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장이다"라고 말하면서,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자료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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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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