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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B, 2020 아시아경제전망 발표
    [동국일보] ‘20.4.3(금) 아시아개발은행(ADB)은 2020년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Asian Development Outlook)을 발표하였다. ADB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아시아 46개 회원국의 경제(GDP) 성장률이 ‘19년 5.2%에서 ’20년 2.2%로 하락하고, ‘21년에는 6.2%로 반등,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19년 2.0%에 이어 ’20년에는 1.3%, ‘21년에는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ADB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세계 경제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ADB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역내 개도국이 혁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이를 위해 교육 체계 정비, 기업가 정신 촉진, 지식재산권 등 제도 정비, 자본시장 발전, 대학과 혁신기업을 연계하는 역동적 도시 조성 등 5가지 정책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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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농촌진흥청, '아프리카 토종소 유전자원’ 국제 공동 백서 발간
    ‘아프리카 토종소 유전자원’ 백서 [동국일보]농촌진흥청 KAFACI(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국제축산연구소(ILRL), 아프리카연합-동물자원국(AU-IBAR)이 공동 출판한 백서의 제목은 ’The story of cattle in Africa, Why diversity matters(아프리카 소 이야기, 왜 다양성이 중요한가)’이다.이에 토종소는 아프리카 대륙 인구 3분의 1의 생계를 책임지는 식량.소득의 원천이며, 다양한 부족들의 삶과 함께 해오면서 사회‧문화적 상징성을 갖고 있으며, 최근 농촌 지역의 도시화, 급속한 인구 증가, 생활양식의 변화 등으로 매년 품종이 하나씩 멸종되는 위기에 처하는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 KAFACI는 이번 백서 발간에 앞서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아프리카 국가별 재래가축 품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유전자원 목록화 사업을 추진해 KAFACI 17개 회원국에 가축유전자원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한편, 농촌진흥청 국제기술협력과 권택윤 과장은 “이번에 발간된 백서는 아프리카 국가별로 보유하고 있는 토종소의 지속 가능한 활용.개량.보존 등을 촉진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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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모로코 정부 특별항공편 제공, 모로코내 체류 자국민 100여명 귀국 예정
    [동국일보] 모로코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100여 명은 모로코 정부가 제공한 특별 항공편으로 모로코 카사블랑카 모하메드 5세 국제공항을 출발(현지시간 4.2.(목) 오후)하여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국시간 4.3.(금) 오전)할 예정이다.이에 우리 국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모로코 항공(Royal Air Maroc)의 항공기를 인천으로 직항 투입할 예정이며, 탑승객에 대해서는 탑승 전 체온측정 및 귀국 후 14일 의무 자가격리 및 특별입국절차 조치를 적용한다.또한, 한국과 모로코 외교당국은 외교장관간 통화(3.30.(월)) 등을 통해 모로코 정부의 특별 항공편으로 우리 국민을 귀국시키고 의료물품을 운송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를 진행하고있다.한편, 이번 모로코 정부와의 협력은 전세계적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외교적 노력을 통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과 외국의 방역 수요를 동시에 달성하는 사례가 되었으며, 외교부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 관련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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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ITOPF, 해양경찰청장에게 지속적인 해양방제 기술 교류 및 협력 유지 희망
    [동국일보]국제유조선선주오염연맹(이하 ITOPF)은 영국에 본사를 둔 비영리 조직으로, 세계 각국에서 발생하는 해양오염사고 현장에서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와 해양오염 보상보험사를 대표해 당사국과 방제전략을 협의하고 해양오염 대응사항을 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리처드 존슨(ITOPF 기술국장)은 서신에서 “앞으로도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세계적 노력에 동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끈끈한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를 표하며 제17대 김홍희 신임 청장의 해양 환경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청했다.이에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ITOPF와 같은 국제적 전문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해양오염방제 전문역량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 ITOPF를 초청해, 해양오염방제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방제기술과 정보를 상호 교환하는 등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7년 12월, 국내 최대 기름오염사고로 알려진 태안 허베이 스피리트호 사고 당시 리처드 존슨(현 ITOPF 기술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해양경찰청 방제대책본부와의 협력해 방제 전략 도출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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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실시간 국제 기사

  • 중기부,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참석
    [동국일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0월 23일 10시(한국시간) 중소기업 디지털화 정책 공유 등을 위해 화상으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개최국:말레이시아)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에, 이번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한 각국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사례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중소기업 디지털화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이번 회의에서 박영선 장관은 연초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화를 위한 3가지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특히, 세계적 경기침체의 상황에서 고용 창출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한국 경제의 선방을 주도한 비대면 분야 육성을 위해 비대면 분야 스타트업의 창업을 촉진하고 성장을 지원하여,    비대면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를 민관 공동으로 조성한다.또한, 디지털 경제 시대에 기업 간의 연결 촉진을 위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제조 중소기업의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성과를 창출하는 인공지능(AI) 제조 플랫폼,    화상회의, 원격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수요기업의 다양한 서비스 선택 도입을 지원해 수요기업 디지털화와 공급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    대기업의 난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등 혁신 플랫폼을 구축한다.이어, 디지털 취약계층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스마트상점과 전통시장의 온라인화 등 디지털화 지원대책을 확대하고,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서 그 가능성이 확인된 케이(K)-팝과 라이브커머스 간 결합을 통해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케이(K)-세일'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아울러, 이번 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회원국 간 협력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디지털화‧혁신‧기술을 강조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한편, 이 선언문에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의 회복탄력성을 위한 디지털화‧혁신‧기술의 중요성 강조하고 디지털 무역 장벽 제거, 디지털 도구 접근성 강화 등을 통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잠재력 개발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끝으로,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보호무역주의 확대 등 글로벌 교역 위기 상황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의 협력과 공동 노력이 필수적"이라면서,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내에서 중소기업 디지털화에 대한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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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4
  • '제1차 한-환인도양연합 파트너십 세미나' 개최
    [동국일보] '제1차 한-환인도양연합(Indian Ocean Rim Association, IORA) 파트너십 세미나'가 10.29일 외교부, 국립외교원 및 한국무역협회의 공동 주최로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에,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한-IORA 파트너십 세미나'는 지난 제19차 IORA 각료회의(2019.11, 아부다비)시 우리측이 IORA 회원국 및 사무국과의 정보 교류 확대와 실질 협력 분야 발굴을 위해 제안한 1.5트랙 협의체로서,    IORA 회원국 및 사무국과 우리나라 정부‧학계‧재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세미나는 '팬데믹 시대의 인도양과 사람 중심의 평화·번영을 위한 항해(Navigating the Path to Peace and Prosperity for the People in the Indian Ocean amid Pandemic)'를 주제로,    우리 신남방정책과 IORA 간 접점을 모색하고 청색 경제(Blue Economy)를 중심으로 하는 비전통안보 및 코로나19 이후 주목되고 있는 디지털 무역·투자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외교부는 "이번 '제1차 한-IORA 파트너십 세미나'는 우리나라와 환인도양 공동체 국가들 간의 정책적‧학술적 교류의 장(場)을 마련함으로써,    한-IORA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증진함은 물론, 우리 외교정책의 다변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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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농림부, '제20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참석
    [동국일보]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10월 21일 제20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영상)에 참석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 식량안보 공동대응을 위하여 아세안과 한·중·일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에, 이번 회의는 아세안+3 특별 정상회의(4.14.)에 이어 13개국의 농림장관들이 코로나19가 역내 식량안보에 미칠 영향과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한 회의로,    국가별 농식품 분야 코로나19 영향과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의 이행 실적을 확인하며 아세안+3 국가 간 합의에 따른 의장보고서와 공동 기자회견문을 채택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특히, 금년 의장국인 캄보디아의 벵 사콘(Veng Sakhon) 농림수산부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식품공급망 차질과 식량안보 우려에 대해 회원국들이 협력하여 대응해줄 것을 요청했고,회원국들은 중장기적으로 농식품 분야의 회복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아세안+3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또한,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은 경제협력 파트너이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임을 강조했으며,    그간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를 통하여 역내 많은 협력과 교류가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아울러, 이 차관은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식량안보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국제공조가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아세안과 한국, 중국, 일본 간의 협력 강화를 촉구하면서,인간의 질병 뿐만 아니라 초국경 동물질병에 대한 국가 간 공동연구와 공동방역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대표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도(APTERR)와 아세안+3 식량안보 정보시스템(AFSIS)의 진행상황, 그 밖에 '2016~2025 아세안+3 협력전략'에 따른,    식량 및 농림 분야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도(APTERR)에 따라 '17년부터 총 17천톤의 쌀을 지원했고 올해는 지진·태풍·화산폭발 등 자연재해로 이재민이 발생한 필리핀에 재난구호용 쌀 1,950톤을 지원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지원한 코로나19 대비용 쌀 1,000톤은 APTERR 사무국을 통해 미얀마와 필리핀에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 밖에도 농업·농촌 정책 수립 지원, 산림협력, 역량강화, 동물질병 방역, 정보시스템 구축, 연구개발 협력 등 분야별 사업에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한편, 이번 회의에 참석한 13개 회원국 장·차관들은 공동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제21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를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하는 것에 합의하는 것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끝으로, 이 차관은 이번 회의를 마무리하며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를 통해 신남방 주요 국가들과의 농업분야 협력을 강화하여 식량안보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 농식품 수출과 농기업 진출의 기반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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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외교부, '한미일 여성역량강화 3자회의' 개최
    [동국일보] 제2차 한미일 여성역량강화 3자회의(The 2nd ROK-US-Japan Women’s Empowerment Trilateral Conference : Summit on Women’s Leadership in STEM)가 10.20.(화)~23.(금)간(한국시간) 화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이에, 이번 회의에 우리측에서는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 미국측은 Kelley Currie 글로벌여성문제 담당 대사, 일본측은 Atsuko Nishimura 여성문제 담당대사가 각각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회의에서 한미일 3국은 이공계(STEM :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neering(공학), Math(수학)) 분야 여성 참여 확대를 주제로,    각국의 경험 및 최적관행을 공유하고 학계 및 STEM 분야 여성기업인 등 민간과 함께 이 분야 3국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미일 3국이 STEM 분야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3국간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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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일반
    2020-10-20
  • 국방부, '한・필리핀 국방협력공동위원회' 개최
    [동국일보]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리카르도 다비드(Ricardo David) 필리핀 국방정책차관과 10월 19일(월), 제1차 한·필리핀 국방협력공동위원회(JDCC:Joint Defense Cooperation Committee)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이에, 양국 차관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필리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코로나19 대응방안,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포함한 지역 안보정세, 양국 간 다양한 국방교류협력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양국 차관은 그동안 상호신뢰와 호혜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이 국방 및 방산 분야 전반에 걸쳐 이루어낸 성과를 평가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협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또한, 박재민 차관은 내년 4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유엔 평화 유지 장관회의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이 말레이시아와 공동의장국을 맡게 되는,    아세안 확대국방장관회의(ADMM-Plus) 사이버분과회의 협력 활동에 대하여 설명하고 다비드 차관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박재민 차관은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우리 군의 코로나19 방역경험과 교훈을 필리핀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아울러, 다비드 차관은 우리 정부의 마스크 등 코로나19 관련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명하면서 양국 군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양국 차관은 "이번에 최초로 개최된 한·필리핀 국방협력공동 위원회(JDCC)를 통해 양국 간 국방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음을 평가하고,    동 회의체를 양국 국방부 간 정례적인 소통 채널로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전했다.  
    • 국제
    • 국제일반
    2020-10-20
  • 최종건 1차관, '주한 아세안 대사단' 간담회
    [동국일보]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10.15일 오후 주한 아세안 대사단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통해 상견례를 갖고 한-아세안 협력 방안, 신남방정책 고도화방안,    금년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대비 준비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에, 최 차관은 신남방정책 추진 3주년을 맞이하여 코로나19 등 변화된 정책 환경과 아세안의 협력 수요를 반영하여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보건 등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신남방 고도화정책을 마련함으로써 신남방정책을 지속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아세안 대사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특히, 아세안 대사들은 우리 정부가 對아세안 외교에 역점을 두고 신남방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보건 분야 협력과 함께 한국이 강점을 가진 과학기술, 디지털 경제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특히 중요성이 부각되는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했다. 또한, 최 차관은 우리 정부가 아세안과 최우선적으로 신속통로 개설에 합의하고 고위급 인사교류를 활발히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긴밀한 관계를 기반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했다.아울러, 참석자들은 한국 정부가 아세안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방역물품 지원 및 '아세안 코로나19 대응기금' 등 재정 기여, 경험 공유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희망했다.한편, 최 차관은 "다음달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및 역내 경제 회복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여 한-아세안 관계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끝으로, 최 차관과 참석자들은 신남방정책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인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도 원활히 소통해 나가자고 밝혔다.  
    • 국제
    • 국제일반
    2020-10-16
  • 외교부, '북미‧중남미 진출 교두보' 멕시코 방문
    [동국일보] 김 건 외교부 차관보는 10.19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를 방문하여 훌리안 벤투라(Julian Ventura) 외교차관 면담, 멕-한 의원친선협회장 면담,    멕시코 진출 우리 기업 대표 간담회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김 차관보의 이번 멕시코 방문은 코로나 19 상황 이후 우리 고위급의 중남미 첫 방문 외교로서 코로나 19로 중단된 양국 간 고위급 대면 외교 재개 의지를 전달하고,    포스트 코로나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확대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특히, 세계 15위 경제대국인 멕시코는 우리나라의 중남미 최대 교역국이자 투자진출국이며 최근 USMCA(미국·캐나다·멕시코간의 NAFTA 개정 협정) 발효, 글로벌가치사슬(GVC) 발효 및 GVC 재편 움직임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북미 및 중남미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 그 역할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한국과 멕시코는 1962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확대하여 2005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전통 우방국으로서,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를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공조해 왔다.아울러, 코로나19 상황에서는 양국 외교장관간 전화 통화(3.7.)를 시작으로,    우리 정부의 對멕시코 인도적 지원 제공, 의료·방역 물품 對멕시코 수출 및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협력 등을 통해 방역·보건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한편, 김 차관보는 "이번 멕시코 방문 시 멕시코 정·관계·경제계 인사 면담을 통해, 무역·투자 활성화 및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다각도로 협의하고 우리 진출 기업들의 애로 사항 해소 및 진출 확대를 위한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며,"WTO 사무총장 선거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후보의 당선을 위해 멕시코측의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국제
    • 미국
    2020-10-15
  • 외교부,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개최
      [동국일보] 이태호 2차관과 키이스 크라크(Keith Krach) 미 국무부 경제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제5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 Senior Economic Dialogue)'가 10.14일 오전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될 계획이다.또한, 동 협의회는 2015.10월 한·미 정상회담시 정상간 합의에 따라 설립된 우리 외교부와 미 국무부간 차관급 경제외교 협의 채널로 2015.11월 제1차, 2017.1월 제2차, 2018.12월 제3차, 2019.11월 제4차 회의가 개최됐다.   한편, 동 계기에 양측은 코로나19 상황 하 한·미 경제협력, 과학기술 및 에너지 등 양자 협력, 신남방정책-인태전략간 연계 협력,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및 신기술 등 다양한 글로벌 협력 이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 국제
    • 미국
    2020-10-14
  • 원안위, 캐나다 및 UAE 규제기관장 양자회의
    [동국일보]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3일과 15일 각각 캐나다 및 아랍에미리트(UAE) 규제기관장과 화상으로 양자회의를 갖고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원자력 안전규제 경험 공유 및 국제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에, 엄 위원장은 13일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 Canadian Nuclear Safety Commission) 위원장(루미나 벨쉬)과 양자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양국의 원자력안전규제 현황과 국제공조방안을 논의했다.또한, 2017년부터 진행되어온 양자회의와 관련하여 양국의 지속적 협력이 필요한 분야(중대사고, 경년열화 등)는 실무그룹을 구성하여 심도 깊은 논의와 정보공유를 하기로 협의했다.아울러, 엄 위원장은 15일 UAE 연방원자력규제청(FANR, Federal Authority for Nuclear Regulation) 기관장(크리스터 빅토르슨)과 양자회의를 개최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원전 안전규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한편, 원안위는 "우리나라 수출노형인 APR1400을 적용하여 건설된 UAE 바라카 원전 운영이 임박함에 따라 원전 안전 규제·감독 경험 공유 등 안전규제 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국제
    • 국제일반
    2020-10-13
  • 유 본부장, '스위스 제네바 및 유럽 주요국' 방문 예정
    [동국일보]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 선출 최종 라운드의 회원국 간 협의(Consultation) 절차에 대비하기 위해,    10.13(화)일 출국하여 스위스 제네바 및 유럽 주요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최종 3차 라운드 협의 절차는 10.19일∼10.27일 간 진행될 예정이며 종전 1차, 2차 라운드와 달리 이번 라운드에는 단 두 명의 후보자만 남은 만큼,    기존과는 완전히 새로운 판도가 형성된 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또한, 유 본부장은 이번 방문에서 각국 장관급 인사와 제네바 주재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 대사들과 면담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막판 총력 지지교섭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유 본부장은 앞서 3차례 유럽 방문과 미국 방문을 통해 각 회원국 장관급 인사 및 제네바 주재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 대사 면담 등 지지교섭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차기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후보 최종 결정 및 발표는 3차 라운드 협의 절차 진행 후 일반이사회 의장(D. Walker)이 회원국들의 컨센서스를 도출하는 과정을 거친 뒤 11.7일 전에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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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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