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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일보] '한국실용음악심리협회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한국실용음악심리협회 대표 한신희입니다. 보통 협회라고 하면 협회장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저희 협회는 조금 다르게 대표, 부대표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음악 관련 각 과정들을 운영하는 전문강사님들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협회이며 모든 과정을 운영하는 전문강사님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프로그램과 효과적인 교수법을 가진 전문가분들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음악을 지도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업무(민간자격증발급, 강의자료 서적 음원 음반 등 편집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지역의 음악 학원이나 음악교육센터들과 연계하여 취미반 운영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우쿨렐레, 하와이음악(스틸기타멜레), 생활음악, 카혼, 봉고, 젬베, 실용 피아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추가로 다른 과목을 운영하실 강사님들과 프로그램을 공유할 지역 센터장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2003년부터 음악 학원을 운영하던 중 2010년 학원장 연수에서 하와이 기타인 우쿨렐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4현 기타의 매력에 빠진 4명의 학원장들과의 스터디를 통해 지속적인 공부를 하게 되었고, 2012년 하와이 연수를 다녀온 후 본격적으로 우쿨렐레 전문 음악 학원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협회라는 곳에 가입하여 지부로 활동하다가 '광주'라는 지역의 한계를 느끼고 지역 내에서 직접 협회를 만들었으며, 민간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강사과정과 일반인들의 취미과정 그리고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강사들의 지속적인 연주활동을 위한 앙상블 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쿨렐레 이외의 다른 과정을 운영할 전문 강사님들을 모시게 되었고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강사로 또는 일반 수강생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의 음악성과 예술성이 표현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예술성 있는 분들의 끼를 높이 평가하고 그것의 표현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반 중심의 동아리 운영은 지속적인 발표 기회를 제공함으로 개인과 동아리의 실력을 높일 수 있게 돕고 있으며, 강사 중심의 앙상블팀 운영은 보다 전문적인 발표 기회와 외부 초청공연을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작 등 더 전문적인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제공함으로 많은 생활음악인들의 Nees를 해소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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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실용음악심리협회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A 보통의 민간자격증을 운영하는 협회나 단체들은 현실적인 운영을 위해 많은 위험부담을 안고 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돈을 좇아야 하지만 한국실용음악심리협회는 최소의 비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빠르고 단기적인 서비스보다는 많은 분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하고 장기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1365자원 봉사포털을 통해 지역 내 많은 봉사활동 행사(플로깅,버스킹,자체행사 등)를 하고 있습니다자체적으로 출판사와 녹음실을 운영하고 있어 적절한 비용으로 교재 출판과 음원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광주 문화의 중심 거리 동명동에 위치한 소공연장 '동명루아우(구,천칭자리)'를 운영하고 있어서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생활음악 온라인 학습 터인 "이스터디"를 운영하고 있어서 온라인으로 다양한 과정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Q 본 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시다면?

A 건강 문제와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던, 어떤 분이 저를 처음 만났을 때 4살 된 딸의 엄마였는데, 지금 그 딸이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그 딸이 피아노 대회에서 상도 받고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며 공부도 잘하고 바르게 잘 자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엄마도 지금은 저와 함께 협회의 사무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우쿨렐레 과정 전담강사로 지역 내에서 크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활문화의 현장에는 음악을 전문으로 하지 않은 수많은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이 오랜 기간 동안 저와 함께 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어 많이 뿌듯하고 보람됩니다. 또한 음악을 전공하였지만 자신의 전공과는 다른 다양한 악기를 배우며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활용하는 모습들에 더욱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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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이 있다면?

A 2018년 저의 대학원 논문 제목이 '광주광역시 생활문화예술단체 현황과 활성화방안연구'였습니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음악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생활음악,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음악 분야들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반인들의 음악 활동이 사회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온 국민 모두가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광신대학교에서 우쿨렐레를 전공하는 만학도반 저의 제자들이 국내에 이름을 알리는 훌륭한 연주자들이 될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

 

Q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광주의 대표 문화공간 '동명루아우'에서 교육, 체험, 공연 등 다양한 생활음악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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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악의 중심 '한국실용음악심리협회' 한신희 대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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