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시장(맨 오른쪽)이 ‘2030 군포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동국일보] 군포시는 지난 12월 6일 한대희 시장과 군포도시공사, 군포산업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30 군포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 11월 3일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으며, 2022년 11월 기본계획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2022년 1월에 시행할 예정인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것으로, 공업지역 전역에 대한 기초조사를 토대로 공업지역의 유형별 관리방향, 공업지역 정비구역(산업혁신구역, 산업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사항, 건축물 권장용도, 건폐율과 용적률 등에 관한 밀도계획, 지원기반시설계획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등, 공업지역 정비사업에 필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한대희 시장은 “현재 수립 중인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등 주변 변화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다양한 발전방향 및 도심지역과 공업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는 공간구조 개편 등을 검토해달라”며, 공업지역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기본계획수립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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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30 군포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용역’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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