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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일보] 유재석, 조세호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2주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에,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수도권 가구 평균 4.7%, 최고 6.0%를 돌파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거 누가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특별한 아이디어의 주인공들을 만났으며,

노면 색깔 유도선, 양념치킨, 움직이는 토끼 모자, 400㎏ 슈퍼 호박 개발자 등을 초대해 세상을 바꾼 '금손'으로서의 기발한 생각과 선구자로서의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도로 위에 분홍색, 초록색 노면 색깔 유도선을 도입한 한국도로공사 안성용인건설사업단 윤석덕씨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만큼이나 유쾌한 말솜씨로 웃음을 선사했고,

'선' 하나로 교통사고를 급감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겪고 있는 솔직한 '스타병'부터 노면 색깔 유도선 도입을 위한 우여곡절을 밝혀 재미를 더했다.

아울러, '치버지(치킨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윤종계씨는 세계 최초로 양념치킨을 만들게 된 시작과 과정을 이야기했으며,

후발 주자들과의 공생을 위해 특허 출원도 포기하고 자신의 직원들에게 레시피를 알려주는 등 남다른 경영 철학을 전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전 세계 인싸들의 필수 아이템 '움직이는 토끼 모자' 개발자인 권용태씨와의 대화도 즐거움을 더했고 토끼 모자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음에도, 

 

특허 출원을 하지 못해 많은 수익을 내지 못한 이야기를 담담한 미소와 함께 전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로 400㎏ 슈퍼 호박을 재배 중인 양재명씨의 호박을 향한 열정과 애정 또한 눈길을 끌었으며 슈퍼 호박을 위해 아침저녁 없이 살피고 대화까지 시도하는 반전 예능감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폐업을 앞둔 후암동 문방구를 찾은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도 그려져 뭉클함을 자아냈으며 후암동 초등학교 앞에서 40년째 문방구를 운영해 온 함범녀씨가 마지막 영업을 결정, 

 

지난해 가을에 이어 올해 여름 다시 찾은 문방구에는 여전히 할아버지와 아이들과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시청자들을 눈물 짓게 했다.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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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2주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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