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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일보] 경기매탄고(수원삼성 U-18)가 제41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에, 매탄고는 13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기 YGFC U-18과의 결승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8강과 4강에서 전남광양제철고(전남드래곤즈 U-18), 광주금호고(광주FC U-18)를 꺾고 결승에 오른 매탄고는 이번 대회 다크호스인 YGFC를 만나 탁월한 경기력을 펼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특히, 전반전 동안 양 팀은 대등한 경기를 펼치면서 매탄고가 패스플레이로 경기 풀어나가는 와중에 YGFC도 틈틈이 기회 노렸고, 

 

공격수들의 슈팅 능력 빛난 YGFC는 전반 9분 오승규의 중거리슛이 골포스트를 맞아 아쉬움을 남겼으며 전반 18분에는 배우솔이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터닝슈팅을 시도했으나 매탄고 골키퍼 김기현이 잡아냈다.

또한, 매탄고는 전반 15분 코너킥 기회에서 유남주의 로빙슛이 골문을 살짝 벗어나 득점 기회를 놓쳤고 전반 29분에는 신혁진이 왼쪽 측면으로 돌파해 빠른 크로스를 올렸으나, 

 

달려드는 유남주의 발에 닿지 않았으며 전반 35분에는 골문 가까이에서 조용준이 시도한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았다.

아울러, 매탄고의 선제골은 후반전에 나왔으며 후반 12분 천세윤의 슈팅이 YGFC 골키퍼 이승영에게 막히자 튀어나온 공을 유남주가 머리로 밀어 넣으면서 기세를 올린 매탄고는 선수 교체를 통해 활기를 더했고, 

 

교체 투입된 정상빈, 구민서, 심준보 등은 제몫을 다하면서 YGFC의 수비진을 흔들며 기회를 노렸고 후반 25분 구민서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조용준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한편, 2-0으로 앞선 이후에도 차분히 경기를 주도해 나간 매탄고는 YGFC의 반격을 수월하게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으며, 

 

지난달 2020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울산현대고(울산현대 U-18)를 준결승에서 만나 승부차기로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한 바 있는 매탄고는 대한축구협회장배 우승으로 아쉬움을 떨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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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고, '제41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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