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녹색쌈지숲 조성사업 추진 박차
[동국일보] 청주시가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녹지를 확충하고 시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녹색쌈지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비하동 완충녹지(비하동 85-6 일원) 지역 및 내수읍 마산리 아이림 어린이집 일원(내수읍 마산리 130-17)의 공유지에 녹색쌈지숲을 조성한다.

시는 소나무 등 10종 4000여주의 조경수를 식재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녹색쌈지숲 조성사업은 5월 착공에 돌입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내수읍 마산리 아이림 어린이집 일원의 녹색쌈지숲은 대상지 인근에 어린이집이 위치해 있고, 청주시가 아동친화도시이지만 아이림 어린이집 주변으로는 어린이공원 등이 부재한 환경 등을 감안해 어린이집 원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모래놀이터, 휴게쉼터 등을 함께 구성해 녹지확충 및 아동친화도시에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기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쌈지숲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유도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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