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NSC 상임위 회의
[동국일보] 6울 5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발사 현황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어 윤석열 대통령 임석 하에 동 논의 결과를 보고하였다.

이에, 참석자들은 북한이 여러 지점에서 다양한 형태의 탄도미사일을 연속 발사한 것은 정부 임기초 안보태세에 대한 시험이자 도전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특히,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로서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이 올해만 약 9일에 한번 꼴로 미사일 발사 도발을 감행한 점을 지적하고, 상시 대비태세를 확고하게 유지할 것과 한·미 미사일 방어훈련을 포함한 한·미 확장억제력과 연합방위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지시하였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북한 정권이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하루빨리 깨닫고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올 것을 촉구하였다.

한편, 오늘 NSC 상임위원회에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하여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국가안보실 김태효 제1차장 및 신인호 제2차장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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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NSC 상임위 회의…'北 9일 마다 미사일 발사 도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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