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 핸썸
[동국일보] 남성적인 강인함과 코믹 연기 모두 가능한 한계가 없는 배우 신현준이 예능보다 더 웃긴, 자칭 자뻑 코미디 영화 '핸썸'에서 코믹한 캐릭터로 다시한번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핸썸'의 주연 '노미남'으로 분한 배우 신현준이 6년만에 선보이는 코믹 연기에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핸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형사 '노미남'이 어느 날 교통사고로 뇌에 충격을 받은 나머지 자신이 아이돌급 꽃미남이 되었다는 착각에 빠진 자뻑 코미디 영화.

코믹 연기의 강자, 믿고 보는 배우 신현준은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로 데뷔를 하며 일본인 '하야시'역을 맡아 어려운 일본어 대사와 강렬한 눈빛 연기를 소화해내며 신인답지 않는 스타의 자질을 보여줘 대중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특히, 사랑하는 미단 공주를 보기 위해 무릎을 꿇고 눈을 하염없이 맞는 '황장군' 역으로 출연한 영화 '은행나무 침대'에서 주연들보다 더 주목을 받으며 단번에 멜로 배우로 떠올랐다.

연이어 '퇴마록', '바람의 아들', '비천무',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카인과 아벨' 등 장르를 가리지 않으며 안방과 스크린을 점령하며 신현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코믹 영화 '가문의 위기' 시리즈로 코믹함을 강조. 연기, 예능, 센스까지 모두 갖춘 배우로 거듭났다.

그 다음해 '맨발의 기봉이'를 통해 장애우 역할을 맡아 가식 없는 연기를 하면서 어느덧 흥행보증수표라는 자리에도 오르며 자신의 기량을 펼쳤다.

영화 '핸썸'으로 6년만에 코믹 연기로 배우 신현준이 복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핸썸'은 착하고 순한 성격과는 달리 얼굴만 보면 조폭이 더 어울리는 외모로 늘 오해를 산 강력반 형사 '노미남'이 사고로 인해 자신이 꽃미남이 되었단 착각에 빠져 아이돌급의 패션 센스와 자신감을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한다.

근자감에 힘입어 자신을 강력반 에이스로 자칭하며 수사 방해를 하자 강력반 동료들은 잠입수사 핑계를 대고 한적한 미용실로 보내지만, 그 안에서 또다른 사건사고들을 몰고 다니는 과정을 그려내며 유쾌하게 그린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신현준만의 연기와 센스가 돋보이는 코믹한 열연은 예능 보다 더 웃기고 코믹한 모습으로 극장가를 찾아올 예정으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케 한다.

국내 코믹 연기의 강자 신현준이 예능 보다 더 웃기고 코믹한 모습을 선사할 영화 '핸썸'은 오는 7월 개봉되어 극장가를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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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 6년 만에 '핸썸'으로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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