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피네이션(P NATION) 제공]
[동국일보] 보이그룹 TNX(티엔엑스)가 여행 콘텐츠에서 토크박스를 열었다.

TNX(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지난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리얼리티 콘텐츠 ‘전체이용가 TNX’ 3화를 공개했다.

이날 TNX가 준비한 콘텐츠는 여행이었다. 하지만 TNX는 “보는 사람에 따라 토크쇼로 느껴질 수 있다”고 안내하며 심상치 않은 팀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TNX는 “이런데 오면 도넛 사야하는 거 아니냐”, “화장실 가고 싶다” 등 아무말 대잔치로 예능감을 끌어 올렸다.

이번 여행 콘셉트는 ‘편견 없는 여행’으로, TNX는 “인천공항이면 해외로 간다고 아시는데 그것도 편견이다”라며 도착한 지 30분 만에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향했다.

성준은 “방구석 중국어 실력을 뽐낼 때가 됐다”며 생활 중국어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현수는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내뱉었다가 “조크”라며 급하게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이나타운에 도착한 TNX는 “소머리곰탕도 있다. 차이나타운인데 소머리곰탕이 없다고 생각하는 게 편견이다”라며 콘셉트에 몰입했다.

본격적으로 차이나타운 여행을 시작한 TNX는 포춘쿠키로 이날의 운명을 점치다가도 과자에 집중하는 엉뚱한 매력을 보였다. 또한 동상과 키를 비교하면서 ‘키부심’을 부리기도 해 웃음을 줬다.

차이나타운을 여행하던 중 TNX는 갑자기 나타난 차에 탑승했다. 의심을 한가득 안고 차에 탑승한 TNX는 “잠깐 중국 투어했다”고 소감을 전했고, 다음 여행지를 예측하며 토크로 차 안을 가득 채웠다.

피네이션(P NATION)의 첫 번째 아이돌 그룹 TNX는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WAY UP’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데뷔 활동부터 역대급 무대 매너와 함께 데뷔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총 17개 국가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진입을 비롯해 글로벌한 성과를 이뤘다.

TNX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전체이용가 TNX’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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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티엔엑스', 이것은 여행 콘텐츠인가 토크쇼인가?…'예능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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