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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연구개발 분야 인공지능 활용 확산에 박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18일, 연구개발분야 인공지능 활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이 기술⸱산업⸱안보에서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기술로 급부상함에 따라 연구개발 분야에도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하여 연구개발 혁신을 가속화 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라 마련됐다. 인공지능은 물론 생명공학, 소재, 공공융합(사회문제해결⸱기후⸱원자력 등), 연구정책, 기초연구, 기반 시설 등 분야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하며, 이창윤 1차관의 주재로 진행됐다. 과기정통부는 산⸱학⸱연 전문가로 총괄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각 분과장은 간담회에서 분야별 인공지능 활용 연구현황과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생명공학, 소재, 공공융합, 연구정책 등 각 분과위원회에서는 오늘 간담회를 바탕으로 논의를 지속하여 분야별 인공지능 연구개발 활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연구 기획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필수 요소기술 중 미흡⸱공백 분야를 분석하여 신규사업 기획을 추진하고, 이와 별도로 슈퍼컴퓨터 등 인공지능 기반시설 고도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은 “인공지능 일상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연구개발 분야에도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여 연구개발혁신을 가속화해야 하는 시점”이라면서, “인공지능 대전환 및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연구개발 혁신을 위해 최적화된 정책을 마련하여 인공지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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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 주요 기업과의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7월 18일 오후 서울에서 ‘제18차 연구개발 미소공감’으로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비롯하여,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대기업, 벤처기업, 유관협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전략기술이행안, 국가전략기술 대표 사업, 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 등 국가전략기술 정책의 추진 현황과 선도형 연구개발 전환을 위한 최근의 정부 정책, ’25년 연구개발 투자 중점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후 산기협에서 ‘기술패권경쟁 대응을 위한 산업계 건의사항’을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세제, 인력 등 다양한 정책·제도적 측면에서 발표했으며, 이어서 기업들의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국가전략기술 정책의 성과 창출 관점에서 전략기술이 산업과 연계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육성 정책이 새로운 거대신생 기업 탄생 등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은 검토 후 ‘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 등의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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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과기정통부, 국제 디지털 규범 선도를 위한 연구 협력체계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주요 연구기관과 국제 디지털 규범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디지털 규범 연구 협력체계는 한국과 주요 연구기관이 함께 디지털 심화 쟁점, 인공지능 관련 현안, 디지털 권리 등 디지털 규범 관련 연구를 수행하여 국내외 디지털 심화 대응을 위한 정책 체계를 도출하고, 국제 디지털 규범 논의 과정에서 우리나라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축됐다. 동 협력체계에는 지난 5.20(월) 인공지능 서울 정상회의를 계기로 공식 출범한 한-경제협력개발기구 디지털 규범 상설 논의체인 ‘디지털 사회 구상(이니셔티브)’에 이어 캐나다 브리티쉬컬럼비아대학교(UBC), 토론토대학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Demos 등이 참여한다. 동 협력체계를 통해 각 연구기관은 북미 지역의 인공지능· 디지털 규범 사례 연구 및 법·제도 분석(브리티시 컬럼비아대, 토론토대), 디지털 권리·인권에 관한 선제적 연구(옥스퍼드대, Demos) 등을 수행하여 관련 정책을 조기에 발굴하고 새로운 인공지능·디지털 질서 정립 정책의 중장기 추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에서는 ‘새로운 디지털 질서 추진계획’을 통해 식별한 8대 핵심 정책과제를 위주로 북미 지역의 관련 연구 및 법·제도 동향을 조사하고 한국과 비교 분석하여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정책에 활용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분야에 강점을 가진 토론토대에서는 인공지능 안전·신뢰성 등 인공지능 관련 현안에 관한 북미 지역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의 사례와 비교하여 관련 정책 프레임워크를 도출한다. 옥스퍼드대와 영국의 정책 연구기관인 Demos에서는 디지털 권리·인권(Human Rights)에 관한 논의 동향을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중장기 정책방향을 제언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각 연구기관들과 공동 연찬회 등을 개최하여 글로벌 디지털 규범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하는 등 우리나라와 지속적으로 디지털 정책 관련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관련 논의를 선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체계 구축 이후에도 과기정통부는 캐나다, 영국 외에도 미국, 독일 등 주요국의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동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국제 디지털 정책 협력의 구심점으로 성장시켜나갈 예정이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그간 우리나라는 '디지털 권리장전'에 이어 이를 정책적으로 구체화하는 등 디지털 규범 정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지난 5월에는 인공지능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하여 국제 인공지능·디지털 규범 논의에 적극 기여했다” 면서, “이번 협력체계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국제 인공지능·디지털 규범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관련 논의를 선도하기 위해 우수한 국제 두뇌집단(싱크탱크)과 연구기관들이 우리나라의 논의를 적극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조성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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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과기정통부,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에 국민 참여 확대한다.
    디지털 심화쟁점 논문 공모전 포스터[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17일 14시 서울중앙우체국 국제회의장에서 제5차 ‘디지털 신질서 정립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을 위한 사회적 논의의 구심점으로서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을 의장으로 하여 학계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 및 분야별 이해관계자 대표, 소비자 단체 등 사회 각 분야를 대표하는 협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5차 회의에서는 지난 5월 과기정통부가 제22회 국무회의에 보고한 범부처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추진계획’과 그간의 정책 이행현황을 종합하여 공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향후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디지털 권리장전」이 단순 발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과 연계되어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이 본격화된 것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정부의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이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 공론화와 정책 홍보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과기정통부는 협의체 제언에 맞춰 사회적 공론화의 일환으로 7월 17일부터 청소년과 청년들이 직접 디지털 심화시대의 다양한 쟁점들에 대해 고민하고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심화쟁점 논문 공모전’과 ‘디지털 심화쟁점 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디지털 심화쟁점 논문 공모전은 지난 5월 21일 국무회의에 보고된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추진계획’의 8대 핵심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정책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주제로 한다. 디지털 심화쟁점에 관심이 많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논문 공모전의 접수 마감일은 9월 19일까지이다. 최우수작과 우수작에 한해 발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 심화쟁점 토론대회도 8대 핵심과제와 관련하여 이해관계가 첨예한 주제를 중심으로 중등부, 고등부, 대학생부별로 찬반을 나눠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대회는 8월 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으며, 서면 심사를 통해 8팀을 선발하여 9월 초에 온라인으로 8강전을, 10월에 4강전과 결승전을 진행한다. 최우수 논문과 토론대회 우승팀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최대 30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 논문과 토론 준우승팀에게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상과 상금 최대 200만원이 주어진다. 논문 공모전과 토론대회 참가 신청은 디지털 공론장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강도현 2차관은 “디지털 신질서 정립 협의체는 작년 초부터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주셨고, 각 분야의 전문가인 협의체 위원들의 제언과 고견은 그간 '디지털 권리장전'과 한국의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에 관한 국내‧외 논의를 이끌어 오는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이제는 논문 공모전, 국민 토론대회 등 국민들이 사회적 공론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디지털 질서 정립 과정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의체 염재호 의장은 “디지털 심화라는 문명사적 변화를 준비하면서 우리가 함께 의견을 모아온 '디지털 권리장전'이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추진계획’이나 ‘인공지능 서울 정상회의’ 등을 통해 계속 발전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회적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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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과기정통부, 반도체 기술 협력을 위한 한-유럽연합 반도체 공동연구 본격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및 EC 산하 반도체 연구개발(R&D) 지원 전문기관인 Chips Joint Undertaking과 원천기술국제협력개발사업을 통해 반도체 “이종집적화”와 “뉴로모픽” 분야 국제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총 4개의 “공동연구(Joint Research) 연합체”를 선정하여 올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동연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22년 11월 체결한 ‘한-유럽연합 디지털 동반관계에서 반도체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이를 토대로 과기정통부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Chips JU는 약 16개월 간의 상호 협의를 거쳐 지난 2월 28일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과제 접수, 평가 등 일련의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했다. 한국 측은 △성균관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2개 과제), △한양대학교 등 3개 연구기관이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고, △광주과학기술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국민대학교, △숭실대학교 등 8개 연구기관이 한국 측 연합체 기관으로 참여하여 유럽연합 측과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한다. 한편, 유럽연합 측은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9개국, 14개 연구기관이 4개의 연합체 과제에 참여한다. 올해 시작하는 한-유럽연합 반도체 공동연구는 “이종집적화”와 “뉴로모픽” 분야를 주제로 ’24년 7월부터 ’27년 6월까지 3년간 수행하며, 한국 측이 부담하는 연구비 규모는 총 84억원(과제당 21억원), 유럽연합 측도 이와 비슷한 규모인 약 600만 유로(과제당 150만 유로) 규모를 지원한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한-유럽연합 반도체 공동연구를 계기로 유럽연합 여러 국가의 우수한 반도체 연구자들과 협력 연결망을 구축하여 반도체 초격차 우위 확보를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할 것이다.” 라고 강조하면서 “올해 공동 선정한 4개의 한-유럽연합 연합체 과제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자율주행 분야의 응용 등에 필요한 첨단 이종집적화와 뉴로모픽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올해 3월 개최한 제1회 한-유럽연합 반도체 연구자 토론회(’24.3, 벨기에 브뤼셀 개최) 등 연구자 간 교류를 앞으로도 지속하는 차원에서 내년에는 제2회 한-유럽연합 반도체 연구자 포럼을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한-유럽연합 반도체 연구개발 협력센터를 올해 하반기에 브뤼셀 현지에 구축하는 등 유럽연합과의 반도체 분야 공동연구 및 협력 연결망 강화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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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2024-07-17
  • 과기정통부, 사이버 공간의 안전을 책임질 청년 인재양성 위한 정보보호 분야 정규교육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사이버 10만 인재 양성방안’(’22.7월)에 따라 정보보호 분야 정규교육 과정 확대를 위해 융합보안대학원 및 정보보호특성화대학을 각각 2개교씩 신규 선정하고 적극 지원에 나선다. 융합보안대학원을 지원하는 ‘융합보안 핵심인재양성사업’은 디지털 전환에 따라 다양한 정보통신기술 융합 산업 분야로 보안 위협이 확산되며 증가하는 정보보호 고급 인력 수요에 대응하여 융합보안 분야의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대학에게 최대 6년(4+2년)간 총 5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화분야(자율주행, 산업제어시스템보안, 우주·항공·드론) 1개교와 특화분야를 제외한 일반 분야 1개교를 모집했으며 특화분야 4개 대학, 일반분야 6개 대학 등 총 10개 대학이 신청한 결과, 숭실대와 한양대 ERICA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2개 대학은 ’25년 1학기부터 융합보안대학원을 운영할 예정이며, 매년 융합보안 관련 20명 이상의 석·박사 양성, 융합보안 특화 연구 및 교육과정 개발·운영, 산학협력 과제 발굴 등 산업 수요에 특화된 실전형 융합보안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사업’은 국내 4년제 대학의 정보보호 관련 학과를 지원하여 직무 중심의 정보보호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대학에게 최대 6년(4+2년)간 총 2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사고대응직무 분야 1개 대학, 보안소프트웨어 개발직무 분야 3개 대학, 보안관리직무 분야 2개 대학 등 총 6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그 중 강원대와 한국과학기술원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2개 대학은 교육 프로그램 설계, 기반 구축, 학생 모집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25년 1학기부터 정보보호 특성화 학사과정을 개설하고 보안 기업과 협력하는 산학 과제 등을 통해 보안 직무별 학사급 우수인재를 연 30명 이상 양성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정창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우리의 일상과 국가 경제를 위협하는 사이버 위협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면서, “점차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정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사이버 10만 인재양성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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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기상청, 국제 기후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전 세계 과학자들 간 교류의 장 열린다
    기상청[동국일보] 기상청은 한국기상학회와 함께, 부경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에서 공동 주관하는 세계기후연구프로그램(WCRP) 전 지구 에너지 및 물 교환(GEWEX) 후속 학술 토론회(7월 15~16일, 부경대학교)를 후원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9회 전 지구 에너지 및 물 교환(GEWEX) 과학 학회(7월 7일 ~ 7월 12일, 일본 삿포로)의 후속 행사로, 세계기후연구프로그램(WCRP) 과학 운영 위원회의 공동 의장인 얀 폴쳐(Jan Polcher) 박사와 김형준 교수(한국과학기술원), 폴 디르메어(Paul Dirmeyer) 교수(조지메이슨 대학교), 마이클 에크(Micheal Ek) 박사(미국 국립대기연구센터(NCAR)), 민 후이 로(Min Hui Lo) 교수(국립대만대학교) 등 전 지구 육지-대기 시스템 연구(GLASS) 부문을 비롯하여 전 세계 각 분야의 저명한 과학자들이 참여한다. 육지-대기 간 상호 작용, 육지/수문학 모델링 등 최신의 국제 연구 동향을 한층 더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 세계의 베테랑 과학자들과 우리나라의 전도유망한 젊은 과학자 간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청년 과학자들의 국제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행사 첫째 날인 7월 15일에는 지표-대기 상호작용 연구에 관한 2개의 분과가 진행된다. 우리나라의 김형준 교수(한국과학기술원)와 서은교 교수(부경대학교)가 각각 좌장을 맡아, 지구 시스템 모델의 지면토양 특성요소 개선, 온난화 기후에서 비균일(Uneven) 강수량의 증가가 육지의 수문 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7월 16일에는 토지/수문학 모델에 대한 1개 분과가 진행되며, 차동현 교수(울산과학기술원)가 우리나라에서 수행 중인 동아시아 지역의 지역 기후 모델링 상세화 활동을 소개할 계획이다. 장동언 청장은 “이번 전 지구 에너지 및 물 교환(GEWEX) 과학 학회를 통해, 전 세계와 우리나라 과학자들 간에 최신의 기후 관련 국제 연구에 대한 활발한 논의와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면서, “기상청은 앞으로도 과학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전문성과 잠재력을 두루 갖춘 우리나라 젊은 과학자들의 국제활동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제도 수립을 추진하고, 기후변화 연구 분야의 국제협력을 선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경제
    • IT/과학
    2024-07-15
  • 과기정통부, 청소년의 디지털 문제해결역량 함양을 위한 “소프트웨어 동행 사업”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청소년의 디지털 기반 문제해결역량 강화를 위해 중‧고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이하 'AI·SW') 동아리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동행’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올해 시작하는 신규 사업으로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2025년부터 초·중등 정보교육 시간이 기존보다 2배 확대되는 만큼, 학교 정보교육을 지원하고, 청소년의 디지털 분야 진로 선호도와 청소년 대상 심화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교육 현장 요구에 발맞추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경쟁력을 갖춘 민간기업의 우수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선도기업 진로 체험 활동 등을 제공해 청소년이 디지털 분야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4월부터, 중·고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동아리(청소년 약 4,000명)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6월에는 우수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운영할 5개 수행사를 선정했다. 본격적으로 청소년 동아리와 대학생 담당지도자(멘토)가 함께하는 디지털 기반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 사업 등은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① 디지털 기반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 사업(7월~12월) 교육 프로그램은 국제연합 총회에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청소년의 관심과 흥미를 고려한 10개 주제로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방식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청소년 동아리는 원하는 주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학습자들도 과제를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블록코딩 기반의 기초 과제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노코딩, 텍스트 코딩 등 개발 환경 기반의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모델링 등 심화 과제까지 다양한 수준과 유형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대학생 담당지도자(멘토)가 온라인 교습 및 진로 상담 등을 통해 과제 전 과정을 지원한다. ② 디지털 선도기업 진로 체험 활동(9월~10월) 또한, 9월부터는 청소년의 디지털 분야 진로 적응성 강화를 위해 디지털 선도기업 진로 체험 활동도 진행한다. 진로 체험 활동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본인이 수행 중인 프로젝트와 관련된 디지털 혁신기업, 연구소 등 기관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견학, 이야기마당(토크 콘서트), 찾아가는 진로 강연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③ 소프트웨어 동행 사업 시연회(11월) 11월에는 2024년 소프트웨어 교육 축제와 연계한 “소프트웨어 동행 사업 시연회”를 개최, 청소년 동아리가 대학생 담당 지도자(멘토)와 협력하여 주도적으로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유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학교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경험이 풍부한 현장 교사 중심으로 교사기획단을 위촉하여 적극 협력하고 있으며, 동아리 담당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교원 연수와 동아리 우수 운영 사례 공모전 등도 개최한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은 단순히 디지털 산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산업 분야 혁신에 요구되는 필수 역량으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핵심 인재 양성의 근간이 되는 청소년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다."라며,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심화시대를 주도하는 핵심 인재를 키우기 위해 초‧중등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인재 재능 사다리를 견고하게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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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2024-07-14
  •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분야 생활 밀착형 사업 4건, 규제 특례 부여
    국토교통부[동국일보] 국토교통부는 제2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개최하여, 총 4건의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하여 규제 특례를 지정했다.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는 지난 2월 열린 제1차 심의위원회에서 전기차 배터리 교환형(탈부착) 차량 제작 등 8건의 실증 특례를 지정했다. 2차 위원회에서는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현대자동차에서 신청한 ‘휠체어 뒤보기 자동고정장치’는 현재 저상버스 내에서 앞보기로만 설치가 가능한 휠체어 탑승 공간에 대하여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뒤보기 설치가 가능하도록 특례를 부여했다. 교통약자 맞춤 병원 서비스(행복이음협동조합, 모두앤컴퍼니 신청)는 플랫폼 운송사업 면허를 받아야 하지만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수단이 부족한 점을 고려하여 병원 이동 서비스에 한하여 규제 특례를 부여하기로 했다. 또한, 현행 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차량 정비는 일부 예외사항을 제외하고는 등록된 정비사업장에서만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벤츠코리아에서 신청한 차량정비 모바일 서비스(컨트롤 유닛·전기제품 등의 진단 및 리콜작업)는 규제 없음으로 적극 해석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낡은 규제를 과감히 걷어냄과 동시에 생활 밀착형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모빌리티 혁신을 앞당겨야 한다”면서,“국민과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성과를 만들고 모빌리티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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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과기정통부, 미국 국무부와 한미 과학기술 협력현황 점검, 굳건한 기술동맹 확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12일 미 국무부 해양국제환경과학국(OES)과 한미 정부 간 과학기술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국무부 해양국제환경과학국은 미국의 리더십 강화, 국익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 국제협력을 관장하며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작년 한미 정상회담(’23.4월)에서 과학기술 동맹이 강화된 이후 제11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23.5월), 한미 핵심신흥기술 대화(’23.12월) 등을 통해 정상회담 후속으로 다양한 협력사업들이 발굴됐다. 과기정통부는 미 국무부와 상기 고위급 협의체에서 발굴된 협력사업들의 추진현황을 공유했고, 차기 제12차 과학기술공동위원회의 개최 시기와 의제를 협의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에너지부(DOE), 국립과학재단(NSF),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등 다른 미국 정부 기관과 반도체·바이오·양자 등 분야에서 논의 중인 사항을 공유하고 국무부가 해당 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담(’23.8월)에 의해 촉발된 3국 간 협력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과기정통부는 3국 과학기술 협력체계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안보 개념이 기술까지 확장되며 연구안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연구보안 강화 정책을 소개하고 미 측의 최신 정책 동향을 청취했다. 양 기관은 연구보안·진실성 분야에서의 정책 공조를 위해 국제기구 등을 통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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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방위사업청, 잠수함 강국 향한 또 한 걸음 내딛다!
    장보고-III Batch-II 후속함(2번함) 가상 이미지[동국일보] 방위사업청은 7월 12일 경상남도 거제시 한화오션(주)에서 해군 및 조선소, 방위사업청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독자 기술로 설계ㆍ건조 중인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은 선체의 첫 번째 블록을 건조 선대에 자리 잡아 거치하는 행사로서 함 건조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음을 의미하며 이번 기공식에서는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이 성공적으로 건조되어 미래 국가안보를 책임질 핵심 전력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했다. 2023년 3월에 개최한 장보고-Ⅲ Batch-Ⅱ 1번함 기공식에 이어 2번함 기공식 까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추진함으로써 우리나라는 잠수함 강국을 향해 또 한 걸음 내딛게 됐다.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은 Batch-I급 대비 국산화를 더욱 확대하여 적시적인 후속군수지원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으로 함 운용이 가능해진다.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은 Batch-I급의 국산화 실적을 바탕으로 리튬전지체계 등 12종을 추가하여 총 70종의 국산화 장비를 탑재할 예정이다. 국산화를 확대함으로써 고가의 수입 장비와 부품을 대체하여 국내 경제 활성화는 물론, 향후 잠수함 수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출통제나 지식재산권 분쟁으로부터 자유로워 해외 잠수함 수주 경쟁에서 더욱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조기업인 한화오션(주)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용접자재 품질관리 강화, 작업숙련도 제고 등을 통해 불량률을 최소화하여 생산 품질을 향상시켰으며, 함 건조 현장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안전하게 함 건조를 수행하고 있다. 기공식을 맞이한 2번함은 2026년까지 함 건조를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2028년에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며, 1번함은 2025년 전반기 진수ㆍ3번함은 2024년 후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은 해군에 인도된 장보고-Ⅲ Batch-I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2021년 8월 인도), 안무함(2023년 4월 인도), 신채호함(2024년 4월 인도) 대비 함 중량 및 크기가 증가되고, 탐지 및 표적처리 능력이 개선된 전투ㆍ소나체계 탑재와 최신 소음저감 기술 적용 등으로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또한 세계에서 2번째로 리튬전지체계를 탑재하여 수중 작전지속능력이 향상됐으며, 안전한 리튬전지체계 운용을 위해 실시간 상태정보 감시와 위험진단이 가능한 관리장치, 특수 소화장치 등 안전성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2016년부터 리튬전지체계의 성능과 안전성 사전 검증을 위해 한국전기연구원에 전용 육상시험시설을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시험 및 검증하고 있으며, 산학연 전문가그룹과 합동으로 리튬전지체계에 대한 특별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재차 확인했다. 방위사업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은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의 진화적 발전 성과는 국내 잠수함 건조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해군력 발전과 향후 수출을 통해 국가 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세계 최고 잠수함 건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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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어린이 전파교실 전파의 신비를 체험하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여름방학 기간 중 초등학교 4 ~ 6학년(해당 나이의 홈스쿨링 어린이 포함)들을 대상으로 전국 10개 전파관리소에서 '2024년 어린이 전파교실'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전파교실은 전파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초이론 교육 및 전파방향탐지, 전자기기 제작 등 체험활동과 전파감시장비 시연, 방송국·과학관 견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일상생활과 과학기술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은 전파를 쉽게 이해하고, 우주 탐사, 통신, 의료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전파의 원리를 체험하여 어린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중앙전파관리소 김정삼 소장은 “미래의 과학자, 엔지니어,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전파의 신비를 체험하고, 전파·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어린이 전파교실 참가접수는 7월 15일부터 중앙전파관리소 네이버 블로그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수도권 참여 희망자는 7월 22일부터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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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방위사업청, '방산기술보호 컨퍼런스' 첨단산업시대의 기술보호를 논한다.
    '2024 방산기술보호 컨퍼런스' 포스터[동국일보] 방위사업청은 방산기술보호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7월 12일 콘래드 호텔 서울(여의도)에서'2024 방산기술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24 방산기술보호 컨퍼런스’는 2014년 첫 개최를 시작해 올해 8회째 맞이하는 행사로, 국내·외 방산관련 정부기관, 연구소, 업체들이 한데 모여 세계 각국의 방산기술보호 관련 정책동향을 소개하고 방산기술보호제도의 발전방안을 논의함으로써 방산기술보호에 관한 국민적 관심을 다시 한번 제고시킬 것이다. 이번 행사는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이 주관하며 (조지 몰나르 / György Molnár) 바세나르체제 사무총장, (마이클 R.레이칙 / Michael R.Laychack) 미국 DTSA 방산기술보호 본부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해 국제 안보환경의 변화와 각국의 정책 동향, 진화하는 기술보호제도, 모두가 함께 막는 기술유출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세션이 이어진다. 세션1 ‘국제 안보환경의 변화와 각국의 정책동향’에서는 미국 국방부에서 미국의 기술보호 및 수출 통제정책을 소개하고, 영국 산업부는 기술관리, 스페인 외교부는 무기 수출 및 이중용도 품목에 대한 EU 통제 규정 및 사례를 발표한다. 세션2 ‘진화하는 기술보호제도’에서는 방위사업청 기술보호과에서 한국 방위산업기술 보호 및 수출통제 정책을 소개하고, 국방기술품질원의 합목적 방산기술 보호 전문관리 방향,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스틸리언의 사람의 취약성을 결합한 사이버 위협 사례를 발표한다. 세션3 ‘모두가 함께 막는 기술유출’에서는 고려대학교 김승주 교수가 SDD(Software-Defined Defence) 시대에서의 한국의 국방 사이버보안 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경찰청 안보수사국은 기술유출범죄 실태 및 경찰의 대응노력, LIG넥스원은 방위산업기술보호의 효율적 개선방안을 발표한다.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은 “국제 안보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세계 각국의 정책동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K-방산 기술보호 대책 수립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각국 정부기관, 산업계, 학계 등 관련 기관이 함께 모여 방산기술보호에 대한 경험과 교훈을 공유하여 향후 방산기술보호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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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일 핵융합에너지 개발 협력위해 서울 모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에너지원으로 개발 중인 핵융합에너지 분야의 한-일 기술협력을 위하여 ‘제 20차 한-일 핵융합 협력 공동조정관회의(JCM)’를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일 공동조정관회의는 '한·일 핵융합협력 이행약정'에 근거한 정부 간 공식 회의체로서, 핵융합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매년 한일 양국에서 교차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20번째를 맞는 이번 회의에는 양국의 정부 수석대표와 더불어 핵융합 분야 전문가 약 30명이 참석하며, 지난 1년 동안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상호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양국은 그동안 한·일 공동조정관회의를 통해 한국의 핵융합 장치인 KSTAR에 일본에서 보유한 가열장치, 진단장치들을 적용해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인력교류를 추진해왔다. 또한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개발 사업에서 양국이 공통으로 맡고 있는 조달품 개발을 위한 협력도 추진해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이 보유한 핵융합 장치(한국: KSTAR, 일본: JT-60SA)를 활용한 초전도 핵융합 장치 운전 기술협력과 핵융합 분야의 가상모형(디지털트윈) 기술, 슈퍼컴퓨팅 모의실험 관련 연구 협력 등 협력 분야를 새롭게 확대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일 양국은 “핵융합 에너지 개발이라는 공통된 비전을 지닌 동반자로 지난 20년 간 성공적으로 협력해왔다”면서, “제20차 회의를 통하여 양국 간 핵융합 에너지 기술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핵융합에너지 가속화를 위한 보다 내실있는 협력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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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농촌진흥청, 보랏빛 영양 ‘안토시아닌’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
    연구 논문 표지[동국일보] 농촌진흥청은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분석으로 안토시아닌을 섭취했을 때의 건강상 이점을 종합 분석해 밝혔다. 안토시아닌은 과일과 채소의 보라색이나 검은색 색소 성분으로 항산화, 혈중 지질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안토시아닌 섭취 관련 연구 결과들을 종합해 최종적으로 안토시아닌 효과를 검증했다. 2023년 6월까지 보고된 안토시아닌 관련 국내외 임상 연구 336건 중 지질개선 효과를 확인한 연구 41건(총 2,788명 참여)을 대상으로 했다. ‘빌베리’와 ‘블랙커런트’(15건)를 이용한 연구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블루베리’(6건), ‘크랜베리’(4건), ‘엘더베리’(2건) 등을 이용한 연구가 포함돼 있다. 분석 결과, 하루 평균 안토시아닌 약 240mg을 먹으면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혈중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잘 알려진 저밀도 지단백(LDL)-콜레스테롤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안토시아닌 함유 국내산 농산물의 적절한 섭취량을 추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지질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오디 섭취량을 추정한 결과, 국내산 오디 100g의 평균 안토시아닌 함량은 420mg임을 알 수 있었다. 오디 60g을 먹으면 안토시아닌 하루 필요량 240mg을 충족할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Frontier in Nutrition(IF=6.59)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정보(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산물의 건강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연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김진숙 과장은 “국내 농산물의 효능과 성분을 연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서비스를 확대해 관련 산업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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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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