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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나비, 오늘(24일) 단독 콘서트 부산‧서울 2주 차 공연 예매…1차 매진 열기 잇는다
    잔나비[동국일보]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다시 한번 티켓팅 전쟁을 예고했다. 잔나비의 단독 콘서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무비 스타 라이징)'의 부산과 서울 2주 차 공연 예매가 티켓링크를 통해 24일 오후 7시와 8시에 각각 시작된다.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은 잔나비가 약 1년 7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잔나비 음악 특유의 스토리를 풀어낼 것을 예고해 개최 소식부터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잔나비는 지난 18일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의 서울 1주 차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와 저력을 증명했다. 잔나비의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며 2차 티켓팅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잔나비의 이번 공연은 한층 풍성해진 무대로 가득 채워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잔나비는 대중의 사랑을 받은 다채로운 히트곡부터 숨겨진 명곡까지 특급 세트리스트로 관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연을 펼칠 전망이다. 그동안 완성도 높은 무대와 독보적인 무대 연출로 대체 불가한 공연을 선사해온 잔나비가 이번에는 어떤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잔나비의 단독 콘서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 9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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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웰메이드 미스터리 영화 '엄마의 왕국', 오늘(24일) 대개봉! 관람 포인트 3 공개!
    티저 포스터 [자료=스튜디오 에이드 제공][동국일보] 올해 가장 강렬한 웰메이드 미스터리 '엄마의 왕국'이 오늘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나는 가운데, 극장 가기 전 기억해야 할 관람 포인트 3를 공개했다. 관람 포인트 1. 한기장 X 남기애 X 유성주 /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하는 완벽한 명품 트라이앵글 케미 '엄마의 왕국'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한기장, 남기애, 유성주의 완벽한 트라이앵글 케미다. 단편 영화부터 연극 무대까지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한기장이 엄마가 정한 규칙대로 살아가며 강제로 봉인된 기억을 점점 찾아가는 아들 ‘도지욱’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자신만의 아우라를 뽐냈다. 또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살았지만 치매로 인해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 ‘주경희’ 역은 믿고 보는 원숙한 연기의 대가 남기애가 맡아 치매 환자의 외면과 내면 그리고 증상의 정도에 따라 변화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여기에 [SKY캐슬], [오징어 게임], '서울의 봄' 등 매 작품 신 스틸러로 활약하며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 유성주가 실종된 형의 비밀을 밝히려는 목사 ‘도중명’ 역을 맡아 빛나는 앙상블로 극을 완성해 개봉 기대감을 더한다. 관람 포인트 2. 웰메이드 탄생의 비결 / 독특한 프로덕션 디자인, 촬영, 음악, 사운드 다음으로 '엄마의 왕국' 관람 포인트는 몰입감을 배가시키는 데 한몫하는 독특한 프로덕션 디자인, 촬영, 음악, 사운드를 꼽을 수 있다. 프로덕션 디자인은 영화의 주요 공간인 집, 미용실, 교회, 강당을 과도한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집중했고, 표면적으로 드러내고 싶은 컬러 팔레트를 과감하게 사용했다. 촬영은 투박하더라도 피사체를 중앙에 배치하는 방식의 레이아웃을 적극적으로 사용했으며, 1층의 왕국 미용실, 2층의 ‘주경희’의 집, 과거 주인공들이 살았던 건물 아래 반지하 집까지 3가지 공간이 가진 특성을 다르게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촬영과 조명을 설계했다. 음악은 극 전체에 흐르는 음악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그 통일성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진행, 고전 클래식 음악과 이 통일성과 정서를 파괴하는 현대 음악을 공존하게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인물의 행동에서 발행하는 소리들부터 사람이 사는 공간에서 들리는 일반적인 소리들이 영화 속에서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들리는 이색적인 사운드 디자인을 시도해 특별함을 더한다. 관람 포인트 3. 영화의 핵심이자 장르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 가족•거짓말•비밀 세 가지 키워드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극의 핵심이자 장르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가족, 거짓말, 비밀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다. 이상학 감독은 기획 단계부터 가족, 거짓말, 비밀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인간의 속성을 보여주는 코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이상학 감독은 “인간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가?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진실과 거짓 중 무엇이 더 필요할까? 가족에게 비밀은 불행의 씨앗일까, 아니면 행복의 씨앗일까?라는 세 가지 질문이 영화를 구축하는 핵심이면서 장르를 결정하는 요소였다”라고 전했다. '엄마의 왕국'은 ‘가족’의 다양한 속성을 영상에 녹여내기 위해 드라마,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까지 여러 장르의 특성들이 작품 곳곳에 배치되며 하나의 장르나 주제에 함몰되지 않고, 영화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요소로 작용했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공식 초청작, 한기장, 남기애, 유성주 주연의 '엄마의 왕국'은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와 강제로 봉인된 기억을 찾아가는 아들 사이의 거짓말과 비밀로 평화로운 왕국의 붕괴를 그린 웰메이드 미스터리 드라마로 오늘 극장에서 대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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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캐드펠 수사 시리즈’ 완간 30주년 기념 개정판… 화제의 알라딘 북펀딩
    사진: ‘캐드펠 수사 시리즈’ 1권~5권[동국일보] 역사추리소설의 클래식 ‘캐드펠 수사 시리즈’(북하우스)가 원작의 시리즈 완간 30년을 기념해 한국어판 전면 개정으로 화려하게 옷을 갈아입고 독자들을 만난다. 현재 온라인서점 알라딘에서 독자 북펀딩(펀딩 마감 7월 28일)이 진행 중이다. 이번 독자 북펀딩은 펀딩 하루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는 등 역사추리소설의 고전인 ‘캐드펠 수사 시리즈’에 대한 독자의 기대감을 증명해냈다. 장장 18년의 세월에 걸쳐 완성된 엘리스 피터스(Ellis Peters)의 ‘캐드펠 수사 시리즈(The Chronicles of Brother Cadfael)’는 놀라운 상상력과 치밀한 구성, 생생한 캐릭터, 선과 악, 삶과 죽음, 신과 인간 등 인간사 최고 난제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이 녹아 있는 작품으로, 역사추리소설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미국, 프랑스, 일본 등 22개국에서 번역, 소개된 밀리언셀러이자 영국 BBC에서 드라마화되기도 했다. 중세 영국을 배경으로 뛰어난 추리력과 인간적 매력의 소유자 캐드펠의 수사를 내세운 이 시리즈는 1997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중세 수도원을 배경으로 한 역사추리소설이라는 점에서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과 비견되기도 한다. 그러나 인간 군상 하나하나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인간적 삶에 대한 통찰이 돋보이는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장미의 이름’의 엘리티즘과는 그 결이 다르다. 공포와 전율, 흥미를 동반하는 고전적 추리소설의 매력이 흘러넘치는 한편, 교묘하게 짜인 중세의 어두운 미로를 헤쳐가며 살인 미스터리를 고도의 지적 게임으로 풀어감으로써 마지막까지 강력한 흡인력으로 읽는 이를 끌어당긴다. 중세 영국을 통째로 옮겨다 놓은 듯한 치밀한 묘사, 그 안에서 펼쳐지는 인간들의 희로애락을 충실히 구현한 이 시리즈에서는 인간에 대한 신의 연민을 닮은 탐정 캐드펠의 시선을 느끼게 된다. 또한 독자에게 중세의 수도원에서 저잣거리로, 안개 낀 다리 밑에서 허브밭과 약제실로 종횡무진 여행하는 재미와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개정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감각적인 표지다. 개정판의 표지를 디자인한 워크룸은 디자인 콘셉트에 대해 ‘관찰과 사유를 상징하는 눈을 강조하면서 시리즈의 다채로움을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초상화의 눈 부분과 색면을 내세운 강렬하고 과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개정판에서는 원텍스트의 묘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편집에 공을 들였는데, 쉽게 읽히는 문장, 빠르고 다채롭게 전개되는 스토리, 중세 영국의 풍경을 손에 잡힐 듯 묘사한 명문 등은 역사추리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후 6권~21권은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움베르트 에코가 큰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했으며, 애거사 크리스티를 뛰어넘었다고 평가받는 세계적인 추리소설 작가 엘리스 피터스(본명 에디스 파지터 Edith Pargeter)는 1913년 9월 28일 영국의 슈롭셔주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덜리 지역 약국에서 조수로 일했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해군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엘리스 피터스가 쌓은 이러한 다양한 경험과 이력은 소설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1939년 첫 소설 ‘네로의 친구 호르텐시우스’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63년 ‘죽음과 즐거운 여자’로 미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에드거 앨런 포 상을 받았다. 1970년에는 ‘현대문학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치사와 함께 ‘마크 트웨인의 딸’이라는 호칭을 얻었으며, 1977년 ‘유골에 대한 기이한 취향’을 발표하면서 시작된 캐드펠 수사 시리즈(The Chronicles of Brother Cadfael)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81년에는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한 권인 ‘수도사의 두건’으로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주는 실버 대거 상을 받았다. 또 영국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훈장(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수여받았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문학적 성취와 함께 역사와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드러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손꼽힌다. 엘리스 피터스 1995년 10월 생전에 지극히 사랑했던 고향 슈롭셔에서 여든두 해의 생을 마쳤다. 출처 : RNX(https://www.rn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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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비투비·백호·JD1→시그니처·위클리 등 출연"…'보령머드축제' 개막 기념 '케이팝 슈퍼 라이브', 오늘(24일) 방송
    [사진 = KBS(MC 스틸컷), 각 소속사(아티스트 이미지) 제공][동국일보] 초대형 서머 페스티벌 '케이팝 슈퍼 라이브'를 안방 1열에서 만난다. '2024 보령머드축제 개막기념 K-POP SUPER LIVE'(이하 '케이팝 슈퍼 라이브')가 24일 밤 11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케이팝 슈퍼 라이브'는 올해로 27주년을 맞은 한국의 대표 페스티벌이자 아시아 3대 축제로 선정된 '보령머드축제'의 개막 기념과 함께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 프리 이벤트로 진행됐다. 지난 20일 보령시 머드엑스포광장에서 개최돼 '보령머드축제'의 문을 화려하게 열었고, 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날 MC로는 시그니처(cignature) 지원, 위클리(Weeekly) 지한, 유니스(UNIS) 임서원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최근 '워터밤 서울 2024'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새로운 '워터밤 퀸'으로 등극한 지원과 팔색조 매력을 갖춘 지한, 임서원이 만나 시청자들에게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에는 JD1, 비투비(BTOB), 백호, 이채연, 이무진, 홍지윤, 위클리, 시그니처, 8TURN(에잇턴), ATBO, 유니스, 올아워즈(ALL(H)OURS), BADVILLAIN(배드빌런) 등 다양한 장르의 K팝 가수들이 총출동해 환상적인 한여름 밤의 축제를 만들어줄 전망이다. 한편 '케이팝 슈퍼 라이브'는 24일 밤 11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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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스테이씨, 단독 팬미팅 'STAYC MOVIE CLUB' 개인 포스터 공개!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동국일보] 그룹 스테이씨(STAYC)가 개인 포스터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22일과 23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팬미팅 2024 STAYC FANMEETING [STAYC MOVIE CLUB]의 개인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멤버들은 반짝이는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밝은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스테이씨는 각자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스타일링과 컬러풀한 배경을 뒤로한 채 빛나는 비주얼 드러낸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화 동아리라는 콘셉트와 어우러지는 헤드폰과 필름, 메가폰 등 다양한 소품들을 통해 키치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고, 스테이씨가 어떤 모습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지 팬미팅을 향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2024 STAYC FANMEETING [STAYC MOVIE CLUB]은 지난해 5월 진행된 2023 STAYC FANMEETING [SWITH Gelato Factory]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개최되는 단독 팬미팅이다.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는 만큼 스테이씨는 이날 다양한 무대와 코너들로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스테이씨는 지난 1일 데뷔 후 약 3년 8개월 만에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을 발매했다. 'Metamorphic'은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톱 앨범 데뷔 미국 및 글로벌 차트(7월 5일~7월 7일) 상위권에 올랐고,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은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음악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2024 STAYC FANMEETING [STAYC MOVIE CLUB]은 오는 8월 31일, 9월 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되며,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4일과 25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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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나쁜 기억 지우개’ 진세연, 병원 한복판 ‘혼신의 눕연기’! 망가짐 불사하는 코믹 열연!
    [사진='나쁜 기억 지우개' 제공][동국일보] '나쁜기억지우개' 진세연이 병원 바닥에 발라당 누워 버린 스틸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8월 2일(금) 첫 방송하는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연출 윤지훈, 김나영/극본 정은영/제작 스튜디오지담, 초록뱀미디어, 김종학프로덕션)는 기억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이다. 한국 드라마 전통의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와 김종학프로덕션이 의기투합해 제작한 가운데 김재중, 진세연, 이종원, 양혜지가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은다. 진세연은 냉골 유발의 뇌 전문 천재 의사 경주연 역으로 분한다. 경주연은 이군(김재중 역)의 ‘기억지우개’ 수술을 담당한 후 이군의 ‘첫사랑’으로 각인되어, 이군의 직진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첫사랑 로맨스를 시작한다. 공개된 스틸 속 경주연은 단정하게 넘긴 머리에 깔끔한 의사 가운을 착용한 '뇌섹녀'의 모습이 아닌 사냥을 하듯 눈을 부릅뜨고 복도를 전력 질주하는 모습. 긴박한 경주연을 의아하게 지켜보는 동료 의사들의 의문 가득한 눈빛을 튕겨내는 경주연의 세상 진지한 모습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또 다른 스틸에서 경주연은 허공을 날아가는 케이지를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 중. 허공을 향해 팔을 휘저으며 잡히지 않는 케이지에 시선을 고정한 경주연의 자세가 긴박감을 더한다. 특히 당장이라도 비명을 지를 것처럼 경악에 물든 표정과 급기야 케이지에게 항복 선언을 하며 들어 올린 손바닥이 경주연의 절박한 마음을 보여줘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병원 복도에 발라당 드러누운 경주연의 모습이 웃음을 더한다. 모든 것을 불태운 듯 텅 빈 동공으로 허공을 응시하는가 하면, 단정했던 옷이 구겨지고 목걸이가 옆으로 돌아가버린 모습이 치열했던 사투의 현장을 증명하고 있어 경주연이 보여줄 몸을 불사르는 코믹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이날 촬영에서는 온 병원을 누비며 ‘혼신의 눕연기’를 선보인 진세연의 열연에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며 “진세연이 경주연을 통해 선보일 찰진 코믹 연기를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는 2024년 8월 2일(금)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가운데 일본 U-NEXT,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인도에서는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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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손해 보기 싫어서' 신민아 표 ‘로스 제로’ 1차 티저 영상 전격 공개!
    [사진 제공: tvN][동국일보] 신민아가 ‘손해 보기 싫어서’ 1차 티저만으로 ‘손해영’ 캐릭터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오는 8월 26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로코퀸’ 신민아의 로맨틱 코미디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는 가운데, 24일(오늘) 극의 중심을 이끌어갈 ‘손해영’(신민아 분) 시점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해영’으로 완벽 변신한 신민아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드러나 드라마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인생도 사랑도 적자는 싫은 손익계산이 전문인 해영은 결혼식 축의금을 내면서도 깊은 고민에 빠진다. “나는 손해 보는 것도 싫고 주는 것도 싫거든”이라는 한마디가 축의금 액수를 두고 고민하는 해영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어 공감을 유발한다. 해영은 손가락으로 영(0)을 만들어내 자신을 “손. 해. 영”이라고 소개해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자동 승천하게 한다. 특히 “날 싫어해봤자 지 손해야!”라며 지어 보이는 해영의 당당한 미소가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다. 손해 보지 않고 살아가는 해영의 삶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불러올 본방송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한편 ‘손해 보기 싫어서’는 배우 신민아, 김영대, 이상이, 한지현 등 배우들의 필승 조합뿐 아니라, 코믹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실력파 제작진 ‘술꾼도시여자들 시즌1’, ‘힘쎈여자 강남순’의 김정식 감독과 ‘그녀의 사생활’의 김혜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올 하반기 색다른 설렘을 전할 이색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tvN X TVING 오리지널’은 리니어TV와 OTT 각 시청층의 효율과 만족을 극대화하고자 tvN과 티빙이 공동으로 기획한 드라마.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오는 8월 26일(월) 저녁 8시 50분 ‘우연일까?’ 후속으로 tvN에서 첫 방송되며 TVING에서도 동시에 VOD로 서비스된다. 추후 스핀오프는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될 예정이다. 해외에서도 아마존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No Gain No Love’라는 타이틀로 전 세계 240여 개국에 글로벌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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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유어 아너' 김도훈, 법대 수석 입학 모범생에서 살인자가 되기까지! 아버지 손현주를 일생일대의 위기에 빠트린다!
    '유어 아너' 김도훈[동국일보] 김도훈이 손현주의 부성애에 불을 붙일 유약한 영혼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오는 8월 12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크리에이터 표민수, 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테이크원스튜디오 ㈜몬스터컴퍼니)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앞서 김도훈은 송호영 역으로 '유어 아너' 속 송판호 역을 맡은 손현주와 부자지간이 된다는 소식을 통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와 '핫'한 대세 루키 배우의 만남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송호영으로 완벽하게 분한 김도훈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송호영은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법관 송판호(손현주 분)를 아버지로 둔 것은 물론 법대에 수석 입학한 모범생이다. 천식을 앓고 있는 병약한 몸과 남 모를 상처까지 지니고 있는 여린 내면을 가져 호기심과 보호본능을 동시에 자극하는 인물.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사람을 죽인 살인자가 되어버리고 자신뿐 아니라 평생을 법 아래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아온 아버지 송판호의 삶도 무너트리게 된다. 이처럼 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빠진 송호영의 모습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보다 확실하게 엿보인다. 충격에 빠져 주저앉은 모습부터 울먹이는 눈, 창백한 안색까지 그의 위태로움과 두려움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처음부터 송호영 캐릭터를 향해 “이상한 욕심이 생겼다”는 김도훈은 “처음에 일어나는 사건으로 인해서 이 인물이 감당해야 하는 감정의 압박과 스트레스가 상당하고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면서도 “하지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잘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송호영의 매력은 평범함이었다. 내가 송호영을 잘 표현한다면 보시는 분들에게 '나라면 어땠을까?'하는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캐릭터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호영이를 연기할 때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특별한 캐릭터처럼 보이지 않으려 노력했다”, “외적으로도 언제나 평범해 보이려 했고, 때문에 체중을 일부러 조금 늘리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낸 김도훈의 활약은 오는 8월 12일(월)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방송되는 드라마 ‘유어 아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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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우연일까?' 배우 김소현, 이홍주로 완벽 변신! "엉뚱+발랄 러블리 에너지로 중무장...김소현 표 로맨스가 돌아왔다!"
    우연일까?[동국일보] 배우 김소현이 ‘우연일까?’에서 현실감 넘치는 디테일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연출 송현욱·정광식, 극본 박그로,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아이오케이컴퍼니·베이스스토리, 원작 네이버웹툰 ‘우연일까?’(글 남지은, 그림 김인호))는 찌질하고 서툴렀던 첫사랑을 10년 만에 ‘우연’히 만나 ‘운명’처럼 얽히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 첫사랑 기억 소환 로맨스다. 김소현은 지난 22일, 23일 방송된 ‘우연일까?’에서 사랑에 대한 호기심과 설렘이 가득한 열아홉 고등학생부터 스물아홉 직장인이 되어 사랑은 그저 낭비라고 생각하게 된 이홍주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소현은 억지로 나간 소개팅에서 상대방에게 스스럼없이 삼겹살을 먹자 하는가 하면 소개팅이 끝나자마자 바로 똥머리로 묶는 등 털털한 매력의 이홍주로 완벽 변신,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했다. 극 중 홍주는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강후영(채종협 분)과 10년 만에 재회했다. 고등학생 때와 변함없는 홍주의 솔직하고 풋풋한 모습은 후영은 물론 지켜보던 시청자들에게 첫사랑에 대한 향수를 단숨에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홍주는 후영에게 “첫사랑이 뭐다? 냉동식품이다. 꽁꽁 얼려야 해”라며 사랑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을 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날 홍주는 백욱(최대철 분)이 자신의 사촌 동생과 하루만 놀아 달라는 부탁을 수락했다. 백욱의 사촌 동생이 후영인 줄은 꿈에도 몰랐던 홍주는 약속한 시간에 후영이 등장하자 경악했다. 결국 억지로 놀이공원으로 향한 홍주는 금세 천진하게 기구를 타며 즐기기 시작했다. 불닭 맛 컵라면을 먹고, 민속촌에 가서 왕으로 분장을 하는 등 홍주의 엉뚱하지만 발랄한 모습은 안방극장을 ‘이뚱’의 사랑스러움으로 물들였다. 애써 후영을 멀리하려는 홍주의 사소한 행동까지 그려낸 김소현의 연기는 고등학생 시절 절친 김혜지(김다솜 분)의 러브레터를 전하며 사랑에 대해 열정적으로 토론까지 하던 홍주가 왜 사랑을 두려워하게 됐는지, 홍주에게 숨겨진 사연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소현은 채종협과의 설렘 유발하는 달콤한 케미 뿐만 아니라 유쾌하고 긍정적인 ‘이홍주’ 캐릭터에 완벽하게 착붙한 연기력으로 ‘로맨스 요정’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김소현만의 러블리한 매력과 섬세한 연기력은 이홍주를 한층 더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완성했다. 김소현의 활약은 매주 월, 화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연예
    2024-07-24
  •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미래 생물학자를 위한 견학 및 교육 행사 개최
    미래 생물학자를 위한 견학 및 교육 행사 포스터[동국일보]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생물 분야에 관심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교육 및 관련 연구 시설 견학 행사를 8월 6일 관내(인천 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 및 생물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연령대에 맞추어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우선 청소년(중‧고등학생 연령대) 15명을 대상으로 표본 수장고, 야생생물소재은행 등 연구 관련 시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일상에서는 보기 어려운 희귀 표본을 포함하여 약 3백만점의 국·내외 생물 표본을 보관하고 있으며 자생생물자원의 유용성 발굴, 생물소재 분양 등 생물자원의 가치 보전 연구를 수행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물다양성 연구 기관이다. 생물 분야로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생물다양성 연구를 체험하고 관련 직업 세계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공개하는 것이다. 또한 어린이(초등학생 연령대)를 위한 생물다양성 교육 과정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생물자원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곶자왈 식물 관찰’, ‘압화 만들기’ 등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보호자 동반 5인 이하의 가족 단위로 총 15명이 참가할 수 있다. 아울러 모든 참가자들은 생생채움 전시관에서 ‘생물의 7계’,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등에 관한 전시물을 전문 해설사 설명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견학 행사는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희망자는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국립생물자원관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행사는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물분야에 관심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사회
    • 사회일반
    • 환경
    2024-07-24
  • 환경부, 중소기업 녹색투자 이자 지원 사업 2024년도 하반기 접수 시작
    환경부[동국일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중소·중견기업의 녹색투자 활성화를 위한 2024년도 하반기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 접수를 7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이 회사채를 발행함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 비용을 기업 1곳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판단을 위한 외부검토비용도 전액 지원한다. 환경부는 올해(2024년도) 지원예산 규모를 지난해(2023년도) 60억 원에서 약 137억 원으로 2배 이상 확대했으며, 올해 상반기 동안 중소·중견기업 74개 사의 기초자산을 토대로 1,910억 원 규모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 중소·중견기업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평균 9,200만 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했다. 올해 하반기 지원예산 규모는 53.6억 원으로 7월 25일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기업의 재무 상황이나 사업의 성격이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적합한지 여부를 검토하여 총 3번에 걸쳐 녹색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의 모집 공고와 자격요건 등 상세내용은 환경부 누리집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24-07-24
  • 공정거래위원회, 렌탈 약관분쟁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보 발령
    공정거래위원회[동국일보] 사업 투자비용 절감, 인건비 부담 등의 사유로 렌탈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만큼 분쟁도 증가하는 추세여서 B2B 렌탈을 이용하려는 사업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기준 B2B 렌탈 분쟁은 총 107건 접수됐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0%증가한 수치이다. B2B 렌탈 분쟁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분쟁 유형은 ‘렌탈 계약 중도해지 시 과중한 위약금 등 요구’이며, 이에 조정원은 렌탈 분야의 분쟁 사례를 분석하여 고객의 피해예방에 필요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고객이 렌탈 업체로부터 불공정거래행위 관련 피해를 입을 경우 조정원 온라인 분쟁조정시스템에 직접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고, ‘분쟁조정 콜센터’ 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 사회
    2024-07-24
  • 산업부 올해 2분기 710회 현장소통, 17건 현장애로 해소
    산업통상자원부[동국일보]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2분기 ‘산업부 기동대(기업 동향 대응반)’ 운영을 통해 현장방문‧간담회 등 총 710회 산업계와 소통하고, 산업‧인력, 지방‧산단, 에너지‧무역 등 82건의 현장애로를 발굴하여 17건을 해결 완료‧확정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3개월간 직급별로는 장‧차관 75회, 실‧국장 191회, 과장‧실무자 444회, 분야별로는 산업 388회, 에너지 207회, 무역 115회, 기능별로는 간담회 349회, 현장방문 220회, 행사 73회, 기업미팅 68회 산업계와 소통하여 우리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해소‧규제개선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발굴된 현장애로‧건의사항은 총 82건(재정·세제 30건, 정책건의 23건, 행정지원 20건, 규제개선 9건)으로 그간 관계기관 검토‧협의 등을 통해 △전력반도체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디지털 전환 선도사례 발굴‧육성, △해외조선인력센터 시범가동, △기회발전특구 지정‧지원, △산업단지 풍수해 안전점검 실시, △유턴보조금 지원기준 개선, △청정수소 발전시장입찰 그린수소 우대 등 17건의 현장애로‧건의사항을 해결 완료하거나 해결 방안을 확정했다. 산업부 안덕근 장관은 “우리기업이 더 열심히 뛸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임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우리기업들과 지속 소통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여 우리 경제의 혁신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4-07-24
  • 산업통상자원부, 산단 임대제도 개선으로 12.6조 원 규모의 기업 투자 프로젝트 탄력 기대
    산업통상자원부[동국일보]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단지 내 산업용지의 임대규제를 개선하여 입주기업체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법률안이 제32회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정부안으로 확정됐고,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자체(울산시 등)의 건의 및 기업의 투자프로젝트 가동지원 방안(2023년 11월)의 후속조치로 마련됐으며, 개정안에 따르면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임대인)는 다른 입주기업체(임차인)가 대규모 공장 등을 신증설하기 위해 재료 적치장 또는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경우 산업용지를 임대할 수 있도록 하고, △실수요 산업단지 개발사업시행자가 직접 개발한 산업용지의 일부를 첨단전략기술·녹색기술 연구개발 기업등에게 임대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은 공장등록 이후에 산업용지와 공장을 함께 임대할 수 있었으나 산업용지만 임대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다. 아울러, 산업부는 울산지역 민생토론회의 후속조치로 정보통신(IT)기술 등이 접목되어 고도화된 형태인 수직농장의 산업단지 입주를 허용하도록 하는 산업집적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입지규제를 지속 발굴·개선하여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있고 청년이 찾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제
    2024-07-24
  • 산업통상자원부, 확고한 수출 우상향 흐름 지역별 고른 수출 성장세
    산업통상자원부[동국일보]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요 지역별 7월 수출상황 점검을 위해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24일 제7차 수출지역담당관회의를 개최했다. 2024년 상반기 우리 수출은 9개 주요 수출지역 중 6개 지역에서 증가했다. 대미국 수출은 자동차(+29%)・일반기계(+30%)・반도체(+184%)를 중심으로 전년대비 +16.8% 증가한 643억 불을 기록했다. 대중국 수출은 전년대비 +5.4% 증가한 634억 불을 기록했으며, 특히 정보통신(IT) 업황 회복에 따라 전체 수출의 40%를 차지하는 반도체(+36%)・디스플레이(+27%) 수출이 두 자릿수로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 호조세를 견인했다. 우리 기업의 생산기지가 밀집한 대아세안 수출(555억 불, +7.8%)은 반도체(+25%)・디스플레이(+4%)・무선통신기기(+19%)・컴퓨터(+37%) 등 정보통신(IT) 전 품목 수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석유제품(+15%), 석유화학(+23%) 등도 호실적을 보였다. 한편, 대중남미 수출은 일반기계(+15%), 자동차부품(+4%), 선박(+125%)수출 증가에 힘입어 주요 지역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인 +18.1%를 기록했으며, 대인도 수출(93억 불, +8.0%)도 반도체(+57%), 석유화학(+15%) 수출 증가에 힘입어 역대 상반기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대일본 수출도 석유제품(+39%)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1.7% 증가한 145억불을 기록했다. 정인교 본부장은 “올해 상반기 주요 지역들의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우리 수출이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고 평가하고, “7월에도 지역별 고른 수출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하면서, “올해 역대 최대 수출실적 달성을 위해 민관 원팀으로 수출 확대에 모든 가융한 자원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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