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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출연…오늘 방청 신청 오픈!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동국일보] '코리아 온 스테이지'가 국보급 무대를 선사한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KBS한국방송이 주관하는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이하 '코리아 온 스테이지')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경복궁 흥례문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뉴진스(NewJeans) 다니엘의 단독 진행 아래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대한민국 국가유산을 빛낼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먼저 K팝의 상징 뉴진스부터 국가대표급 보컬 실력을 보유한 효린, 국민들에게 힐링 에너지를 전달할 퍼포먼스 퀸 프로미스나인(fromis_9), 글로벌이 주목하는 라이징 그룹 ATBO(에이티비오), K팝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핫루키 올아워즈(ALL(H)OURS), MZ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까지 다양한 K팝 가수들이 출연한다. 또 트로트의 새 역사를 쓴 명품 보이스 송가인, 글로벌 트로트 신사로 활약 중인 장민호가 국민들의 가슴을 울릴 무대를 준비했다. 여기에 압도적인 스케일로 국가유산의 웅장함을 더할 댄스팀 딥앤댑의 퍼포먼스, 김소현, 손준호가 함께 하는 뮤지컬 '명성황후' 팀의 무대와 뮤지컬 '영웅' 주인공 정성화의 열연까지 국가의 소중함을 다룬 품격 높은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인종과 나이를 떠나 국가유산을 다양한 이들의 시점으로 조명한 영상물을 선보이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되새길 전망이다. 한편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오는 21일 밤 11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되며 KBS월드를 통해 142개국에 송출된다. 8일 오후 1시부터 '코리아 온 스테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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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정아정, 치명적 매력의 여대생 다혜 役 캐스팅…변우석과 연기 호흡 맞춘다!
[사진 제공 = 제로하이] [동국일보] 신예 배우 정아정이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다. 정아정은 오는 6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본팩토리)에 출연해 변우석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다. 정아정은 극 중 스무살로 타임슬립 해 대학생이 된 류선재(변우석 분)를 좋아하는 여대생 다혜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아정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비주얼은 물론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되어 극 중 활약상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정아정은 2019년 KBS2 월화드라마 ‘퍼퓸’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으며,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 드러그스토어, 식품, 자전거 등 각종 광고계를 섭렵하며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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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4일 LG 트윈스 홈경기 시구·시타 출격!…깜짝 퍼포먼스까지 '열기 UP'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야구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펼친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의 세은과 아이사는 오는 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24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 시구, 시타자로 각각 마운드에 오른다. 스테이씨는 이날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로 현장을 찾은 야구 팬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스테이씨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힘찬 응원을 보내며 승리 요정으로 활약한다. 또한 스테이씨는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 (틴프레시)'의 타이틀곡 'Bubble (버블)'로 축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따라하기 쉽고 중독성 넘치는 포인트 안무와 청량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사랑받아온 스테이씨표 특별한 무대에도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스테이씨는 "지난번 시타에 이어 시구까지 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이다. 좋은 기회를 주신만큼 LG 트윈스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한층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스테이씨는 최근 첫 번째 월드투어 'TEENFRESH'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으며, 아시아를 넘어 북미 및 유럽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지 팬들의 호응 속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한 스테이씨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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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한채영, 제작사 대표 문정인 役으로 주연 캐스팅...‘범접할 수 없는 팜므파탈’의 진수 보여준다!
한채영[사진 제공: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믿고 보는 배우 한채영이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한채영은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 극본 황순영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에서 문정인 역으로 캐스팅 돼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펼치는 운명의 스캔들을 그려 나갈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은 ‘금이야 옥이야’, ‘국가대표 와이프’ 등 굵직한 작품에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몰입도 높은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지영 감독과 ‘빨강 구두’, ‘위대한 조강지처’, ‘뻐꾸기 둥지’ 등 매 작품을 히트하며 탄탄한 집필력을 자랑한 황순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명불허전 일일드라마의 탄생을 예고케 한다 여기에 2년 만에 안방극장 귀환을 알린 ‘믿보배’ 한채영이 ‘스캔들’의 중심을 이끌어갈 주인공으로 합류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채영은 극 중 제작사 정인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문정인으로 분한다. 백동호와 초고속으로 결혼한 그녀는 남편의 전 재산을 가로챈 뒤 기획사를 차리고 문경숙에서 문정인으로 개명하고 새 삶을 시작한다. 어느 날, 첫사랑과 너무 닮은 배우 지망생 서진호를 만난 정인은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다. 한채영은 문정인 캐릭터를 통해 팜므파탈의 진수는 물론, 여우 같은 섹시함과 뱀 같은 교활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카멜레온급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폰서’, ‘신과의 약속’, ‘광고천재 이태백’, ‘예쁜 남자’ 등 수많은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존재감을 입증해 온 한채영이 ‘스캔들’에서 어떤 연기 변신을 이뤄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스캔들’ 제작진은 “매 작품마다 흡인력 강한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한채영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스캔들’을 통해 한채영의 팜므파탈 매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캐릭터와 착붙 연기력을 선보일 한채영과 믿고 보는 제작진의 의기투합이 가져올 폭발적인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은 ‘피도 눈물도 없이’의 후속작으로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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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라이비', '2024 케이블TV방송대상' 케이블TV 스타상 수상!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4 케이블TV방송대상’이 개최됐다. 트라이비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는 ‘2024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케이블TV 스타상을 수상, 활발한 음악 행보에 의미 있는 기록을 또 한 번 새겼다. 이와 함께 최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Diamond(다이아몬드)’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여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트라이비는 “트라이비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입니다. 올해 발매한 ‘Diamond‘ 활동을 열심히 하고 받는 상이라 더더욱 의미가 남다른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이아몬드처럼 빛날 트라이비 많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이 상을 받은 만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트라이비는 지난 2월 네 번째 싱글 ‘Diamond’를 발표하고 열띤 컴백 활동을 펼쳤다. 신곡 ‘Diamond’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 나를 일으켜주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희망적인 노랫말과 Afrobeats(아프로비츠)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트라이비의 독보적인 매력이 백분 빛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트라이비는 ‘Diamond‘를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성을 보여준 것은 물론, QQ뮤직 K팝 차트, 스포티파이 바이럴(Viral) 50 차트 상위권 랭크, 도우인 열풍, 그리고 이번 ‘2024 케이블TV방송대상’ 케이블TV 스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며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트라이비는 오는 6월 유럽 투어 ‘TRUE DIAMOND TOUR IN EUROPE 2024’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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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새 시리즈 '버터플라이' 출연 확정…주연 배우 합류!
사진 제공: 빅픽처이앤티 [동국일보] 배우 김지훈이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김지훈의 소속사 빅픽처이앤티 측은 19일(오늘) “배우 김지훈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새 시리즈 ‘버터플라이’(Butterfly)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이 어떤 선택에 의해 삶이 무너지고, 과거에 얽매인 그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은 현직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와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물이다. 이 작품은 한국계 미국 배우인 대니얼 대 킴이 주연과 제작을 동시에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김지훈은 ‘버터플라이’를 뒤흔들 주연 배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는다. 유창한 언어 구사력을 갖춘 김지훈은 ‘버터플라이’에서 영어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갖가지 장르를 거침없이 소화해 온 그인 만큼 이번 ‘버터플라이’ 출연이 더욱 기대된다. 지난 2002년 데뷔한 김지훈은 ‘이재, 곧 죽습니다’, ‘발레리나’,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 장르 불문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 대체불가 연기력을 갖춘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개최된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는 ‘AAA 베스트 아티스트’ 배우 부문을 수상,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해 보였다. ‘버터플라이’로 첫 할리우드에 진출한 김지훈의 도전은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넓힐 전망이다. 김지훈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버터플라이’ 합류를 통해 글로벌 배우로 본격 자리매김할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지훈의 색다른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버터플라이’는 아마존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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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솔로 데뷔 첫 정규앨범 '케렌시아' 발매
- [동국일보] 청하는 15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 4년 만의 첫 번째 정규앨범 '케렌시아'를 발매하고 컴백한다.이에, 지난해 4월 첫 선공개곡 'Stay Tonight (스테이 투나잇)'을 발표하며 긴 여정을 시작한 청하가 10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21개 트랙을 만날 수 있다.또한, 'Querencia'는 '안식처'라는 뜻을 지닌 스페인어로 청하는 앞서 스포일러 클립 영상을 통해 "삶의 'Querencia'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작명의 이유와 이번 앨범이 담은 메시지를 설명한 바 있다.한편, 두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베일을 벗은 타이틀곡 'Bicycle (바이시클)'은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의 설렘과 벅찬 에너지를 표현한 곡으로,강렬한 퍼즈 기타의 도입부와 함께 전개되는 R&B 팝‧트랩 사운드에 청하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사진출처 = MN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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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솔로 데뷔 첫 정규앨범 '케렌시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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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지대, 신곡 '한겨울 날의 꿈' 공개
- [동국일보] 조세호, 남창희가 결성한 발라드 듀오 조남지대가 신곡 '한겨울 날의 꿈(with유성은)'을 공개한다.이에, 31일 오후 6시 공개한 '한겨울 날의 꿈'은 개그맨 조세호와 남창희가 결성한 남성 듀오 조남지대의 신곡으로 서로를 애타게 그리워하지만, 만날 수 없는 남녀의 심정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어덜트 컨템포러리 장르곡이다. 특히, 이번 조남지대의 신곡에는 믿고 듣는 음색의 가수 유성은이 참여해 귀를 사로잡고 유성은은 '한겨울 날의 꿈'에서 특유의 짙은 감성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곡의 애절함을 더했다. 또한, 조세호 남창희 역시 평소 예능에서 보여줘 온 유쾌함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단단한 미성을 가진 남창희와 매력적인 탁성의 조세호의 음색은 유성은과 자연스러운 하모니를 이루고,웃음기를 쏙 뺀 두 사람의 목소리는 조남지대 멤버 두 사람의 음악에 대한 진심을 보여준다.이어, '한겨울 날의 꿈'은 로코베리 멤버 로코와 안영민(베리)이 작사, 작곡을 맡았고 녹음에 안영민이 건반을, 로코가 스트링 세션에 직접 참여했으며,로코가 이번 신곡 재킷에도 참여하는 등 '한겨울 날의 꿈'은 조남지대에 대한 로코베리의 애정과 음악적 신뢰가 고스란히 담긴 곡이다.아울러, 조세호 남창희는 2019년부터 '거기 지금 어디야' '좋은 집이 무슨 상관이에요' '바보야 왜 그래' 등을 발표하며 웃음기를 뺀 정통 발라드 듀오의 모습을 보여줘 왔다.한편, 조남지대는 '한겨울 날의 꿈'으로 가요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난리났네 난리났어'에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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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지대, 신곡 '한겨울 날의 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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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신곡 '셀러브리티' 차트1위로 저력 확인
- [동국일보] 가수 아이유가 신곡 '셀러브리티(Celebrity)'로 '음원 강자' 명성을 확인했다.이에, 28일 소속사 이담(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가 전날 공개한 '셀러브리티'는 발매되자마자 지니 뮤직, 벅스 등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개편된 멜론 24히츠(Hits) 차트에 단시간 내 진입하면서 저력을 확인했다.특히, 이번 신곡은 아이튠즈 송 차트 6개국에서도 1위를 기록하면서 해외에서도 주목 받았다.또한, 아이유의 이번 신곡 '셀러브리티'는 지난해 5월 디지털 싱글 '에잇' 발매 이후 8개월 여 만에 선보인 신곡으로 트로피컬 하우스가 가미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이면서,'히트곡 메이커' 라이언전과 그의 크루인 클로이 라티머(Chloe Latimer)가 작곡했고 아이유도 곡 작업에 함께 했다.아울러, 이담은 "기존 아이유의 음악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신사사이저 사운드와 오토튠으로 구성된 후크가 경쾌한 느낌을 선사한다"고 소개했으며,뮤직비디오는 지난 디지털 싱글 '삐삐'에서 감각적인 영상으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VM 프로젝트가 연출했다.한편, 아이유는 이번 신곡에 대해 "듣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어느 때보다 공들여 작업했다"고 전했으며 지난 2017년 정규 4집 '팔레트' 이후, 4년 만에 정규 5집을 발매했고 '셀러브리티'는 이번 앨범의 선공개곡이다. (사진출처 = EDA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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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신곡 '셀러브리티' 차트1위로 저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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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김희선‧윤도현‧레이든, 마스크 나눔 기부
- [동국일보] 드라마 작가 김은숙, 배우 김희선, 가수 윤도현(YB), DJ 및 프로듀서 레이든(RAIDEN)이 함께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전달했다.이에, 네 사람은 코로나로 온기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사랑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드로잉과 판화기법으로 프린팅한 마스크를 기부했으며 김은숙 작가는 왕관을, 김희선은 하트를, 가수 윤도현은 흰수염고래를, DJ 및 프로듀서 레이든은 음표로 마음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김은숙 작가는 왕관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공주님과 왕자님 같이 귀함과 사랑 그리고 존중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김희선은 심장을 의미하는 하트 디자인으로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과 희망 그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냈다.또한, 판화기법으로 디자인을 프린팅하고 수작업으로 마스크를 만드는 듀에클렛이 위 작업을 함께 진행했고 코로나로 힘든 아이들에게 그들의 마음이 사랑과 기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다.이어, 드라마 작가 김은숙은 한국 지역 아동센터 연합회에 왕관 디자인의 마스크를 1억원 기부했으며 배우 김희선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하트 디자인의 마스크를 1억원 기부했다. 아울러, 가수 윤도현은 사단법인 한국 국제 기아대책 기구에 흰수염고래 디자인의 마스크를 5000만원 기부하고 프로듀서 레이든은 청각장애인 어린이 합창단, 아이소리 합창단에 음표 디자인의 마스크를 5000만원 기부했다.한편, 이들은 이번 계기를 통하여 마스크가 일회성 용품을 넘어 사랑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 징표가 되기를 기대하며 선한 영향력이 전파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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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문별', 소속사 RBW와 재계약 확정
- [동국일보] 마마무 소속사 RBW가 소속 4인 걸그룹 '마마무' 2인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에, RBW은 22일 "현재 솔라와 문별은 믿음과 기대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마쳤다"며 "휘인과 화사도 긍정적으로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멤버들 모두 마마무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큰 만큼 긍정적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아울러, 2014년 6월 데뷔곡 'Mr.애매모호'로 가요계 첫발을 내디딘 마마무는 라이브 실력 등을 통해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를 꿰찼으며, 이후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윈드 플라워', '고고베베', '힙', '딩가딩가', '아야' 등의 히트곡을 냈다. 한편, 각자 솔로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따로 또 같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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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문별', 소속사 RBW와 재계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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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 컴백 노래로 국내‧외 팬들 러브콜
- [동국일보] 지난 14일 엠넷 엠 카운트다운을 통하여 'I can't wait'으로 컴백한 N.O.M(놈)이 국내 팬들 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해외 팬들로 각종 sns 및 유튜브에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이에, 다양한 해외 국가들의 팬들에게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런 k-pop은 없었다면서 반응이 남다르다.또한, 하이힐을 신고 무대에 오른 반면 그들의 마초적인 모습 및 여성스러운 몸짓과 손짓으로 무장한 안무는 충분히 대중들에게 어필이 됐으며 앞으로 다가올 다양한 방송활동들과 비대면 공연, 기프트 박스(케이팝 기프트)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려는 소속사 측의 노력이 엿보인다. 한편,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포토북(화보)과 그들의 미공개 자료로 준비되는 케이팝 기프트 박스의 내용물도 팬덤에게는 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으며 소속사 JZ FACTORY는, "팬덤에게 어필할 만한 자료가 완성 중이고, 곧 공지가 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기대해주세요!"라면서 소식을 전해왔다. (사진제공 = 제이지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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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신곡 '셀러브리티' 27일 대공개
- [동국일보] 15일 소속사 이담(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오는 27일 신곡 '셀러브리티(Celebrity)'를 공개한다.이에, 아이유의 신곡은 지난해 5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와 협업한 '에잇' 이후 처음이다.또한, 음원 발매에 앞서 이날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사진 속 아이유는 유명 인사라는 뜻의 '셀러브리티'라는 곡 명에 걸맞게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한편, 아이유의 이번 신곡은 정규 5집의 선공개곡으로 눈길을 끌며 이담은 "아이유가 처음 시도하는 경쾌한 팝 사운드의 곡으로 변화된 음악적 색깔을 담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사진출처 = EDA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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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신곡 '셀러브리티' 27일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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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첫 정규앨범 '실시간 판매량 1위' 기록
- [동국일보] 13일 일본 최대 음악 사이트인 라인뮤직 앨범 톱100 차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첫 정규앨범 '더 퍼스트 스텝 : 트레저 이펙트(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는, 발매 첫날인 전날 실시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으며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하여 일간 차트 최종 2위로 진입했다.이에, 국내 한터차트에서도 트레저의 첫 정규앨범은 이날 실시간 누적 판매량 1위를 차지하여 이로써 지금까지 발표한 3장의 싱글앨범과 이번 정규앨범 모두 한터차트 음반 부문 1위에 올려놓았다.특히, 일본에서의 성과가 눈에 띄며 현지에서 아직 정식 데뷔하지 않은 K팝 그룹의 앨범 수록곡 다수가 고르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타이틀곡 '마이 트레저(MY TREASURE)'는 12일과 13일 라쿠텐뮤직 실시간 종합 랭킹 1위에 올랐고 앞서 11일 해당 차트에서는 'YG 보석함'의 시그널송인 '미쳐가네(GOING CRAZY)'가 1위를 기록했다.아울러, 아이튠즈 18개국서 1위를 차지한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마이 트레저'뿐 아니라 수록곡 '나랑 있자(Be with me)'와 '미쳐가네' 등도 각종 글로벌 차트에 안착했다.한편, 이와 함께 '더 퍼스트 스텝(THE FIRST STEP)' 시리즈가 총 100만 장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첫 정규앨범의 음반 선주문량은 25만 장에 육박했고, 이전 3장의 싱글앨범으로 72만 장 이상 팔려 총 100만 장 고지 점령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출처 = YG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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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규4집, '미국에서 많이 팔린 앨범' 등극
- [동국일보]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이 작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실물 앨범에 등극했다.이에, 7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와 음반 판매량 조사회사 MRC 데이터가 공동 발표한 '2020 미국 음악시장 연말 결산 리포트'에 따르면 '맵 오브 더 솔 : 7'은, 작년 미국에서 실물 앨범으로만 64만6000장이 팔려 지난해 실물 앨범 판매량 순위에서 1위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작년 2월 발매한 이 앨범은 발매 첫 주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 '빌보드200'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실물에 디지털 판매까지 합산한 앨범 판매량은 67만4009장으로,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포크로어(Folklore)'(127만6000장)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또한, 방탄소년단은 디지털을 제외한 작년 미국 내 실물 앨범 판매 순위에서 'BE'(25만2000장)를 5위에 올렸고 방탄소년단이 작년 11월 발매한 미니 앨범 역시 '빌보드200' 정상을 차지했다.이어, 작년 앨범 총 판매량을 합산한 순위에서도 방탄소년단은 스위프트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미국에서만 총 154만장의 앨범을 팔아치웠고 스위프트는 194만장을 판매했다.아울러,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8월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다이너마이트'는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음원으로 기록되며 126만 건 판매로, 작년 유일하게 100만건을 넘겼고 2위인 위켄드 '블라인딩 라이츠'는 58만건이었다.한편, 방탄소년단 외 K팝 팀 중에서는 그룹 'NCT 127'이 미국 내 앨범 판매량에서 선전했고 이들이 작년 발매한 '엔시티 #127 네오 존'은 24만9000장의 판매량으로 실물 앨범 판매량 6위에 올랐다.끝으로, '연말 결산 리포트'는 MRC 데이터가 작년 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실물 앨범 및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등 음악 관련 숫자와 트렌드를 분석한 것이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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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규4집, '미국에서 많이 팔린 앨범'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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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비비, 'K팝 치트키'로 급부상
- [동국일보] 아티스트 비비(BIBI)가 연일 해외에서 주목을 받으며 'K팝 치트키'로 급부상하고 있다.이에, 4일 비비는 글로벌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가 발표한 '2020 Top 5 Most Streamed RADAR Korea Artist'로 선정됐다.특히,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신인 발굴 프로젝트 'RADAR Korea'는 주목해야 할 글로벌 신인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목적으로 스포티파이 에디터들이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7~11월 누적 스트리밍수가 높은 순으로 선정했으며 비비는 케이팝을 대표하는 신인 아티스트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또한, 해외에서 비비를 주목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비비는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스타 제이지(Jay-Z)가 이끄는 레이블 락 네이션(Roc Nation)과 이탈리아 명문축구단 AC 밀란 (AC Milan)이, 공동 주최한 콘서트 'From Milan with Love : Next Gen'의 헤드라이너로 참여했다. 이어, 유명 아티스트 DJ Khaled (디제이 칼리드)가 소개한 비비의 무대는 전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아울러, 비비의 '안녕히'는 미국 빌보드 평론가가 뽑은 '2020 최고의 케이팝 20'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이미 가요계 선배들과의 여러 협업은 물론 R&B 힙합씬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해외로 활동 폭을 넓히게 됐다. 한편, 타이거JK, 윤미래가 발견한 비비는 힙합과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두루 소화하여 자신만의 음악색을 펼치면서 '비누' '사장님 도박은 재미로 하셔야 합니다 (KAZINO)', '자국' '안녕히' '쉬가릿' 등, 자신의 솔로곡을 통해서는 과감한 스토리텔링과 독특한 문체의 노랫말과 콘셉트로 주목받으며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영화 등 연기 영역까지 진출해 멀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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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비비, 'K팝 치트키'로 급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