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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일보] '취향저견 인터뷰'

 

Q 대표님과 취향저견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취향을 저격하는 반려동물 수제간식점 취향저견입니다반려동물의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무방부제, 무첨가물, 무색소로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휴먼그레이드 등급의 원재료만 사용해서 직접 손질, 지방제거를 한 간식들을 만들고 있으며, 생일, 기념일 등 특별한 날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반려견과 똑 닮은 케이크를 제작해 드리고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간식을 만들어주고 싶으신 반려인들을 위해서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취향저견을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원래 아이들과 강아지를 정말 좋아해서 7년 동안 유아 교사를 하고 13살인 반려견 마스와 함께 지내고 있었습니다. 마스가 점점 나이 들면서 신장, 간 수치가 오르는 바람에 먹는 약이 많아지게 되어 오랫동안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과 하림중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계시던 아버지의 퇴직도 얼마 남지 않아서 아버지의 전공도 살리고 싶은 마음에 수제간식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Q 취향저견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반려동물들이 직접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위생, 청결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영양소, 먹을 수 있는 식재료, 알레르기를 대체할 수 있는 음식 등 기본 영양학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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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향저견의 특장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취향저견 간식들은 국내산 무항생제 신선한 재료만 사용해서 만들고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반려인들이 보기에도 청결하고 깔끔한 간식이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뼈 간식은 곳곳에 숨은 지방까지 찾아서 꼼꼼하고 깔끔하게 제거한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져키류는 바짝 말린 져키들이 아닌 열심히 연구해서 알맞은 온도와 시간을 찾아서 반건조가 아닌 익었지만 촉촉하고 부드럽게 찢어지는 간식들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취향저견 설립 후 가장 보람 깊었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으시다면?

여러 순간이 기억에 남지만 가장 큰 보람은 산책이나 동물병원에 갔다가 불이 꺼진 취향저견 앞에 앉아 있는 것을 떠나지 못하는 강아지 사진을 받았을 때, 매장이 아닌 길에서 매장을 방문했던 반려견을 만났을 때 알아보고 반갑게 달려올 때, 다른 간식점 간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고 먹지 않는데 취향저견 간식은 잘 먹고 탈이 나지 않는다고 하실 때, 여러 지역에도 수제 간식점이 있지만 먼 타지에서도 꼭 취향저견 간식만 먹이시고 찾아주시는 보호자 분들과 반려견들을 볼 때 등 다양한 순간이지만 하나로 합쳐보니 취향저견을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는 순간들이 가장 큰 보람이고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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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에 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알레르기나 여러 문제로 인해서 항상 사료만 먹던 강아지들이 취향저견 간식을 먹었을 때 알레르기 반응이나 구토, 설사를 하지 않는다고 오래오래 해달라고 말씀하시는 보호자님들이 계셔서 지금처럼 한 분 한 분 소통해나가면서 꾸준히 건강한 간식을 만들며 취향저견을 지키는 것과 반려동물을 키우시지만 아직 펫푸드를 접해보지 못하신 분들에게 펫푸드를 알릴 수 있도록 여러 곳에서 펫푸드 클래스를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Q 독자분들께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강아지는 사료만 먹어야 돼, 사람 음식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시대는 지났고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이 넘어가면서 다양한 반려동물 산업과 직종이 늘어나는 걸 보니 반려동물들이 더 많이 사랑받는 시대가 온 거 같습니다.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인 반려견들에게 아무거나 먹이지 마시고 방부제와 첨가물 없이 직접 만든 건강한 수제간식 먹여보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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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취향을 저격하는 반려동물 수제간식점 '취향저견' 한예지 대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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