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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연구소' 이선빈X강태오, 따끈하고 포슬포슬한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다!
[사진 제공=이선빈, 맨오브크리에이션] [동국일보] tvN ‘감자연구소’ 이선빈과 강태오가 따끈하고 포슬포슬한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다. tvN 새 드라마 ‘감자연구소’(연출 강일수, 극본 김호수,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주)초록뱀미디어)가 이선빈, 강태오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감자연구소’는 산골짜기 감자연구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으르렁 드르렁 ‘병맛’ 로맨틱 코미디다. 완벽하게 상극인 두 남녀가 굽고 튀기고 삶아내는 뜨끈뜨끈한 로맨스가 유쾌한 웃음과 색다른 설렘을 자아낸다. ‘신입사관 구해령’, ‘솔로몬의 위증’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감성을 보여준 강일수 감독과 김호수 작가가 다시 뭉쳐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한다. 무엇보다도 이선빈, 강태오의 흥미로운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이선빈은 감자에 미친 연구원 ‘김미경’을 맡아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다. 호방하고 털털한 김미경은 언뜻 동네 백수 같지만, 알고 보면 감자 연구에 진심인 12년차 고인물 직장인이다. 감자처럼 단순하고 순수하게 삶을 일구던 그는 전투력을 자극하는 소백호(강태오 분)를 만나 미치고 팔짝 뛰는 격변을 맞는다. 특유의 능청 연기로 캐릭터의 맛을 제대로 살릴 이선빈은 “오랜만에 tvN 드라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반갑고 행복하다. 새로운 모습을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리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강태오의 제대 후 첫 복귀작이라는 점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태오가 맡은 ‘소백호’는 MBTI가 ‘SEXY’일 것 만 같은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다. 첫 사랑이 떠오를 만큼 해사한 미소를 가졌지만, 실상은 인정머리 없는 자본주의 저승사자다. 어느 날 갑자기 산골짜기 감자연구소에 등판한 그는 ‘문제적’ 김미경(이선빈 분) 대리와 시도때도 없이 으르렁대며 스파크를 튀긴다. 강태오는 “전역 후 첫 작품이라 조금 떨리기도 하지만,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와 팬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 기다려 주신 만큼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촬영할 테니 ‘감자연구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국민 섭섭남’으로 큰 사랑을 받은 그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한편, tvN 새 드라마 ‘감자연구소’는 2025년 상반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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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스미다 아이코, '불타는 장미단' 출연!…김다현과 듀엣 무대 '기대'
스미다 아이코[사진 = 크레아스튜디오 제공] [동국일보] '한일가왕전' 일본 출연자 스미다 아이코가 '불타는 장미단'에 뜬다. 스미다 아이코는 13일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의 '불타는 세계 속으로' 특집에 출연한다. 이날 '불타는 장미단'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이탈리아 등 각국 트로트 대표들이 출격한다. 앞서 '한일가왕전'에서 보아의 'Valenti(발렌티)' 무대와 곤도 마사히코의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무대로 화제를 모은 스미다 아이코는 일본 대표로 '불타는 장미단'에 출연해 다시 한번 뛰어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불타는 장미단' 예고편을 통해 가수 김다현과 스미다 아이코의 '황금 막내즈' 듀엣 무대가 일부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 스미다 아이코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담긴 솔로 무대도 공개되며 그의 활약에 궁금증이 쏠렸다. 스미다 아이코는 '한일가왕전'에서 귀여운 외모 뒤에 숨겨진 뛰어난 퍼포먼스 역량을 폭발시키며 한일 양국을 사로잡았다. 스미다 아이코가 부른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영상은 현재 유튜브 조회수 286만 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스미다 아이코가 출연하는 '불타는 장미단'은 1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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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 여자' 엄태구, 한선화 손길 받고 '핑크 왕자'로 변신…메인 포스터 공개!
[사진 제공 : 베이스스토리, 아이오케이, SLL] [동국일보] 엄태구가 한선화의 손길을 받아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 오는 6월 12일(수)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될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극본 나경/ 연출 김영환, 김우현/ 제작 베이스스토리, 아이오케이, SLL)에서 키즈 크리에이터 고은하(한선화 분)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긴 큰 형님 서지환(엄태구 분)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 ‘과거 청산 동심 회복 로맨스’를 기대케 하고 있다. ‘놀아주는 여자’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 형님 서지환(엄태구 분)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언니 고은하(한선화 분)의 반전 충만 로맨스 드라마. 엄태구와 한선화가 각각 서지환 역과 고은하 역을 맡아 이제껏 본 적 없는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한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에는 고은하의 손에 ‘핑크 왕자’로 변신한 서지환의 깜찍한 미소가 담겨 있다. 올백 머리에 분홍색 리본 핀을 하고 검은 정장에 어울리지 않는 핑크색 곰인형까지 든 서지환의 송아지 같은 눈망울이 웃음을 자아낸다. 신나게 노느라 한껏 달아오른 어린아이처럼 양 뺨에 붉게 올라온 홍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시무시한 큰 형님을 어린아이로 만든 놀아주는 언니 고은하의 눈빛에는 만족스러움이 느껴진다. 고은하의 주변에는 분홍색 성과 폭신폭신한 인형 등 동심을 일깨워줄 온갖 장난감이 널려 있어 무시무시한 큰 형님도 꼼짝 못 하게 만드는 고은하 만의 특별한 놀이법이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고은하로 시작해 서지환으로 이어지는 ‘동심엔 이롭게 심장엔 해롭게’라는 문구가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동심에 해로운 흑역사를 가진 전직 보스와 발랄한 에너지로 심장을 이롭게 하는 키즈 크리에이터 사이 반전 로맨스를 예고하는 것. 이처럼 핑크빛 분위기가 터져 나오는 메인 포스터로 눈길을 끌고 있는 ‘놀아주는 여자’는 엄태구와 한선화의 탄탄한 연기 합으로 설렘을 더할 예정이다. 때문에 올여름 보는 이들의 마음속에 순수한 사랑의 기운을 전할 ‘놀아주는 여자’와의 첫 만남이 기다려지고 있다. 엄태구와 한선화의 반전 가득한 로맨스로 바쁜 현대인들의 동심과 연애 세포를 동시에 깨울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는 오는 6월 12일(수)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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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출연…오늘 방청 신청 오픈!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동국일보] '코리아 온 스테이지'가 국보급 무대를 선사한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KBS한국방송이 주관하는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이하 '코리아 온 스테이지')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경복궁 흥례문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뉴진스(NewJeans) 다니엘의 단독 진행 아래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대한민국 국가유산을 빛낼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먼저 K팝의 상징 뉴진스부터 국가대표급 보컬 실력을 보유한 효린, 국민들에게 힐링 에너지를 전달할 퍼포먼스 퀸 프로미스나인(fromis_9), 글로벌이 주목하는 라이징 그룹 ATBO(에이티비오), K팝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핫루키 올아워즈(ALL(H)OURS), MZ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까지 다양한 K팝 가수들이 출연한다. 또 트로트의 새 역사를 쓴 명품 보이스 송가인, 글로벌 트로트 신사로 활약 중인 장민호가 국민들의 가슴을 울릴 무대를 준비했다. 여기에 압도적인 스케일로 국가유산의 웅장함을 더할 댄스팀 딥앤댑의 퍼포먼스, 김소현, 손준호가 함께 하는 뮤지컬 '명성황후' 팀의 무대와 뮤지컬 '영웅' 주인공 정성화의 열연까지 국가의 소중함을 다룬 품격 높은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인종과 나이를 떠나 국가유산을 다양한 이들의 시점으로 조명한 영상물을 선보이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되새길 전망이다. 한편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오는 21일 밤 11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되며 KBS월드를 통해 142개국에 송출된다. 8일 오후 1시부터 '코리아 온 스테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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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정아정, 치명적 매력의 여대생 다혜 役 캐스팅…변우석과 연기 호흡 맞춘다!
[사진 제공 = 제로하이] [동국일보] 신예 배우 정아정이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다. 정아정은 오는 6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본팩토리)에 출연해 변우석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다. 정아정은 극 중 스무살로 타임슬립 해 대학생이 된 류선재(변우석 분)를 좋아하는 여대생 다혜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아정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비주얼은 물론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되어 극 중 활약상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정아정은 2019년 KBS2 월화드라마 ‘퍼퓸’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으며,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 드러그스토어, 식품, 자전거 등 각종 광고계를 섭렵하며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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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4일 LG 트윈스 홈경기 시구·시타 출격!…깜짝 퍼포먼스까지 '열기 UP'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야구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펼친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의 세은과 아이사는 오는 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24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 시구, 시타자로 각각 마운드에 오른다. 스테이씨는 이날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로 현장을 찾은 야구 팬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스테이씨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힘찬 응원을 보내며 승리 요정으로 활약한다. 또한 스테이씨는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 (틴프레시)'의 타이틀곡 'Bubble (버블)'로 축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따라하기 쉽고 중독성 넘치는 포인트 안무와 청량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사랑받아온 스테이씨표 특별한 무대에도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스테이씨는 "지난번 시타에 이어 시구까지 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이다. 좋은 기회를 주신만큼 LG 트윈스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한층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스테이씨는 최근 첫 번째 월드투어 'TEENFRESH'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으며, 아시아를 넘어 북미 및 유럽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지 팬들의 호응 속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한 스테이씨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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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스미스X마돈나, 9일 새 싱글 'Vulgar' 발매!
- [사진 제공: 유니버설뮤직] [동국일보] 전 세계 화제의 중심인 팝스타 샘 스미스(Sam Smith)와 팝의 여왕 마돈나(Madonna)가 만났다. 유니버설뮤직은 오늘(9일)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서 샘 스미스와 마돈나가 함께 한 새 싱글 ‘VULGAR(불가)’를 발매했다고 전했다. 중독성 있는 노랫말과 파격 넘치는 동작이 어우러진 곡 ‘Unholy(언홀리)’로 전 세계 선풍적인 인기를 끈 샘 스미스가 역사상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 마돈나와 뭉쳐 전작을 잇는 강렬한 댄스 곡을 보여줬다. 지난 2월 제65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만난 샘 스미스와 마돈나는 행사 다음 날 스튜디오에서 만나 유혹적이고 당당한 태도가 매력적인 곡을 완성시켰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VULGAR’는 동양풍의 선율과 가슴을 울리는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가 섞인 곡이다. 평소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두 아티스트답게 억압에서 벗어나 존중을 바라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샘 스미스는 제65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곡 ‘Unholy’로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곡은 국내 해외 종합 음원 차트 2위까지 오르며 국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현재까지도 국내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해외 차트 상위권을 석권하고 있다. ‘천의 얼굴’ 코미디언 황제성이 샘 스미스로 분장한 ‘킹 스미스’ 커버 영상은 온라인에서 누적 조회 수 2,0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일 화제를 부르고 있는 샘 스미스는 10월 17일, 18일 양일간 내한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5년 만의 한국 무대 소식에 뜨거운 화제와 기대를 모았다. 한편 마돈나는 HBO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 사운드 트랙에 위켄드(The Weeknd)와 함께 참여한 곡 ‘Popular(파퓰러)’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행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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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스미스X마돈나, 9일 새 싱글 'Vulgar'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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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브이', 유튜브 채널 'UV BANG' 오픈…9일 '유브이 녹음실' 첫 공개!
- 유브이(UV), 유튜브 채널 'UV BANG' [동국일보] 가수 유브이(UV)가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다. 유브이(유세윤·뮤지)는 9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UV BANG(유브이 방)'을 오픈하고 또 한 번 큰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새롭게 개설되는 'UV BANG'의 '유브이 녹음실' 코너는 당대 핫한 셀럽들이 녹음실에 방문해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앞서 Studio M-Lab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명 연예인들이 다녀갔으며, '꿀보이스' 가수 하동균부터 '개그맨보다 더 웃긴' 방송인 유병재와 'MZ의 대명사' 조나단이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사기캐(feat.유병재,조나단)'를 발매한 유브이는 고퀄리티의 음악과 특유의 유머를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었다. 평소 유쾌하고 재미있는 음악과 콘텐츠로 사랑받아온 유브이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유브이 녹음실'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업로드되며, 앞으로 예상치 못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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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브이', 유튜브 채널 'UV BANG' 오픈…9일 '유브이 녹음실'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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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디야', 'Per'로 보여준 무한한 가능성 '퍼포먼스 그룹' 눈도장 쾅!
- [사진=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ADYA(에이디야)가 'Per'로 '퍼'펙트한 첫 번째 단추를 끼웠다. 그룹 에이디야(연수·서원·세나·채은·승채)는 최근 싱글 앨범 'ADYA'의 타이틀곡 'Per'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데뷔'라는 모험에 나섰다. 'Per'는 'Perfect'의 줄임말로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출발하는 모습을 단정 짓지 않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곡이다. 이번 노래는 그들이 건네는 첫 번째 인사다.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서 다양한 도전과 경험에 마주하는 설렘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표현한 에이디야. 데뷔곡 안무에 직접 참여해 '퍼포먼스 그룹'으로서 인식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자신을 아끼며 사랑하고 사랑을 전해주는 방법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는 에이디야가 'Per' 활동을 마무리하며 직접 매력 포인트를 밝혔다. 다음은 에이디야와의 일문일답이다. Q. 에이디야가 생각하는 'Per' 킬링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후렴구 전 'Per Per It's me Per' 부분이에요. 비트에 맞춰 손바닥을 치는 안무가 본격적인 시작을 예고하는 느낌이고 이어 나오는 '그래 모든 게 나는 완벽해, 뭐가 필요해'라는 가사를 통해 우리만의 자신감을 제대로 보여주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Q. 'Per'는 어디에서 듣기 제일 좋은 음악일까요? 연수 : 듣자마자 이 노래는 '등·하교, 출·퇴근 때 들으면 딱이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하루 시작 전, 자존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요? 승채 : 차 안에서 드라이브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에요. 바람을 맞으며 'Per'를 들으면 몇 배로 힘이 나는 거 같아요. 넘치는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서원 : 에이데이(ADAY, 팬덤명)와 함께 있는 공간에서 들었을 때가 제일 좋았어요. 팬들이 전해주는 응원소리 덕분인지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들렸던 거 같아요. Q. 활동하면서 제일 'Per'펙트 했던 순간은 언제일까요? 연수 : 아무래도 첫 음악방송이 기억에 남아요. 팬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이기도 했지만, 그 순간만을 위해 열심히 준비를 했었는데 큰 실수 없이 에이디야의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나 : 에이데이를 만난 모든 순간이요. 특히 저희가 비 오는 날 미니 팬미팅을 진행했었는데 자리를 지켜주던 모습과 팬분들이 전해주는 진심 어린 사랑, 나누던 다양한 이야기 하나하나가 오랜 시간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Q. 'Per'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해주세요. 채은 : 꿈꿔왔던 데뷔 첫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뿌듯해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게 아쉽지만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니까요. 다시 빠르게 팬들을 만나길 바랍니다. 서원 : 'Per' 활동하면서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 아직도 부족한 게 많은 에이디야지만,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곧 데뷔 한 달을 맞이해요. 기분이 어떤가요? A : 한 달이라는 시간이 정말 어떻게 흘러왔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났어요.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고 팬들을 만나고, 모든 순간이 처음이다 보니 부족했던 부분이 당연히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연연해하지 않고 '앞으로 매 순간을 즐기자'라는 마인드를 갖게 됐습니다. 지금의 마음가짐과 초심 잃지 않고 팬들과 오랜 시간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이디야는 '모험'을 의미하는 어드벤처(adventure) 에이디(AD)와 스페인어로 '출발'을 뜻하는 야(YA)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들은 화려한 비주얼과 각자의 개성과 색깔은 물론, '따라 하기 쉬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시도할 수 있는' 스타일 등으로 '요즘 아이들' 취향에 함께 발맞춰 나가고 있다. 데뷔 이후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과 신인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대학 축제에 참여해 이례적인 행보를 보인 에이디야가 향후 펼칠 또 다른 여정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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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디야', 'Per'로 보여준 무한한 가능성 '퍼포먼스 그룹' 눈도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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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버스터즈', 태국 아이돌 출신 '나미' 정식 멤버 발탁…5인 체재 개편!
- [사진 제공: 마블링이엔엠] [동국일보] 태국 아이돌 출신 나미(Nami)가 그룹 버스터즈에 새롭게 합류했다. 소속사 마블링이엔엠 측에 따르면 “나미가 버스터즈 정식 멤버로 발탁됐다. 태국에서 온 나미는 기존 멤버들과 합숙 및 연습을 해오는 동안 한결같은 성실함과 상냥함으로 모두에게 큰 힘이 됐다. 버스터즈와 함께하게 된 나미가 앞으로도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버스터즈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당사는 버스터즈가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멤버들에게도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말을 이었다. 나미는 태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결성된 SY51이라는 태국 아이돌 활동을 거쳐 한국에서 트레이닝 중 버스터즈의 객원 멤버로 참여하게 됐으며, 버스터즈 기존 멤버들과 지난 5월 ‘KCON JAPAN 2023(케이콘 재팬 2023)’을 비롯해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해왔다. 버스터즈는 국내와 일본 및 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곧 새 앨범 소식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활동했던 멤버 윤지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더 이상 버스터즈와 함께 하지 않으며, 버스터즈는 지은(리더), 타카라, 민지, 세이라, 나미까지 5인 체재로 활동한다. 버스터즈는 지난 2017년 ‘내 꿈 꿔’로 가요계 데뷔한 이후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이끌었다. 국내외 무대와 유명 행사, PICO ‘The Next: K-Pop Girl Groups VR Battle(더 넥스트: K-팝 걸그룹 VR 배틀)’ 출연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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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버스터즈', 태국 아이돌 출신 '나미' 정식 멤버 발탁…5인 체재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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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언즈', 방탄소년단 완전체 음원 수록 앨범 1차 완판…K애니메이션 파워 입증!
- [사진 = 티모스미디어 제공] [동국일보] ‘베스티언즈 (BASTIONS)’가 K애니메이션의 저력을 증명했다. 1일 3D 액션 히어로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제작 티모스미디어) 측은 “지난달 25일 OST 피지컬 앨범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앨범 예약 판매 1차 물량이 완판됐다”고 전했다. 앞서 ‘베스티언즈’는 OST 타이틀곡이자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The Planet (더 플래닛)’을 비롯해 극의 몰입감을 높이는 웰메이드 삽입곡들을 수록한 피지컬 앨범을 출시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은 바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과의 특급 컬래버로 글로벌한 인기를 이끈 만큼, 앨범 내에도 다양한 구성품들이 마련돼 있어 앞으로도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이어질 전망이다. ‘베스티언즈’는 방탄소년단의 ‘The Planet’에 이어 알렉사의 ‘Shining Star (샤이닝 스타)’, 서제이의 ‘Like a Fool (라이크 어 풀)’, 헤이즈의 ‘Run Away (런 어웨이)’, 강민서의 ‘우산을 펼치고’까지 매주 OST 음원을 발매하며 방영 열기를 잇고 있다. 추후에도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음원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스티언즈’는 인기 경쟁이 치열한 히어로 세계에 등장한 신인 베스티언즈가 환경 파괴의 주범인 빌런의 정체를 밝혀 위기의 지구를 구하고 진정한 히어로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그린 3D 액션 히어로 애니메이션이다. 전 세계적 화두이자 21세기 절대 빌런으로 떠오른 ‘환경 오염’ 키워드를 작품 속 히어로 세계관에 녹여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재미와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할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K팝과 컬래버를 성사하며 강렬한 차별화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베스티언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30분 SBS에서 방송된다. 일본 TBS 채널에서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30분, 미국 스트리밍 서비스 크런치롤에서는 매주 일요일 00시 45분(한국시간) 방송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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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언즈', 방탄소년단 완전체 음원 수록 앨범 1차 완판…K애니메이션 파워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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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류다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출연 확정!
- [사진 = 에이그라운드 제공] [동국일보] 배우 류다인이 차기작을 확정했다. 1일 소속사 에이그라운드는 "류다인이 2024년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피라미드 게임'(연출 박소연, 극본 최수이, 크리에이터 이재규, 제작 필름몬스터·CJ ENM 스튜디오스, 제공 티빙)은 동명의 학원 심리 스릴러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매월 투표로 각자 등급이 매겨지고 F등급은 합법적 학교폭력 피해자가 되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왕따를 벗어나 게임을 끝낼 저격수가 되어야만 했던 한 여고생의 이야기를 그린다. 류다인은 극의 중심 인물인 명자은 역을 맡는다. 명자은은 늘 주눅이 들어있지만 인간에게 애정이 넘치고, 혼자일 때보다 군중 속에서 더 빛나는 캐릭터다. 2020년 JTBC 드라마 '18 어게인'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류다인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의리 넘치는 장단지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이 쏠렸다. '일타 스캔들' 종영 이후 약 3개월 만에 차기작을 확정한 류다인은 '피라미드 게임'에서도 특유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학교폭력에 맞선 열여덟 소녀들의 치열한 투쟁을 조명할 예정이다. 한편 류다인이 출연하는 '피라미드 게임'은 2024년 티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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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류다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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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원더풀월드' 주연 캐스팅 확정…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 [사진 제공=김남주 – 더퀸AMC] [동국일보] ‘흥행퀸’ 배우 김남주가 돌아온다. 2024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원더풀월드(가제)’로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확정 지었다. 새 드라마 ‘원더풀월드(가제)’(연출 이승영/극본 김지은/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은 은수현(김남주 분)이 법의 망을 벗어난 가해자를 직접 처단하며 벌어지는 감성 힐링 스릴러. 드라마 ‘트레이서1,2’, ‘보이스2’에서 몰입도 높고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은 이승영 감독과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청담동 스캔들’에서 속도감 있는 필력을 자랑한 김지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주연부터 제작진까지 더욱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극중 김남주는 남부럽지 않게 흠집 없는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심리학 교수이자 유명 작가 ‘은수현’ 역을 맡았다.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고 희망 없던 세상에서 자신이 직접 가해자를 처단하고 처절하게 살아가던 은수현이 자신과 같은 상처를 받은 사람들과 서로 얽히며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풀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영혼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다. 무려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흥행퀸’ 김남주는 드라마 ‘미스티’, ‘넝쿨째 굴러온 당신’, ‘역전의 여왕’, ‘내조의 여왕’, 영화 ‘그놈 목소리’ 등 다수의 작품에서 대체불가 아우라를 발산, 화제성과 작품성, 흥행성까지 과시하며 자타공인 ‘흥행퀸’의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이에 김남주가 은수현 캐릭터로 또 한 번 파격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원더풀월드(가제)’ 제작진 측은 “김남주가 안방극장에 돌아온다”면서 “김남주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상상 그 이상의 연기력으로 흥행을 이끌어 왔기에 김남주의 합류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새 드라마 ‘원더풀월드(가제)’는 2024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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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원더풀월드' 주연 캐스팅 확정…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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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민지', 매니지먼트S와 전속계약 체결…대체불가 존재감 발산!
- 차민지 [사진 제공: 매니지먼트S] [동국일보] 배우 차민지가 매니지먼트S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차민지가 매니지먼트S와 함께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그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차민지는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서 보람 역으로 호평받은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드라마 ‘본 어게인’, ‘프리스트’, ‘고백부부’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꾸준히 연기 내공을 쌓고 있다. 전작인 ‘으라차차 내 인생’에서는 야망 있는 백승주 캐릭터를 맡아 인물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 매력적인 악녀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최근에는 ‘진짜가 나타났다!’의 진수지 역으로 특별 출연해 짧지만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바. 신스틸러부터 과몰입을 유발하는 캐릭터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어 차민지의 다음 단계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이렇듯 내일이 기대되는 배우 차민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매니지먼트S는 “단단한 배우 차민지와 함께할 날들이 벌써 기대된다. 배우가 지닌 역량을 마음껏 뽐내고 다방면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대체불가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차민지와 매니지먼트S가 본격적으로 맞춰나갈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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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민지', 매니지먼트S와 전속계약 체결…대체불가 존재감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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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칸 영화제 참석차 출국!…빛나는 '무결점 비주얼'
- 전여빈, 칸 영화제 참석차 출국 [동국일보] 지난 20일, 배우 전여빈이 제76회 칸 영화제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전여빈은 무결점 비주얼로 공항에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과 분위기는 공항에서도 빛을 내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이날 전여빈이 선보인 공항패션도 이목을 끌었다. 트렌치코트와 슬림한 데님 팬츠, 유니크한 디자인의 백과 슈즈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그녀만의 클래식한 우아함을 뽐낸 것. 전여빈의 출국길과 함께한 공항패션 제품은 모두 브랜드 페라가모(FERRAGAMO)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여빈은 영화 ‘거미집’으로 제76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분에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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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칸 영화제 참석차 출국!…빛나는 '무결점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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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쇼파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제76회 칸 국제 영화제' 참석!
- 사진 제공: 쇼파드(Chopard) [동국일보] 2022년부터 쇼파드(Chopard) 공식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K-pop 그룹 에스파 멤버들이 쇼파드 공동 사장이자 아트 디렉터 캐롤라인 슈펠레의 초대로, 세계적인 영화 행사인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다.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은 쇼파드 메종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레드 카펫 컬렉션' 피스를 착용하고 이 행사에 참석한다. 칸 영화제 창립 이후 처음으로 K-pop 그룹이 이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에스파의 레드카펫 등장은 현지에서 큰 관심을 불어 일으킬 예정이다. 1998년부터 칸 국제 영화제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는 쇼파드는 그랑프리에게 수여되는 황금 종려상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등 칸 국제 영화제에 다양한 지원뿐 아니라, 주요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07년 제60회 칸 국제 영화제부터 캐롤라인 슈펠레는 레드 카펫 위의 배우들을 더욱 빛나게 해줄 "Red Carpet Collection"이라는 이름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 쇼파드는 칸 국제 영화제 개최 회수와 동일한 수의 하이 주얼리 피스를 공개하며, 이번 76회 행사에서는 76개의 유니크한 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는 2023년 5월 8일 세번째 미니앨범인 'My World'를 공개하며 그들의 영향력과 음악적 역량을 확고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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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쇼파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제76회 칸 국제 영화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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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트롯챔피언' 3회 연속 월간 챔피언 수상…"민호특공대와 상 나눌 것"
- [사진제공 : 호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가수 장민호가 '풍악을 울려라'로 '트롯챔피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장민호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풍악을 울려라'로 5월 월간 챔피언을 수상했다. 3월과 4월에 이어 3회 연속 월간 챔피언에 오르며 장민호는 '트롯챔피언' 첫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하게 됐다. '트롯챔피언' 진행도 맡고 있는 장민호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가수로서 MC로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 상은 민호특공대(팬덤명)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풍악을 울려라'는 지난해 11월 발매된 장민호의 정규 2집 'ETERNAL (이터널)' 수록곡으로, 국악기와 민요 추임새가 어우러진 신나는 댄스 트롯이다. '트롯챔피언' 명예의 전당을 비롯해 MBC '쇼! 음악중심' 동영상 조회수 1위, SBS '인기가요' 핫스테이지 1위 등의 호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장민호는 '트롯챔피언'과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MC로 활약하며, '쇼퀸', '장바구니 집사들' 등에서도 MC에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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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트롯챔피언' 3회 연속 월간 챔피언 수상…"민호특공대와 상 나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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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턴, 日 달군다…데뷔 첫 'KCON JAPAN 2023' 출격!
-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8TURN(에잇턴)이 특별한 무대로 글로벌 팬들과 호흡한다. 11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2023 (케이콘 재팬 2023)'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날 8TURN은 데뷔 타이틀곡 'TIC TAC(틱 택)', 후속곡 'WE(위)' 등 그동안 음악 방송에서 선보여온 무대는 물론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선사하며 색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한다. 8TURN은 이번 공연을 통해 8TURN만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일본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8TURN은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일본 최대 패션 축제인 '도쿄 걸즈 컬렉션'과 협업한 행사와 다양한 컨벤션 무대를 통해 많은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앞서 8TURN은 TV 도쿄에서 방영된 '빌리언 보이즈'로 데뷔 첫 일본 스케줄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방송에서 8TURN은 릴레이 자기소개와 포인트 안무 설명은 물론 스피드 Q&A 코너로 넘치는 끼를 드러내는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8TURN은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8TURNRISE (에잇턴라이즈)'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MZ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정조준한 무대를 통해 '팔색조 올라운더'의 계보를 새롭게 쓰고 있으며, 최근 데뷔 활동을 성료하고 성공적인 해외 진출 신고식을 치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8TURN은 자체 리얼리티 'IT'S MY TURN' 등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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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턴, 日 달군다…데뷔 첫 'KCON JAPAN 2023'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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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가수‧예능‧모델 넘나드는 무한 포텐셜!…2023 대세 활약 ing
- 최예나 HeartBuds(하트버즈) [동국일보] 가수 최예나(YENA)가 모델과 예능을 오가며 대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예나는 최근 소프트뱅크에서 출시한 무선 이어폰 HeartBuds(하트버즈)의 모델로 발탁됐다. 최예나는 트렌디하면서도 러블리한 자신의 이미지와 꼭 맞는 해당 제품의 얼굴로 활약하며 MZ 세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핑크, 퍼플, 레드 등 다채로운 컬러감을 그만의 개성으로 십분 소화하며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앞서 최예나는 디와이디의 색조 전문 브랜드 릴리바이레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팔색조 이미지를 선보였다. 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호간'과 함께 패션 매거진 화보를 장식하며 대세 아이콘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최예나는 가수와 모델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예능을 넘나들며 사랑받고 있다.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Love War(러브 워)'를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도 한층 성장한 면모를 보였다. 현재는 Mnet '걸스 나잇 아웃(Girls Night Out)', ENA '혜미리예채파'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체 불가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통통 튀는 일상이 담긴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에 최예나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내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솔로아티스트(여)',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서 '트렌드상-워너비 아이콘',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2023년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예능돌(여)'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최예나는 앞으로도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며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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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가수‧예능‧모델 넘나드는 무한 포텐셜!…2023 대세 활약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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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한위', 유비매니지먼트그룹과 전속계약 체결…이상엽·이엘리야와 한솥밥
- [사진 제공: 유비매니지먼트그룹] [동국일보] 배우 이한위가 유비매니지먼트그룹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유비매니지먼트그룹은 8일(오늘) 배우 이한위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유비매니지먼트그룹은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연기 활동을 해온 베테랑 배우 이한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 출신 이한위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오아시스’에서 고풍호 역을 맡아 실감 나는 명품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명불허전 베테랑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한위는 1985년에 방영된 드라마 ‘별을 쫓는 야상마’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오아시스’, ‘으라차차 내 인생’, ‘언더커버‘, ‘톱스타 유백이’, ‘병원선’, ‘또 오해영’, 영화 ‘늑대들’, ‘국도극장’, ‘우리 지금 만나’, ‘7광구’, ‘미녀는 괴로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한위는 유비매니지먼트그룹에 새 둥지를 틀고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만큼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배우 이한위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유비매니지먼트그룹에는 배우 이상엽, 이엘리야, 백수희, 선우선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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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한위', 유비매니지먼트그룹과 전속계약 체결…이상엽·이엘리야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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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턴, 태국 'Thailand Master Youth'서 신인상 수상…글로벌 관심 증명!
- [사진 = 919 & THAILAND MASTER YOUTH 제공] [동국일보] 8TURN(에잇턴)이 'Thailand Master Youth 2022-2023'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SHOW DC ULTRA ARENA(쇼 디씨 울트라 아레나)에서 개최된 'Thailand Master Youth 2022-2023(타일랜드 마스터 유스 2022-2023)'에서 'International Youth Artist(인터내셔널 유스 아티스트)'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된 'Thailand Master Youth 2022-2023'은 태국 사회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기여한 기관과 단체, 개인 및 모범을 보인 재능있는 청년들을 기리는 시상식으로 가수와 배우,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 'Thailand Master Youth 2020-2021' 시상식에서는 블랙핑크의 리사와 GOT7의 뱀뱀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8TURN은 태국의 상원의원이자 전 교육부 차관인 M.L.파나다 디사쿨이 시상자로 나선 이번 시상식에서 International Youth Artist 분야를 수상했다. 특히 8TURN은 이 분야에서 한국 아티스트로는 두 번째 수상을 기록하며 8TURN을 향한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8TURN은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8TURNRISE(에잇턴라이즈)'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MZ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정조준한 무대를 통해 '팔색조 올라운더'의 계보를 새롭게 쓰고 있으며, 최근 데뷔 활동을 성료하고 성공적인 해외 진출 신고식을 치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8TURN은 공식 SNS를 통해 다채로운 영상과 자체 제작 리얼리티 'IT'S MY TURN'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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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턴, 태국 'Thailand Master Youth'서 신인상 수상…글로벌 관심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