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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의 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보건복지부[동국일보] 보건복지부는 12월 7일 오전 7시 30분 달개비 회의실(서울중구 소재)에서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의 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체회의에는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과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대한병원협회 윤동섭 회장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병원협회는 그동안 5차례 실무협의를 통해 필수의료의 지원 우선순위, 지역전달체계와 보상체계 개선방안, 필수의료 인력 확충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이번 회의는 그간의 실무협의와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한 필수의료 지원대책안을 논의하고 검토하기 위해 개최했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그동안 의료현장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수립했다”라면서, “오늘 협의체 검토를 거친 후, 12월 8일 개최되는 공청회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발표하여 현장과 학계, 시민단체 및 일반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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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농림축산식품부, 전남 나주시 육용오리 농장 조류인플루엔자(H5형) 항원 검출
    농림축산식품부[동국일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나주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11,800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남 함평군 소재 산란계 농장(약 80,000마리 사육)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 해당 육용오리 농장은 농장주가 사육 중인 오리의 폐사 증가 등으로 방역당국에 신고했고, 전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를 실시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중수본은 가금 사육농장과 관련 시설·차량 등에 존재할 수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11. 23일부터 12. 20일까지 4주간 ‘일제 집중소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중수본은 해당 기간 동안 농장 내 출입하는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및 기본적인 방역수칙 위반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하여 위반사항이 확인됐을 경우 과태료 부과·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12월 6일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눈이 내려 소독 여건 악화가 예상되므로 농장 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통제하고, 사료·깔짚 등은 비축분을 활용하며, 고압분무기는 실내에 보관하는 한편 고정식 소독기는 열선 설치, 사용 후 소독수 제거 등을 통해 얼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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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천시 소재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방문
    농림축산식품부[동국일보]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2월 5일, 코로나 발생 이후 처음으로 경북 김천시 소재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황근 장관은 기관별 주요 연구시설 등을 둘러보고, 가축질병 방역 현장, 공항만 동식물 검역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공공비축용, 시장격리용 검사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직원과 직접 영상통화를 통해 격려를 표했다. 각 기관은 직원복지와 함께 가축질병 방역, 농약 유통관리, 공익직불금 관리, 종자원 수도권청사 운영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황근 장관은 “농업 일선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농식품 분야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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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환경부, 방선균 유전체 기반 암세포 생장 억제 펩타이드 개발
    유전체기반 펩타이드 연구의 방법(예시)[동국일보]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담수에서 분리된 방선균*의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암세포 생장 억제에 효과가 있는 펩타이드 5종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 펩타이드는 아미노산이 2개이상 결합된 분자로 대략 50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결합된 형태인 단백질에 비해 비교적 짧은 구조로 다양한 생리학적 기능을 가진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환경에 널리 분포하는 방선균의 유전체 정보를 이용하여 효과와 관련된 서열만 남기고 짧고 간단한 펩타이드로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신규 펩타이드는 여러 암세포의 생장을 억제하는 특성을 보이는 것이 확인됐다. 신규 펩타이드 5종은 간암세포(HepG), 폐암세포(A549), 대장암세포(SW480) 모두에 생장 억제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폐암세포를 대상으로 효과가 가장 뛰어났다. 특히, 이번 연구는 방선균의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펩타이드를 직접 합성하고 개량하는 방식으로 미생물이 생산하는 펩타이드를 직접 추출하는 기존 연구의 단점을 극복했다는 의미가 있다. 기존에는 주로 미생물을 생균 형태로 활용(식품 등)하거나 유용 대사산물을 정제하여 활용(의약, 화장품 등)했으나, 이는 배양이 어렵거나 펩타이드의 생산 효율이 낮은 경우가 많아 생물자원의 실용화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방선균 유전체 정보를 해독하여 펩타이드를 화학 합성하여 암세포 억제 기능을 갖는 펩타이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정상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미생물연구실장은 “이번 신규 펩타이드 개발은 국내 담수 미생물 자원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유전체 연구가 반드시 확대되야 하는 분야임을 명확히 보여 준다”라며, “앞으로도 미생물 유전체를 활용한 펩타이드의 소재화 연구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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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질병관리청, 원숭이두창 국내 3번째 환자의 접촉자 감시 종료
    질병관리청[동국일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월 5일 0시 국내 3번째 원숭이두창 확진 환자의 접촉자 감시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역학조사를 통해 3번째 원숭이두창 확진 환자의 접촉자는 고위험군 7명, 중위험군 9명, 저위험군 20명으로 분류됐으며 노출수준에 따라 21일간 능동 및 수동 감시를 시행했다. 지난 11월 22일 고위험군 접촉자 1명이 능동 감시 중 확진됐으며 이외 다른 접촉자 중 추가 확진자는 감시기간 중 없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접촉자와 국민들, 환자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한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4번째 확진환자의 완치와 향후 추가 유입 가능 사례들의 조기 발견 및 국내 추가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향후에는 추가 확진자 발생 시 별도의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하지 않고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국내 발생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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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식약처, 의약품 전자적 정보 제공 시범사업 참여 업체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동국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정보 접근성 향상에 발맞춰 의약품 정보를 신속·효율적으로 제공·활용하기 위한 ‘의약품 전자적 정보 제공(e-라벨) 시범사업’을 2023년 4월부터 2년간 실시하며, 이에 앞서 1차년도(’23.4월 ~ 12월) 시범사업 참여 업체를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참여 제품의 제조·수입자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종이 첨부 문서 외에 추가로 의약품의 용기·포장에 바코드 또는 QR코드 등 전자적 부호를 표시하고 업체 누리집 등과 연계해 전자적 방식으로 ‘주의사항’ 등 의약품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1차년도 ‘의약품 e-라벨 시범사업’ 대상 품목은 전문의약품 중 ‘의료기관 직접 투여주사제’이다.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여 희망 품목과 사용설명서(안)이 포함된 ‘e-라벨 정보 제공 계획서’를 작성해 모집 기간 내 식약처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식약처는 내부 토론, 업계 간담회, 국민 대토론 등을 거쳐 ‘의약품 e-라벨의 단계적 도입’을 추진하기로 결정해 지난 8월 11일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에 포함시켰다. 식약처는 ‘의약품 e-라벨의 단계적 도입’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시범사업의 대상 ▲정보 제공 방식 ▲제공 주체 ▲시범사업 추진 시 고려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종이 첨부 문서와 전자적 정보 제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시범사업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약사법령 개정을 거쳐 전자적 정보 제공 방식으로 일원화를 검토할 예정이다. 참고로 일본은 전문의약품을 대상으로 종이 첨부 문서를 면제하고 의약품 e-라벨을 제도화(법령개정 ’21.8.1)했으며, 유럽·싱가포르·대만 등은 현재 의약품 e-라벨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의약품 e-라벨 시범사업이 환자와 의료전문가가 의료현장 등에서 최신의 의약품 정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공받아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 향후 저탄소·친환경 정책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의 사회 환경 변화에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해 최신의 의약품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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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농림축산식품부, 전남 무안군 종오리 농장 및 함평군 산란계 농장 조류인플루엔자(H5형) 항원 검출 및 일시이동중지 명령 발령
    농림축산식품부[동국일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무안군 소재 종오리 농장(약 8,000마리 사육)및 함평군 산란계 농장(약 400,000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고, 전남 나주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20,300마리 사육)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해당 종오리 농장과 산란계 농장은 농장주가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등으로 방역당국에 신고했고, 전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고, AI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지자체 가금농장 등에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12월 3일(토) 24시부터 12월 4일(일) 24시까지 24시간 동안, 전라남도 전체 가금 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발령된다.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중 중앙 및 지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농장·시설·차량의 명령 이행 여부에 대해 점검한다. 중수본은 본격적인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12월부터 기온이 크게 낮아져 소독 등 제반 여건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하루 중 기온이 높아 소독 효과가 좋은 오후 2~3시에 집중적으로 소독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파 시에는 농장 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통제하고, 사료·깔집 등은 비축분을 활용하며, 고압분무기는 실내에 보관하는 한편 고정식소독기는 열선 설치, 사용 후 소독수 제거 등을 통해 얼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사육농가는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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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현장점검
    가금농장 핵심 차단방역 5대 수칙[동국일보]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2월 4일 충청남도 홍성군에 소재한 거점소독시설과 당진시청 방역 대책 상황실을 방문하여 거점소독시설 운영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충남 홍성 및 경기 평택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인접한 당진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행정안전부·환경부·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황근 장관은 홍성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근무하는 일선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했고, 1년 중 겨울 철새가 가장 많이 도래하는 12월이므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차단을 위해 축산차량과 운전자에 대해 빠짐없이 소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정황근 장관은 당진시청 방역 대책 상황실로 이동하여 충청남도와 당진시의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를 비롯한 전국 일제 집중소독 기간(11.23.~12.20.)이므로 민간 합동으로 가금농장 내외부, 가금농장 및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오염원을 제거하여 주시고, 이 기간에 방역 기관이 합동으로 가금농장의 자체 소독시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관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의 방역 미흡 사례와 가금농장 핵심 차단방역 5대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각 지자체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특별방역 기간에 철새도래지에 출입제한 등 가축전염병 예방조치를 취하여 주시고, 발생 시에는 표준 행동 요령에 따라 이동 제한, 긴급방역 조치, 예찰, 살처분 등의 조치를 지침에 따라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차단을 위하여 방역 기관과 축산관계자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에 총력을 다해 줄 것과 가금 농장주도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 및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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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농림축산식품부, 전남 나주시 육용오리 농장 조류인플루엔자(H5형) 항원 검출 및 일시이동중지 명령 발령
    농림축산식품부[동국일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나주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13,000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육용오리 농장은 전남 나주시 24차 및 25차 발생농장 방역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축주가 폐사 증가로 나주시에 신고하여 전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① 전남 및 광주 오리농장 및 관련 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 ② 발생 계열사(제이디팜) 가금농장 및 관련 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12월 1일 21시부터 12월 2일 21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중 중앙 및 지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농장·시설·차량의 명령 이행 여부에 대해 점검한다. 이와 더불어 중수본은 ‘전국 일제 집중소독기간’ 동안 방역취약농장*을 대상으로 검역본부 및 지자체 현장점검반(392개반)을 동원하여 농장과 축사 출입 시 차량·사람 등에 대한 소독 실시 여부를 특별 단속한다. 금번 단속 시, 소독을 실시하지 않은 농장과 출입차량·사람에 대해서는 확인서를 징구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처벌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모든 가금농장은 ‘한파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농장 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통제하고, 사료·깔집 등은 비축분을 활용하며, 소독기는 열선 설치, 실내 보관, 사용 후 소독수 제거 등을 통해 얼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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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보건복지부, 해열진통제 수급 대응을 위한 제1차 민관협의체 개최
    보건복지부[동국일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월 1일 14시에 서울 중구 시티타워에서 영상회의를 통해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해열진통제 수급 동향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차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정현철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부회장 및 장병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부회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약제관리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민관협의체는 지난 11.2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한덕수) 에서 논의한 ‘해열진통제 수급동향 및 대응방안’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구성됐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을 맞아 코로나19 환자 증가와 독감의 지속적인 유행으로 해열진통제 수급 불안정이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민·관 유관기관 간에 수급 동향을 지속 공유,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협의체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오늘 첫 번째 회의에서는 최근 해열진통제의 수급 동향(식약처) 및 청구 동향(심평원), 약가 조정 협상에 따른 후속조치(건보공단) 및 유통질서 유지를 위한 모니터링 사항(복지부) 등을 논의하고, 의료계 동향(약사회) 및 제약계 동향(제약협회) 등을 공유했다. 최근 해열진통제 중 사용량이 많은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650mg, 18품목)의 보험약가 조정(12.1. 시행)과 관련하여, 생산량 및 유통 관련 모니터링 사항과 향후 추진조치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은 “민관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겨울철 해열진통제의 수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해열진통제가 원활하게 공급되어 국민이 필요한 의약품을 안심하고 조제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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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농촌진흥청, 식량작물 이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효과 확인
    벼·콩 중심 치유농업 프로그램 [동국일보] 농촌진흥청은 지역 현장 실증농장에서 식량작물을 활용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참가자들의 스트레스 지수와 피로도가 모두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식량작물 이용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고자 마련됐으며, 참여 전·후 스트레스 정도는 심박변이도(HRV)에 의한 신체 측정 결과 방법으로 조사했다. 충남 홍성군 오서산상담마을 농장에서는 사회복지사 9명이 콩 중심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콩 수확, 두부 순물 족욕, 콩 치유 인형 만들기, 두부 요리 시식을 체험한 참가자들의 평균 스트레스 지수는 참가 전 98.1에서 78.8로 19.3 감소했다. 평균 피로도 역시 90.6에서 78.9로 11.7 감소했다. 전북 남원시 솔바람마을 농장에서는 영양교사 15명이 벼(쌀) 중심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논흙 밟기, 짚공예, 떡 색채치료(컬러테라피)와 쌀을 이용한 치유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한 참가자들의 평균 스트레스 지수는 102.7에서 92.6으로 10.1 감소했다. 평균 피로도 역시 97.8에서 86.1로 11.7 감소했다. 두 프로그램 모두 1박 2일로 진행됐으며 농촌의 재배경관을 활용한 아침 산책과 명상 치유를 병행해 진행했다. 한편, 지난 10월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직원 87명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식량작물 활용 경관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립식량과학원 대지에 메밀과 경관용 조 등 식량작물을 심어 치유 공간을 조성하고 메밀 유래 신화 알기, 메밀 음료 시음, 메밀 관련 시 읽기와 엽서 쓰기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그 결과,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긍정지표 수치는 상승하고 부정 지표 수치는 하락했으며 심리적 치유 체감도는 평균 82.8%로 높게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식량작물의 치유 효과와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고 면밀하게 분석해 현장 중심의 실증 기술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정명갑 과장은 “식량작물은 계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훌륭한 치유 자원이다. 탁 트인 경관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중장년층 이상 세대에게는 향수(鄕愁)를 불러일으킨다.”라며 “이번 프로그램 결과에서 확보한 식량작물 활용 치유농업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회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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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농림축산식품부, 경기 안성시 육용오리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및 전남 나주시 산란계·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농림축산식품부[동국일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월 29일, 경기 안성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13,000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남 나주시 소재 산란계 농장(55,000마리 사육)과 육용오리 농장(45,000마리 사육)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H5N1형)됐다. 경기 안성시 육용오리 농장은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해당 농장에 대한 출하 전 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 중수본은 안성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및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① 경기도 전체 오리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 ② 충북 일부 시·군(진천군, 음성군에 한함) 오리농장,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 ③ 발생 계열사(주원산오리) 농장,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경기도 및 충청북도에서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이 발령된다. 중수본은 11월 30일부터 기온이 크게 낮아져 소독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한파 기간 동안 가금농장 내 사람과 차량 출입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소독장비가 고장나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농장주는 사육 중인 가금의 이상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가금의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사회
    • 보건/복지
    2022-11-29
  • 고용노동부, 주요 업무상질병 예방점검 실시
    고용노동부[동국일보] 고용노동부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업무상질병 중 사망자, 재해자가 상당수 차지하는 뇌심혈관질환과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23일까지 주요 업무상질병 취약 사업장 200개소를 선정하여 예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시간 근로, 야간근로 등 노동환경 및 고령화, 고객응대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뇌심혈관질환 사망자는 전체 업무상질병 사망자의 약 40%를 차지하고 반복적인 동작, 부적절한 작업 자세 등으로 신체적 부담이 쌓여 나타나는 근골격계질환자는 전체 질병자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건강관리 및 예방조치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뇌심혈관질환 예방점검은 뇌심혈관질환자 발생 사업장, 콜센터와 같은 감정노동이 많은 사업장 등 100여 개소에 대하여, 건강진단 실시, 진단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여부, 직무스트레스 예방조치, 고객응대근로자에 대한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근골격계질환 예방점검은 근골격계질환자 다수 발생 및 발생 우려가 높은 사업장 등 100여 개소에 대하여, 근골격계부담 작업에 대한 유해요인조사, 작업환경 개선 등의 예방조치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8. 18.부터 시행된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 안착을 위하여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 및 휴게시설 설치·관리기준 준수 여부도 병행하여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근로자 건강장해 예방조치가 미비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과태료 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는 한편, 안전관리가 취약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근로자건강센터를 통해 건강상담 등 산업보건 기초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정지원사업도 안내하는 등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철희 산업안전보건정책관은 “최근 일하는 방식이 다양화되고, 서비스 중심의 산업구조가 활성화되면서 이로 인한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장해 예방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사업주가 업무상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고 현장 지원도 병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 보건/복지
    2022-11-29
  • 보건복지부, 여덟 번째 닥터 헬기, 12월부터 제주 하늘에 뜬다!
    닥터헬기 운용 출동 체계[동국일보] 보건복지부는 11월 29일 11시 제주 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여덟 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새롭게 배치된 닥터헬기는 오는 12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69만여 명 도민과 더불어 매년 1천만 명 이상 관광객이 찾고 있어 산악사고, 해양사고가 많이 발생하나, 제주도 중앙에 한라산이 위치하여 응급 의료기관까지 응급환자들을 육상 이송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제주 닥터헬기 출범을 통해 제주도 중증 응급환자들의 신속한 이송·치료에 괄목할 만한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제주 도서·산간 지역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닥터헬기는 2011년 인천, 전라남도에 처음 배치된 이후, 현재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8개 지역 거점 응급의료센터에 배치되어 있다. 닥터헬기는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구비하고 있어 환자를 이송하는 동안 헬기 내에서 응급실과 동일한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어 ‘날아다니는 응급실’로도 불린다. 2011년 9월 운항을 시작한 닥터헬기는 그 해 76명의 중증 응급환자를 이송한 이래, 2022년 10월 말 기준 누적 12,093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닥터헬기를 통해 이송한 환자 중 60% 이상은 3대 중증응급환자(중증외상,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였으며, 나머지는 호흡곤란, 의식저하, 쇼크, 화상 등 기타 응급질환 환자들이었다. 제주 닥터헬기는 제주 권역 거점응급의료센터인 제주한라병원에 배치됐으며, 1년 365일 내내 일출부터 일몰까지 운영한다. 구체적인 운영절차를 살펴보면, 이송 환자가 발생하여 119 상황실 등으로부터 닥터헬기 출동 요청이 접수되면, 의료진과 조종사 등이 협의하여 출동 여부를 결정하고, 환자는 헬기에 탑승한 전문의에 의해 응급의료 처치를 받으면서 제주한라병원으로 이송된다. 환자가 닥터헬기에 탑승할 장소인 환자 인계점은 전문가 현장점검을 거쳐 병원, 도서·산간, 체육관, 학교 운동장 등 도내 36개소를 지정했다. 보건복지부 박향 공공보건정책관은 “제주 닥터헬기 출범을 계기로 제주도 중증 응급의료체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하며,“정부는 국민 생명 지킴이로서 닥터헬기의 전국 확대 및 안전한 운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사회
    • 보건/복지
    2022-11-29
  • 농림축산식품부 검역본부, 12월 한 달간 수입 종자류 특별검역 실시
    종자류에 대한 실험실 정밀검역[동국일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봄철 파종을 위한 종자류 수입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외 악성 병해충의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12월 한 달 동안(12.1. ~ 12.31.) 수입 종자류에 대한 특별검역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이번 특별검역 기간 중 종자류에 대한 실험실 정밀검역 수량을 2배 확대하고, 검역 처분율이 높은 종자(30% 이상)*의 경우에는 추가로 현장검역 표본 추출기준을 2배로 확대한다. 또한 해외직구를 통하여 특송·우편 화물로 수입되는 종자류에 대하여는 신고 목록의 철저한 확인과 엑스레이 검색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검역본부는 종자류 수입업체들이 병해충에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종자류를 수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특별검역 기간도 홍보하여 해외 병해충이 국내 유입되지 않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진 검역본부 식물검역과장은 “이번 수입 종자류 특별검역 기간을 운영하여 최근 국내 유입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식물방역법상 금지 병원균인 제브라칩병, 감자걀쭉병 등 외래 병해충에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종자류가 수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 보건/복지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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