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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코로나19 기반 임상연구 활성화 자문회의 개최
    [동국일보]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코로나19 데이터 기반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한 자문회의를 4월 3일(금) 17시 개최하였다. 지난 3월 27일(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임상정보공개시스템(https://covid19data.hira.or.kr) 개통 이후, 현재 18개국 총 291명이 웹사이트에 가입하고, 약 60건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코로나19 관련 임상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자문회의는 이러한 추진상황에 대해 국내 의료계와 공유하고, 앞으로 코로나19 관련 임상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확인함으로써 더욱 강화된 시스템의 구축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자문회의에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중앙의료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련 학회, 중앙임상위원회 등 코로나19 대응 및 방역체계 구축과 관련된 모든 기관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데이터 기반 임상연구를 통한 효율적인 코로나19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보건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연구자 중심의 데이터 활용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임상연구 체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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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례브리핑
    [동국일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해외입국자 현황, 온라인 개학 준비사항, 유학생 입국 상황 및 관리방안 등을 논의하였다.정세균 본부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한 기부금품이 2,000억 원을 넘어서고 있다며, 추후 이의 활용과 관련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규정을 정비하는 등 미리 대처해달라"고 관계부처에 당부하였다. 또한, "중요하지 않은 목적의 외국인 입국은 최소화하고, 이를 위해 전세기나 특별기 운항 허가에 신중할 것과 특정 날짜나 시간에 입국 수요가 몰리지 않도록 비행 일정을 조정하는 등 관계기관이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아울러 "15일간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이의 지속 여부와 관련해 각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을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지시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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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 발표
    [동국일보] 정부는 4월 3일(금) 오전 9시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단장: 행정안전부 차관) 회의를 개최하고,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을 논의하여 발표하였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30일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안전망 보강을 위하여 「긴급재난지원금」 도입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긴급재난지원금의 큰 골격은 국민의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4인가구 기준 10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설계되었다. 이에 정부는 구체적인 대상자 선정기준,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지자체와의 긴밀한 조율을 위하여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를 구성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 대한 다층적이고 시급한 지원이 긴급재난지원금 도입 목적임을 고려하여, 신속한 지원과 대상자 생활수준의 합리적 반영이라는 기본 원칙하에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선정기준·지급단위의 원칙을 결정하였다.즉,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는 본인부담 건강보험료를 활용하며, 구체적으로는 신청 가구원에 부과된 ’20.3월 기준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선정기준 이하인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다만, 긴급재난지원금은 가구 단위로 지급되며, 가구는 ’20년 3월 29일(일) 기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을 적용하며, 주민등록법에 따른 거주자 중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동일 가구로 본다. 하지만 건강보험 가입자의 피부양자로 등록된 배우자와 자녀는 주소지를 달리하더라도 동일가구로 본다.아울러, 최근 급격히 소득이 줄어들었으나, 건강보험료에 반영이 되지 않은 소상공인·자영업자 가구 등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여건에 따라 신청 당시 소득상황을 반영하여 지원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범정부 TF에서는 이러한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을 바탕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의 구체적인 지급방안을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과 긴급재난지원금은 하루라도 빨리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하는 긴급지원인 만큼 추경안을 최대한 신속히 마련하여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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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제52주년 예비군의 날, 부대 등 포상 및 모범예비군 선발
    [동국일보] 2020년 4월 3일(금)은 「제52주년 예비군의 날」이다. 예비군의 날 기념식 행사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별도의 기념식 행사를 하지 않기로 하였다. 국방부는 「제52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이하여 예비군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부대 및 기관과 개인을 포상하고, 모범예비군을 선발한다. 또한 예비군 업무발전에 공이 큰 예비군과 공무원, 군인, 군무원, 민간인 등 총 282명은 대통령표창 등 개인포상 및 예비전력 발전과 통합방위를 위해 헌신한 모범예비군 40명도 선발되었다.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19’가 확산되는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예비군지휘관을 비롯해 특전·여성 예비군 등 많은 인원들이 자발적으로 현장으로 달려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방역을 지원하고, 생활치료센터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예비군의 날을 맞아 각별한 격려”를 보내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생활지원센터, 방역현장 등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고 있는 예비군의 애국심과 헌신을 국민들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예비전력 정예화’를 국정과제로 삼고 동원부대 신형장비 등의 전력화,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예비군훈련의 과학화, 2022년까지 병장봉급 수준을 고려한 훈련보상비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였다.아울러,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격려사에서 ”‘코로나 19’라는 비군사적 안보위협에 맞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예비군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치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국방부는 이번 ‘제 52주년 예비군의 날’이 예비전력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국민 모두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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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실시간 보건/복지 기사

  •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국내 임상 승인
    [동국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 'NBP2001(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주))' 및 치료제 'DW2008S(동화약품(주))'에 대한 임상시험을 11월 23일 각각 승인했다고 밝혔다.이에,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 승인 임상시험은 총 30건이며 이 중 22건(치료제 19건, 백신 3건)이 임상시험 진행 중에 있다.    특히, NBP2001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주))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NBP2001'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1상 임상시험으로,   해당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단백질'을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하여 제조한 '재조합 백신'이다.   또한, 예방원리는 백신의 표면항원 단백질이 면역세포를 자극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침입하는 경우 항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제거하게된다. 이어, DW2008S (동화약품(주)) 임상시험은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DW2008S'의 유효성,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2상 임상시험이며,   해당 의약품은 천식치료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천연물의약품이므로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새로운 항바이러스 효과 탐색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천식치료제 개발 당시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에 대해 평가했으며 현재 천식치료제에 대해서도 2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하여 개발 제품의 임상시험 현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하면서,"개발단계는 임상시험 승인 → 임상시험 → 품목허가 신청 및 승인 → 유통‧판매 과정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끝으로, "안전하고 효과 있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여 우리 국민이 치료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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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외교부, '2020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개최
    [동국일보] 외교부(장관 : 강경화)와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는 11.23.(월) 양 부처 장관과 질병관리청, 국제백신연구소,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한국국제협력단 관계자 및 올 초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중남미 4개국 장차관 등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을 개최했다.이에, 중남미 측에서는 에콰도르, 파나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등 4개국 장차관급 인사들이 직접 대면 참석했으며 우루과이, 칠레, 브라질 등 3개국 장차관급 등이 사전 녹화영상을 통해 참여했다.특히,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확산 이후 한국과 중남미가 연대와 협력의 정신에 따라 긴밀히 협력해온 점을 평가한다"면서,   "앞으로 보건‧방역 분야 협력을 구체화하면서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를 대비하여 디지털, 기후변화 등으로 협력의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또한, 강 장관은 내년 3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한-중남미 디지털 뉴딜 협력 대화'를 통해 디지털 분야 협력을 구체화하고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에 사회기반시설 건설 분야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최적의 파트너로 중남미와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한국의 '개방성, 민주성, 창의성'에 바탕한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기존의 보건협력 경험을 토대로,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에 한-중남미 간 보건의료 협력의 기반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박 장관은 "한국 코로나 방역의 핵심인 '3T'(검사(Test)-역학조사(Trace)-격리‧치료(Treat)) 관련 경험 공유 등 한-중남미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연대할 것"을 제안하며,    "의료인력 공동육성, ICT 및 디지털 보건의료 협력 및 백신과 치료제의 공정한 공급을 위한 공동노력"을 강조했다.또한, 루이스 가예고스(Luis Gallegos) 에콰도르 외교부 장관은 한국 외교부 주도로 개최해 온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으로 인해 한-중남미 관계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한국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제‧사회적 번영을 목표로 하는 중남미에게 있어 발전모델로서 매우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한-중남미 간 전통적 협력 관계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는 한 차원 더 높은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서 양측 참석자들은 중남미 코로나19 대응 현황과 함께 중남미의 보건‧방역 협력 수요에 대응하여 한국의 'K-방역'을 매개로,    제약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어, '뉴노멀 시대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한-중남미 연대 구축'을 주제로 한 1세션에서는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나마, 우루과이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대중남미 보건 ODA를 활용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또한, '감염병 치료‧예방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한 2세션에서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국제사회 및 각국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백신 및 치료제 개발‧생산 등 분야에서 한국과 중남미 국가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한국과 중남미 외교‧보건 분야 고위급 인사가 다수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및 극복 방안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를 대비한 제약 및 디지털 보건의료 분야에 있어서의 양측 간 협력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있다.한편, 외교부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보건‧방역 협력 방안을 실질협력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고 향후 중남미 국가들과 디지털 및 그린 뉴딜, 기후변화,    사회기반시설 확충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넓혀 나가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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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농림부, '국산 구제역 백신 개발' 심포지엄 개최
    [동국일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한국형 구제역 백신 시제품을 생산하고 품질평가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검역본부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15종의 구제역 백신 종자바이러스를 개발하여 한국수의유전자원은행에 보관하고 있으며 2019년 12월에는 시험생산 규모(100ℓ) 제조공정 기술을 확립하면서,자체 보유하고 있는 백신연구시설(100ℓ 규모)을 이용해 구제역 2가 백신(O형 보은주 + A형 연천주) 시제품을 생산했다.특히, 구제역 백신 품목허가를 위한 시험 항목 중 임상시험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들은 비임상시료로 진행할 수 있어 구제역 백신 공장 건립 이전에,    선제적으로 검역본부에서 보유한 연구시설을 이용하여 백신 시제품을 생산한 것이다.또한, 구제역 O형 보은주와 A형 연천주는 국내에서 분리한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한국형 구제역 백신이라 할 수 있으며 구제역 O형 보은주는 국내에 유입 가능한 O형의 여러 지역형 바이러스에 대해서,    광범위한 방어 효과를 나타내어 백신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Antiviral Research 2020년 9월호)에 게재됐다.이어, A형 연천주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는 A22 IRQ 백신과 동등한 효능을 나타냈으며 이번 시제품 백신은 접종량을 2㎖에서 1㎖로 줄임으로써,    접종 부위의 국소반응을 최소화하는 등 향후 기술개발을 통해 백신의 부작용(근육 이상)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이번에 제작한 구제역 백신 시제품은 바이러스 방어 효과, 면역 지속기간 확인, 안전성 평가 등 여러 추가적인 시험을 거쳐서 상업화 백신으로 생산하게 된다.한편, 검역본부는 구제역 백신 시제품 생산과 관련해 11월 20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축산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국산 구제역 백신 개발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시제품의 개발상황을 발표하면서 각계 전문가의 국산 구제역 백신의 전망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끝으로, 검역본부 박종현 구제역백신연구센터장은 "국내 최초의 한국형 구제역 백신은 여러 지역형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범위가 넓고 우수한 면역원성을 보이며 접종부위의 근육손상을 감소할 수 있는 기술이 더해져,    현재 사용하고 있는 외국산 백신보다 한층 개량된 백신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구제역 백신을 국산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도 가능할 정도로 경쟁력 있는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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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농림부, 제주 야생조류 H5N8형 HPAI 확진
    [동국일보] 농림축산식품부 제주 하도리에서 11월 17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11월 22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이에, 11월 22일 현재까지 총 6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천안(2건)‧용인(1)‧이천(2)‧제주(1)의 철새도래지(야생조류)에서 발견되는 등 전국적으로 위험한 상황이다.특히, 농림부는 해외에서도 11월 1일부터 18일 현재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282건(OIE 보고 기준)으로 10월 한달 발생(29건)보다 9배 이상으로 증가하였다고 설명했으며,    이는 지난 6년간 같은 기간(11.1~11.18) 기준 가장 높은 수치(과거에는 매년 약 20건 수준)이다.또한, 일본에서는 10월 24일 야생조류 항원 검출 이후 11월 5일부터 가금농장에서 5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고 11월 20일과 21일에는,    카가와현 미토요시 내 가금농장 3곳에서 의사환축이 추가로 발견되어 정밀검사중이다.아울러, 농림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 가금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전방위적인 점검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우선, 전국 전업규모 가금농장(4,280호)에 대해 2차례(4~9월, 9~10월)에 걸쳐 소독‧방역시설 일제점검을 실시했고 적발된 미흡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완하여 농장 29호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다.이어, 전국 소규모 가금농장(1천수 이하 사육, 대상 65,257호)에 대해 현재까지 44,574호(68%)에 대한 소독‧방역시설 설치 여부 점검이 실시(9.7~) 됐고,    울타리‧방조망 미설치, 소독장비 미구비 등 현장에서 지적된 방역상 미흡사항에 대한 개선을 요구, 적극 지도하고 있다.또한, 방역에 취약한 가금농장과 시설 2,401개소에 대해 8~10월까지 소독·방역시설 일제점검을 실시했으며 울타리 미설치, 대인소독시설 미구비 등 미흡사항에 대해 지자체에 통보하고 보완토록 했다.아울러, 전국의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257개소, 가금거래상인이 소유한 계류장 187개소에 대해 10월 소독‧방역실태를 특별점검했고 미흡사항이 확인된 곳에 대해 과태료 처분(5건)‧사육제한(21개소) 등 엄정히 조치했다.   이어, 가금농장에서 신고한 입식신고 정보와 이력제 이동 신고 정보가 불일치한 농장에 대해 11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집중 점검하여 입식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가금농장을 적발(4개소)하여 과태료 부과 처분했다.   또한, 가금도축장 52개소에 대해 11월 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소독시설 적정운용 여부,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가축운송차량의 출입동선 등에 대해 점검했으며 미흡사항에 대해 지자체에 통보하고 보완토록 했다.아울러, 야생조류로부터 가금농장으로의 오염원 유입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 169개소에 대해 10월 2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세척‧소독시설 적정운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여,    온도제어장치 미설치 등 미흡사항을 보완했고 11월부터 거점소독시설 190개소(21개소 추가설치)에 대한 2차 점검을 실시중이다.한편, 농림부는 앞으로도 철새도래지, 가금농장 및 축산관계시설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법령상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끝으로, 농림부 관계자는 "야생조류로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전국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만큼, 기본적으로 농장 밖은 오염되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농장관계자는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철새도래지에는 출입하지 말아야 하며, 주말동안 비가 내린 곳이 많으므로 농장 주변에 생석회를 다시 한번 도포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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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질병청, 'KoGES 코호트 수집 자료' 추가 공개
    [동국일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11월 20일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코호트 수집 자료를 연구 목적으로 추가 공개한다고 밝혔다.이에, 이번에 추가로 공개하는 자료는 지역사회기반 코호트 6,157명분 8차 추적조사자료 1,300여개 변수와 농촌기반 코호트 21,265명분 혈액분석 자료 19개 변수이며,    기존에 공개된 코호트 자료와 함께 질환발생과 생활습관 사이의 연관성 연구 등 다양한 유전체역학 연구에 활용될 전망이다.또한, 공개 자료를 이용하고자 하는 연구자가 연구계획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승인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추어 질병관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분양신청을 하면,    질병관리청 내 심의를 거쳐 원격분석에 필요한 접속정보와 자료를 제공받게 된다.아울러,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은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당뇨, 고혈압, 비만, 대사증후군,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연구를 위하여 질병관리청에서 2001년부터 시작한 대규모 코호트 사업으로,    현재까지 코호트 참여자 약 23만 4천명에 대한 자료를 수집‧공개하여 약 1,100여 편의 연구논문이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됐다.한편,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KoGES 코호트 자료 등 고품질 연구자원 생산 및 연구자원 공유‧개방 확대에 힘써왔으며,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 박현영 부장은 "이번 자료 공개 확대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밝힐 수 있는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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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농림부, '덴마크‧프랑스산 가금류 등' 수입금지
    [동국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덴마크와 프랑스 정부가 가금농장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을 발표함에 따라 이들 국가산 가금류(닭, 오리, 조류 등)와 가금육의 수입을 11월 17일부터 금지한다고 밝혔다.이에, 덴마크 정부는 중부 윌란반도에 위치한 라네르스(Randers)市 소재 육용종계 농장(1개소)에서 HPAI(H5N8형)를 확인하고 살처분 등 방역조치를 발표했고,프랑스 정부는 남부 코르시카섬 북부 오트코르스(Haute-Corse)州 소재 가금류 판매업소(1개소)에서 HPAI(H5N8형)를 확인하고 살처분 등 방역조치를 발표했다.또한, 이번 수입금지 조치 대상은 살아있는 가금(애완조류 및 야생조류 포함), 가금 초생추(병아리), 가금종란, 식용란, 닭고기, 오리고기 등 가금육‧가금생산물 등이며,현재 덴마크‧프랑스산 가금류와 가금육은 수입되어 검역중인 물량은 없다.한편, 농식품부는 "최근 네덜란드(10.30.), 영국(11.3.) 그리고 일본(11.6.)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연이어 고병원성 AI가 확진되고 있어 수입되는 가금류와 가금육을 통한 바이러스의 유입 위험이 높아 짐에 따라,    수입되는 살아있는 가금류‧조류에 대해 AI 바이러스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해외 가축질병 발생정보 수집 및 분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사회
    • 보건/복지
    2020-11-18
  • 기초과학연구원, '치매 발병의 원인' 최초 증명
    [동국일보] 치매의 원인과 신경세포 사멸의 세포와 분자수준의 기전이 밝혀졌다.이에, 기초과학연구원(원장 노도영)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이창준 단장과 전희정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윤석진) 뇌과학연구소 류훈 단장 연구팀과 함께,    치매 초기에 나타나는 반응성 별세포에 의한 신경세포 사멸과 치매병증 유도 기전을 처음으로 밝혀냈다.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기초과학연구원 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이번 성과가 11월 17일 01시(한국시간)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IF 21.126)에 게재됐다고 밝혔다.또한, 치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질병으로 치매 후기 단계에 신경 세포 사멸이 유도되면 치매의 진행을 막을 수 없으며 따라서 신경세포 사멸 전 단계의 원인과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아울러, 연구진은 뇌가 독성 물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응성 별세포가 치매 초기에서도 나타난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반응성 별세포 중,    중증 반응성 별세포가 신경세포의 사멸과 치매를 유도한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증명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연구진은 새롭게 개발한 별세포의 반응성 조절 모델을 통해 '경증 반응성 별세포'는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반면 '중증 반응성 별세포'는 비가역적으로 신경세포를 사멸시키고 치매를 진행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이에 대한 기전으로 별세포에 의한 독성 물질 분해 과정에서 활성화된 모노아민 산화효소 B (MAO-B) 단백질과 이로 인하여 과량 생성된 활성 산소의 한 종류인 과산화수소가 '중증 반응성 별세포'뿐만 아니라,    뇌염증, 질산화 스트레스, 타우 병증 등을 유도하여 신경세포를 사멸시키는 원리를 규명했으며 이러한 기전은 3차원(3D)으로 구현한 인간 세포 치매 모델과 사후 치매 환자의 뇌에서도 동일하게 관찰됐다.아울러, 지난 수년간 치매 치료제 개발은 주로 아밀로이드 독성 물질인 아밀로이드베타가 치매의 원인 물질이라는 가설에 근거하여 진행됐으나 항체치료제 등으로 아밀로이드베타를 제거한 후에도,    중증 치매가 지속되는 현상과 아밀로이드베타가 증가해도 치매가 보이지 않는 현상은 설명하기 어려웠다. 이어, 이번 연구에서 아밀로이드베타 보다는 오히려 중증 반응성 별세포가 치매 유도의 핵심 요소임을 처음으로 증명하여 지금까지 치매 병인에 대한 가설로는 설명되지 않았던 부분을 밝혀낸 것이다.또한, 연구진은 반응성 별세포를 타깃으로 하는 과산화수소 감소만으로 치매 진행이 억제될 수 있음을 확인하여 MAO-B 또는 과산화수소를 표적으로 하는 치매의 새로운 진단 및 치료 전략을 세우고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희정 선임연구원은 "뇌의 독성물질과 함께 스트레스, 뇌손상,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 증가로 중증 반응성 별세포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막으면 치매의 진행을 차단할 수 있다"고 연구의 의미를 밝혔다.한편, 류훈 단장은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의 뇌에서는 반응성 별세포가 신경세포를 손상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여 이 반응성 별세포의 비정상적 활성을 제어하는 연구가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이창준 단장은 "지금까지 알츠하이머 치매의 부산물로만 여겼던 반응성 별세포가 신경세포사멸의 주원인임을 새롭게 밝혀서 기쁘고, 치매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회
    • 보건/복지
    2020-11-17
  • 질병청,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 추진
    [동국일보] 질병관리청은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주간'(매년 11월 셋째 주)을 맞아 항생제 내성('슈퍼박테리아')을 극복하기 위한 항생제 내성 예방 수칙 준수 및 실천을 강조했다.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항생제 내성이 인류가 당면한 공중보건 위기가 될 것임을 경고하고 있으며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해 사람과 가축, 식품 및 환경 분야를 포괄한 다양한 분야의 노력이 필수라고 강조하고 있다.특히, '18년 국내 인체 항생제 사용량(DDD/1000명/일)은 29.8로 OECD 25개국 평균(18.6)보다 높은 수준으로 우리 정부는 항생제 내성 예방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여,    보건의료와 농‧축‧수산, 식품,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16~'20)'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이번 항생제 내성 인식주간은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일반국민이 동참하여 인식개선 및 실천 수칙을 준수함으로써 국가 대책을 견인하는 데에 의미가 있으며,항생제 내성 예방을 위해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항생제 사용에 대한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아울러, 우리나라는 부적절한 항생제 처방이 27.7% 수준이고 항생제가 필요 없는 감기 환자(급성상기도감염)에서 항생제 처방('19년 : 38.3%, '18년 :38.42%, '17년: 39.68%, '16년: 42.9%)이 높다.이어, 일반인 대상 항생제 내성 인식도 조사('19년)에 따르면 '항생제가 감기 치료에 도움이 된다(40.2%)', '항생제 복용기간을 지키지 않고 임의로 중단해도 된다(39.4%)',    '감기로 진료 받을 때 항생제 처방을 요구한 적이 있다(13.8%)'는 응답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항생제에 대한 인식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또한,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과 내성 예방을 위해 의료인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동참하여 항생제 내성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질병관리청은 항생제 내성 예방에 대한 수칙 준수 및 실천을 돕고자 홍보물을 제작하여 질병관리청 소셜 채널 및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 등으로 게재할 예정(11월 셋째주)이며,홍보물은 일반인용과 의료인용으로 제작되어 항생제 올바른 처방과 복용 오‧남용 등을 주제로 영상물 3편과 항생제 내성 예방 수칙이 담긴 카드 뉴스 및 포스터 등으로 구성됐다.이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캠페인 음원(노래)도 제작하여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실천을 촉구하고자 했으며 영상물과 카드뉴스 등 홍보자료는,    질병관리청 누리집과 소셜 채널(페이스북, 카카오톡채널,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한편,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국민 인식 제고 및 실천 등 항생제 내성 예방을 위한 범국가적 노력과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의 지속적 추진으로 국민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사회
    • 보건/복지
    2020-11-16
  • 농림부, '주요 가축전염병 방역' 추진현황
    [동국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해외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11월 9일 하루 동안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보고된 해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47건으로 대부분 우리나라의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H5N8형이었다.특히, 일본에서는 11월 4일 카가와현(香川) 미토요시(三豊市), 11월 7일 카가와현(香川) 히가시카가와시(東かがわ市)의 가금(닭)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발생했고,    11월 10일에는 카가와현(香川) 미토요시(三豊市)의 가금(닭)농장(첫 번째 발생 농장과 3km 이내 거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이 발견되어 일본 정부에서 정밀검사 중이다.또한, 국내에서도 현재까지 야생조류에서 총 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10.25, 10.28, 11.10 확진)됐으며 11월 11일, 경기 수원‧의왕‧화성에서,    3건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고병원성 여부와 N형은 확인중)되는 등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아울러, 농림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 전년보다 1개월 앞선 9월 1일부터 국내 철새도래지에 대한 집중 예찰‧검사를 실시중이고,    금번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지역 일대 철새도래지(10개소)와 양쪽 3km 내 지역인 'AI 특별관리지역'에 대해서는 야생조류 분변 시료채취를 기존의 2배 수준으로 강화(10.26~)하여 예찰하고 있다.이어, 농림부는 9월 1일부터 11월 11일 현재까지 'AI 특별관리지역' 내 10개 철새도래지에서 총 3,125점의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하면서 총 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을 검출했으며,'AI 특별관리지역'의 10개 철새도래지에 대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또한, 10개 철새도래지 내에 88개소의 출입통제 지점(소형 주차장, 사람 출입구 등)을 설정하여 차단 띠와 안내판을 설치했고 지자체 담당관이 산책‧낚시 금지 등 현지 지도를 매일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이하 '중수본')는 11월 11일, 경기‧강원지역 양돈농장 1,245호(매일 실시중)에 대한,    전화예찰을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농림부는 구제역 방역을 위해 전국의 소·염소에 대한 백신 일제접종을 10월부터 실시중이며 11월 11일 기준 소 농장 99,608호(99.9%)와,    염소 농장 13,506호(100%)에 대한 백신접종이 실시됐다고 밝혔다.또한, 지난 11월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소‧돼지 분뇨의 권역 밖 이동 제한을 실시하고 있으며 축산차량 GPS 관제를 실시한 결과 11월 11일 현재까지 위반차량은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농림부 김현수 장관은 "농장관계자는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생활화하고, 정부‧지자체‧관계기관은 가축전염병 발생 즉시 신속한 방역조치를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가 발령(11.10)된 만큼, 농장 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농장 안마당 매일 청소‧소독,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손소독, 축사 내부 매일 소독 등 '농장단위 4중 소독'을 반드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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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성기능표방 해외직구 제품' 비아그라 성분 검출
    [동국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해외 온라인 누리집(사이트)에서 성기능에 좋다고 광고한 32개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검사한 결과,    30개(94%)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부정물질이 검출됐다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이에, 이번 조사는 외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성기능 강화 표방 제품 중 부정물질이 검출된다는 위해정보에 따라 해외직구제품에 대한 집중실태조사 필요성이 대두되어 수행하게 됐으며,검사결과 성기능표방 30개 제품에서 실데나필, 타다라필 등이 함유되어 있었고 일부 제품은 과량의 부정물질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실데나필과 타다라필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 성분으로 최대 복용량(각 100 mg, 20 mg)을 초과하는 제품이 각각 7건과 11건이었고 2개 이상의 약물이 중복으로 검출된 제품도 10건이나 됐다. 아울러, 이러한 의약품 성분이 과량 또는 2개 이상 중복으로 검출된 제품은 인체 부작용 우려가 매우 크므로 소비자께서는 제품의 원료와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한편, 식약처는 "해외직구 부적합 제품의 경우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나라 누리집(홈페이지) '위해식품 차단목록'에 게시하고 위해우려 해외직구 제품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수거‧검사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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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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