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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국무총리, 종교계 주요종단 오찬 간담회
    [동국일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4월3일(금), 서울 공관에서 종교계 주요종단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오늘 오찬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모든 종교계가 자발적으로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어려운 만큼 방역의 한 축으로서 종교계의 지속적인 지원과 동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정세균 총리는 종교계의 결단과 헌신이 국민께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며, 과정 중의 어려움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또한, 정부도 종교계의 협력에 발맞춰 종교문화 활동 지원 예산 조기집행, 온라인 법회·예배 등 비대면 종교활동에 대한 지원책 마련, 종교시설의 방역물품 확보 등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종교지도자들은 총리가 직접 재난현장에 상주하며 솔선수범하고, 감염병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 것이 큰 힘이 되었다고 밝히고 코로나를 비롯한 재난대응에 종교계가 앞장서 지원할 것이며, 이를 위한 중앙정부 및 지자체와 종교계 간 소통 매뉴얼을 구축하자고 제안하였다.아울러, 해외 종교계에서도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한국 정부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라며,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우리나라 선진 의료시스템 및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느끼게 된다고 하였다.한편, 정 총리는 "국민들의 현명함과 의료진의 헌신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있지만, 안정화를 위해 고삐를 다시 죄어야 하는 상황이므로, 앞으로 정부가 더욱 책임의식을 가지고 하루빨리 국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4-05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 발표
    [동국일보] 정부는 4월 3일(금) 오전 9시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단장: 행정안전부 차관) 회의를 개최하고,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을 논의하여 발표하였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30일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안전망 보강을 위하여 「긴급재난지원금」 도입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긴급재난지원금의 큰 골격은 국민의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4인가구 기준 10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설계되었다. 이에 정부는 구체적인 대상자 선정기준,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지자체와의 긴밀한 조율을 위하여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를 구성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 대한 다층적이고 시급한 지원이 긴급재난지원금 도입 목적임을 고려하여, 신속한 지원과 대상자 생활수준의 합리적 반영이라는 기본 원칙하에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선정기준·지급단위의 원칙을 결정하였다.즉,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는 본인부담 건강보험료를 활용하며, 구체적으로는 신청 가구원에 부과된 ’20.3월 기준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선정기준 이하인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다만, 긴급재난지원금은 가구 단위로 지급되며, 가구는 ’20년 3월 29일(일) 기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을 적용하며, 주민등록법에 따른 거주자 중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동일 가구로 본다. 하지만 건강보험 가입자의 피부양자로 등록된 배우자와 자녀는 주소지를 달리하더라도 동일가구로 본다.아울러, 최근 급격히 소득이 줄어들었으나, 건강보험료에 반영이 되지 않은 소상공인·자영업자 가구 등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여건에 따라 신청 당시 소득상황을 반영하여 지원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범정부 TF에서는 이러한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을 바탕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의 구체적인 지급방안을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과 긴급재난지원금은 하루라도 빨리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하는 긴급지원인 만큼 추경안을 최대한 신속히 마련하여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 사회
    • 보건/복지
    2020-04-03
  • 문재인 대통령,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전화 통화 제안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통화에서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제2차 P4G 정상회의 개최를 불가피하게 내년으로 연기하게 됐다”면서 “덴마크의 양해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구체적인 개최 일정은 덴마크 등 P4G 주요 파트너들과의 협의를 통해 가장 바람직한 시기를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한국 정부의 P4G 정상회의 연기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한국이 P4G 정상회의를 내년으로 연기해서라도 개최하기로 한 것은 대통령님이 ‘녹색 리더십’을 강력하게 발신한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덴마크에서는 의료장비 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대두된 상황이어서 코로나 사태 대응을 위한 한국과의 협력이 매우 기대된다”면서 우리의 진단키트 및 의료 기기 구입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덴마크 측과 우리 기업이 진단키트 수입을 위한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진단키트와 방역 물품, 의료 물품 수출에 대한 구체적인 요청 사항을 알려주시면 형편이 허용하는 대로 도움을 드리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4-02
  • 청와대, 7곳의 정부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염한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등 7명의 위원장 및 부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에 "코로나19가 지나면 어려운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하는데,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할 필요가 있다"며 "현장의 생생한 얘기를 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위촉장을 받은 염한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은 "(부의장 임기)첫해에 미세먼지, 작년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올해 감염병에 이르기까지 문재인 정부에서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지역단위의 자율적 혁신을 통해 지역과 수도권 차이를 메꾸는 일을 하겠다"며 일 욕심을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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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2020-04-02

실시간 청와대 기사

  •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 완화 조치 상황과 독감 백신, 막바지에 접어든 21대 국회 국정감사에 대해 언급했다.아에, 문 대통령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가 50만 명에 육박하는 등 2차 대유행의 위기가 고조되며 유럽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재봉쇄 등의 비상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에 반해 우리는 방역 조치를 완화한 특별하고 예외적인 나라가 되었다"고 말했다.특히, "방역 완화 조치가 지속되려면 완화된 조치로도 방역에 성공을 거둘 수 있어야 한다"며 일상과 경제활동에 있어서 방역수칙만큼은 반드시 지켜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또한, 문 대통령은 "정부가 집합금지 등 강제조치를 최소화하면서, 정밀방역을 더욱 강화해 코로나 확산을 적극적으로 통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최근 일시적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의 증가가 있었지만 대체로 일부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고, 지역사회로의 전파는 최대한 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수치가 한 달 전 27%를 넘은 때도 있었으나 현재는 11% 정도까지 현저하게 떨어졌다"며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비교적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우리의 방역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확진자 수의 일시적 등락이 앞으로도 있을 수 있지만 정부는 흔들리지 않고, 더욱 철저하게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문 대통령은 "방역 성과에 따라 방역 조치가 완화되며 경제활동이 조금씩 정상화되고 있다"며 "소비가 점차 살아나면서 소비 반등을 이룰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으며,"이 기회를 살려 빠른 경제 회복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또한, 소비쿠폰 지급 등 내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에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1단계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독감 백신에 대해서는 "보건당국이 전문가들과 함께 검토해 내린 결론과 발표를 신뢰해 주기 바란다"며 "올해는 독감 예방뿐 아니라,    독감과 코로나의 동시 감염과 동시 확산을 막기 위해 독감 예방접종을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함께 보건당국에는 "국민들이 불필요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충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또한, 막바지에 접어든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 대해 문 대통령은 "정치 공세의 장이 되고 있는 점은 매우 아쉽다"면서도 "정부 정책에 대한 합리적 비판과 대안을 제시해준 부분에 대해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체적으로는 특수고용노동자에 대한 지원을 제도화하는 것과 전동 킥모드에 대한 규범 마련,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에 대한 지원 등을 언급했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부동산의 실거래 현황이 정확하게 반영되는 실거래가 통계를 통해 부동산 정책의 토대가 되는 부동산 공공통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하면서,"정부는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합리적 지적과 대안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참고하고 반영하여 필요한 대책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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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문재인 대통령, 카자흐스탄 대통령 전화 통화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후 5시30분부터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이에, 문 대통령은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은 다자무역체제의 신뢰를 회복시킬 수 있는 역량과 비전을 갖춘 후보가 선출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해 우리의 신북방 정책의 핵심국가인 카자흐스탄 측의 지지를 요청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유 본부장이야말로 선진국과 개도국 간 첨예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WTO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또한, 내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의 WTO 각료회의의 성공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토카예프 대통령은 우리 후보의 최종 라운드 진출을 환영하고,    "유 후보가 많은 국가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종 라운드에서 유명희 후보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답변했다.이어, 토카예프 대통령은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봉환할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코로나가 진정되는 대로 한국에서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식을 개최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토카예프 대통령께서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을 결단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대통령께서 방한할 때 유해 봉환 기념식을 갖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8시 30분부터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공화국 대통령과 다시 전화 통화를 하면서 유 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며,오늘까지 유 본부장 지원을 위해 모두 13개국 정상(피녜라 대통령 및 2라운드 5개국 포함)과 통화를 했다.끝으로, WTO 사무총장을 선출하는 국가별 협의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27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되며 이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합의'에 의해 차기 사무총장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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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문재인 대통령,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참석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이에, '우리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 국민의례는 대한민국 최서남단 가거도, 최남단 마라도, 최동단 독도를 지키는 현장경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했다.특히, 올해의 경찰영웅으로 현양된 故 이준규 총경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부당한 강경진압 지시를 거부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했으며,    故 유재국 경위은 지난 2월 한강에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인명구조에 나섰다가 순직했다.또한, 유공자 포상은 녹조근정훈장에 대전지방경찰청 김종범 총경을 비롯해 총 459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 발생 초기 우리 교민을 품어준 사례를 소개하면서,    "나눔과 배려의 도시 아산과 경찰의 봉사와 헌신을 상징하는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경찰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가장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올해는 특히, 코로나 극복이라는 국가적 과제 앞에서 흔들림 없이 사명을 다하며, 국민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격려했으며,코로나 재확산의 우려가 컸던 공휴일 대규모 집회에서는 "현장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하며 코로나 재확산을 방지했다"며 노고를 치하했다.또한, "지난 여름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에 맞서 든든하게 국민을 지킨 것도 경찰이었다"며 사례를 하나하나 언급하면서,    "한강의 실종자를 찾다가 순직한 故 유재국 경위, 의암호에서 임무 수행 중 순직한 故 이종우 경감을 비롯한 많은 순직 영웅들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그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유가족에게는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존중과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 경찰은 올 한 해, 스스로를 개혁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며,    "그동안 330개 개혁 과제들을 추진했고, 인권보장 규정을 마련해 인권 친화적 수사를 제도화했다"고 말하면서 수사권 조정을 통해 경찰 수사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높일 발판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가수사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국가수사본부'의 출범을 예정하고 있다"면서,    "수사경찰을 행정경찰과 분리해 수사 역량과 정치적 중립성을 더 강화하면서 책임 수사와 민주적 통제를 조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그러면서 "개혁 입법으로 경찰의 오랜 숙원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당당한 책임경찰'로서 공정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책임수사 체계를 확립해 주기 바란다"고도 주문했다.또한, 문 대통령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변화하는 '대한민국 경찰'의 도전을 응원한다"면서 '예방적 경찰 활동'과 '디지털 경찰 혁신'을 강조하며,"국회에서 협력해 주신다면, 자치경찰제도 머지않아 실시될 것"이라면서 "자치분권 확대의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주민의 생활치안을 강화하는 길이지만, 75년을 이어온 경찰조직 운영체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공수사권이 경찰로 이관되면 국가안보 분야에서도 경찰의 어깨가 무거워진다"면서,    "안보 수사 역량을 키우고 대테러 치안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안전과 안보를 지키는 데도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문 대통령은 "경찰의 노고를 잊지 않고, 합당한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찰이 스스로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또한, 문 대통령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故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이 군부독재의 명령을 거부한 일화를 언급하며,    "故 이준규 총경의 경찰영웅 현양은, 다시는 어두운 역사를 반복하지 않고 민주경찰, 따뜻한 인권경찰, 믿음직한 민생경찰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걷겠다는 경찰의 약속"이라고 전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 사람 한 사람 '대한민국 경찰'이라는 자부심으로 명예로운 경찰의 길을 걸어간다면, 국민은 더 큰 '존경과 사랑'으로 화답해 줄 것"이라며 "그 길에 저도 동행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이후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한 경찰들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영상과 경찰특공대의 대테러 진압 전술 시연이 이어졌고,    이번 경찰특공대 시범에 사용된 경찰헬기 '참수리'는 정부비관 중 처음으로 경찰청이 도입한 국산 헬기로 첨단 임무장비를 장착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끝으로, 기념식이 끝난 뒤 문재인 대통령은 경찰영웅으로 현양된 경찰관 가족 및 의암호에서 임무 수행 중 순직한 故 이종우 경감의 가족, 근무 중 중상을 입은 김진영 순경 등을 만나 위로를 전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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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2020-10-22
  • 문재인 대통령, 덴마크·인도 총리 전화 통화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두 번의 정상 통화를 추가로 하면서 WTO 사무총장 선거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유 본부장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면서 강행군하고 있으며 이번 주에만 사흘 동안 여섯 명의 정상과 통화를 했고 목요일도 두 차례 정상 통화를 할 예정이다.특히, 문 대통령은 21일 오후 3시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 및 오후 4시30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통화에서 "차기 WTO 사무총장은 국적보다는 자질, 다자주의에 대한 진정성, 정치적 영향력을 갖춘 후보여야한다"면서,    "한국 유명희 본부장이야말로 통상 분야 전문성과 현직 통상장관으로 구축한 네트워크, 정치적 리더십을 고루 갖춘 후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선진국과 개도국 간 첨예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WTO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적임자인 유명희 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으며,양국 총리는 유명희 본부장의 최종 라운드 진출을 축하하면서 뛰어난 역량과 WTO 개혁에 대한 비전 그리고 통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명희 본부장의 최종 라운드 선전을 기원했다.또한,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내년에 한국에서 열리는 제2차 P4G 정상회의에 제1차 P4G 개최국이자 환경 분야 모범국인 덴마크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고,    프레데릭센 총리는 "덴마크 차원에서도 내년 P4G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답했다.아울러, 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한국과 인도가 코로나 대응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협력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야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으며,    모디 총리는 모든 나라가 코로나 대응으로 분주한 상황에서도 한국은 코로나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문 대통령과 한국 국민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한편, 청와대는 "오늘 통화한 국가 중 인도의 경우는 WTO 아시아개도국 그룹(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31개국)과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8개국)의 주요 회원국으로,    아시아 개도국 및 남아시아 국가 내 유명희 후보에 대한 지지 여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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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2020-10-22
  • 문재인 대통령, 제53회 국무회의 주재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제53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이에,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바이러스는 사람을 가리지 않지만 감염병이 만드는 사회 경제적 위기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코로나 위기 대응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에 특별히 중점을 두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정부는 코로나 위기에 가장 취약한 계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정책을 펼쳐왔다"면서 긴급재난지원금, 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등을 예로 들었으며,"이에 따라 지난 2분기에는 소득분위 전 계층의 소득이 늘어나는 가운데 하위 계층의 소득이 더 많이 늘어나 분배지수가 개선되는 바람직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전했다.또한, 문 대통령은 "최근 세계적인 빈민구호단체 '옥스팜'은 코로나 대응과 불평등 해소를 함께 실천한 우수사례로 한국을 꼽았다"며 "정부의 불평등 개선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이라고 말하면서,다만 "코로나로 인한 불평등은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삶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것이 노동시장의 새로운 불평등 구조"라고 지적했다.이어, 문 대통령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 문제가 단적인 사례"라면서 "더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대책을 서둘러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으며,"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예술인 등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들에 대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며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서서 제도적인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대면 노동을 할 수밖에 없는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에게도 각별히 신경 써 주기 바란다"며 "코로나로 인한 돌봄과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말하면서,    "감염병 확산 시기의 아동돌봄 체계 개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최근 두 달간 자가격리되었거나 복지센터 휴관으로 갈 곳을 잃은 발달장애인 세 명이 잇달아 추락사했다는 안타까운 소식과 기초생활수급자가 고독사의 절반을 넘고 있는 문제 등을 전하며,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받는 계층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각 부처는 국민 곁으로 다가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정부로서,    코로나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세심하게 살펴주기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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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2020-10-21
  •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발표된 9월 고용동향 통계를 언급하며 "'방역이 곧 경제'라는 말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면서,    이는 "8월의 뼈아픈 코로나 재확산이 원인이었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코로나 재확산이 우리 경제와 일자리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절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정부는'최선의 방역이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거듭 명심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문 대통령은 "고용시장 충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면서 "4차 추경으로 마련한 긴급고용안정 지원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위기 가구 지원에 심혈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하더라도 민간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정부의 적극적인 뒷받침을 주문했다.또한, 문 대통령은 "결국 경제가 살아나야 고용의 어려움도 해결될 수 있다"며 "지금이 경제 반등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면서 2분기보다 3분기에 경제가 더 나아졌고,    최근 방역 상황이 서서히 안정화되며 소비와 내수가 다시 살아나고 있으니 이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이를 위해 "방역 상황 때문에 아껴두었던 정책도 곧바로 시행을 준비하고 착수해 주기 바란다"며 "방역 상황을 보아가면서 소비쿠폰 지급을 재개하고,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코로나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예술·문화, 여행·관광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한편, 문 대통령은 "경제 반등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정 집행과 투자 활성화, 수출 회복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면서,    그중에서도 "회복세에 들어선 우리 수출이 유럽 등 전세계의 코로나 재확산 때문에 또 다시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께 "8월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지치지 않고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면 방역과 경제에서 함께 성공할 수 있다"고 당부했으며,    "정부도 국민과 함께 방역과 경제에서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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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문재인 대통령, '무히딘' 말레이시아 총리 전화 통화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무히딘 빈 모하마드 야씬' 말레이시아 총리와 오후 3시부터 20분간 통화했다.이에,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세계 경제가 큰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차기 WTO 사무총장은 WTO 개혁을 통해 자유무역 체제를 수호하고,    다자무역 체제의 신뢰를 회복시킬 수 있는 역량과 비전을 갖춘 통상 분야 리더가 선출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말레이시아의 지지를 요청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유 본부장은 통상 분야 전문성뿐 아니라 현직 통상장관으로 구축한 네트워크와 정치적 리더십 등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어,    선진국과 개도국 간 첨예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WTO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히딘 총리는 한국의 유명희 본부장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것을 축하하면서 "차기 WTO 사무총장은 비전과 리더십이 필요한데, 유 본부장은 매우 인상적인 경험과 경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면서 유 본부장의 능력을 평가했다.이어, 문 대통령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유 후보자가 WTO 사무총장이 되면 여러 가지 기대에 잘 부합할 것이라 믿는다"고 답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오늘부터 유 본부장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상 통화에 나설 계획이며 이번 주에만 말레이시아를 포함해 5번의 정상 통화가 예정되어 있다.한편, 이날 무히딘 총리와의 통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금년도 APEC 정상회의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리더십 하에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무히딘 총리는 "코로나가 안정되는 대로 문 대통령과 직접 만나 양자 현안을 논의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사진출처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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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문재인 대통령,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후 환담에서 다음과 같은 요지로 말했다.이에, "주한대사 부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코로나로 인해 부임 과정도 순탄치 않았을 것이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요구되고 있는 만큼 대사 여러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국과 본국 간의 우호 관계뿐 아니라 코로나 대응과 경제 회복,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도 함께 힘써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러한 차원에서 WTO 개혁과 WTO를 중심으로 한 다자무역 체제의 복원, 포용적 성장이라는 비전을 갖고 WTO 사무총장직에 도전한 한국의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특별히 당부드린다"며,    "아울러 내년 상반기 개최될 2차 P4G 정상회의에도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또한, 문 대통령의 환영 및 당부 말씀 이후 신임 대사 6명이 우리나라와의 협력 관계 발전을 다짐하는 발언이 있었고,이어 "좋은 말씀 잘 들었다"면서 "여러분의 부임을 다시 한번 환영하며 한국에서 근무하는 동안 양국 관계 발전 등에 있어 많은 성과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에는 '봉제사 접빈객(奉祭祀 接賓客)'이란 말이 있다"고 소개하면서 "찾아오는 손님 대접하는 것을 조상님들에 대한 제사 모시는 만큼이나 중시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으며,그런 뒤 "한국에는 손님을 반기고 잘 대접하는 전통이 있다. 한국의 인심이 넉넉하니, 한국의 넉넉한 인심도 많이 접해 보시라"고 덕담을 하면서 환담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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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현장' 간담회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상황을 점검한 뒤 연구 개발 등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연구진과 기업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이에,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 현황 보고가 끝난 뒤 김은솜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원, 강상미 GC녹십자 과장, 이희수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연구개발팀 연구간호사 등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특히, 지난 9월 17일 항체치료제 2/3상 승인을 받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직접 연구소를 방문해준 대통령께 감사드린다. 코로나는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장기 손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최단 시일 안에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또한, 서 회장은 "치료제 개발은 (셀트리온)혼자로는 인프라가 부족해 불가능한데, 국립보건연구원,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직자들이(지원을 위해) 밤새워 일하는 것을 봤다"면서,   "민간을 칭찬해 주신만큼 공직자들도 칭찬해주시길 대통령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최태원 SK대표이사 회장은 "백신 개발은 장기투자가 필요하고 불확실성이 높지만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꼭 달성하겠다. 백신 개발에 성공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해 범정부적으로 백신 개발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도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9일 파스퇴르 연구소를 방문해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범정부적 지원을 약속한 바 있으며 정부는 복지부와 과기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 지원단'(이후 ‘범정부 지원위원회’로 명칭 변경)을 설치해 지원해왔다.   또한, 간담회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한 뒤 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마무리 발언을 했다.먼저, "오늘 좋은 말씀 잘 들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우리 국민뿐만이 아니라 전 인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다"며 "다른 나라보다 더 빨리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고 싶은 마음이 강할 것"이라면서,   "저도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속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더 중요한 것이 안전성과 효능을 확보하는 것이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능력도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다른 나라가 먼저 개발하고 우리가 수입하게 되더라도, 나아가서 코로나가 지나간다고 하더라도, 치료제와 백신 개발은 끝까지 성공해야한다"며,    "우리나라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도, 백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개발 성공이 필요하다"면서 "신종플루 당시 녹십자사가 세계에서 11번째로 백신을 개발해 국내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기업들로부터 좋은 소식 고대하겠다. 정부도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정부가 끝까지 함께하면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반드시 끝을 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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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김정숙 여사, '국제백신연구소 연례 협력국 포럼' 축사
    [동국일보] 김정숙 여사는 13일 17시 개최된 '국제백신연구소(IVI,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연례 협력국 포럼'에서 영상으로 축사를 했다.이에,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 포럼은 IVI 회원국들과 보건·백신 분야 국제기구들의 연대·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제백신연구소는 개도국의 영유아 질병 퇴치를 위한 백신 개발·보급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우리나라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이며,    지난 7월 IVI 한국 후원회 명예회장으로 취임한 김정숙 여사는 8월 '핀란드 IVI 가입 기념식' 영상 축사 등 IVI 성장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해왔고 영상 축사도 그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이다.또한, 포럼에는 조지 비커스텝 IVI 이사회 의장, 제롬 김 IVI 소장, 스웨덴·멕시코 등 주한 외교단,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 관계자가 참여했고,    IVI 재정 공여국인 스웨덴의 실비아 왕비도 영상 축사를 통해 빈곤국·개도국을 포용해온 IVI에 대한 협력을 전했다.이어, 영상 축사에서 김정숙 여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과 치료제 개발 및 균등한 분배라는 IVI의 목표는 이제 국제사회 전체의 최우선 목표가 됐으며,    '모든 사람이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전세계가 한마음으로 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김 여사는 지난 9월 제75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포용성을 강화한 국제협력' 실천을 강조했음을 언급하면서 IVI는 "지난 23년간 포용성을 강화한 국제협력을 꾸준히 실천해온 국제기구"라고 평가했다.한편, 김정숙 여사는 우리 정부가 "감염성 질병으로 인한 개도국의 고통 해소를 위한 IVI의 노력에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더 많은 국가와 협력 파트너들이 IVI가 꿈꾸는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청와대는 "앞으로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모든 사람이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는 국내외 활동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면서,    "김정숙 여사의 영상 축사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 개발과 균등한 분배에 지구촌 공동체가 하나되어 연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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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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