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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DeepDx-Prostate’ 허가
    [동국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체외진단용 소프트웨어 ‘DeepDx-Prostate’를 4월 3일날 허가했다.국내 의료기기업체 ‘㈜딥바이오’가 개발한 ‘DeepDx-Prostate’는 전립선암 조직 이미지를 인공지능으로 학습한 소프트웨어로, 의료인의 전립선암 진단에 보조적 역할을 하는 의료기기다.또한, 일반적으로 전립선암은 병리과 전문의가 전립선 조직을 염색한 후 현미경으로 직접 관찰‧판독하여 진단되어지나, 이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경우 소프트웨어가 염색된 조직 이미지를 분석하여 전립선암 조직의 유무를 찾아내 의료인의 전립선암 진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DeepDx-Prostate’는 임상시험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의 병리과 전문의의 판독 결과 대비 98.5% 민감도, 92.9% 특이도를 보여 의료현장에서 보조적 정보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식약처는 제품설명회의 컨설팅을 통해 임상시험 계획 및 유효성 평가 방법 등 기술정보를 업체에 제공하여 신속한 허가가 가능하도록 지원하였다.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앞으로 체외진단 기기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제품개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고도화되는 의료기기의 신속 제품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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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5
  • 기초과학연구원 나노입자연구단, '개별 나노입자의 3차원 구조' 원자 수준 포착 성공
    [동국일보] 기초과학연구원(IBS)나노입자연구단 박정원 연구위원(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호주 모나쉬대,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와 함께 0.02nm까지 관찰할 수 있는 분석기법을 개발하여, 개별 나노입자의 3차원 구조를 원자 수준에서 포착하는데 성공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IBS(원장 노도영)는 이번 성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IF 41.037) 4월 3일자표지논문으로 게재되었다고 밝혔다.이에, 연구진은 나노입자가 녹아있는 극미량의 용액을 담을 수 있는 특수용기인 액체 셀(Liquid Cell)을 자체 개발한 뒤, 액상 투과전자 현미경을 이용해 나노입자를 관찰했다. 또한, 용액 상에서 합성된 백금(Pt) 나노입자의 3차원 원자 배열을 관찰,  동일한 조건에서 만들어진 나노입자라 하더라도 원자 수준에서는 배열 등 구조가 제각각 다름을 확인했다.아울러, 이번 연구로 나노소재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결정하는 표면 구조를 직접 관찰하고, 표면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촉매의 성능 개선, 디스플레이의 색 순도 향상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김병효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에서 제시한 방법을 활용하면 추측만 해오던 나노입자의 정밀구조를 원자 수준에서 직접 관찰하고, 다양한 나노입자의 성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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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5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물리보안 기업 방문 코로나19로 인한 영향 점검
    [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장석영 제2차관은 4월 3일(금) 물리보안 기업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방문기업은 CCTV 제조·공급 업체로, ‘18년에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영상센서로 수집한 정보를 분석하여 매장의 플로우 맵(방문객 수·동선, 체류시간 등)을 제공하는 데이터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이에, ㈜씨프로 이영수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원자재 수급지연으로 생산 지연 등의 애로가 있다”고 밝히고 “장기화될 경우 각국 봉쇄로 국내·외 공장가동 차질, 신규 계약·수주 중단될 것“을 우려했다.또한, 업계는 공공 분야의 수요 확대, 산업의 기반구축 조성 등을 통해 CCTV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물리보안 산업은 매출액 7.2조원, 수출액 1.5조원으로 정보보호 산업의 매출(10.5조원) 70%, 수출(1.64조원) 90%를 차지하며(2019 정보보호산업실태조사), 범죄·테러에 대한 예방 수요, 보안장비의 기술발전, ICT와 결합하면서 융복합 기능 고도화가 가능하여 시장의 규모가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장석영 차관은 R&D 센터를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한 후 간담회에서 “CCTV 업계가 코로나19로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외 판로 개척 지원, 공공분야 수요 창출, 선제적 연구개발 등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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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5

실시간 IT/과학 기사

  • 과기부, '자동 자막‧수어방송 자동변환 기술' 시연회 개최
    [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4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그간 협업해온 'AI기술을 활용한 자동 자막‧수어방송 자동변환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이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과 오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진흥정책관, 장애인단체 대표, 관련 연구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최한 이 날 행사에서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개발한 '음성-자막변환기술'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개발한 '장애인방송 시청 지원 감성표현 서비스' 기술이 시연됐다.특히, '음성-자막 자동변환 기술'은 인공지능(AI)의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기기(스마트폰‧태블릿PC 등)의 음성을 자막으로 자동 변환 후 화면에 표시해 주는 것으로,    청각장애인들이 인터넷 동영상을 감상할 때 자막을 지원하는 기술이다.또한, '장애인방송 시청 지원 감성표현 서비스' 기술은 시‧청각장애인의 미디어 접근권 향상을 위해 청각장애인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이 아바타 수어로 음성‧자막을 변환하여 제공하는 기술과,    다양한 감정을 음성으로 변환하여 시각장애인에게 제공할 수 있는 화면해설방송기술로 구성되어 있다.아울러, 과기부와 방통위는 '19년부터 음성-자막-수어 자동변환 시스템을 개발 및 연계하여 감성표현이 가능한 아바타 수어 서비스의 방송활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과기부 오용수 방송진흥정책관은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AI) 기술로 미디어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디지털 대전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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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식약처, '가짜식품 진위판별 분석 방법' 발간‧배포
    [동국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년간 유전자 분석법을 통한 식품원료 118종의 진위 판별법을 개발하여 '식품 중 사용원료 진위판별을 위한 유전자 분석 방법(Ⅱ)'에 담아 발간‧배포한다.이에, 유전자 진위 판별법은 민어‧홍민어, 방어‧부시리 등과 같이 생김새가 비슷해 육안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운 식품원료를 비싼 원료로 속여 판매하거나 조리‧가공에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개발했다.또한, 분석법이 개발된 식품은 민어, 방어, 감성돔, 대하 등 동물성 원료 57종, 초석잠, 가시오갈피, 밀크씨슬 등 식물성 원료 61종이다.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가짜식품 판별법을 계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며 이번에 마련한 분석법을 지방자치단체, 유관 검사기관, 산업체 등에서 유통식품 진위 판별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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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환경부, '신경계 독성물질 분해 박테리아' 발견
    [동국일보]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최근 박희등 고려대 교수진과 공동연구로 '오염환경 서식 원핵생물 연구'를 통해 신경계 독성물질인,    이미노디프로피오니트릴을 분해하는 박테리아 '파라코커스 코뮤니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이에, 이미노디프로피오니트릴은 살충제, 염료의 용매 등을 제조할 때 쓰이는 원료 물질로 사용되거나 화학제품을 제조할 때 발생하는 물질로 피부 자극, 호흡기계 손상 및 신경계 기능 방해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연구진이 이번에 발견한 박테리아는 국내 산업 폐수에서 처음으로 분리됐고 10만 ppm의 초고농도의 이미노디프로피오니트릴 조건에서도 다른 영양원 없이 생장하며,    8만 ppm의 이미노디프로피오니트릴을 88.35%까지 분해하는 것이 확인됐다.또한, 연구진은 세계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는 이번 균주의 특성에 대해 지난해 11월 국내 특허를 출원했고 연구결과를 토대로 국제학술지인 유해물질 저널(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올해 5월에 투고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연구는 처리가 곤란한 독성물질의 분해를 비롯해 산업폐수의 처리 비용 절감 등 유독 물질 정화법 개발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한편,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에 확보된 박테리아의 이용을 원하는 업체에 기술이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미생물이 가진 분해 능력을,    친환경‧생물학적 폐수 처리 기술개발에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국가 생물자원의 발굴과 보전에 그치지 않고 확보된 생물 소재가 국가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고 다양한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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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환경부, '고속도로 휴게소 초급속 충전기 설치' 추진
    [동국일보] 환경부는 최근 충전속도가 개선된 전기차가 출시될 예정임에 따라 충전수요가 높은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16곳에 350kW 초급속 충전기 32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환경부는 주요 고속도로에 대한 현장조사를 거쳐 경부고속도로 등 8개 고속도로의 휴게소 16곳에 초급속 충전기 32기를 구축하는 배치계획을 확정했으며,    올해 1월부터 죽전휴게소에는 2기의 초급속 충전기 설치 공사가 시작됐다. 특히, 초급속 충전기를 보완해 연내 200kW 급속충전기 1,000기를 공용시설, 주차시설 등에 추가로 설치(3월까지 250기 설치 완료)하여 전기차 신차종 출시에 따른 충전 환경을 조성하면서, 전기차 사용자의 생활 속 완속충전시설 설치 지원을 위해 4월 9일부터 2021년도 완속충전시설 설치 보조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최대 200만 원의 설치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올해는 그간 주로 설치하여 오던 독립형 충전기(7kW 이상) 외에 220V 콘센트에 과금기능이 도입되고 별도 전용주차공간 구획이 필요하지 않은 콘센트형(3kW 이상) 유형도 추가됐으며,실수요자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전기차 소유자 거주지에 충전기가 없는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충전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충전기 위치, 수량, 사용가능상태 등을 공개하는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정보공개 대상 충전기를 3월 31일부터 확대했으며 그간 정보공개된 약 3.5만기 충전기에,    미공개 충전기 약 3만기 정보를 추가로 공개하여 전기차 사용자들이 이사로 인한 거주지 변경 등 충전기 정보 확인이 필요할 때 정보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미공개 충전기는 공동주택, 사업장 등 출입이 제한된 장소에서 사용되는 부분 공용 충전기이기 때문에 거주자 등에 한정하여 사용되는 충전기임을 표시하면서,충전속도가 높은 충전기를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200kW 급속충전기와 향후 구축되는 초급속 충전기는 별도 표기를 추가했다. 한편,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초급속 충전기를 처음 도입하고 200kW 급속충전기를 확대 구축하여 전기차 사용자들이 주요거점에서 보다 쉽게 충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생활 속에서도 충전 정보를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도 강화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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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국토부, '고속도로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 모집 공고
    [동국일보]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탄소중립을 구현하고자 '2021년 고속도로 자산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 모집 공고를 4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사업방식은 민간사업자가 고속도로 유휴부지 내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하여 20년간 운영하고 운영기간 중 부지 사용료를 한국도로공사에 납부하는 방식이다.특히, 국토교통부는 2012년부터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현재 319개소에 149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있거나 건설하고 있으며,해당 시설은 약 14만 명이 가정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인 연간 195GWh의 전력량을 생산할 수 있다.또한, 올해 추진하는 사업 규모는 총 30MW이며 현재 추진중인 설비와 더하면 2025년 태양광 시설 운영 목표인 243MW의 약 73% 수준을 달성하게 된다.   이어, 사업대상지는 고속도로 성토 비탈면, 고속도로 나들목‧분기점의 녹지대, 건물 상부 및 주차장 등으로 모집 공고 후 제안서 접수‧평가를 통해 10월 중에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시행하면서 사업신청자의 사업 이행능력, 재무, 경관, 건설, 관리운영계획 및 사용료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25년까지 고속도로에서 소요되는 전력량만큼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추진 중에 있으며 고속도로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과 더불어 새롭게 연료전지 설비도 구축할 예정이다.   끝으로,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이상헌 과장은 "고속도로의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서는 민간과 공공의 협업이 반드시 필요하며, 앞으로 민간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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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우수 제조기업' 최초 인증
    [동국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신속 제품화 지원을 위해 2020년 5월 시행된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 인증제도'를 통해 4월 7일 우수 제조업체를 최초 인증했다.이에,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 인증은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의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하여 우수한 제조업체를 인증하고,    허가 신청 시 일부 자료를 면제하는 등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는 제도이다.특히, 인증업체는 의료기기 품목 허가 시 이미 허가받은 제품과 비교자료, 사용목적에 관한 자료, 작용원리에 관한 자료 등의 제출을 면제받을 수 있다.또한, 이번 인증은 식약처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평가협의체가 합동으로 서류검토 및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연구‧개발 인력, 연구‧개발 조직, 연구‧개발(실적),    제조 및 품질관리체계 등 4개 분야에 대한 우수성을 평가해 이루어졌다.아울러, 혁신의료기기 지정현황 및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 인증 절차‧제출자료 등에 대한 세부 사항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수 제조업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고품질 혁신의료기기가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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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식약처, '스마트 어린이급식 시스템' 지능정보화 추진
    [동국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안산 유치원 집단 식중독 발생을 계기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을 개정하여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관리‧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어린이급식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지능정보화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이번 컨설팅은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반 위생관리,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영양관리, 급식관리 지능정보화 등이 주요내용으로 인력에 의존한 위생‧영양관리만으로는 근본적 한계가 있어,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지능형 관리체계로 전환할 계획에 따른 것이다.또한, 이번 지능정보화 컨설팅은 용역사업을 통해 올해 6월부터 수행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어린이급식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도 지능정보화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한편, 식약처는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을 통해 어린이급식 관리를 지능정보기반으로 전환하여 어린이급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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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국토부, '지능형교통체계 추진계획 설명회' 개최
    [동국일보]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능형교통체계(ITS‧C-ITS) 추진계획을 소개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3월 30일(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에,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전국 60개 지자체의 ITS 담당자 및 ITS협회, 한국도로공사 등 80여 명이 참여한다.특히, 그간 국토교통부는 스마트 신호체계 도입 등 지자체의 교통관리와 소통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2009년부터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에 국비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43개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교통정보 수집 및 제공,    CCTV 등을 활용한 돌발상황관제시스템, 온라인 신호제어시스템, 스마트 교차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 다양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에 총 1,39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설명회는 한국판 뉴딜로 추진하는 ITS 사업을 지자체 지방도로까지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했으며 주요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지능형교통체계(ITS‧C-ITS) 추진계획으로써 교통정보 수집‧소통관리 시스템, 스마트 CCTV를 통한 사고관제, 스마트 신호체계, C-ITS 등 2025년까지 ITS 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2022년 지자체 ITS 국고보조사업 공모 계획으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지방계획을 수립한 특‧광역시, 도‧시‧군을 대상으로 '지자체 ITS 사업계획' 공모 및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아울러, 2021년 지자체 ITS 사업관리방안, 중장기 ITS‧C-ITS 사업 확대 방안, 국민체감 서비스 도입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의 확산을 위해 각 지자체가 국민체감 효과가 큰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참여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하면서,    "국토교통부에서도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ITS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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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특허청, '디자인보호법 개정' 디자인 사용개념 확대
    [동국일보] 앞으로는 가상 키보드, 팔목에 표현되는 스마트 팔찌, 지능형 자동차 헤드라이트 등도 디자인으로 등록되어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이에, 특허청은 "화상디자인의 보호를 위한 디자인보호법 개정안이 3월 24일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창작한 지식재산권 보호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특히, 현행 디자인보호법에서는 물품에 표현된 디자인만 등록이 가능했고 신기술을 활용하여 외부 벽면이나 공간상에 투영되어 표현되는 화상디자인 자체는 권리로 보호받을 수 없었다.또한, 최근 디지털 경제의 확산으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신기술을 활용한 제품 출시가 점차 증가하면서 이러한 기술로 구현되는 디자인의 중요성 역시 높아지고 있으며 산업규모도 성장하는 추세이다.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법 개정은 우리 기업의 디지털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식재산분야에서 디지털 경제지원을 위한 최초의 법제화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아울러, 개정법의 주요내용은 화상디자인의 정의규정을 신설하여 화상디자인 자체를 보호하고 화상디자인의 온라인(on-line) 전송을 사용(실시)행위로 규정하여,    시장에서의 거래 등 오프라인(off-line)에서만 인정됐던 디자인의 사용개념을 인터넷상 제공으로까지 확대하는 것이다.한편, 특허청 목성호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최근 급격한 디지털 전환으로 신기술 선점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화상디자인의 보호는 디지털 지식재산체계를 구축하려는 특허청의 노력이,    처음으로 결실을 맺은 것으로서 디지털 디자인산업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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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 환경부, '바이러스 소독 천연물질' 탐색 방법 개발
    [동국일보]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바이러스 소독에 효능이 있는 천연물질을 쉽고 안전하게 찾는 방법을 최근 개발했다.이에,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지난해 4월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외막형(enveloped) 바이러스 소독에 효과적인 천연물질을 찾는 방법을 연구했다.특히, 이번 탐색 방법의 핵심 기술은 인체에 해가 없이 쉽게 다룰 수 있는 외막형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를 사용하는 것이며 연구진은 소독물질이,   스파이크(spike) 단백질 등으로 구성된 외막을 표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착안했다.    또한, 연구진은 외막형 박테리오파지인 파이식스(bacteriophage phi6)로 숙주인 슈도모나스균(Pseudomonas)을 감염시켜 코로나19 바이러스 소독에 효과적인 천연물질을 찾는 데 사용했다. 이어, 이번에 개발한 기법을 100여 개의 다양한 천연물질에 적용해 소독 활성을 시험했으며 그 결과 김치와 굼벵이에서 각각 분리한 유산균 2종 균주(NIBR97, NIBR-K9)의 유래 발효액에서,    우수한 소독 활성을 확인했고 A형 독감 바이러스(H3N2)에 적용하여 검증했을 때도 유사한 결과를 확인했다.아울러,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9월 유산균(NIBR97)을 관련 연구기업인 ㈜그린바이오에 기술을 이전하여 코로나19 예방 제품에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한편, 기술이전업체 ㈜그린바이오는 최근 유산균(NIBR97) 발효액을 이용한 무알콜 제품(미스트, 여성청결제 등)을 개발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소독활성(>99.9%)을 확인하고,    ㈜케이코티 및 ㈜폴란티노와 2,860억 원 규모의 해외 수출 계약을 올해 2월 26일에 체결했다.끝으로,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현재 코로나19 예방용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이번 연구는 바이러스 소독에 효능이 있는 천연물질을 쉽고 안전하게 찾는 방법을 제시한 것에 의의가 있다"며,    "녹색산업의 혁신을 위해 다양한 생물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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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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