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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원, ‘2020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내년 연기
    [동국일보] 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최대 축제 ‘2020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 이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내년으로 연기됐다.국기원은 평창군과 협의해 오는 7월 개최 예정이던 한마당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참가자와 관중들의 안전을 고려한 조치다.또한, 1992년 첫발을 내디딘 한마당은 2002년 국기원 수뇌부 공백으로 인해 단 한 차례 개최 못한 적이 있지만 질병 확산 우려로 연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에, 지난 2월 26일 국기원은 평창군과 한마당의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한 뒤 코로나19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가능한 조치를 검토해 왔다.아울러, 국기원과 평창군은 올해 연기한 한마당을 내년 7월경에 개최하기로 하고, 세부 일정은 추후 논의할 계획이다.한편, 한마당은 오는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평창돔(구 용평돔)에서 세계 60여 개국 5천여 명의 태권도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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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KBSA,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개최
    [동국일보] KBSA는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단, 정부의 코로나19 감염 위기 경보 [격하]를 전제로 개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일정이 변경 가능하다.또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은 2020년 5월 8일(금) ~ 5월 19일(화) 12일간에 걸쳐서 서울 목동야구장(메인), 신월야구장(보조)에서 개최된다.한편, 대진 추첨은 2020년 4월 23일(목) 14:00에 온라인 중계로 진행되며 참석대상은 고교감독자협의회 대표단(최소 인원 1~2명), 공동주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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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삼성꿈장학재단, 2020년 체육 우수 장학생 공모 소식
    [동국일보] 삼성꿈장학재단은 6일 KFA에 공문을 보내 2020년 체육 우수 장학생 공모 소식을 전했다. KFA는 우수한 기량을 지닌 중·고등학생 축구선수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실적증명서 발급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삼성꿈장학재단은 매년 3월 개학과 함께 체육 우수 장학생 공모를 실시해왔다.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등학생 중 체육 분야에 잠재성과 탁월성을 보이는 학생들을 선발해 체육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또한, 올해 삼성꿈장학재단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와 함께 모든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는 등의 이유로 공모 시기를 연기해왔다.    그러나 현 상황이 저소득층 학생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킨다는 판단 하에 3월 31일부터 장학생 공모를 시작했다.이에, 신청기간은 4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서 작성 및 증빙서류 우편제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꿈장학재단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된 장학생은 학습보조비(중학생 연간 240만 원, 고등학생 연간 360만 원)와 전국·국제 규모의 전공 종목 대회 참가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02-727-5401(전화), www.sdream.or.kr(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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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실시간 스포츠 기사

  • KBO, '유소년 야구팀 의료용품 지원' 입찰 공고
    [동국일보] KBO(총재 정운찬)는 2020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U-16세 이하부와 U-19세 이하부 모든 팀에게 의료용 저온기(냉각 스프레이), 아이싱 숄더밴드(냉찜질 아이스 보호대), 아이싱 랩과 비닐 등,    팀당 51만원 상당씩 총 99백만 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유소년 야구선수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훈련 또는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방지와 부상에 대한,    응급 처치와 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며 입찰을 통해 납품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해당 의료용품 세트 일체를 각 팀에 납품해야 한다.한편, KBO는 "입찰 접수기간은 10월 29일 오후 3시까지며 입찰참가신청서, 제안서 등 입찰에 필요한 서류 양식과 목록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공개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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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KFA, 여자 국가대표팀 등 동시 소집훈련 실시
    [동국일보] 여자 국가대표팀과 여자 U-20 대표팀이 동시 소집훈련을 실시하고 맞대결도 벌인다.   이에,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은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파주NFC에서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대비 국내 훈련을 하며 이는 지난 2월 이후 약 8개월 만의 소집으로,    중국과 맞붙는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는 당초 3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내년 2월로 연기됐다.   특히, 소집훈련이 없는 동안 WK리그를 관전하며 기존 선수들을 점검하고 새로운 선수들을 물색한 벨 감독은 이번 소집훈련 명단에 3명의 새 얼굴을 발탁했으며,   안지혜(화천KSPO), 서지연(경주한수원), 문은주(대전대덕대)다. 베테랑 권하늘(보은상무)은 2016 리우올림픽 최종예선 대비 훈련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됐고,    김정미와 이민아(이상 인천현대제철)도 1년여 만에 다시 복귀했다.또한,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14일부터 26일까지 파주NFC에서 3차 국내 훈련을 실시하며 허정재호는 내년 1월 열리는 FIFA U-20 여자월드컵을 준비 중이며,    이번 U-20 월드컵은 당초 코스타리카와 파나마의 공동 개최로 8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역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됐다.아울러, 여자 U-20 대표팀에는 구채현, 박혜정, 강지우(이상 세종고려대), 장유빈(대전대덕대) 등 1, 2차 소집훈련에 함께 했던 선수들과 함께 문하연(화천정산고), 윤현지(경북위덕대), 이유진(세종고려대),    이세란(포항여전고)이 올해 처음으로 발탁돼 소집훈련에 참가하고 주축 공격수 중 한 명인 추효주(울산과학대)는 여자 국가대표팀으로 소집됐다.한편, 여자 국가대표팀과 여자 U-20 대표팀이 동시 소집훈련을 갖게 되면서 두 팀 간의 맞대결도 성사됐으며 두 팀은 22일 저녁 7시 한차례 파주스타디움에서 친선경기를 갖고 26일에는 비공개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끝으로, 22일 열리는 친선경기는 스포츠전문채널인 STN스포츠와 네이버TV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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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2020-10-13
  • 코카-콜라, '축구국가대표팀 파트너 계약' 연장
    [동국일보] 한국 코카-콜라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및 대한축구협회(KFA)의 파트너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이에, KFA는 5일 오후 파주NFC 강당에서 한국 코카-콜라와 'KFA 및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조인식'을 갖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조인식에는 정몽규 KFA 회장과 최수정 한국 코카-콜라 대표,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 김학범 올림픽대표팀 감독, 조현우, 이정협 선수가 참석했다.특히, 한국 코카-콜라는 이번 협약으로 2023년까지 향후 4년간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 스포츠음료 파트너사로서 역할을 이어가면서,    음료 업종의 KFA 공식파트너로서 경기장 보드 광고권, 축구국가대표팀의 집합적 초상권 활용 및 명칭 사용권 등 다양한 권리가 주어진다.또한, 지난 2003년부터 축구국가대표팀을 후원해온 한국 코카-콜라는 이번 협약으로 2023년까지 후원을 지속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어, 최수정 한국 코카-콜라 대표는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사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이어나가는 한편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스포츠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정몽규 KFA 회장은 "한국 코카-콜라가 다시 한번 KFA 공식 스포츠음료 파트너사가 되어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KFA는 대한민국 축구의 선전과 축구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 및 올림픽 등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및 국내 스포츠 대회의 공식 스포츠음료로 후원 활동을 진행하면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파워에이드 오픈트레이닝데이' 후원도 이어나가며 선수와 팬들이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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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2020-10-06
  • 여자축구 대상 '골든에이지 KFA센터' 운영
    [동국일보] 여자축구 등록선수 전체를 대상으로 한 골든에이지 KFA센터가 운영된다.이에,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은 KFA가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축구 강국의 유소년 시스템을 연구해 한국 실정에 맞게 개발한 KFA의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KFA센터는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단계로써 여자축구 등록선수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2020 골든에이지 여자 KFA센터는 연령대(U-13, U-14, U-15) 별로 나뉘어 각각 연간 3회 운영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연간 1회씩 추가로 진행하면서,    지난 해에는 참여 선수가 연령별로 30~40명 정도였으나 이번에는 3회에 걸친 훈련을 통해 연령별 등록선수 전원을 소집함으로써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현재 KFA에 등록된 여자축구 1종 등록선수는 U-13 119명, U-14 114명, U-15 92명에 불과하고 현 상황에서는 모든 여자선수를 우수선수로 분류하여 더 넓은 풀로 선수를 육성하고자 한다.이어, 여자 KFA센터는 여자축구선수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체계적인 선수 관리와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KFA는 이들 전원을 소집해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돕고,    각 연령별 특화된 훈련을 통해 개인별 선수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KFA는 우수 지도자 양성을 위해 골든에이지 여성 지역지도자를 훈련에 참여시켜 여자축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우수한 훈련 인프라와,    국제 교류전 참가 기회를 제공하여 연령별 대표팀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1회 훈련 별 전체 인원은 50명 이하이고 3박 4일씩 진행되면서 여자 KFA센터 훈련은 9월 14일부터 파주NFC에서 시작하여 U-13 1차, 2차 훈련이 종료된 상태이며,    훈련이 차례로 이어져 11월 중에 등록선수 전체에 대한 훈련을 마칠 계획이다.끝으로, KFA센터는 "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되며 입소 전 선수 전원 자가 건강 문진표를 작성하고, 유증상자 또는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훈련 참가를 불허한다"면서,   "정기적인 발열 검사도 실시하며, 학부모의 파주NFC 본관 입장 및 훈련 참관은 금지된다"고 전했다.  
    • 스포츠
    • 축구
    2020-09-26
  • 목포공고, '축구리그 전남·광주 권역' 우승
    [동국일보] 전남목포공고가 2020 전국 고등 축구리그 전남·광주 권역에서 전승으로 우승을 거뒀다.이에, 목포공고는 20일 전남 보성 벌교인조구장에서 열린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전남순천고에 5-1 승리를 거뒀고,   목포공고는 8경기 전승, 28득점 4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전남·광주 권역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는 2018년 이후 2년 만에 되찾은 정상이다.   특히, 1위를 달리고 있는 팀답게 목포공고는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였고 전반 6분 이희동의 골을 시작으로 전반 19분 윤영준, 전반 45분 서인창의 골까지 더해 전반전에만 세 골을 터트렸다.   또한, 후반전 들어 순천고가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격을 시도했고 후반 22분 박지훈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3분 뒤 목포공고 국관우가 다시 골을 넣었으며,   목포공고는 후반 29분 서인창의 추가골까지 더해 대승을 거뒀다.이어, 같은 경기장에서 이어진 전남LIMFCU18과 광주숭의과학기술고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으며 리그에서 승리가 없던 LIMFC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승리가 필요했고,    리그 3위가 확정된 숭의고도 좋은 마무리를 위해 양보 없는 경기를 펼쳤다.   아울러, 전반전은 숭의고가 리드하여 김성민이 전반 5분과 26분에 연이어 골을 터트렸으며 후반전에 들어서자 LIMFC의 반격이 시작됐고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던 김영우가 후반 13분 추격골을 넣으면서,   LIMFC는 기세를 이어 후반 23분 박지민의 골로 동점을 만들어냈고 후반 32분에는 안은규가 역전골까지 터트렸으나 후반 37분 리그 득점 1위를 달리는 숭의고 김수호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경기는 3-3으로 종료됐다.한편, 올해 전국 고등 축구리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단축되었고 5개 팀이 참가한 전남·광주 권역은 총 8라운드로 리그가 진행됐으며 목포공고가 승점 24점으로 1위,    전남영광FCU18가 2위(승점 16점), 숭의고가 3위(승점 9점), 순천고가 4위(승점 5점), LIMFC가 5위(승점 2점)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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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2020-09-21
  • 매탄고, '제41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우승
    [동국일보] 경기매탄고(수원삼성 U-18)가 제41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정상에 올랐다.이에, 매탄고는 13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기 YGFC U-18과의 결승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8강과 4강에서 전남광양제철고(전남드래곤즈 U-18), 광주금호고(광주FC U-18)를 꺾고 결승에 오른 매탄고는 이번 대회 다크호스인 YGFC를 만나 탁월한 경기력을 펼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특히, 전반전 동안 양 팀은 대등한 경기를 펼치면서 매탄고가 패스플레이로 경기 풀어나가는 와중에 YGFC도 틈틈이 기회 노렸고,    공격수들의 슈팅 능력 빛난 YGFC는 전반 9분 오승규의 중거리슛이 골포스트를 맞아 아쉬움을 남겼으며 전반 18분에는 배우솔이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터닝슈팅을 시도했으나 매탄고 골키퍼 김기현이 잡아냈다.또한, 매탄고는 전반 15분 코너킥 기회에서 유남주의 로빙슛이 골문을 살짝 벗어나 득점 기회를 놓쳤고 전반 29분에는 신혁진이 왼쪽 측면으로 돌파해 빠른 크로스를 올렸으나,    달려드는 유남주의 발에 닿지 않았으며 전반 35분에는 골문 가까이에서 조용준이 시도한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았다.아울러, 매탄고의 선제골은 후반전에 나왔으며 후반 12분 천세윤의 슈팅이 YGFC 골키퍼 이승영에게 막히자 튀어나온 공을 유남주가 머리로 밀어 넣으면서 기세를 올린 매탄고는 선수 교체를 통해 활기를 더했고,    교체 투입된 정상빈, 구민서, 심준보 등은 제몫을 다하면서 YGFC의 수비진을 흔들며 기회를 노렸고 후반 25분 구민서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조용준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추가골을 성공시켰다.한편, 2-0으로 앞선 이후에도 차분히 경기를 주도해 나간 매탄고는 YGFC의 반격을 수월하게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으며,    지난달 2020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울산현대고(울산현대 U-18)를 준결승에서 만나 승부차기로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한 바 있는 매탄고는 대한축구협회장배 우승으로 아쉬움을 떨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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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KFA, '축구 국가대표 육성 프로젝트' 모집
    [동국일보] KFA가 축구 유망주 조기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콘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에, KFA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CJ ENM과 함께 축구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골든일레븐 : 축구 국가대표 육성 프로젝트(이하 골든일레븐)'을 공식 런칭하며,   '골든일레븐'은 축구 기술 습득이 가장 빠른 시기를 가리키는 '골든에이지(Golden Age)'와 축구 국가대표팀 '베스트11(일레븐)'을 합친 말이다.또한, KFA는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연령대의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축구 콘텐츠를 통해 축구 붐을 조성하고 잠재력이 있는 국내 축구 유망주를 조기 발굴 및 육성한다는 계획으로,참가대상은 만 9세부터 12세까지로 축구에 관심있는 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9월 1일부터 21일까지 tvN홈페이지(http://event.tving.com/View/5297)를 통해 참가 접수를 받는다.특히, 선발방식은 비대면 동영상평가로 진행되는 예심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총 네 차례에 걸친 공개 테스트를 통해 최종 11명을 선발하며,   최종 선발된 11명은 국가대표 훈련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아울러, 골든일레븐은 11월 중 tvN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으로 OTT 서비스인 티빙(tving)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고, 본 방송 이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들을 'KFA TV', 'tvN D ENT'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한편, 전한진 KFA 사무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숨겨진 축구 유망주들이 조명 받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KFA는 전임지도자를 심사위원으로 파견하여 공개 테스트가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참가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방역지침 및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코로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테스트 방식을 비대면 동영상 평가로 진행하는 등 주관단체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끝으로, 본 프로그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KFA가 주관하며 tvN과 이노션이 제작 및 운영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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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KBO 리그, '코로나19 대응 지침' 한층 강화
    [동국일보] KBO(총재 정운찬)는 지난 23일 0시를 기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이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KBO 리그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한층 강화했다.이에, KBO는 25일 코로나 대응 TF 회의를 열고 선수단의 경기 중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KBO 코로나19 예방수칙 미준수 시 처벌 규정을 마련해 이를 즉시 적용하여 엄격 관리하기로 했다.특히, 최근 서울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 실내 및 실외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함에 따라 KBO 리그는 경기 중 그라운드를 제외한 덕아웃, 락커룸을 포함한 모든 구역에서 선수단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기로 했으며,   (단, 불펜 연습투구 투수, 포수 제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지자체 별 지침 여부와 관계없이 KBO 리그 모든 구장에 적용된다.   또한,  KBO는 경기 전 훈련 시에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는 아니지만 강력 권고하되 선수 간 1미터 이상 거리두기는 적극 준수해야 하고 덕아웃 곳곳에는 손세정제를 비치해 경기 중에도 수시로 사용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며,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고 확진자가 계속 확산되는 등 선수단 안전을 위해 더욱 강력한 지침 준수가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 선수단이 KBO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이를 제재하기로 했다. 이어, 선수단이 경기 중 침 뱉기, 맨손 하이파이브 및 포옹, 물 뿌리기, 덕아웃 내 마스크 미착용 등 예방수칙 미준수 사례가 중계방송, 미디어, SNS 등을 통해 노출될 경우,    1차 위반 시 경고에 이어 2차 위반 시 20만원, 3차 위반부터는 1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별 지침에서 운영을 제한하는 중·고위험군 시설 또는 이에 준하는 시설(유흥주점, 단란주점, PC방 등)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거나 적발되는 경우,    1차 위반 시 벌금 100만원이 부과되고 2차 위반 시에는 상벌위원회에서 제재를 심의한다.한편, KBO는 선수단의 동선 분리가 어려운 퓨처스리그 일부 구장에서 팬 접촉 및 사인 행위 등이 확인됨에 따라 선수단과 팬들의 안전을 위해 버스 승하차 시 팬 접촉 및 사인 행위,    선물 전달 금지 등의 예방수칙 준수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끝으로, KBO는 선수단 및 모든 리그 관계자, 팬들의 안전과 리그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예방수칙을 적극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정부 지침에 준한 KBO 리그의 대응 지침을 마련해 이를 KBO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 4판에 수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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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 이청용, 울산현대의 '연승행진 비결'
    [동국일보] "선수들끼리 마음이 잘 맞는다. 하루하루 재미있게 축구하고 있다"이에, 이적생 이청용이 울산현대의 연승행진 비결에 대해 밝혔으며, 울산은 2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2020 하나은행 FA CUP 8강전에서 3-0 승리를 거두고, K리그1을 포함해 6경기 연승행진 중이다. 특히, 이날 후반 20분 교체 출전해 공격의 활력소 역할을 한 이청용은 후반 39분 쐐기골을 터트리며 울산의 완승에 일조했으며,    2009년 유럽 진출 이후 11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이청용은 지난 3월 울산에 입단한 뒤 빠르게 팀에 녹아들며 활약 중, K리그1 선두 질주와 FA컵 4강 진출로 쾌조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또한, 이청용은 연승으로 인한 팀 분위기에 대해 "부담감 없이 즐기고 있다"고 말하며, 그는 "선수들끼리 마음이 잘 맞는다. 하루하루 재미있게 훈련하고 있으며,   성적도 중요하지만 좋은 축구를 해서 팬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잘 해왔고, 앞으로도 선수들끼리 잘 뭉쳐서 좋은 분위기 속에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즐겁고 끈끈한 분위기가 연승의 비결인 것이면서, 이청용은 특히 박주호, 이근호 등 베테랑 선수들의 역할을 강조, 그는 "형들이 있어 든든하다. 축구 외적으로도 후배들에게 좋은 말을 많이 해주며 분위기를 이끌어주고,    개인적으로는 국가대표팀에서 같이 뛰던 형들과 같은 소속팀 선수로서 뛸 수 있어 행복하다. 오랫동안 함께 축구했으면 좋겠다"며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청용의 바람은 이런 울산의 즐거운 분위기를 팬들에게도 전달하는 것으로, 다가올 FA컵 4강전이 포항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로 성사된 만큼 팬들을 위한 경기를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며,    그는 "리그가 첫 번째이긴 하지만 FA컵 역시 중요한 대회다. 한 번만 더 이기면 결승에 올라갈 수 있고 리그와 FA컵에서 모두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선수구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포항전을 잘 준비해서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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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KPGA 오픈 with 솔라고CC, 이수민 초대 챔피언 등극
    [동국일보] 국내 최초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대회 'KPGA 오픈 with 솔라고CC(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초대 챔피언은 지난해 '제네시스 상금왕' 이수민(27.스릭슨)이 차지했다.19일 충남 태안군 소재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 코스(파72. 7,263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마지막 날, 이수민은 보기 없이 10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20포인트를 획득해 최종합계 50포인트를 적어냈다.특히, 이 대회는 각 홀마다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면 8점을 얻고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받게 되며, 파를 적어내면 0점으로 점수가 없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모두 -3점으로 처리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1라운드에서 7포인트를 얻은 이수민은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많은 포인트를 쌓았으며,    2라운드에서 10포인트, 3라운드에서는 13포인트를 획득하여 최종일 20포인트를 얻어냈고, 4일 동안 점차 상승된 포인트를 쌓은 선수는 이수민이 유일했다.또한, 이수민은 먼저 경기를 끝낸 김한별(24.골프존), 챔피언조에서 경기한 김민규(19.CJ대한통운)와 동점(50포인트)을 기록해 피할 수 없는 연장 승부를 펼쳤고,18번홀(파4. 424야드)에서 진행된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이수민은 핀까지 가장 긴 버디 퍼트를 남겨뒀다.    이어, 김민규는 핀 30m에 붙였고 김한별이 1.5m 버디 퍼트를 남겨뒀고 이수민은 먼저 4m 버디 퍼트를 준비했으며, 바람이 부는 가운데 차분히 스트로크한 이수민의 공은 '땡그랑' 소리와 함께 컵 안으로 사라지며 두 선수를 압박했다.   아울러, 이어진 김한별의 버디 퍼트를 컵을 외면했고 김민규는 성공시키며 승부는 이수민과 김민규의 대결로 압축,    같은 홀에서 진행된 연장 두 번째 홀에서 김민규가 버디 퍼트를 실패한 사이 이수민은 3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대단원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는, 지난해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 이후 9개월만에 우승을 추가한 것이며, 이수민은 아마추어 시절 거둔 1승과 유러피언투어 1승을 포함해 개인 통산 5승째를 달성했다.또한, 우승직후 이수민은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경기가 잘 풀렸다. 친한 후배들과 멋진 승부를 펼쳐 좋았다"고 말한 뒤,    "사실 첫날 퍼트가 잘 안됐다. 1라운드 마치고 퍼트 연습만 3~4시간을 했는데 조금씩 감이 오기 시작했고, 연장전에서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우승에 대한 생각보다 퍼트에 집중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이어, 이수민은 4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그는 "결혼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미뤘지만 내년 2월 예정된 군입대 전에는 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 우승을 아내에게 바치고 싶다"고 말했으며,"아직 남은 대회가 많이 있기 때문에 다승을 노려볼 것이다. 프로가 된 뒤 한 해에 2번 이상 우승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각오를 나타냈다.아울러, '투어 2년차' 김한별은 이날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포인트인 21포인트를 획득하며 첫 우승을 노렸으나 연장 첫 번째 홀 버디 퍼트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으며,김주형(18.CJ대한통운)과 함께 '10대 돌풍'을 이끌었던 김민규는 최종라운드 17번홀(파5)에서 1m 이글 퍼트를 놓치면서 연장전을 허용했고, 결국 패했지만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밝게 하기에 충분한 실력을 인정받았다.한편, KPGA 구자철 회장의 사비로 마련된 본 대회에서는 나흘 동안 홀인원 1개를 포함해 총 77개의 이글이 쏟아졌고 1,802개의 버디가 양산되며,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의 화끈한 공격력을 감상할 수 있었던 새로운 시도였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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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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