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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GA,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 프로스포츠단상’ 수상… 1968년 설립 이래 최초
    [동국일보]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KPGA)가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 프로스포츠단상’을 수상했다. KPGA가 본 상을 수상한 것은 1968년 설립 이래 최초다. 5일 서울 송파구 소재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KPGA는 우수 프로스포츠단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KPGA는 ▲ 골프 팬, 선수, 스폰서 및 파트너, 미디어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으로 KPGA 중심의 디지털 마케팅 시장 창출, ▲ 프로골프 구단 리그, 유소년 대상 골프 스포츠클럽 운영으로 골프 저변 확대 ▲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조직 시스템 개편으로 역대 최대 규모 시즌 진행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자철 회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KPGA 회장으로서 보람차고 2023 시즌을 준비하는 데 있어 큰 힘이 된다”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KPGA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KPGA는 올해 4월 새롭게 개발하고 배포한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골프 팬과 선수, 스폰서와 파트너, 미디어를 하나로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의 통합 마케팅 플랫폼을 선보였다. 특히 투어 경기를 뛰는 선수들의 모든 샷을 3D로 구현하는 ‘KPGA Track 3D’ 시스템을 통해 TV중계에서 제한적으로 노출되던 선수들의 코스 공략 상황을 실시간으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유료 관람 시대 전환을 위한 자체적인 입장권 판매 시스템을 구축했고 BI와 연계한 CRM 시스템도 구축해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이용자들에게 초 개인화된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KPGA는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골프 대중화, 데이터 가치 증대, 비대면 소통 방식 강화, 디지털 콘텐츠 전환 가속 등의 시대적 흐름 속에 KPGA 중심의 디지털 마케팅 시장을 창출해 신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세계 최초 프로골프 구단 리그인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를 창설해 개인 종목인 골프를 팀 스포츠로 변경하는 시도로 팬덤을 형성했고 6~13세 유소년이 참여하는 골프 스포츠클럽 개설과 ‘KPGA 주니어 리그’ 운영 등으로 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지막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조직 시스템 개편과 오피니언 리더 등이 중심이 된 멤버십 커뮤니티 아너스K와 영소사이어티를 신설해 역대 최대 규모 시즌을 진행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자철 회장은 “골프 팬과 선수, 스폰서 및 파트너, 미디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와 정책들을 계속 펴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골프 산업과 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KPGA를 향한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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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PREVIEW]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동국일보] 2023시즌 한국여자골프투어(KLPGT)의 포문을 열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SGD 1,100,000, 우승상금 SGD 198,000)이 오는 12월 9일(금)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에 위치한 타나메라 컨트리클럽(파72/예선-6,486야드, 본선-6,324야드)에서 열린다. 지난 2020년 창설되며 화제를 모은 본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최되지 못하다가, 하늘 길이 열린 올해 처음으로 싱가포르에서 열리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3 KLPGA투어의 개막전이자 공동주관사인 싱가포르골프협회(SGA)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열려, 초대 챔피언을 향한 선수들의 도전과 경쟁이 거셀 것으로 예상돼 골프 팬들에 기대가 모인다. 많은 골프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는 만큼, 올해 참가 선수의 면면도 화려하다. 일단, 세계 최고 수준의 KLPGA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과 다승왕을 차지하며 ‘민지 시대’를 만든 박민지(24,NH투자증권)를 비롯하여, 지난 2022시즌 대상과 최저타수상의 영광을 품에 안은 김수지(26,동부건설), 그리고 생애 단 한 번 뿐인 신인상을 차지한 이예원(19,KB금융그룹) 등 72명의 KLPGA 간판 스타이자 최정예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화려한 샷의 향연을 선보인다. KLPGA투어 최강자로 떠오르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박민지는 “시즌이 끝난 뒤 바쁜 일정 탓에 컨디션을 끌어 올리지는 못했지만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출전한다.”라면서 “지난 11월 열린 2022시즌 최종전 이후 오랜만에 참가하는 대회인데, 팬 분들이 기다려 주신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2022시즌 꾸준함을 앞세워 생애 첫 대상을 품에 안은 김수지도 2023시즌 첫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수지는 “2022시즌을 잘 마무리해서 2023시즌 첫 대회도 기대가 된다. 특히, 오랜만에 해외에서 대회가 열리는데, 개인적으로 싱가포르가 처음이라 그런지 더욱 더 기대되는 것 같다.”라는 기대감을 내비치면서, “2022시즌의 좋았던 샷 감과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지난 시즌 루키로 29개 대회에 출전해 26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고,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상금순위 3위, 대상포인트 4위, 그리고 신인상을 차지한 이예원은 지난 시즌 아쉽게 놓친 우승을 2023시즌 개막전에서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로 출전한다. 해외에서 열리는 대회지만 총상금이 원화로 10억 원이 넘어가면서, 선수들에게는 이번 대회에서의 성적이 성공적인 2023시즌을 위한 첫 단추를 꿰는 대회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지난 시즌 상금순위 및 대상포인트 부분에서 톱텐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중 LPGA투어 Q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는 유해란(21,다올금융그룹)을 제외하고는 모두 출사표를 던졌다. 2022시즌 상금순위 5위에 오른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을 비롯, 6위 정윤지(22,NH투자증권), 7위 이소미(23,SBI저축은행), 8위 박지영(26,한국토지신탁), 9위 이가영(23,NH투자증권)과, 10위를 기록한 홍정민(20,CJ온스타일)까지 모두 출전해 2023시즌 첫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치며, 상금순위 11위, 대상포인트 5위에 자리한 지한솔(26,동부건설)도 출전을 예고했다. 한편, 본 대회에는 KLPGA투어 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등 세계 3대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과 함께, 아시아 지역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총 30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그 중에서도, 한국 골프 팬들에게는 익숙한 재미교포 노예림(21,하나금융그룹)과 LPGA 신인왕을 차지하고 잠시나마 세계 1위에 이름을 올렸던 태국의 신예 아타야 티띠꾼(19,하나금융그룹)이 출전을 확정했는데, 이들의 합류로 본 대회의 우승 경쟁은 더욱 첨예해 졌다. 특히, KLPGA 선수들과 대결을 앞둔 아타야 티띠꾼은 “고향 태국과 날씨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비슷한 싱가포르를 매우 좋아한다. 여기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면 마치 태국에서 경기하는 느낌이 든다.”라고 입을 열며, “스폰서가 개최하는 2023 KLPGA 투어 개막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KLPGA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어 기쁘다. 견고한 플레이로 이번 주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한, 2018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3년 연속 KLPGA 대상을 수상하고, 지난 2021시즌부터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최혜진(23,롯데)도 오랜만에 KLPGA투어에 나서 눈길을 끈다. 최혜진은 “거의 1년 만에 KLPGA투어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정말 오랜만에 고향과도 같은 KLPGA투어에 돌아와 친한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할 생각을 하니 기대도 많이 되고, 재미있게 경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면서 “이번 대회는 ‘적응’이 관건일 것 같다. 모두 처음 경기하는 코스인만큼, 잔디나 그린에 누가 빠르게 적응하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 나 역시 최대한 빠르게 적응을 마치고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거기에, 일본 J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베테랑 전미정(40)과 더불어 KLPGA의 리빙 레전드 신지애(34,쓰리본드)도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주 열린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 출전해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신지애는 좋은 샷 감과 컨디션을 이번 대회에서 쏟아 붓겠다는 각오다. 신지애는 “2년 4개월 만에 KLPGA 대회에 나서는데, 오랜만에 만나게 될 반가운 얼굴들과, 처음 보게 될 후배들, 그리고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한인 교민분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에 설렌다.”라고 운을 떼며, “지난주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 아쉽다. 12월의 싱가포르도 날씨 때문에 힘들 것 같은데, 체력을 잘 관리한다면 경기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 팬 분들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이밖에,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신인 중 한 명인 황유민(19,롯데)이 프로 데뷔 후 정규투어에 유자격자로서 첫 걸음을 내디딘다. 지난 11월 열린 ‘KLPGA 2023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6위를 기록하면서 2023시즌 거의 모든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된 황유민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자신의 진가를 알리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KLPGA와 SGA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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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벤투호,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1-4 패배
    손흥민은 브라질의 집중 수비에도 고군분투했다. [동국일보] 대한민국이 FIFA 랭킹 1위 브라질의 높은 벽에 막혀 사상 첫 월드컵 원정 8강 도전에 실패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FIFA 랭킹 28위)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1위)에 1-4로 졌다. 한국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로테이션 멤버를 가동한 브라질과는 달리 포르투갈을 상대로 혈전을 펼친 뒤 3일 만에 치른 경기에서 두드러진 체력 저하로 무너졌다. 비록 8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한국의 성과가 가려질 수는 없다. 한국은 2010 남아공 대회 이후 12년 만에 16강에 오르며 사상 두 번째로 원정 16강행을 달성했다. 특히 그동안 월드컵 본선에서는 대부분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이번 대회는 ‘한국도 월드컵에서 정상적인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준 것이 긍정적이었다. 기록 면에서도 성과가 있었다. 월드컵 사상 최초로 두 경기 연속 멀티골(가나전 2-3 패, 포르투갈전 2-1 승)을 넣었다. 공격수 조규성은 가나전에서 헤더로만 두 골을 몰아치며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컵 한 경기 멀티골을 기록, 스타로 발돋움했다. 포르투갈전에서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월드컵 개인 통산 3골 1도움으로 최순호(1골 3도움)와 함께 한국 선수로는 월드컵 최다 공격포인트 공동 1위에 오르게 됐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을 조규성과 함께 투톱으로 내세웠다. 손흥민의 공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벤투 감독은 지난 6월과 9월 A매치 평가전에서 손흥민을 원톱 혹은 투톱으로 가동한 바 있다. 황희찬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했고, 이달 초 안면 골절로 수술을 받았던 손흥민이 이제 몸싸움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판단하자 자신이 시험했던 전술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조규성과 손흥민이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좌우 측면에는 황희찬과 이재성이 포진했다. 황희찬은 이번 대회 첫 선발 출전이다. 정우영과 황인범이 중원을 지켰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김영권-김민재-김문환으로 구성됐다. 종아리 통증으로 지난 포르투갈전에 결장했던 김민재가 다시 돌아왔다. 골문은 변함없이 김승규가 지켰다. 하지만 한국은 뭔가 해보기도 전에 전반에만 네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 7분 비니시우스가 하피냐의 땅볼 크로스를 받아 문전에서 오른발 슛을 시도해 골망을 갈랐다. 6분 후인 전반 13분에는 히샬리송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네이마르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한 발짝 더 달아났다. 두 골 차로 뒤진 한국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의 몸놀림이 가벼웠다. 황희찬은 전반 17분 안쪽으로 돌파한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는데 상대 골키퍼 알리송이 가까스로 쳐냈다. 곧이은 코너킥 찬스에서 황인범이 시도한 왼발 중거리슛은 위로 떴다. 그러나 한국은 전반 29분 히샬리송, 전반 36분 파케타에게 연속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0-4로 뒤진 한국은 후반 시작되자마자 두 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는 동시에 전술에 변화를 줬다. 김진수 대신 홍철, 정우영 대신 손준호가 투입됐다. 더불어 손흥민을 가운데 놓는 전술이 먹혀들지 않았다고 판단한 벤투 감독은 이재성을 2선 가운데에 두고, 손흥민과 황희찬을 측면에 배치했다. 손흥민이 후반 2분 만에 우리 진영 후방에서 넘어온 롱킥을 받아 좋은 찬스를 잡았으나 오른발로 감아찬 슈팅이 아쉽게도 상대 골키퍼 어깨 맞고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만회골을 성공시킨 후 포효하는 백승호 네 골의 리드를 가진 브라질은 특유의 개인기에다 조직력까지 살아나며 여유롭게 경기를 펼쳤다. 이를 상대로 한국이 한 골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결국 후반 20분 교체로 들어간 백승호가 투입된 지 11분 만인 후반 31분 강력한 왼발 하프발리 슈팅으로 골을 기록했다. 백승호의 A매치 세 번째 골이자 월드컵 데뷔전에서 나온 데뷔골이다. 이후에도 한국이 공격을 이어갔으나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브라질전에 선발로 나선 한국의 일레븐.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 1-4 브라질 득점 : 비니시우스(전7) 네이마르(전13 PK) 히샬리송(전29) 파케타(전36, 이상 브라질) 백승호(후31, 대한민국) 출전선수 : 김승규(GK) 김진수(HT 홍철)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 황희찬 황인범(후20 백승호) 정우영(HT 손준호) 이재성(후29 이강인) 손흥민 조규성(후35 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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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야구 팬들과 함께하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KBO [동국일보] KBO 리그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만이 영광을 안게 되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2월 9일(금)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지난 11월 28일(월)부터 1일(목)까지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 담당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에 따라 가려질 예정이다. 골든글러브는 투수, 포수, 지명타자를 비롯해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및 외야수(3명)까지 총 10개 부문의 주인공들에게 수여된다. 수상자는 2022 시즌 각 포지션의 최고 선수를 상징하는 골든글러브와 함께 500만원 상당의 ZETT 용품 구매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본 시상식에 앞서 5시 30분에 시작되는 사전 행사로 막을 올린다. KBO 리그 스폰서인 동아오츠카의 2,000만원 상당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물품 전달식이 열린 후,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한 골든포토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골든포토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캐논 카메라가 부상으로 전달된다. 본 시상식은 오후 5시 45분부터 80분간 MBC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 Daum(카카오TV), Wavve, U+프로야구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시상식의 진행은 MBC 김민호, 이선영 아나운서가 맡는다. 시상에는 올해 KBO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으로 선정된 이강철, 박진만 감독을 비롯해 이만수, 양준혁, 이종범, 박용택, 김태균,정근우 등이 특별 참석한다. 행사 전 오디토리움 로비에서는 광작가의 KBO 레전드 40인의 일러스트를 LED 포토월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최근 '사건의 지평선'이라는 곡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며 전 차트를 석권한 가수 윤하, 그리고 영화, 드라마 음악 커버 영상으로 인기를 얻으며 동영상 플랫폼 구독자수 5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축하 무대에 오른다. 한편,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3년만에 야구팬과 함께한다. 입장권은 오늘(5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회원가입 후)할 수 있으며, 더욱 다양한 팬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착순이 아닌 추첨으로 170명(1인 2매)을 선정한다. 당첨자는 같은 날 오후 5시 이후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팬들의 안전과 관람 편의를 위해 지정좌석제(랜덤 배정)로 운영될 예정이다. 당첨된 야구팬은 문자로 전송된 링크에 접속해 시상식 참석 여부를 사전에 등록해야 하며, 해당 기한까지 등록하지 않을 경우 입장권 당첨은 취소된다. 입장권은 골든글러브 시상식 당일인 9일(금) 오후 3시부터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 로비 '야구팬 입장권 배부처'에서 본인 확인(신분증 지참 필수) 후 수령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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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2경기 연속 멀티골은 최초…포르투갈전에서 세운 기록!
    한국 대표팀 [동국일보] 한국 축구가 3일(한국시간) 포르투갈을 2-1로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승리를 통해 한국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세운 기록도 늘어났다. 대한축구협회가 파악한 이날 기록은 아래와 같다. [최초의 한 대회 2경기 연속 멀티골] 한국은 지난 11월 28일 가나와의 경기에서 패했지만 2골을 득점한데 이어, 포르투갈전에서도 2골을 터뜨렸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에 출전해 한 대회에서 2경기 연속으로 2골을 성공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한국은 2골을 넣은 경기가 11차례나 되지만, 같은 대회에서 2경기 연속으로 멀티골을 기록한 적은 지금껏 없었다. [경기당 평균 득점 1골 넘어서다] 월드컵에 첫발을 내딛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한국은 34경기에서 34골을 기록해 평균 득점이 정확히 경기당 1골이었다. 하지만 이번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서 4골을 기록해 통산 득점은 37경기 38골이 됐다. 미세하지만 드디어 평균 득점 1골을 넘어섰다. [손흥민, 역대 한국 선수 공격 포인트 공동 1위에] 한국대표팀의 캡틴이자 에이스 손흥민은 이날 후반 추가시간에 황희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월드컵 개인 통산 3골 1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4개로 늘렸다. 이는 최순호와 함께 역대 한국 선수로는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다. 최순호는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 1골 2도움, 1990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1도움을 기록해 통산 1골 3도움으로 지금까지 단독 1위였다. [김영권의 골은 최고령 득점 2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전반 동점골을 기록한 김영권은 1990년 2월생으로 32세 278일째에 월드컵 개인 통산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는 역대 한국 선수의 월드컵 최고령 득점 역대 2위에 해당한다. 최고령 1위는 2002 월드컵 폴란드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황선홍의 33세 325일다. [황희찬 교체 투입후 최단 시간 결승골] 황희찬은 포르투갈전 후반에 교체 투입돼 결승골을 터뜨렸다. 교체 선수가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린 것은 2006년 독일 월드컵 토고전의 안정환 이후 황희찬이 두 번째다. 하지만 교체 투입후 최단 시간 결승골 기록은 황희찬이 갖게 됐다. 당시 안정환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후반 27분에 2-1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넣었다. 황희찬은 후반 20분에 교체로 들어가 후반 추가시간 1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따라서 황희찬이 안정환의 27분보다 1분 빠른 26분만에 결승골을 터뜨린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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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기쁨의 눈물' 손흥민, "나는 못 했는데 동료들이 커버해줬다"
    ‘기쁨의 눈물’ 손흥민 [동국일보] ‘마스크 투혼’을 발휘하며 조별리그 세 경기를 풀타임으로 활약한 ‘캡틴’ 손흥민은 한국의 16강행이 확정되자 기쁨의 눈물을 쏟았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활약에는 박한 평가를 내리며 모든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3차전에서 선제골을 내줬으나 김영권과 황희찬의 연속골이 터지며 2-1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4점(1승 1무 1패)을 기록한 한국은 우루과이와 승점, 골득실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한국 4골, 우루과이 2골)에서 앞서 조 2위로 16강에 오르게 됐다.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12년 만에 카타르에서 또다시 역사를 썼다. 포르투갈전을 마친 후 손흥민은 “선제골을 실점하며 정말 어려웠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발 더 뛰고 희생해줘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우리 선수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생각 이상으로 잘해줬다. 주장인 나는 못 했는데 선수들이 커버해줘서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손흥민은 첫 말문을 떼면서부터 눈물을 참지 못했다. 2014 브라질월드컵, 2018 러시아월드컵과는 다른 눈물이었다. 특히 지난 2018 대회에서는 마지막 경기에서 독일을 2-0으로 이기고도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당시 독일전에서 두 번째 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골을 넣었음에도 통한의 눈물을 쏟아야 했다. 손흥민은 “2018년에도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를 얻어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특별하게 결과까지 얻어 기쁘고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끝으로 그는 “국민들의 응원 덕분에 선수들이 한 발 더 뛸 수 있는 에너지를 받았다”면서 “16강에 올라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 다가오는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고, 결과는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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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포르투갈 꺾고 감격의 16강행…6일 브라질과 16강전!
    선발 출전한 한국 대표팀 일레븐. [동국일보] 기적이 일어났다. 대한민국이 포르투갈에 역전승을 거두고 월드컵 사상 두 번째로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3차전에서 선제골을 내줬으나 김영권과 황희찬의 연속골이 터지며 2-1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4점(1승 1무 1패)을 기록한 한국은 우루과이와 승점, 골득실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한국 4골, 우루과이 2골)에서 앞서 조 2위로 16강에 오르게 됐다.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12년 만에 카타르에서 또다시 역사를 썼다. 한국은 오는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G조 1위 브라질과 16강전을 벌인다. 벤투 감독은 지난 가나전에서 퇴장 징계를 받아 이날 벤치에 앉지 못했고,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가 대신 경기를 지휘했다. 한국의 선발 명단에서 특이할 점은 지난 두 경기에서 교체로 투입돼 좋은 활약을 펼친 미드필더 이강인이 선발로 나섰다는 점이다. 더불어 종아리 통증이 있는 김민재 대신 권경원이 출전했다. 최전방 공격수는 조규성이 맡았고, 2선에는 이강인과 함께 손흥민, 이재성이 포진했다. 정우영(알사드)과 황인범이 더블 볼란치를 이뤘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김영권-권경원-김문환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변함없이 김승규가 지켰다. 한국은 전반 5분 만에 히카르두 오르타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어렵게 시작했다. 선제 실점 이후 주도권을 내준 한국은 전반 17분 결정적인 슈팅으로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조규성이 손흥민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머리로 돌려놨는데 이 공이 상대 골키퍼 손 맞고 나오자 김진수가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오프사이드로 선언돼 노골이 됐다. 동점골을 넣고 주먹을 불끈쥐며 기뻐하는 김영권 기세가 오른 한국은 전반 27분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을 잡는 ‘카잔의 기적’의 시발점이 됐던 김영권이 주인공이었다. 김영권은 이강인이 올린 코너킥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몸 맞고 흐르자 문전으로 쇄도하며 왼발슛을 넣었다. 1-1 동점을 만든 한국은 전반 막판 몇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내줬으나 골키퍼 김승규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특히 김승규는 오프사이드가 되긴 했지만 호날두와 일대일로 맞선 상황에서도 그의 슈팅을 막아내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김승규의 선방이 이어지며 전반은 1-1로 끝났다. 교체 없이 후반에 접어든 한국은 손흥민이 잇따라 슈팅 기회를 잡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후반 중반에는 황희찬이 이재성 대신 들어왔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앞선 두 경기에 결장해 이번 대회 첫 출전한 황희찬은 들어오자마자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후반 10분 여를 남기고는 센터백 김영권이 쓰러지고 말았다. 이에 한국은 재빠르게 교체를 단행했다. 김영권 대신 들어간 건 미드필더 손준호였다. 대신 미드필더 정우영을 센터백으로 내리며 그 자리에 손준호가 섰다. 또다른 교체 카드는 황의조였다. 황의조-조규성 투톱을 내세워 추가골을 노리겠다는 계산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뜨린 황희찬 마침내 기다리던 역전골이 나왔다. 교체로 투입된 황희찬이 해냈다. 황희찬은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스루 패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한국이 2-1로 앞선 채 종료 휘슬이 울렸다. 그리고 같은 시간 열린 우루과이-가나전은 우루과이가 2-0으로 승리, 한국이 조 2위로 올라서며 16강행이 확정됐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3차전 대한민국 2-1 포르투갈 득점 : 히카르두 오르타(전5분, 포르투갈), 김영권(전27분), 황희찬(후45+1분, 이상 대한민국) 한국 출전선수 : 김승규(GK), 김진수, 김영권(후36분 손준호), 권경원, 김문환, 정우영(알사드), 황인범, 손흥민(주장), 이재성(후20분 황희찬), 이강인(후36분 황의조), 조규성(후45+3분 조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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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문화체육관광부, 사단법인 프로당구협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수상
    제18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수상자 개요[동국일보] 사단법인 프로당구협회가 ‘제18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대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5일 오전 10시 30분, ‘제18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을 열고 사단법인 프로당구협회 등 5개 부문 8개 단체에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대상(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사단법인 프로당구협회’는 세계 최초 캐롬(3쿠션) 프로단체로 출범해 기존에 없던 프로리그를 운영함으로써 해외에서도 즐겨보는 당구 종목의 한류 기반을 구축하고 프로당구 선수라는 새로운 직업을 창출했다. 또한 당구가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산 당구용품을 공식 경기 용품으로 채택해 국산 당구용품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에도 기여했다. 최우수상(국무총리 표창)은 배구 팬 데이터를 분석해 나온 결과를 근거로 입장권 상품을 개발한 디지털 마케팅으로 ‘2021~2022시즌 브이(V)–리그’ 구단 선호도 1위, 멤버십 만족도 2위를 기록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이 받는다. 문체부 장관 표창 중 우수기업 부문 상은 ▲ 유명 골프용품 회사 ‘타이틀리스트’, ‘캘러웨이’ 등과 공급 계약을 맺고 맞춤형 골프 샤프트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두미나, ▲ 인공암벽과 모험 시설 제품을 특허 개발로 국산화를 이루어낸 클라임코리아㈜, ▲ 필라테스 분야에서 고용 불안정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비엠코퍼레이션에 수여한다. ▲ 우수 프로스포츠단 부문에서는 고도화된 정보기술을 도입해 골프 팬들에게 다양한 신규 골프 경기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프로골프협회가, ▲ 우수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는 열악한 대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생활체육 시설 확충, 스포츠대회 유치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라북도 순창군과, ▲ 스포츠 복지 기반 확충으로 군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각종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경기도 양평군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스포츠시설, 스포츠용품, 스포츠서비스 등 스포츠산업 전 분야와 스포츠과학, 스포츠마케팅 등 스포츠 관련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 단체, 개인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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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KBO, 2023년 보류선수 명단 공시
    2023년 보류선수 명단 제외 선수[동국일보] KBO(총재 허구연)는 30일 2023년 보류선수(533명) 명단을 공시했다. 2022 KBO 리그에 등록됐던 선수는 총 684명이며, 정규시즌 중 자유계약선수 및 임의해지, 군보류 선수, FA미계약 선수, 보류제외 선수 등 총 151명이 제외돼 최종 533명이 2023년도 보류선수로 공시됐다. 구단 별로는 한화 57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SSG, 키움, 두산이 56명, 삼성 55명, LG 54명, 롯데 51명, KT, NC 50명, KIA 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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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2022 KBO 황금장갑의 주인공들과 함께 할 진기록
    [동국일보]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2월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앞서 후보로 발표된 89명의 선수 중 단 10명만이 올해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는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각 부문에서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가장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곳은 투수 부문이다. 총 32명의 후보 가운데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평균자책점, 승률 2위, 승리 공동 4위 등을 기록하며 SSG의 통합 우승을 이끈 김광현, 최동원(전 롯데, `84-223탈삼진)을 넘어 역대 국내 투수 한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작성하며 탈삼진과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차지한 안우진(키움), 세이브 1위 고우석(LG), 홀드 1위 정우영(LG) 등 후보가 쟁쟁하다. 2017년 양현종(KIA) 이후 5년 만에 국내 투수가 골든글러브를 차지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후보에 오른 선수 중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자는 최정(SSG)과 양의지(두산)다. 총 7번의 영광을 안았던 두 선수가 올해도 골든글러브를 받게 되면 8번 수상한 한대화(전 쌍방울), 양준혁(전 삼성)과 함께 통산 최다 수상 공동 2위에 오른다. 골든글러브 역대 최다 수상은 이승엽(전 삼성)이 기록한 10번이다. SSG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주역 중 한 명인 최정은 이번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면 역대 3루수 부문 최다 수상 타이기록(8회)을 보유한 한대화(전 쌍방울)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최정은 이번 시즌 홈런 3위, 장타율 5위, 출루율 6위 등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통산 8번째 골든글러브를 노리는 양의지는 올해 골든글러브를 받게 될 경우, 김동수(전 히어로즈)의 포수 부문 최다 수상 기록(7회)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양의지는 지난 2014~2016년, 2018~2020년 포수 부문에서 6번에 걸쳐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바 있으며, 2021년에는 지명타자로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김혜성(키움)과 김선빈(KIA)은 개인 최초 유격수-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에 도전한다. 지난 2021년 유격수 부문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김혜성은 올해 포지션 변경에 성공, 2루수로도 맹활약하며 키움의 내야를 지켰다. 김선빈은 2017년 유격수 부문에서 골든글러브를 받은 후, 2020년부터 KIA의 2루를 담당하고 있다. ‘5관왕 MVP’ 이정후(키움)는 외야수 부문 최다 연속 수상 타이기록을 가시권에 뒀다. 2018년 이후 매년 골든글러브를 수집하고 있는 이정후가 올해도 수상하게 되면 5년 연속(`83~`87) 수상한 장효조(전 롯데)와 함께 외야수 부문에서 가장 많은 골든글러브를 획득한 선수가 된다. 올 시즌 은퇴투어와 함께 현역선수 생활을 마감한 이대호(롯데)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할 경우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된다. 9일(금) 골든글러브 행사일 기준, 40세 5개월 18일의 나이인 이대호는 종전 최고령 수상자 이승엽(39세 3개월 20일)보다 약 1년 2개월 더 나이가 많다. 이대호가 KBO 리그에서 마지막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될지도 눈여겨 볼 포인트다. 영광스러운 10명의 주인공은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무대에서 공개되며, 지상파 MBC 및 유무선 플랫폼 네이버, Daum(카카오TV), Wavve, U+프로야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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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국기원 50주년 기념식 및 제17대 이동섭 국기원장 취임식 성료
    이동섭 국기원장이 ‘개원 50주년 기념식 및 제17대 국기원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동국일보] ‘세계 태권도의 본산’ 국기원(원장 이동섭)이 ‘개원 50주년 기념식 및 제17대 국기원장 취임식’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11월30일 오후 2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태권도 원로사범, 원로평의회 위원, 기술심의회 위원, 시도태권도협회장, 국회의원 및 주한 대사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 중 태권도 관계자 및 체육인은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유인탁 대한체육회 선수촌장, 문대원 해외 원로사범, 태권도 9개관 대표, 각국 국가협회 임원, 9단회 원로, 정부파견 태권도사범, 원로평의회 위원, 대사부, 기술심의회 위원, 시도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치인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명수, 이헌승, 이태규, 송석준 국회의원(이상 국민의힘), 이상민, 임종성, 안호영 국회의원(이상 민주당)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 황인홍 무주군수도 참석했다. 홍익표 국회 문광위원장(이상 민주당),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축하 영상을 보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윤상현, 홍문표, 이철규(이상 국민의힘), 김영호 국회의원(민주당)은 축전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이날 행사는 이승완 국기원 원로평의회 의장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취임사 및 축사, 2018년 국기(國技) 태권도 법제화를 위해 이동섭 원장(당시 제20대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태권도진흥법 개정안의 공동 발의자 가운데 현직인 이상민(민주당), 이헌승, 송석준, 이태규(이상 국민의힘), 안호영, 임종성(민주당) 국회의원에 대한 명예7단증 수여와 미래비젼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이동섭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개원 5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취임식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212개국에 무도태권도의 지원‧지부 설치와 제2국기원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주호영 국회의원(국민의힘)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한류의 시초”라며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제2국기원 건립을 위해 지난 5월2일 서울시와 국기원이 MOU를 맺었다. 제2국기원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며 서울시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원동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문대원 멕시코 대사범은 축사에서 “국기원이 종주국의 위상을 드높히고 태권도의 길잡이 역할을 해달라. 태권도인이 다같이 힘을 합쳐 국기원의 무한한 발전, 종주국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동섭 원장은 ‘국기원의 미래 비전’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지난 50년의 양적 팽창과 세계화를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통해 결속과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5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또 제2 국기원 건립과 현 국기원의 리모델링, 해외 지원‧지부 설치를 통해 국기원과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강조했다. 또 제도 개선, 법령 정비, 태권도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지원책 마련, 태권도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 중에는 딥페이크(Deep Fake) 기술을 이용, 고(故) 김운용 초대 원장과 이동섭 원장이 함께 무대에 등장, 국기원과 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위해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10개국 15명으로 구성된 다문화합창단 ‘레인보우’의 공연과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고난도 정통 시범은 참석자들에게 화합과 평화를 강조하는 태권도 정신을 다시한번 느끼게 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해외파견국 한국 주재대사 40여 명과 현지 파견사범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사범 해외파견 50주년 기념식’이 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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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여자대표팀, 남해에서 전지훈련... 김경희-전유경 첫 발탁
    콜린 벨 감독 [동국일보] 여자대표팀이 12월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국가대표팀은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남해스포츠파크에서 훈련한다. 대표팀은 내년 7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공동 개최하는 2023 FIFA 여자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은 독일, 모로코, 콜롬비아와 함께 H조에 속해있다. 이번 소집훈련에는 지난 8월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FIFA U-20 여자월드컵에 다녀온 선수가 5명(김경희, 이수인, 이은영, 천가람, 전유경)이나 포함됐다. 그중에서도 골키퍼 김경희(창녕WFC)와 공격수 전유경(포항여전고)이 생애 최초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 이수인(세종고려대)과 천가람(울산과학대)은 지난 9월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A대표팀에 첫 발탁됐다. 이수인은 아직 A매치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으며, 천가람은 11월 뉴질랜드와의 원정 2연전에도 선발돼 1-1로 비긴 2차전에 교체 출전해 데뷔했다. 이은영(세종고려대)은 중국과의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2020년 11월 A대표팀에 첫 발탁됐고, 이듬해 4월 열린 플레이오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으나 A매치 데뷔전을 치르지는 못했다. 벨 감독은 이번 소집훈련에 대해 “10월 A매치 기간에 WK리그 팀들의 전국체육대회 참가로 인해 소집을 진행하지 못했고 12월에 대신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우리가 추구하는 고강도 축구, 포지션 로테이션, 전술적 유연성을 실현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요소를 우리의 DNA로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월 열린 뉴질랜드와의 원정 2연전(1-0 승, 1-1 무)을 자신의 임기 중 가장 훌륭한 축구였다고 평가한 그는 “이번 소집은 많은 훈련을 통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손볼 수 있는 이상적인 소집이 될 것이다. 또한 어린 선수들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마지막으로 내년 2월 잉글랜드 친선대회에서 만날 강팀들에 잘 대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대표팀은 내년 2월 잉글랜드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 ‘아놀드 클라크컵’에 참가한다. 이 대회에는 대한민국과 잉글랜드, 이탈리아, 벨기에가 나선다. 잉글랜드와 이탈리아는 여자월드컵 본선 참가국으로서 각각 FIFA 여자랭킹 4위, 14위다. 벨기에는 한국(17위)보다 조금 뒤진 20위지만, 올해 유로 대회에서 8강에 오른 바 있다. 여자축구국가대표팀 12월 소집훈련 명단(총 26명) GK : 김정미(인천현대제철) 윤영글(무소속) 류지수(서울시청) 김경희(창녕WFC) DF : 장슬기 임선주 김혜리 홍혜지(이상 현대제철) 심서연(서울시청) 김혜영(경주한수원) 이수인(세종고려대) 추효주(수원FC위민) MF : 장창 이민아(이상 현대제철) 김윤지(수원FC위민) 배예빈(포항여전고) 박예나(보은상무) FW : 고민정(창녕WFC) 최유리 강채림(이상 현대제철) 천가람(울산과학대) 박은선 장유빈(서울시청) 이정민(보은상무) 이은영(세종고려대) 전유경(포항여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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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KBO, ‘음주운전 적발’ 하주석 70경기 출장정지 ‘음주운전 중 접촉사고’
    KBO[동국일보] KBO(총재 허구연)는 30일(수), 지난 5월 30일 개정된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지난 20일 음주운전이 경찰에 의해 적발돼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받은 한화 하주석에 대해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확정했다. KBO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음주운전 행위에 대한 제재 규정(제151조)을 개정한 바 있다.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경우 70경기 출장정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경우는 1년 실격처분, 2회 음주운전 발생시 5년 실격처분, 3회 이상 음주운전 발생시 영구 실격처분의 제재가 별도의 상벌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본 규약 조항에 의해 바로 제재가 부과된다. KBO는 이와 함께 29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NC 김기환의 음주운전 적발 및 접촉 사고에 대해 심의했다. 김기환은 지난 10월 24일 접촉사고 후 음주측정 결과 음주운전이 적발(면허 정지 행정처분)됐다. 음주운전은 해당 규약에 따라 상벌위원회 없이 제재가 부과될 수 있지만,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일으킨 점에 대해 심의하기 위해 상벌위원회를 열었다. KBO는 30일(수) 상벌위원회 의견을 종합해, 김기환에 대해 음주 운전 및 음주 운전 중 접촉사고를 일으킨 점 등에 따라 9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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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KLPGA와 E1, ‘제10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된 자선기금 전달식 가져
    KLPGA와 E1, ‘제10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된 자선기금 전달식 [동국일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과 함께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제10회 E1 채리티 오픈'의 자선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KLPGA와 E1은 ‘제10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 1억 6천만 원(선수 기부금 8천만 원, E1 기부금 8천만 원) 중 1억 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의류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대회가 처음 개최된 2013년부터 10년째 지속되고 있는 본 전달식에는 KLPGA 김순희 전무이사와 E1 전진만 대외협력실장, 굿네이버스 황성주 나눔마케팅본부장을 비롯해 ‘제10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낸 정윤지(22,NH투자증권)가 KLPGA투어 선수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달식에 참석한 KLPGA 김순희 전무이사는 “E1과 함께 10년 동안 뜻깊은 기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다.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마련된 자선기금이 어려운 이웃에 위안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윤지는 "첫 우승의 감격을 안겨준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이렇게 뜻깊은 기부 행사를 할 수 있어 기쁘고, 선수 대표로 이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다. 좋은 기회를 주신 E1과 KLPGA, 그리고 굿네이버스에 감사드린다. 자선기금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탠 KLPGA와 E1은 잔여 기금 6천만 원으로 기부 물품과 기금을 마련해 올 연말에 진행될 ‘KLPGA 동계봉사활동’ 시행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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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KLPGA 골프 전문 교습가 자격 과정, ‘2022 KLPGA Master Professional’ 수료식 열려
    KLPGA 골프 전문 교습가 자격 과정, ‘2022 KLPGA Master Professional’ 수료식[동국일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골프 전문 교습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KLPGA Master Professional’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KLPGA가 지난해 신설한 ‘KLPGA Master Professional’은 ‘회원의 레슨 역량 및 전문성 강화’와 ‘골프 레슨 시장에서 회원들의 경쟁력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KLPGA Master Professional’은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간의 교육 과정이 진행됐고, 금일(30일)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KLPGA Master Professional’은 레벨1부터 레벨3까지 총 14개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레벨1은 골프 전문 교습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 및 골프 이론, 원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레벨2에서는 골프 스윙의 두뇌 신경 메커니즘, 밸런스 측정 시스템 등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고, 마지막 레벨3에서는 레슨 매뉴얼 작성 및 레슨 영상, 레슨 실습 평가 등 레슨 활동 시 용이한 팁들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31명의 회원이 참가했으며, 그 중 레벨3 과정까지 이수하고 최종 테스트를 통과한 26명이 ‘KLPGA Master Professional’ 자격을 획득했다. 이들에게는 인증패를 비롯해 ‘KLPGA Master Professional’ 과정 교육 자료집, KLPGA 주관 교육 프로그램의 강사로 참여하는 기회 등이 제공된다.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 과정을 마무리한 박수빈(26)은 “전문적인 교육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교습가 과정을 마련해 준 KLPGA에 감사하다”라면서 “단순히 골프 레슨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교육을 통해 스스로 많이 발전했다는 것이 느껴져 큰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료식에 참석한 KLPGA 김순미 수석부회장은 “4개월간의 긴 여정을 성실히 수행한 회원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면서 “‘KLPGA Master Professional’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했기를 바라며, 스스로가 KLPGA를 대표하는 교습가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훌륭한 레슨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과 강의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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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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