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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튼콜' 강하늘, 진짜 손자 노상현 만났다!…'운명적 첫만남'
    사진 제공: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 방송 캡처 [동국일보] ‘커튼콜’의 가짜 손자 강하늘과 진짜 손자 노상현이 불꽃 튀는 운명적 첫 만남을 가졌다. 어제 5일(월) 밤 9시 50분 방송된 KBS2 ‘커튼콜’(연출 윤상호/극본 조성걸/제작 빅토리콘텐츠) 9회에서는 호텔 낙원 창립자 자금순(고두심 분)의 가짜 손자 유재헌(강하늘 분)과 진짜 손자 리문성(노상현 분)의 정면 맞대결로 쫓고 쫓기는 진실 추격전 서막이 시작됐다. 앞서 연극배우 유재헌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자금순을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인생 연극의 막을 올렸다. 자금순의 오른팔인 정상철(성동일 분)이 이 모든 연극을 기획했고, 가짜 아내 서윤희(정지소 분)까지 섭외해 자금순 가문에 완벽하게 스며들었다. 이에 자금순도 유언장까지 고쳐가며 새 상속자로서 위신을 세워줬고, 유재헌도 3개월 후엔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금순의 막내 손녀 박세연(하지원 분)이 유재헌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 지인 송효진(정유진 분)으로부터 유재헌의 정체를 들은 박세연은 연극배우로서 활동했던 이력을 인터넷으로 확인했다. 그러던 중 유재헌뿐만 아니라 서윤희 그리고 호텔 낙원에서 함께 일하는 몇몇 동료들까지 모두 같은 극단 소속 배우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에 휩싸였다. 박세연은 그제야 현실 속 거짓 연기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유재헌의 비밀을 즉각 할머니에게 털어놓으려 했으나 행복해하는 모습에 망설였다. 대신 가정부 정숙(배해선 분)에게 “엄청난 거짓말을 알게 됐는데 진실을 말해야 하냐”라고 우회적으로 털어놓자 “당사자가 진실로 생각하고 그걸 들키지 않는다면 그게 과연 거짓말일까”라는 우문현답에 박세연도 폭로를 유보했다. 그 사이 한국땅을 밟은 리문성과 장태주(한재영 분)는 자금순 가문에 어떻게 접근할지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자금순가 식구 중 리문성의 존재를 가장 반길 박세준(지승현 분)에게 가장 먼저 알리기로 결심했다. 박세준은 이미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재헌을 진짜 가족이라 믿고 있었던 터라 장태주가 제공한 기습 정보가 유언비어처럼 느껴졌던 상황. 또한 강 건너 불구경하듯 지켜만 볼 수 없었던 리문성은 자금순을 만나러 무작정 호텔 낙원으로 갔다. 오히려 그곳에서 놀랍게도 가짜 손자 유재헌을 만났고, 단박에 그를 알아봤다. 진짜 손자 리문성이 나타나 놀랍고 당황스러운 건 유재헌도 마찬가지였다. 가짜가 되기 위해서는 진짜를 알아야 했던 법. 유재헌은 자금순 가문에 들어오기 전 온갖 시뮬레이션을 하며 리문성의 얼굴을 익히 알고 있었던 터라 보자마자 알아챘다. 다른 곳에 있어야 할 리문성이 갑자기 왜 호텔에 나타난 것인지 어안이 벙벙했다. 리문성의 실체를 정상철과 서윤희에게 알렸고, 모두가 충격에 휩싸이면서 향후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가짜와 진짜의 정면 맞대결은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여기에 유재헌 내외가 늘 못마땅했던 박세준이 리문성을 만나 직접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친자확인서까지 손에 넣게 되면서 맹수의 이빨을 드러내려 하고 있다. 할머니에게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가짜 인생을 살게 된 유재헌과 시궁창 같은 진짜 인생에서 희망을 건져 올리고 싶은 리문성의 팽팽한 인생 줄다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새 국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이날 냉혈한 리문성이 차가운 심장을 갖게 된 과거사도 공개됐다. 손 쓰지 못한 채 아버지 리영훈(김영민 분)을 먼저 떠나보냈던 리문성은 아내마저도 건강이 좋지 않았던 것. 하지만 수중에 돈이 없어 간을 고칠 방도가 없었다. 애쓰지 말라는 아내의 만류에도 “다시는 돈 때문에 사람 보내는 일 없다”라고 강력하게 다짐하는 모습으로 리문성의 굴곡진 인생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배우 백진희가 아내 진숙 역으로 특별 출연해 캐릭터의 섬세함을 살렸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역시 최고의 드라마네”, “이건 뭐 발각돼도 또 조마조마”, “찐문성 사연 은근히 불쌍해”, “가짜와 진짜의 만남 흥미롭다”, “둘이 만났을 때 간이 붙었다 떨어졌다 휴~”, “가짜문성 찐문성 둘 다 맴찢”, “갈수록 더 재밌어진다” 등 진짜 손자 자리 쟁탈전의 본격적인 2막을 올린 ‘커튼콜’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허탕을 친 리문성은 결국 자금순 집 앞까지 찾아가며 긴장감 넘치는 엔딩이 완성됐다. 가짜와 진짜의 운명적 만남으로 롤러코스터급 시청 재미를 안기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 10회는 오늘 6일(화)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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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손소망,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사국화 役 캐스팅!
    [사진 = 메이저나인 제공] [동국일보] 배우 손소망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6일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손소망이 내년 1월 27일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연출 백수찬, 김지훈)에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김정현 분)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의사 한계절(임수향 분)을 만나 왕진 의사로 일하며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다. 손소망은 극 중 영포필성병원의 간호사이자 태정원(김다솜 분)의 절친인 사국화 역을 맡았다. 소탈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사교성이 좋으며 정원이 난처한 상황에 놓일 때마다 그의 곁을 지키는 의리 있는 인물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과 tvN 드라마 '이브'에 이어 올해만 세 번째 드라마 출연을 앞둔 손소망은 '꼭두의 계절'에서 또 한 번 인상적인 연기 변신을 펼치며 안방극장에 몰입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손소망은 JTBC 드라마 '보좌관 1-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철인왕후', 영화 '간이역' 등을 통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한편 손소망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은 2023년 1월 27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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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일당백집사, '집사커플' 사랑의 큐피트 대동단결?!
    사진 제공 = 아이윌미디어 [동국일보] ‘일당백집사’ 이혜리, 이준영을 위한 사랑의 큐피트(?)들이 대동단결했다.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 극본 이선혜,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6일 한자리에 모인 백동주(이혜리 분), 김태희(=김집사/이준영 분), 빈센트(이규한 분), 미카엘(오대환 분)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여기에 김태희의 할머니 복순(선우용여 분)까지 깜짝 등판해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백동주, 김태희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동생의 죽음에 대한 자책으로 죽지 못해 버티는 삶을 선택했던 김태희. 백동주의 마음을 받을 수 없었던 그의 고백은 애틋함을 자아냈다. 특히 마음을 확인한 입맞춤 엔딩은 ‘집사커플’의 로맨스를 기대케 하며 심박수를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일당백 사무실에서 포착된 백동주, 김태희, 빈센트, 미카엘의 모습이 흥미를 더한다. 두 삼촌의 눈을 피해 서로에게 다정한 눈빛을 보내는 백동주와 김태희 사이엔 설렘이 흘러넘친다. ‘사랑의 큐피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삼촌즈’ 빈센트와 미카엘이 또 무슨 꿍꿍이를 벌이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일당백 하우스를 찾은 김태희 할머니 복순(선우용여 분)의 모습도 흥미롭다. 흐뭇한 미소로 백동주를 바라보고 있는 복순. 과연 그가 일당백 하우스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일당백집사’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되는 11, 12회에서는 백동주와 김태희의 달콤한 로맨스가 그려진다”라며 “또, 깊어진 로맨스와 함께 과거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도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11회는 7일(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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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정동원, '걍나와' 최연소 게스트 출격!…"내가 Z세대 국민 남친" 파워 당당
    [사진 = 네이버 NOW. '걍나와' 영상 캡처] [동국일보] 가수 정동원이 능청스러운 Z세대의 매력을 전한다. 정동원은 오는 7일 네이버 NOW.에서 방송되는 토크쇼 '걍나와'에 스물여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정동원은 최연소 게스트로 소개되자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인사를 전했다. 또 "Z세대 국민남친"이라는 강호동의 소개에 "맞다. 내가 국민남친이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동원은 MZ세대임을 증명하기 위해 신조어 맞히기에 나섰다. 그는 '켈박'이 문제로 나오자 "캘린더 박제. 날짜 딱 정하기"라고 정답을 맞힌 뒤 "제가 대단한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하지만 이후 정동원은 위기에 봉착했다. 계속해서 모르는 신조어가 나온 것. 그러나 정동원은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신조어를 해석하며 신박한 주장을 해 웃음을 줬다. 한편, 미스틱스토리가 제작하는 '걍나와'는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출연해 네이버 지식iN을 토대로 강호동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매주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정동원이 출연하는 '걍나와' 26화는 오는 7일 오후 8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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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남승민, MBN '불타는 트롯맨' 출격!…"성숙해진 모습 보여주겠다"
    [자료제공-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남승민이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한다. ‘돌아온 국민 손자’ 남승민이 ‘불타는 트롯맨’에 참가한다. MBN ‘불타는 트롯맨’은 총 100팀의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이력을 지닌 이들이 대거 출격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남승민은 공식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불타는 트롯맨’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해당 게시글에서 남승민은 “청소년 시절 트로트 경연을 처음 도전했고, 성인이 되고 많은 일들도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 일들을 발판 삼아 도전해 보려 한다”라며 “예전과는 다른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하며 오디션 프로그램에 임하는 다짐을 전했다. 남승민은 지난 2020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 1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깊은 감성과 깔끔한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상위권에 랭킹 됐던 바 있다. 특히 본선 2차전 당시 정동원과의 1 대 1데스 매치에서 선보였던 ‘사모’ 무대는 기립박수와 함께 극찬 받으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재능을 입증했다. 이후 남승민은 ‘트위스트 킹’, ‘지붕’, ‘바보같은 사람’, ‘욜로욜로’ 등의 곡을 발매함과 더불어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오 마이 웨딩’ 등의 OST 가수로 참여하며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또한, TV조선 ‘아내의 맛’, ‘사랑의 콜센타’, MBC ‘복면가왕’ 등 다양한 방송활동과 ‘맥콜’등의 CF 모델로도 활동,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줬다. 더욱 깊고 짙어진 감성, 깔끔한 창법과 함께 성인이 되어 돌아온 ‘국민 손자’ 남승민이 새로이 도전하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어떠한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남승민이 출연하는 MBN ‘불타는 트롯맨’은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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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이무진, 6일 '플레이리스트' OST 'Slainte!' 발매!…아일랜드 느낌 물씬
    [사진 = SBS M, SBS FiL PLAYLIST 제공] [동국일보] 가수 이무진이 아일랜드 여행의 자유와 낭만을 신곡에 담았다. 이무진이 가창한 SBS M ‘플레이리스트’ OST ‘Slainte!’가 오늘(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BS M ‘플레이리스트’는 ‘여행의 순간, 음악으로 기록하다’라는 콘셉트의 음악 여행 리얼리티다. 이무진은 예술과 음악, 버스킹의 성지이자 영화 ‘원스’로 잘 알려진 아일랜드 더블린을 여행하며 직접 보고 느낀 자유와 낭만을 ‘Slainte!’에 기록했다. 이무진의 보컬과 작사, 작곡, 편곡을 한 곡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Slainte!’는 아일랜드 음악을 상징하는 아이리쉬 휘슬과 콘서티나, 전통 타악기 바우런을 사용해 아일랜드 특유의 정취를 가득 담아냈다. 또한, 버스킹 공연을 함께 했던 친구 Paul과 전통 술집에서 잔을 부딪히며 외쳤던 ‘건배’라는 의미의 ‘Slainte!’를 제목에 활용하는 등 여행의 추억들을 고스란히 가사에 녹여내 듣는 재미를 더했다. 이무진은 지난 2020년 JTBC ‘싱어게인’을 통해 대중과 만난 이후 꾸준히 자신의 색깔을 담은 음악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최근에는 데뷔 첫 단독 콘서트이자 전국투어 공연 ‘별책부록’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무진의 ‘별책부록’은 오는 10일과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이어진다. 이무진이 가창한 SBS M ‘플레이리스트’ OST ‘Slainte!’는 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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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트롤리' 김현주X박희순X김무열X정수빈, 단체 포스터 2종 공개!
    [사진제공= 스튜디오S] [동국일보] 오는 19일(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연출 김문교,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S) 측은 6일 김현주, 박희순, 김무열, 정수빈의 단체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어둠을 뚫고 나오는 비밀스러운 존재감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다. 정답이 없는 선택지 앞에 혼란과 갈등을 겪는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고 밀도있게 담아낸다. 완벽 그 이상의 시너지를 예고한 김현주, 박희순, 김무열, 정수빈을 비롯해 ‘스토브리그’, ‘사의 찬미’, ‘홍천기’에 참여한 김문교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집필한 류보리 작가의 만남에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는 위태로운 부부 김혜주(김현주 분), 남중도(박희순 분)부터 이들과 긴밀하게 얽히는 장우재(김무열 분), 김수빈(정수빈 분)까지 ‘트롤리’를 완성할 4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당신의 진실 나의 선택’이라는 문구가 적힌 세로형 포스터 속, 빛과 어둠이 극명하게 드리운 네 사람의 얼굴이 서늘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함께 공개된 가로형 포스터 역시 심상치 않은 아우라로 ‘숨멎’ 긴장감을 자아낸다. 하나같이 속내를 알 수 없는 차가운 표정들, 특히나 남중도의 갈 곳 잃은 시선과 ‘영원히 감출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라는 문구는 아내의 비밀을 마주한 그의 복잡한 심경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무엇보다 제목 ‘트롤리’의 숨은 의미를 엿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세로형 포스터는 네 사람 사이를 밝히는 두 줄기의 선명한 길이, 가로형 포스터는 발밑으로 흐르는 두 갈래의 굽은 그림자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없는 극한의 상황에서 반드시 한 가지를 선택해야만 하는 ‘트롤리 딜레마’ 속 기찻길을 형상화한 것. 과연 이들이 직면할 딜레마는 무엇이고, 어느 방향으로 달려 나갈지 일생일대 선택의 순간을 더욱 궁금해지게 만든다. 김현주는 책 수선가이자 국회의원 남중도의 아내 ‘김혜주’를 맡았다. 정치인의 아내지만 외부에 나서지 않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로, 남편을 향한 사랑만큼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박희순은 3선 출마를 앞둔 국회의원이자 김혜주의 남편 ‘남중도’로 분한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기 위해서도, 사랑하는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도 노력해왔다. 김무열은 국회의원 남중도의 수석보좌관 ‘장우재’를 연기한다. 철두철미한 일 처리와 신속 정확한 판단력으로 남중도의 깊은 신뢰를 받는 유일무이한 정치적 동반자다. 신예 정수빈은 의문의 불청객 ‘김수빈’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는다. 자신의 생존과 안위가 1순위인 인물로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던 김혜주, 남중도 부부와 얽히며 파란을 일으킬 전망이다. ‘트롤리’ 제작진은 “김혜주의 비밀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감정의 격변 속 관계의 향방이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라며 “믿고 보는 김현주, 박희순, 김무열은 물론 주목해야 할 신예 정수빈의 뜨거운 연기 시너지를 기대해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는 오는 19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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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함정에 빠진 김신록?!…몰락 예고하는 위험한 '올인'
    '재벌집 막내아들' [동국일보]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와 순양가의 전쟁이 더욱 거세졌다. 시청률 역시 21.8%를 돌파하며 그 무서운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김상호, 극본 김태희∙장은재, 제작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8회에서는 장계 승계 원칙의 철회와 함께 한층 맹렬해진 승계 전쟁이 그려졌다. 디지털미디어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금 진도준(송중기 분)의 능력을 확인한 진양철(이성민 분)은 순양그룹을 위한 결단을 내렸다. 장자, 장손이 아닌 모두에게 똑같이 순양의 주인이 될 기회를 주는 것. 진양철의 마음에 일어난 변화가 진도준 때문임을 알게 된 삼 남매는 각자의 방식으로 진도준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이에 먼저 진화영(김신록 분)을 무너뜨리기 위해 판을 짜는 진도준의 모습은 격화되는 게임에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신드롬급 열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청률 역시 고공행진중이다. 8회 시청률이 자체 최고인 전국 19.4% 수도권 21.8%를 돌파하며 전 채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타깃 2049 시청률에서도 9.3%를 기록, 연일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전 채널 1위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진성준(김남희 분)과 모현민(박지현 분)의 결혼은 순양의 후계 구도를 진성준으로 안착시키는 듯했다. 순양을 사겠다는 진도준의 목표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디지털미디어시티 프로젝트가 부활해야만 하는 상황 속, 그는 예상 밖의 돌파구를 발견했다. 진도준이 찾아간 사람은 대영그룹 총수 주영일(이병준 분)이었다. 진도준은 그에게 대영물류가 순양을 제칠 수 있는 방법으로 홈쇼핑 채널을 인수하라고 조언했다. 필요한 것이 아닌 갖고 싶은 것을 사는 시대, 커져가는 홈쇼핑 시장을 선점하게 된다면 물류업계 1위 자리 역시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그의 이야기였다. 주영일은 이를 받아들였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에의 입주까지 약속했다. 결혼식 본식이 끝난 직후 이 사실을 안 진양철과 진성준은 경악했다. 그러나 반전은 또 있었다. 이어진 피로연 자리, 모두가 진성준의 '대관식'이 될 거라고 예상한 그곳에서 진양철이 "오늘부로 우리 순양에 장자 승계 원칙은 없다"고 선언한 것. 그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 순양을 더욱 크게 키워줄 후계자를 찾기 위한 선택이었다.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진 만큼 진영기(윤제문 분), 진동기(조한철 분), 진화영 삼 남매가 쥔 계열사들에도 변화가 생겼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진화영이 가지고 있던 순양백화점을 필두로 분리된 '순양유통그룹'의 탄생이었다. 하지만 각 계열사들이 가진 막대한 채무에 진화영은 쉽사리 기뻐하지 못했다. 또한 그는 장자 승계 원칙이 사라진 이유가 진도준 때문임을 짐작하고 있었다. 때문에 이해인(정혜영 분)에게 모욕을 주는 방식으로 진도준과의 서열을 정리하려 했던 진화영. 하지만 이는 오히려 진도준의 분노를 부른 방아쇠가 됐다. 진화영에게 복수하기 위해 진도준이 이용한 것은 '뉴데이터테크놀로지'라는 벤처 기업이었다. 증시 역사상 가장 뜨겁게 사랑 받은 이 기업은 곧 분식 회계로 인해 또한 가장 처참하게 버림 받은 닷컴 버블의 신화적인 존재이기도 했다. 이번에도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은 진도준뿐이었다. 그는 부채 상환 자금이 부족한 진화영의 상황을 이용해, 오세현(박혁권 분)을 앞세워 순양백화점의 지분을 담보로 4000억 원을 대출해주었다. 오세현은 진화영과의 대화 속에서 뉴데이터테크놀로지에 대한 정보를 슬쩍 흘렸고, 진도준의 예상대로 진화영은 그룹 내 현금을 모두 끌어모아 주식 투자에 나섰다. 진화영은 처음 오세현의 조언대로 딱 네 배의 수익을 낸 뒤 주식을 모두 팔았다. 하지만 주식은 하루가 다르게 상한가를 찍었고, 진화영은 달아오르는 탐욕과 아쉬움에 어쩔 줄 몰라했다. 그런 와중에 찾아온 진도준은 그를 걱정하는 척, 뉴데이터테크놀로지 뒤에 작전 세력이 있음을 알리며 금액이 더 오를 것이라는 암시를 남겼다. 결국 진화영은 백화점 대금 1400억 원을 빼돌려 다시금 위험한 투자에 뛰어들었다. 이 순간을 예감한 듯한 진도준의 차가운 얼굴은 다가올 진화영의 몰락을 예고하며 이어질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진양철이 장계 승계를 철회함과 동시에 순양가 그리고 진도준의 움직임은 또 한 번 변화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얼굴들을 보여줄 겁니다. 순양의 주인이 될 기회가 형제들 모두에게 주어졌고, 우애를 지키기에는 돈이 너무 많잖아요"라는 진도준의 말처럼, 서로의 몫을 노리는 이들의 맹수같은 모습은 가족이라는 관계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과연 순양그룹을 차지하고 욕망의 정점에 설 단 한 명이 누구일지, 더욱 치열해진 승계 전쟁에 이목이 집중된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매주 금, 토, 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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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보라! 데보라' 유인나X윤현민X주상욱,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썸'터지는 로맨틱 코미디!
    [사진 제공 = YG엔터테인먼트, 이엘파크, HB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보라! 데보라’ 유인나, 윤현민, 주상욱이 ‘썸씽’ 폭발하는 연애의 모든 것을 그린다. 2023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오리지널 드라마 ‘보라! 데보라’(연출 이태곤·서민정, 극본 아경,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풍년전파상·오즈아레나)는 최강 연애 코치 ‘데보라’와 사랑이 어려운 시크남 ‘수혁’의 썸 터지는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밀고, 당기고, 씹고, 뜯고, 맛보며 즐기는 연애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현실 공감을 더해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운다. ‘이 구역의 미친 X’, ‘검사내전’, ‘청춘시대 1·2’ 등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이태곤 감독과 ‘이 구역의 미친 X’로 재치 가득한 필력을 인정받은 아경 작가가 한 번 더 뭉쳐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제작은 풍년전파상과 오즈아레나가 맡아 완성도를 책임진다. 무엇보다 ‘로코장인’ 유인나, 윤현민, 주상욱의 만남에 기대가 뜨겁다. 자타공인 로코 여신 유인나는 최강 연애 코치 ‘데보라’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다. 위트 넘치고 솔직한 데보라는 여자들의 워너비 ‘연플루언서(연애+인플루언서)’이자, 베스트셀러 연애서를 보유한 스타 작가이기도 한 ‘만렙’ 연애 코치다. 그야말로 연애에 진심이지만 정작 본인의 연애에는 한 치 앞을 못 보고 제대로 뒤통수를 맞는 인물. 연애에 실패한 연애코치 데보라의 리턴매치를 다이내믹하게 그려낼 유인나는 “기쁘고 설렌다. 많은 분들이 함께 웃고, 울고,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작품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윤현민은 까칠하지만 왠지 모르게 빠져드는 출판기획자 ‘이수혁’으로 변신한다. 무심한 듯 뜨겁고, 시크한 듯 다정한 그는 사랑이 어려운 남자다. ‘연애란 어쩔 수 없이 빠져드는 것’이라는 연애 이상주의자 같다가도, ‘고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라는 무신론자 같은 면모로 궁금증을 유발하는 인물. 그는 세상 모든 연애를 통달한 듯 말하는 연애 코치 데보라(유인나 분)가 못미덥고 못마땅하다. 그런 데보라와 뜻하지 않게 얽히며 변화를 맞게 된다. 장르 불문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윤현민은 ‘이수혁’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할 전망. 윤현민은 “오랜만에 작품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 훌륭한 대본은 물론 멋진 배우, 연출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촬영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주상욱은 연애가 참을 수 없이 가볍고 쉬운 ‘한상진’으로 분한다. 도서출판 진리의 대표인 그는 수혁(윤현민 분)의 절친한 친구이자 사업 동반자다. 센스 넘치고 매너 좋은 그는 늘 만인의 사랑을 받는 분위기 메이커. 깊은 연애보다 자유분방한 삶을 만끽하는 인물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남자다. 넓은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온 주상욱은 이번 작품에서도 활약을 기대케 한다. 주상욱은 “연애세포를 깨워줄 ‘보라! 데보라’로 찾아뵙게 됐다. 오랜만에 현대극으로 여러분들과 다시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 최고의 감독, 배우와 스태프들과 재미있게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ENA 새 오리지널 드라마 ‘보라! 데보라’는 2023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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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드라마 스페셜 2022 '열아홉 해달들', 자퇴서 품게 된 신은수X김재원 사연은?
    [사진 제공: KBS 2TV KBS 드라마 스페셜 2022] [동국일보] KBS ‘드라마 스페셜 2022’ 네 번째 단막극 ‘열아홉 해달들’의 배우 신은수, 김재원이 열아홉의 위태롭고 애틋한 첫사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오는 12월 7일 수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 네 번째 단막극 ‘열아홉 해달들(연출 김수진 /극본 고우진)’은 자퇴서를 품고 다니던 두 명의 열아홉이 만나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신은수는 극 중 언니 부부에게 방을 빼앗기고, 형부의 외도를 묵인하며 부모님의 부부싸움을 매일 보고 들으며 살아가는 불행한 열아홉 ‘김재영’ 역을 맡았다. 자퇴서를 부적처럼 품고 다니며 탈출을 꿈꾸는 김재영(신은수 분)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또래를 대상으로 한 지하경제 시장에 뛰어들어 돈을 모으는데, 이를 통해 서우규(김재원 분)와 엮이면서 낯선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김재원은 다섯 살 때 아버지가 가출, 어머니는 알콜 중독, 먹고 살기 위해 모친의 슈퍼에서 물건을 팔아가며 살아가는 ‘서우규’역을 연기한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는 서우규는 자퇴서를 내고 떠나는 상상을 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지만, 김재영을 만나면서 자신의 삶에 대한 희망이 생기기 시작한다. 방송에 앞서 오늘(5일) 공개된 스틸에는 신은수와 김재원이 교실 안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무언가를 주고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재원이 신은수에게 무언가를 전달하자 그녀는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그를 빤히 쳐다본다. 이 두 사람이 주고받은 물건은 무엇이고, 교실 안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하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성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눈을 크게 뜬 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신은수의 표정을 확인 할 수 있다. 풋풋한 교복 비주얼과 반묶음 단발머리를 한 그녀가 충격을 받아 ‘입틀막’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그런가 하면, 김재원은 어딘가 한 곳을 응시하며 덤덤하고 무표정한 모습이다. 과연 탈출을 꿈꾸는 ‘열아홉’ 청춘들에게 어떠한 사연이 담겨있는 것일까. 특히 무덤덤한 표정으로 신은수와 김재원이 어딘가로 떠나고 있어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기차에서 내려 모든 걸 포기한 듯한 표정 속 두 사람의 목적지는 어디인지, 즐거워 보이지 않는 여행길에는 어떠한 사정이 담겨있는지 시선을 사로잡는다.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 네 번째 단막극 ‘열아홉 해달들’은 오는 12월 7일 수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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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뮤직 유니버스 K-909' 박진영, "60살까지 댄스가수 하고 싶다"…레전드는 달랐다!
    [사진제공= JTBC] [동국일보] 60살 댄스가수를 향해 열정을 불태우는 박진영이 ‘뮤직 유니버스 K-909’를 휩쓸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음악 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 10회는 전세대를 아우르는 박진영부터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랑랑과 대체불가 보컬리스트 악뮤 이수현의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영원한 발라드 황태자 테이, 독보적 음악 스타일을 가진 마성의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고비를 딛고 다시 무대에 선 앨리스까지,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했다. ‘뮤직 유니버스 K-909’는 아티스트 박진영에게 주목했다. 작곡가 김형석은 모든 세대가 사랑하는, 시간이 지나도 듣게 되는 노래를 만드는 아티스트라고 평가했다. 무대에 진심인, 그래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언제적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스타들의 인터뷰도 여운을 남겼다. 박진영은 대표곡 ‘어머님이 누구니’, ‘그녀는 예뻤다’, ‘허니(Honey)’, ‘날 떠나지마’를 밴드 버전으로 열창했다. 또한 신곡 ‘그루브 백(Groove Back)’을 밴드 버전으로 편곡해 남다른 그루브를 뽐냈다. 지난 3년간 보지 못했던 박진영의 콘서트를 안방에서 보는 즐거움이 컸다. K-POP 두 유니콘인 박진영과 MC 보아의 만남도 특별했다. “60살까지 댄스 가수를 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면서 힘을 낼 수 있었다”라는 박진영. 올해 열리는 공연부터 10번만 더 하면 환갑 파티를 열 수 있다면서 식지 않는 에너지를 분출했다. 그의 열정을 존경하는 보아 역시 “환갑 파티에 게스트로 나가고 싶다”라고 희망하며 K-POP 레전드들의 훈훈한 대화가 이어졌다. 박진영의 ‘그루브 백’과 보아의 ‘포기브 미(Forgive Me)’ 댄스 챌린지가 성사됐다. 두 사람은 처음으로 함께 춤을 추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보아는 “나중에 함께 무대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더했다. 무대를 사랑하는 박진영과 보아의 교감은 깊은 감명을 안겼다. 박진영은 “공연을 하면서 관객 여러분의 표정이 다 보인다. 그걸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한다”라고 무대를 사랑하는 진정한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였다. 보아 역시 “아티스트는 관객 여러분의 에너지를 받는다. 장시간 동안 어떻게 춤과 노래를 하느냐고 물으시는데 관객 앞에 있으면 그렇게 된다”라고 공감했다. 박진영은 “심지어 아픈 날도 무대에서 멀쩡하다가 내려오면 쓰러진다”라고 덧붙여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클래식계 슈퍼스타 피아니스트 랑랑과 넘버원 힐링 보이스 악뮤 이수현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 OST인 ‘리멤버 미(Remember Me)’를 환상의 하모니로 완성했다. 최근 디즈니 창사 100주년 기념 앨범인 ‘디즈니 북’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은 랑랑. 그는 “모든 멜로디가 클래식 피아노 연주에 맞게 편곡해야 했다”라면서 의미 있는 작업의 비하인드를 전해 감동을 더했다. 추억의 발라드 감성을 자극하며 음원차트를 휩쓴 테이는 ‘같은 베개...’와 ‘모놀로그(Monologue)’ 무대를 공개했다. 절친인 버즈 민경훈의 ‘모놀로그’를 리메이크한 테이는 다양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희망하며,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프로듀서 박진영 헌정 무대를 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박진영의 ‘너뿐이야(You're The One)’를 밴드 버전으로 재해석해 JYP 음악의 정수를 들려줬다. 박진영은 “자랑스러웠다. JYP 특유의 그루브가 살아있었다”라고 칭찬했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무대는 데뷔 6년차 앨리스가 주인공이었다. 2년간의 공백기를 극복하고 무대에 오른 앨리스는 선미의 ‘열이올라요(Heart Burn)’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글로벌 차트 포럼은 재재와 엔믹스 해원이 K-POP의 레전드 유닛 그룹을 분석하며 흥미를 더했다. ‘뮤직 유니버스 K-909’ 11회는 국내 최장수 그룹 신화의 유닛인 신화 WDJ, 첫 솔로 앨범으로 찾아온 샤이니 민호, 독보적인 퍼포먼스의 WayV(웨이브이), 음색 끝판왕 정승환이 출연한다. 오는 10일(토) 오후 4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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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커튼콜' 하지원, 권상우에게 폭탄 선언?!…일순간 정적! 무슨말 했길래?
    [사진 제공: 빅토리콘텐츠] [동국일보] ‘커튼콜’ 하지원과 권상우 둘 사이 로맨스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다. 매주 월화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커튼콜’(연출 윤상호/극본 조성걸/제작 빅토리콘텐츠)에서는 로맨스 평행선을 달리던 박세연(하지원 분)과 배동제(권상우 분)가 단둘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두 사람은 약혼했던 사이로 결혼까지 앞두고 있었다. 그러던 중 배동제 집안에서 국밥 팔던 아줌마가 숙박업소 몇 개 가지고 있다고 자신들을 등에 업으려 한다는 등 자금순(고두심 분)을 향한 모욕적인 언사들을 서슴지 않아 파토가 났다. 그럼에도 배동제는 박세연을 잊지 못해 마음을 다시 잡으려 하고 박세연은 이를 받아주지 않았던 상황. 불행 중 다행으로 배동제에게는 박세연이 가장 사랑하는 호텔 낙원을 지킬 수 있는 지분이라는 비장의 카드를 갖고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박세연과 배동제가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호텔 낙원의 비주얼 커플답게 세련되면서도 댄디한 매력이 눈에 띄는 선남선녀의 투샷으로 시선을 고정시킨다. 특히 이날 저녁 만찬은 박세연이 배동제를 위해 직접 예약한 자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평소 곁을 주지 않았던 박세연이 왜 갑자기 태도를 변경해 배동제에게 살갑게 구는지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식사 도중 오간 말들로 인해 경직된 표정을 짓고 있어 사연에 대한 호기심도 자극한다. ‘커튼콜’ 제작진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배동제를 늘 밀쳐냈던 박세연이 직접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건 큰 심경 변화를 보여주는 행동”이라며 “호텔 지분 확보가 시급한 박세연이 어떻게 행동하게 되는지 지켜봐 달라”고 설명했다. 하지원이 권상우에게 전한 폭탄 선언은 무엇일지, 2막 본격 전개를 앞둔 ‘커튼콜’은 매주 월화 밤 9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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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VS이성민VS김남희, 한치의 물러섬 없는 제로섬 게임
    [사진제공=JTBC '재벌집 막내아들' 7회 방송 캡처] [동국일보]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와 이성민의 제로섬 게임에 불이 붙었다. 거침 없는 전개 속 시청률 역시 18%, 분당 최고 20.6%를 돌파하며 진가를 발휘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김상호, 극본 김태희∙장은재, 제작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7회에서는 진도준(송중기 분)의 반란을 잠재우려는 진양철(이성민 분)의 거센 공격이 펼쳐졌다. 대한민국 곳곳에 퍼져있는 순양그룹의 위력은 진도준과 미라클의 후퇴를 불러왔다. 진양철이 다시금 승기를 찾아가려는 찰나, 그의 머릿속에 잠들어있던 '시한폭탄'의 존재는 충격을 안겼다. 이에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자식이 '순양'이라는 것을 깨달은 그의 모습은 이어질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시청자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7회 시청률은 전국 16.1%, 수도권 18%, 분당 최고 20.6%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적수 없는 드라마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타깃 2049 시청률은 7.3%를 기록하며 전 채널 1위를 지켰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진도준은 진양철에게 순양을 사겠다는 선전포고를 던졌다. 배신감에 휩싸인 진양철은 격노했지만, 진도준은 태연히 뇌물공여죄로 잡힌 오세현(박혁권 분)을 풀어달라며 당돌한 거래마저 제안했다. 새서울타운 사업권을 얻기 위해 뇌물을 준 미라클의 대주주 진도준과 이를 받은 시장 최창제(김도현 분), 여기에 미공개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를 했다는 손정래(김정난 분)까지. 외부의 시선에서는 비리에 얽힌 이들 모두 진양철을 배후에 둔, 그의 가족들이었다. 이는 곧 미라클을 향해 쏜 화살이 그대로 그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의미했다. 결국 진양철이 할 수 있는 것은 한 발 물러나는 일뿐이었다. 순양을 사겠다는 진도준의 반란은 진양철에게 작지 않은 여파를 불러왔다. 과거 자신을 대신해 감옥에까지 갔던 진영기(윤제문 분)가 애틋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미덥지 못했던 진양철. 그럼에도 장자 승계의 원칙을 고수하려 했던 것은 사후에 있을 형제들간의 싸움을 짐작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고민 끝에 그는 진성준(김남희 분)을 찾아갔고, 두 사람은 순양의 이름을 건 설욕전에 나섰다. 순양이 제공하는 광고와 제작지원을 볼모로 디지털미디어시티에 입주할 방송국들에게 철회를 요구한 것. 이어 영화사와 학술 단체까지 모조리 입주 포기를 알려왔고, 심지어는 진도준의 덕으로 시장에 오른 최창제까지 사업권을 순양건설에 넘기려 하고 있었다. 프로젝트가 백지화될 위기에 직면하자 진도준은 새로운 활로를 물색했다. 그들에게 관심을 보인 것은 뜻밖에도 만화 채널이었다. 다만 반드시 미라클 대주주를 만나서 논의하겠다는 관계자의 요구에 진도준은 그와의 약속 장소로 향했다.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는 모현민(박지현 분)이었다. 그는 신문사 사주의 딸이라는 힘을 이용해, 진도준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거절할 수 제안에 대한 대가가 '파트너'라는 이름의 '을'이 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 진도준은 그를 밀어냈다. 결국 모현민은 진성준에게로 향했고, 두 사람의 결혼은 빠르게 진척됐다. 이에 진성준의 후계 구도 역시 형형한 눈초리들을 뒤로한 채 공식화되는 듯했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다. 진양철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 머릿속에 자리했다는 시한폭탄의 존재는 그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다시금 차고를 찾아간 진양철의 모습은 그가 다짐한 새로운 결심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8회는 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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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불후의 명곡' 이병찬, 패티김도 감동한 무대…"세계적인 가수 될 것" 극찬
    [사진 =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동국일보] 가수 이병찬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헀다. 이병찬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패티김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이병찬은 노래를 부르기 전 "패티김 선생님과 여러분과 이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진심을 다해서 불러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병찬은 패티김의 1988년도에 발매한 '가시나무 새'를 선곡해 자신의 모든 것을 토해내듯 열창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의 매력적인 미성과 무게감 있는 진심이 담긴 목소리가 감동을 선사했다. 실제로 이병찬의 노래가 끝나자 관객석에서는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대기실에서도 지켜보고 있던 황치열은 "노래를 너무 잘한다. '불후의 명곡' 슈퍼 루키 자격이 충분하다"며 칭찬했고, 박기영은 "집중시키는 힘이 있다"고 감탄했다. 패티김은 10년 동안 역도를 하다가 부상으로 그만둔 이병찬의 이력에 주목하며 "스페인 출신 세계적인 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도 축구 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오랜 기간 입원하다 노래로 새 꿈을 꿨다"며 "이제 스물다섯인 이병찬이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처럼 절대로 국제적인 가수가 되지 말란 법 없다"고 아낌없는 덕담을 건넸다. 한편, 이병찬은 지난해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진정성 있는 무대와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며 최종 5위를 차지해 국민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국민가수 솔로 프로젝트 '국민가수 Color Film(컬러 필름)' 음원 'I Dream(아이 드림)'을 발매했고 현재는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와 뮤지컬 '드라큘라'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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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정동원, 쇼음악중심 신곡 '뱃놀이' 전격 컴백…"오빠미 넘치는 무대 눈길"
    [사진캡처-MBC ‘쇼! 음악중심’] [동국일보] 가수 정동원이 ‘오빠미’가 물씬 넘치는 무대로 강렬한 컴백을 알렸다. 정동원이 지난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이날 정동원은 새 미니앨범 ‘사내’의 타이틀곡 ‘뱃놀이’의 무대를 선보이며 방송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정동원은 전통 자수가 새겨진 푸른색 자켓과 개량 한복 느낌의 베스트와 셔츠를 매치, 세련된 전통미를 과시하며 강렬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민요와 트로트의 느낌을 잘 살려낸 구수한 가창력으로 ‘뱃놀이’를 열창한 정동원은 화려한 댄스실력까지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트로트 왕자’로서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새 앨범 ‘사내’ 발매 후 첫 음악방송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일 발매한 정동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내’는 나이는 어리지만 팬들에게는 항상 남자 혹은 오빠이고 싶은 정동원의 마음을 담아냈으며 타이틀곡 ‘뱃놀이’를 비롯, 수록곡 4곡과 인스트를 포함해 총 9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 전격 컴백했으며, 오는 24, 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되는 콘서트 ‘성탄총동원’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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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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