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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제4호 태풍 에어리 대응 긴급 점검회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동국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일 오후,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김인중 차관 주재로 제4호 태풍 ‘에어리’ 북상에 대비하여 농업 부문 대비상황 및 태풍 이후 조치계획에 대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은 7월 3일 제주도 남쪽 해상을 시작으로 4일~5일경 제주도와 남해안 중심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기상청 태풍 예보 발표 즉시, 지자체,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관계기관에 농작물, 농업시설 관리 철저, 비상근무 실시 등을 긴급 지시하는 한편, 태풍 영향 지역 농업인 대상으로 피해예방요령 문자(SMS) 발송, 자막뉴스 송출 등을 통해 긴급 전파했다. 아울러 김인중 차관 주재로 「제4호 태풍 에어리 대비 상황점검 회의(실·국장 참석)」를 긴급 개최하고 유관 기관·지자체와 긴밀한 협조 및 비상 대응 태세로 돌입한 상태이다. 김인중 차관은 최근 정체전선에 의해 비가 지속되어 취약해진 지반, 농업용 시설 상황 등을 고려하여 태풍 종료 시까지 특별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하고, 특히, 배수장 및 농업용 저수지 관리상황, 낙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과수원 지주, 덕 시설 점검 및 비닐하우스 결박, 농촌 태양광 안전관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강화 등 부문별 사전 대비 상황을 재점검했다. 아울러, 산사태 우려지역, 수리시설 주변지역 등에 대한 사전 주민 안전조치, 태풍 위험지역 야외활동 자제 안내 등 농업인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고, 태풍 종료 후 신속히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응급 복구 방안을 미리 준비하여 바로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김인중 차관은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각 기관에서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지시하는 한편, 농업인들께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시설 및 농작물 피해 예방 요령과 태풍 대비 국민 행동요령(특보 시 야외활동 자제, 공사지역 및 산사태 우려지역 등 접근금지)을 사전에 숙지하고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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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경기도 논 침수지역 및 화상병 매몰 현장 점검
    농촌진흥청장[동국일보]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1일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에서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화성시 향남읍 소재 사과 과수원과 과수화상병 공적 방제 완료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장마철 관리 상황을 살폈다. 조 청장은 장마철 폭우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사후 조치 강화를 당부하고, 침‧관수 피해를 본 논에서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 차원의 방제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더불어 장맛비와 무더위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과수화상병균의 전파와 감염에 취약한 상황이라며, 예찰을 통한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한 빠른 방제를 강조했다. 특히 국지적 집중호우로 공적 방제가 완료된 매몰지의 토사가 유출되거나 매몰된 나무가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경기도 화성시는 지난 5월 17일 양감면에 있는 배 과수원 1곳에서 첫 확진 사례가 나온 이래 6월 29일 기준, 과수농가 4곳 4.8헥타르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조 청장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원내 연구시설인 과수화상병 진단실험실, 경기도 사이버 식물병원,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온실 등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과수화상병 진단시설 기반 구축과 사전 예방을 위한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대응 노력을 격려하며, 여름철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예찰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영농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하고, 특히 올해 추석*에 출하될 사과‧배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기술지원 및 영농지도에 차질없이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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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농식품부, 고랭지감자 안정생산대책 회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동국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일 고랭지감자 주산지인 강릉에서 고랭지감자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농촌진흥청, 강원도, 강릉시, 농협,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고랭지감자의 안정생산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자 수급 안정을 위해 현재 생육 중인 고랭지감자의 안정적인 생산이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농가기술 지원, 재해 대응, 병해충 관리 등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별로 ▲(농식품부) 고랭지감자 안정생산 총괄 ▲(농촌진흥청) 역병예찰프로그램 활용 예찰 강화, 농가 기술지원단 운영, ▲(강원도·강릉시)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관수·배수시설 사전 정비, ▲(농협) 농가지원단을 통한 생육상황 점검 및 현장 지도, 병해충 약제 할인공급 지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수급 관측정보 제공 등을 추진하기로 했고, 생육동향 및 재해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공유하여 필요한 조치들이 현장에서 신속히 취해질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회의에 앞서 고랭지감자 재배포장을 방문하여 생육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농협, 농업인 등은 파종 이후 적절한 강우로 현재까지 생육이 양호한 상황이라고 하였다. 6월 3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고랭지감자 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0.1~2.3%, 평년 대비 5.4~7.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관은 “올해 감자 수급안정을 위해 고랭지감자 작황 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공유를 통해 문제상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기술지도나 약제보급 등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게,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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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국립수목원, 집중호우 대비 임시휴원 및 2차 피해 예방 나서
    국립수목원 임시 휴원 안내 현수막 게시[동국일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집중호우로 인한 관람객의 안전확보와 피해복구를 위해 이틀간(6.30일부터 7.1일까지) 임시휴원 한다고 밝혔다. 집중호우와 강풍의 지속으로 인해 국립수목원 관람 동선 주변 수목의 낙지, 시설물 침수 우려 등에 따라 임시휴원 기간 국립수목원 내 관람객의 안전 확보 및 피해복구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국립수목원은 집중호우 기간에는 자체적으로 비상 태세를 유지하고 임시휴원에 따라 미리 입장 예약하신 관람객들에게 일괄 문자(SMS) 문자 발송을 통한 안내 및 취소, 환불 조치를 시행했으며, 산림청과 국립수목원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수막 안내 등으로 임시휴원 사실을 즉각 게시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 장마,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안전 취약 지역을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평상시에도 관람객의 안전확보를 위한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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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도민을 섬기는 도지사 될 것”
    제 36대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취임식[동국일보] “마주보는 도민을 섬기겠습니다.” 김영환 제36대 충청북도지사가 1일 청주시 문의면에 있는 문의문화재단지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충청북도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문의문화재단지는 대청호가 한눈에 보여 김영환 지사가 공약한 ‘충북 레이크파크 관광 르네상스’ 실현에 의미가 있는 장소다. 취임식은 사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신임 지사 약력소개, 도민의 바람을 담은 음성 청취,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취임 행사장에는 1,500여 명의 도민이 찾았다. 이날 김영환 지사는 “충북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단 한 번도 고향을 잊은 적이 없었다. 고향에 돌아와 정말 행복하고, 고향 충북이 저를 키웠으니 이제는 제가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고향 충북을 위해 봉사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제가 배운 모든 인문학과 크고 작은 경험은 하나같이 자기를 낮추라는 것이었다.”라며, “도민과 ‘마주보는 당신’으로 만났으니, 초심으로 돌아가 제 자신을 낮추고 도민을 섬기겠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김영환 지사는 이번 취임 행사에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인 숨은 영웅과 다둥이 가족, 42년 전 수몰된 문의마을을 기리는 뜻에서 문의면 지역주민들을 특별 초청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영환 지사는 △의료비후불제를 단계적으로 실시 △1억 농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농촌운동을 전개 △충북농산물을 포함한 생산제품들을 브랜딩과 디자인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담부서 설치 △과감하게 규제를 혁파하고 대기업을 포함한 투자 유치 △청년창업1000억 펀드 및 노마드포럼 배치 등 향후 사업의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문화의 소비를 늘려 문화의 생산을 촉발한다는 생각으로 충북을 문화의 바다로 만들겠다.”라며, “충북의 강, 산맥, 문화유산, 수 많은 역사적인 인물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들, 지역마다 풍부하게 생산되는 다양한 먹거리 등을 활용해 충북을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과 힐링의 천국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영환 지사는 “‘혁신과 창조의 가치’, ‘촘촘한 섬김과 봉사’를 바탕으로 모든 도민을 신나게 하는 신세계를 펼치겠다.”라고 취임사를 끝맺었다. 한편, 김영환 지사는 지난달 28일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를 도정목표로 정하고 새로운 충북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민선 8기를 맞아 △인구 200만 시대 진입 △질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 △충북경제(GRDP) 100조 시대를 준비하고, △문화와 예술이 풍요로운 충북 △어디서나 고르게 누리는 도정서비스 △도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1955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난 김영환 신임 충청북도지사는 1973년 청주고를 거쳐 1988년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8년간 치과의원을 개원했고, 1996년부터 2004년까지 제15대, 제16대 국회의원(안산 갑)을 거쳐 2001년에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했다. 이후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제18대,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현 윤석열 대통령 특별고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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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제18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취임
    제18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취임식[동국일보] 제18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취임식이 7월 1일(금) 14시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렸다. 윤건영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준비안된 미래는 뒤에서 덮쳐오지만, 잘 준비된 미래는 앞에서 안겨온다”며 “새로운 충북교육을 이끌어가겠다”고 천명했다. 새로운 충북교육을 만들기 위해 도민에게 다섯 가지를 약속했다. 다섯 가지는 학교교육 정상화,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인성•시민교육, 노벨 프로젝트, 교육복지 실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다.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해서는 AI, 에듀테크 등을 활용한 다양한 진단과 학생성장 이력이 축적될 수 있는 맞춤형 학생평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맞춤형 학생평가에 있어선 단순 정량적 서열화를 지양하고 18만여 명의 학생이 각자의 재능을 찾고 자신의 진로와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인성•시민교육을 방향으로는 인문,예술,체육 교육을 강조하고 인문고전 읽기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노벨프로젝트를 위해서는 차세대 글로벌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과학·수학·정보교육, AI영재학교 설립, 방사광 가속기와 첨단 바이오산업 기반 시설을 활용한 직업교육 내실화 추진을 약속했다.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선 교육격차의 해소, 유아교육, 다문화 학생, 특수교육, 북한이탈주민 자녀, 위기 학생 지원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춤형으로 다가감으로써 차별 없는 성장과 사회 통합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이 배움터가 되고 학교와 교실의 공간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키우며 복합화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상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새로운 충북교육을 만들기 위해 해불양수의 겸허한 자세로 도민과 교육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겠다며 공감•동행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2만 4천여 교직원과 함께 학생들이 역량을 갖춘 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 충북교육의 성과를 밑거름으로 지속가능한 새로운 충북교육! 지금부터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취임사를 마쳤다. 7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취임식에는 윤건영 교육감의 취임사에 이어 김영환 도지사, 윤건영 교육감의 초등학교 은사님이신 김영민 선생님, 중학교 은사님이신 노경호 선생님, 이기용 전 교육감, 정우택 국회의원 등이 축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축사를 통해 윤건영 교육감에게 새로운 충북교육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취임식에 앞서 오늘(1일) 아침 8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학교폭력 예방캠페인을 하는 샛별초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초등학생들과 눈인사를 나눴다. 취임식 식전공연에서는 충북예술고 학생들로 구성된 앙상블팀이 클래식 연주를 선보였다. 취임식 내빈 축사 뒤에는 오송중학교 1학년 지예준 학생이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를 산성유치원 우예원 어린이가'다섯 글자 에쁜 말'를 불렀고 김주현 바이올리니스트가 몰도바를 연주했다. 취임식 후에는 충청북도정원에서 기념 식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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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입시
    2022-07-01
  • 청주시 흥덕보건소, 찾아가는'장애발생예방교육'운영
    청주시 흥덕보건소, 찾아가는'장애발생예방교육'운영[동국일보]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유·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발생 예방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돕고, 사고로 인한 후천적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립재활원과 연계해 장애인 강사를 직접 파견해 교육하며 교육 날짜와 시간은 유선으로 사전협의 후 결정한다. 8월 장애 발생예방교육을 원하는 흥덕구 어린이집과 유·초·중·고등학교는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흥덕보건소 강서보건지소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천적 장애가 아닌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 발생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장애 발생 예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미성년자뿐만 아니라 생애 주기별 장애 발생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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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 보건
    2022-07-01
  • 청주시, 공원녹지 예찰로 장마 피해예방 총력
    청주시, 공원녹지 예찰로 장마 피해예방 총력[동국일보] 청주시가 강풍을 동반한 장마가 지속됨에 따라 공원, 시설녹지 등의 예찰과 피해예방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주시는 꽃묘장 하우스 11개동, 도시공원 300여 개소, 녹지, 띠녹지, 로원, 중앙분리대, 수벽, 교통섬 등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원녹지를 관리하고 있다. 청주시는 강풍과 장마에 맞서 바람에 약한 꽃묘를 생육하는 꽃묘장에 대해 시설점검을 수시로 하고 있으며 지역 내 곳곳에 설치된 화분 점검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원녹지 내 벤치, 배수로 등 시설물도 점검하여 폭우시 배수로가 막히는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청주시는 강풍으로 인해 공원녹지 내 전도된 수목 등이 발생할 경우 인명 및 재산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발생 즉시 처리하는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조창현 공원관리과장은 “예측할 수 없는 곳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전 직원은 장마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비상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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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 환경
    2022-07-01
  • 청주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치매안심등불’기관 모집
    청주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치매안심등불’기관 모집 [동국일보] 청주시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청원구에 위치한 지역상점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실종을 예방하는 ‘치매안심등불’기관을 모집한다. 치매안심등불은 치매 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이 우리 주변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치매환자 실종을 줄이고자 지역실종자 알림 문자 확인 후 배회하는 치매환자를 발견하면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 도착 전까지 임시보호를 하는 역할과 상가를 방문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청원보건소는 2022년 6월 기준으로 청원구 소재 약국, 병원, 경찰서, 식당 등 19개소를 치매안심등불기관으로 지정했다. 치매안심등불 지정은 청원구 소재 지역상점은 청원보건소로 신청가능하며, 치매안심센터에서 상시 모집 중이다. 치매안심등불기관으로 지정되면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등불 현판과 치매 관련 정보지를 제공하며, 치매 실종과 배회 환자 발견 시 대응 방법교육 등을 진행한다.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많은 지역 상점이 치매안심등불기관으로 참여해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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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 보건
    2022-07-01
  • 청주시, 공원 수목 정비로 사각지대 없는 안심공원 구축
    청주시, 공원 수목 정비로 사각지대 없는 안심공원 구축 [동국일보] 청주시는 7월부터 8월까지 공원 내 CCTV와 공원등 주변 조경수 가지치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지역 내 공원과 광장에 직영인력 12명을 투입해 CCTV와 공원 등을 가리거나 보행에 불편을 주는 산책로 주변 늘어진 수목 가지를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 하절기에는 잎이 무성해져 CCTV나 공원 등을 가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 야간 공원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거나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 신속한 정비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청주시는 현장 작업 시 통합관제센터와 협의해 수목이 저촉되는 구간을 수시로 확인해가며 CCTV 사각지대가 없도록 작업할 계획이다. 조창현 공원관리과장은 “상당경찰서와 업무협약에 따라 안심공원을 구축하기 위해 LED 조명 보수와 수목정비 등 공원 환경 개선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2-07-01
  • 청주시보건소, 호흡기환자진료센터 명칭 변경
    청주시보건소, 호흡기환자진료센터 명칭 변경[동국일보] 청주시 보건소는 7월 1일부터 호흡기증상자 확진자가 검사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존 호흡기의료기관, 외래진료센터 등 명칭이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일괄 변경된다고 밝혔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호흡기환자 진료, 코로나19검사(신속항원 또는 PCR), 확진자 진료(대면), 치료제 처방이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안내되고 그 외 원스톱으로 운영하지 않는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진료가능 유형을 표시해 포털사이트 등을 통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이는 환자의 진료 편의성을 제고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함이다. 청주시는 지난 6월 27일까지 지역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호흡기환자진료센터를 신청 받아 151개소가 신청했으며, 그중 검사부터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이 가능한 원스톱의료기관은 115개소이다. 추가로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참여를 원하는 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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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청주시, 양서류생태공원 전문가와 합동조사 실시
    청주시, 양서류생태공원 전문가와 합동조사 실시[동국일보] 청주시는 장마철에 산란을 시작하는 맹꽁이를 조사하기 위해 7월 1일 전문가와 전문가 합동조사를 실시했다. 모니터링은 2021년 전문가 합동조사로 맹꽁이가 확인된 성화동 갓골근린공원 배수로와 맹꽁이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갓골근린공원에서는 올해에도 많은 개체의 맹꽁이 유생들이 확인됐다. 맹꽁이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장마철 비가 내려 생기는 웅덩이 수면에 산란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올해 처음 맹꽁이 알덩어리가 확인된 건 6월 7일이다. 청주시는 부화한 맹꽁이 유생이 변태 후 서식지로 되돌아가는데 어려움을 겪는 성화동 갓골근린공원 내 배수로에 생태측구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8월에는 생태측구를 이용하지 못하고 배수로에 남아 있는 맹꽁이를 구조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전문가 합동조사를 통해 맹꽁이의 서식지와 산란지를 확인했으며, 멸종위기 야생 생물 Ⅱ급인 맹꽁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산란시기 야간에 울음소리가 시끄러워도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마음으로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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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시정목표로 이범석호 출범
    충혼탑 참배[동국일보] 7월 1일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목표로 통합청주시를 이끌 민선8기 이범석호가 출범했다. 제3대 통합청주시 이범석 시장은 이날 오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사무인수서 서명, 충북도지사 취임식 참석, 기념식수, 청주시의회 본회의 참석 등으로 본격적인 시장 임무를 수행했다. 이어 민선8기 이범석 청주시장 취임식이 오후 6시 30분 각계각층의 인사와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취임식은 민선8기 비전 영상, 개식 선언,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시정방침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범석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목표를 바탕으로 청주의 재도약을 위한 향후 4년간의 시정운영 방침을 제시했다. 취임식 이후에는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제7회 청주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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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청주시 서원보건소‘스마트한 워라벨, 건강한 일터’운영
    청주시 서원보건소‘스마트한 워라벨, 건강한 일터’운영[동국일보]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비만과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가진 직장인을 대상으로 혈압 및 당뇨관리, 운동, 영양 등 건강생활 습관화 및 비만위험 요인 개선을 위한 ‘스마트한 워라벨, 건강한 일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서원구 지역 내 희망 사업장 쿠팡물류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6월 25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의 교육 및 개별상담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참여 우수 대상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하여 동기부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서원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 중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의 기초검진과 건강생활실천, 심뇌혈관 예방교육, 영양지수 설문조사, 프로그램 만족도 등을 실시하고 개별 운동·영양 상담을 통해 식생활 개선과 근력강화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현주 건강증진팀장은 “생활습관이 불규칙한 직장 대상자들에게 심뇌혈관 질환 예방과 체지방 감소, 식생활 개선에 큰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직장인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과 기타사항은 서원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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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2022 물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2022 물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동국일보]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월 30일 대전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물관리 심포지엄에 참석해 물관리 최우수기관 표창장을 받았다. 환경타임즈·환경방송GKBS가 주최하고 국회 물포럼,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K-water가 후원하는 물관리 심포지엄은 매년 물관리 분야에서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한 시·도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물관리 최우수기관 현판을 증정한다. 올해는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 부여군 상하수도사업소, 곡성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선정됐다. 한편 청주시는 1일 상수도사업본부에서 ‘2022 물 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강호경 상수도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호경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더 맑고 깨끗한 안심 수돗물 공급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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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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