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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분야 청년창업 발굴 경진대회' 개최
    [동국일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환경 분야 신사업 발굴과 그린뉴딜 연계 녹색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환경 분야 청년창업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에, 이번 경진대회는 사업화가 가능한 환경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자금, 공간, 자문 등을 지원하여 청년창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등 국민참여 기반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창업 지원자금은 한국환경공단이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공헌 등을 위해 조성 중인 사회공헌활동 기금 '천미만미'를 활용하여 경진대회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모집 분야는 기후대기, 물환경, 토양환경, 자원순환, 환경안전, 환경 빅데이터 등 환경 전 분야로 진행되며 9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자우편(kecoinno@ keco.or.kr)을 통해 접수,응모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 중이거나 인천 소재 대학·직장에 다니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에 해당하는 청년이다.또한, 한국환경공단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환경기여도, 사업계획 타당성 및 경제성, 사회적가치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11월 중 총 3개팀을 선정하여,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하고 아이디어에 대한 기술 실증화를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운영 중인 실증화시설활용을 적극 지원한다.이어, 한국환경공단은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사내벤처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단 내부전문가의 환경기술자문, 외부 전문가의 창업교육 및 자문 등도 제공하면서,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업으로 수상자에게 최대 2년간 제물포스마트타운, 검단지식산업센터 등의 창업공간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창업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희망할 경우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과정 등과 연계해 환경 분야 창업기업의 사회적경제 진입 활성화를 촉진할 방침이며,이번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육성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여,    녹색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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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환경부, 국립생태원의 전시‧환경교육 컨텐츠 온라인 제공
    [동국일보]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집에서 국립생태원의 전시와 환경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태 관련 콘텐츠를 4월 20일부터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온라인 개원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주요 온라인 제공내용은 전시기획전 및 이러닝교육, 다양한 생태정보 등 이다.또한, 전시기획전에서는 직접 전시관에 있는 것처럼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는 '생태계와 기후변화 전시' 등 가상현실(VR) 전시를 비롯해 '어린왕자와 함께하는 지구별여행' 등 14개의 전시를 볼 수 있다.특히, 이러닝교육은 생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생태문화 확산을 위해 초등교과 과정과 연계한 '지구를 지켜라! 고고 생태탐험대' 등 12편을 제공한다.아울러, 이밖에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진로탐색 과정인 '꿈꾸는 생태교실'과 국립생태원의 동·식물을 소개하는 '오늘의 생태 볼거리' 등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채로운 생태 정보를 제공한다.한편, 이번 온라인 전시는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의 사이버전시교육마당에서 이용할 수 있다.끝으로,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코로나19로 임시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국민 누구나 집에서 가족과 함께 온라인으로 전시회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추후 개관 시 현장을 방문하면 더욱 생생하고 즐겁게 전시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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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국방부, '2020년 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동국일보] 국방부와 육·해·공군본부는 4월 16일부터 '2020년 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채용기관별 인터넷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육·해·공군 5급 이상과 국방부 직할부대·기관 전체 계급의 군무원 채용시험을 실시하고, 각 군은 6급 이하의 군무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일정 : 공고(4.16), 원서접수(5.8~13), 필기시험(7.18), 면접(9.21~25), 합격자 발표(10.13)또한, 올해는 군무원 정규시험을 통하여 총 4,139명을 선발하며 공개경쟁채용 3,210명, 경력경쟁채용 92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공개경쟁채용 : 7급 585명, 9급 2,625명특히, 2019년 모집인원 대비 180여명 증가한 수치로 국방개혁2.0 추진에 따라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를 민간인력으로 대체(군무원 채용)하고, 현장 중심으로 인력을 보강하는 등의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아울러, 국방부는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해 지난해 모집인원(290명) 대비 100명 이상 증가한 409명을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채용한다.채용기관별 공고문은 인터넷 누리집[국방부(http://recruit.mnd.go.kr), 육군(http://www.goarmy.mil.kr), 해군(http://www.navy.mil.kr/Recruit), 공군(http://www.go.airforce.mil.kr:8081)]등을 통해 공고되며, 원서접수는 5월 8일(금)부터 시작된다.한편, 필기시험은 전국의 시험장에서 7월 18일 일제히 시행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면접시험과 신원조사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로 확정되어 오는 11월 1일 이후 임용될 예정이다.끝으로, 국방부와 각 군은 "공정하고 엄정한 시험 관리를 통해 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기관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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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법무부,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 법률자문 확대 강화
    [동국일보] 법무부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하여 법률자문을 확대, 강화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전 세계적 경기 악화로 우리 중소기업이 법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계약 불이행, 계약 해제 등 여러 법적 분쟁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법무부는 중소기업이 코로나19으로 인한 법적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법률지원단(국내지원단, 해외지원단)을 통하여 코로나19 관련 법률자문을 최우선 지원하고 있다.또한, 법무부 『9988 법률지원단』은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립·운영, 파산, 회생 등 중소기업 관련 제반 법률문제에 대한 상담과 자문 및 중소기업 경영과정에서 발생한 소송 등에서 변호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법률자문은 인터넷 홈페이지(9988law.com)에서 신청할 수 있고, 담당자와 상담을 거쳐 자문단 변호사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자문단 변호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기부담금을 납부하여 상담과 자문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아울러, 법무부 『해외진출 중소기업 법률자문단』은 국제투자,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 등 243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여 해외진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다.한편, 법률자문은 인터넷 홈페이지(9988law.com) ‘국제사건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고, 코로나19 관련 국제분쟁은 유선(02-2110-3739)으로도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끝으로, 인터넷 접수의 경우 간단하고 일반적인 내용은 1~2주, 복잡한 사안은 3~4주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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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식품의약품안전처, '2020년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동국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등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경진대회를 4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3개월 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식약처가 보유한 공공‧빅데이터 자원에 대한 일반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창업 및 일자리 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했다.또한, 공모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두 부문이며,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문서24(open.gdoc.go.kr)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이에, 수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식약처장상이 수여된다.아울러,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통합 본선 참가자격도 부여된다.한편, 식약처는 이번 경진대회가 창업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식의약 분야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여 개방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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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국민권익위원회, '집콕으로 소통하기' 이벤트 진행
    [동국일보] 이번 달 19일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국민의 피로와 고립감을 경감하기 위한 ‘집콕으로 소통하기’ 이벤트가 국민생각함에서 진행된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22일부터 이번 달 5일까지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국민에게 당부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자 정부는 이를 이번 달 19일까지로 한차례 연장했다.이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국민들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집콕으로 소통하기’를 주제로 온라인 소통창구인 국민생각함’(idea.epoeple.go.kr)에서 이번 달 10일부터 1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집콕 생활의 전경과 집콕 놀이, 온라인 강의 추천, 아무 책 함께 읽기 등 일상을 공유하는 사진·영상을 등록하면 된다.한편, 국민권익위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고 있는 국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우수 인증샷 등록자’ 10명에게는 ‘추억의 레트로 게임기’를, 우수 인증샷 선정을 위한 투표에 참여한 100명에게는 모바일 음료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끝으로, 국민권익위 권석원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상으로 소통과 연대를 견고히 하며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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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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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국내 임상 승인
    [동국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 'NBP2001(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주))' 및 치료제 'DW2008S(동화약품(주))'에 대한 임상시험을 11월 23일 각각 승인했다고 밝혔다.이에,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 승인 임상시험은 총 30건이며 이 중 22건(치료제 19건, 백신 3건)이 임상시험 진행 중에 있다.    특히, NBP2001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주))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NBP2001'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1상 임상시험으로,   해당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단백질'을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하여 제조한 '재조합 백신'이다.   또한, 예방원리는 백신의 표면항원 단백질이 면역세포를 자극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침입하는 경우 항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제거하게된다. 이어, DW2008S (동화약품(주)) 임상시험은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DW2008S'의 유효성,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2상 임상시험이며,   해당 의약품은 천식치료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천연물의약품이므로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새로운 항바이러스 효과 탐색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천식치료제 개발 당시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에 대해 평가했으며 현재 천식치료제에 대해서도 2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하여 개발 제품의 임상시험 현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하면서,"개발단계는 임상시험 승인 → 임상시험 → 품목허가 신청 및 승인 → 유통‧판매 과정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끝으로, "안전하고 효과 있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여 우리 국민이 치료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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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이인영 통일부장관, '경제계 인사 간담회' 개최
    [동국일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1월 23일 경제계 인사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에, 간담회에는 2018년 9월 남북정상회담시 평양 방문에 동행했던 기업들을 중심으로 삼성‧SK‧LG‧현대 4대 기업,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    현대아산‧개성공단 기업 협회 등 남북경협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미국 대선 이후 한반도의 정세가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했는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재가동하기 위해 美 차기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남북간 대화와 협력의 구조를 만들 것"임을 설명했다.   또한, 차기 미 행정부의 대북정책이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구상, '포괄적 합의‧단계적 이행'의 비핵화 접근법과 많은 부분에서 조응하기 때문에,    이 기회를 잘 살리면 한반도 평화 정착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작은 정세에서 큰 정세로의 전환기에 정부와 기업이 역할 분담을 통해 '남북경협의 시간'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이어, 정부는 남북경협 리스크 요인 극복 등 경협 환경 마련, 북한지역 개별관광/철도‧도로 연결 등 남북합의사항 이행, 개성공단 사업의 재개, 호혜적 '유무상통(有無相通)'의 경협사업 발굴‧추진 등을 착실히 준비하고,    기업은 산업혁명 4.0 시대에 '남북경협의 2.0 시대'를 열어나갈 창의적이고 새로운 접근을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향후 코로나 백신‧치료제 개발, 제재의 유연한 적용 등이 도래하면 남북 경협은 예상보다 빨리 시작될 수도 있음을 강조하며 이런 차원에서,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남북경협 비전과 대응을 위한 '기업-정부 정기협의'를 제안했다.아울러, 간담회에 참석한 경제계 인사들은 기업은 불확실성을 기피하는 만큼 남북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기대하면서 앞으로 정부와 함께 남북경협의 시간을 준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으며,이를 위해 정확한 북한정보 제공 등 정부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재계와 소통해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각 부문을 대상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가동하기 위한 새로운 역할과 준비를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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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0-11-24
  • 외교부, '2020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개최
    [동국일보] 외교부(장관 : 강경화)와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는 11.23.(월) 양 부처 장관과 질병관리청, 국제백신연구소,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한국국제협력단 관계자 및 올 초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중남미 4개국 장차관 등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을 개최했다.이에, 중남미 측에서는 에콰도르, 파나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등 4개국 장차관급 인사들이 직접 대면 참석했으며 우루과이, 칠레, 브라질 등 3개국 장차관급 등이 사전 녹화영상을 통해 참여했다.특히,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확산 이후 한국과 중남미가 연대와 협력의 정신에 따라 긴밀히 협력해온 점을 평가한다"면서,   "앞으로 보건‧방역 분야 협력을 구체화하면서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를 대비하여 디지털, 기후변화 등으로 협력의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또한, 강 장관은 내년 3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한-중남미 디지털 뉴딜 협력 대화'를 통해 디지털 분야 협력을 구체화하고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에 사회기반시설 건설 분야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최적의 파트너로 중남미와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한국의 '개방성, 민주성, 창의성'에 바탕한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기존의 보건협력 경험을 토대로,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에 한-중남미 간 보건의료 협력의 기반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박 장관은 "한국 코로나 방역의 핵심인 '3T'(검사(Test)-역학조사(Trace)-격리‧치료(Treat)) 관련 경험 공유 등 한-중남미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연대할 것"을 제안하며,    "의료인력 공동육성, ICT 및 디지털 보건의료 협력 및 백신과 치료제의 공정한 공급을 위한 공동노력"을 강조했다.또한, 루이스 가예고스(Luis Gallegos) 에콰도르 외교부 장관은 한국 외교부 주도로 개최해 온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으로 인해 한-중남미 관계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한국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제‧사회적 번영을 목표로 하는 중남미에게 있어 발전모델로서 매우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한-중남미 간 전통적 협력 관계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는 한 차원 더 높은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서 양측 참석자들은 중남미 코로나19 대응 현황과 함께 중남미의 보건‧방역 협력 수요에 대응하여 한국의 'K-방역'을 매개로,    제약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어, '뉴노멀 시대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한-중남미 연대 구축'을 주제로 한 1세션에서는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나마, 우루과이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대중남미 보건 ODA를 활용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또한, '감염병 치료‧예방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한 2세션에서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국제사회 및 각국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백신 및 치료제 개발‧생산 등 분야에서 한국과 중남미 국가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한국과 중남미 외교‧보건 분야 고위급 인사가 다수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및 극복 방안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를 대비한 제약 및 디지털 보건의료 분야에 있어서의 양측 간 협력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있다.한편, 외교부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보건‧방역 협력 방안을 실질협력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고 향후 중남미 국가들과 디지털 및 그린 뉴딜, 기후변화,    사회기반시설 확충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넓혀 나가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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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2020-11-24
  • 농림부, '국산 구제역 백신 개발' 심포지엄 개최
    [동국일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한국형 구제역 백신 시제품을 생산하고 품질평가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검역본부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15종의 구제역 백신 종자바이러스를 개발하여 한국수의유전자원은행에 보관하고 있으며 2019년 12월에는 시험생산 규모(100ℓ) 제조공정 기술을 확립하면서,자체 보유하고 있는 백신연구시설(100ℓ 규모)을 이용해 구제역 2가 백신(O형 보은주 + A형 연천주) 시제품을 생산했다.특히, 구제역 백신 품목허가를 위한 시험 항목 중 임상시험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들은 비임상시료로 진행할 수 있어 구제역 백신 공장 건립 이전에,    선제적으로 검역본부에서 보유한 연구시설을 이용하여 백신 시제품을 생산한 것이다.또한, 구제역 O형 보은주와 A형 연천주는 국내에서 분리한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한국형 구제역 백신이라 할 수 있으며 구제역 O형 보은주는 국내에 유입 가능한 O형의 여러 지역형 바이러스에 대해서,    광범위한 방어 효과를 나타내어 백신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Antiviral Research 2020년 9월호)에 게재됐다.이어, A형 연천주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는 A22 IRQ 백신과 동등한 효능을 나타냈으며 이번 시제품 백신은 접종량을 2㎖에서 1㎖로 줄임으로써,    접종 부위의 국소반응을 최소화하는 등 향후 기술개발을 통해 백신의 부작용(근육 이상)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이번에 제작한 구제역 백신 시제품은 바이러스 방어 효과, 면역 지속기간 확인, 안전성 평가 등 여러 추가적인 시험을 거쳐서 상업화 백신으로 생산하게 된다.한편, 검역본부는 구제역 백신 시제품 생산과 관련해 11월 20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축산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국산 구제역 백신 개발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시제품의 개발상황을 발표하면서 각계 전문가의 국산 구제역 백신의 전망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끝으로, 검역본부 박종현 구제역백신연구센터장은 "국내 최초의 한국형 구제역 백신은 여러 지역형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범위가 넓고 우수한 면역원성을 보이며 접종부위의 근육손상을 감소할 수 있는 기술이 더해져,    현재 사용하고 있는 외국산 백신보다 한층 개량된 백신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구제역 백신을 국산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도 가능할 정도로 경쟁력 있는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 사회
    • 보건/복지
    2020-11-24
  • 과기부, '택배노동 고충' 당‧정 협력 대책 마련
    [동국일보] 7kg 이상 우체국 소포상자에 구멍손잡이가 만들어져 들기 쉽고 옮기기 편해지며 소포상자 분류부터 배달까지 들기 쉽고 옮기기 편해져,    집배원과 택배기사, 분류작업자 등의 노동의 고충을 덜어 줄 것으로 보인다.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11월23일부터 구멍손잡이가 있는 우체국소포상자를 판매하며 소포상자 수요가 많은 수도권과,    강원지역 우체국에서 먼저 판매하는 것으로 내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구멍손잡이 소포상자는 비대면 경제활동으로 택배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업종의 노동자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것이어서 의미가 있으며,    정부 여당은 특수고용노동자 등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확실히 줄여나가기 위해 열악한 노동자들의 근로실태 점검 및 지속가능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이날 구멍손잡이 소포상자를 판매하는 서울중앙우체국에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소확행위원회 신동근위원장, 이수진 총괄간사, 이용빈 국회의원,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구본기 생활경제 연구소장,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 이동호 우정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이어, 우체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소포상자는 총 6종으로 구멍손잡이는 7kg 이상 고중량 소포에 사용하는 5호 소포상자에 만들었으며 재질도 원지배합을 강화해 고중량 적재에도 파손되지 않도록 내구성을 보강했다.아울러, 소포우편물은 접수에서 배달까지 평균 10번 정도 작업이 이뤄지며 무거운 상자는 들기가 어렵고 장갑을 끼고 옮기면 미끄러지기도 해 작업이 어려웠지만 구멍손잡이로 고충을 덜어 줄 전망이다.    한편,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서 발표한 '마트 노동자 근골격계 질환 실태조사'에 따르면 상자에 손잡이를 만들 경우 중량물 하중의 10% 이상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우체국에서 판매한 7kg이상 물품에 사용한 소포상자는 370만개이다.끝으로, 최기영 장관은 이날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구멍손잡이 소포상자를 들고 옮기는 등 소포상자 개선을 직접 체험했으며 "택배노동의 수고를 덜어주고 싶은 마음에서 착안한 이번 우체국 소포상자가 모범사례가 되면 좋겠다"면서,    "정부기업인 우체국에서 선도적으로 도입한 것은 바람직한 일이며, 유통, 물류 현장 전반에 확산돼 여러 종사원의 고충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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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청와대, 주일본국대한민국대사관 대사 내정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주일본국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에 강창일 한일의원연맹 명예회장을 내정했다.    이에, 당사국에 대한 대사 임명 동의 절차 등을 거쳐 임명할 예정이다.또한, 강창일 주일대사 내정자는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학계에서 오랜 기간 일본에 대해 연구한 역사학자이며 4선 국회의원 경력의 정치인으로서,    의정활동 기간에는 한일의원연맹 간사장과 회장을 역임한 일본통이다.한편, 청와대는 "일본 스가 내각 출범을 맞아 대일 전문성과 경험, 오랜 기간 쌓아온 고위급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색된 한일 관계의 실타래를 풀고,    미래지향적인 양국 관계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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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환경부, '제11차 환경위성 국제 연찬회' 개최
    [동국일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1월 24일부터 이틀간 국내외 위성전문가 150여 명이 참여하는 '제11차 환경위성 국제 연찬회(워크숍)'를 화상회의로 개최한다.이에, 이번 연찬회에는 국립환경과학원 등 우리나라 정지궤도 환경위성 개발 관계자와 미국항공우주국(NASA), 유럽우주국(ESA)을 포함한 국내외 환경위성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특히,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외 위성전문가는 지난 11월 18일 세계최초로 공개한 정지궤도 환경위성의 첫 영상과 초분광기술 탑재 등 위성개발 과정을 공유하고 위성 검증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에서는 환경위성 첫 영상 공개와 개발 현황, 자료 검증, 활용 등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또한, 이번 행사에는 향후 발사 예정인 유럽의 정지궤도 환경위성(Sentinal-4) 자료처리의 대가인 디에고 로욜라(Diego Loyola) 박사가 참여하여,    정지궤도와 저궤도 위성으로부터 지표 특성을 산출하는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이어, 국내외 위성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정지궤도 환경위성과 함께 현재 준비 중인 미국(TEMPO, 2022년 이후 발사 예정)과 유럽(Sentinal-4, 2023년 이후 발사 예정) 등,    세계 3개 정지궤도 위성 간의 연계 및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연찬회 기간 중에 위성 검증을 주제로 현재 추진 중인 환경위성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사업과 한-미-유럽이 참여하는,    제2차 대기질 국제 공동조사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정지궤도 환경위성 국제 검증팀에 포함된 북미, 유럽, 아시아 위성전문가들도 대거 발표에 참여할 예정으로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한 환경위성의 다자간 국제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 계획이다.끝으로,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정지궤도 환경위성 영상의 첫 공개 후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전 세계 위성 전문가들의 관심이 어느 해보다 높다"면서,    "국내외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어 위성자료의 정확도를 보다 더 향상시키고 위성을 통한 동아시아 대기오염 문제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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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산자부,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 포럼' 개최
    [동국일보] 산업통상자원부는 프랑스 경제재정부(장관 아녜스 파니에-루나쉐)와 공동으로 11월 23일 '제6차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 포럼'을 화상으로 개최했다.이에, 본 포럼은 그간의 공동R&D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파트너 발굴 및 협력과제를 도출하는 자리로 2014년 당시 재정경제부 장관이었던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6차를 맞이했다.특히, 그간 양국 정부는 자율차, 디지털 헬스케어, 디스플레이, IT융합 등 6대 분야 총 14개 과제에 약 315억원을 지원하여 신시장 개척, 혁신제품 개발 등의 성과를 창출(첨부자료 참조)하고 있다.또한,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진행을 통해 국내 106개, 프랑스 59개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이 머리를 맞대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신산업 분야의 기술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데 의미가 있다.아울러, 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양국의 협력 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그간 진행됐던 협력 사업들을 평가하며 신규 협력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리를 가졌다.이어, 특별연사 세션에서는 프랑스 대표 에너지기업 '토털(TOTAL)社' Alban d'hautefeuille 총괄이사가 프랑스의 해상풍력 기술과 한국 그린뉴딜 정책과의 연계방안에 대해 발표했고,    코로나19 진단키트 국내 수출기업 '바이오니아社' 박한오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속 양국 협력이 필수적인 바이오 세부 기술 분야를 제시했다.또한, 협력 세션에서는 한-불 공동R&D프로그램 지원현황 소개와 함께 최근 종료된 공동R&D과제의 성공사례를 공유했다.아울러, '(韓)Kosyas'-'(佛)SECLUDIT'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보안정보 관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年2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달성했으며,    한국의 '㈜에이샛'은 프랑스 'Eutelsat SA'와 'Quantum' 등 차세대 위성 대응모뎀을 '19년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조만간 컨소시엄 구성원이자 최대 수요처인 'Eutelsat' 납품 등 시장 선점을 앞두고 있다.이어, '㈜웨이티즈'는 '17년부터 프랑스 'FAAR Industry'와 자율주행차용 통신 데이터 처리기술을 개발했으며 과제 종료('20.10월)와 함께 V2X분석 시스템 라이센스를 판매하여 향후 매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다.또한, 기업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Balyo(ICT)', 'Febus Optics(첨단소재)' 등 기술 중심 스타트업 등 프랑스 기업과 '아이서티(데이터보안)', '이노넷(무선통신장비)', '코멤텍(수소연료전지)' 등,    한국기업이 기술협력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아이디어 피칭이 진행됐다.아울러, 상대국 연구기관과 온라인 미팅을 희망하는 경우 다음날(11.24 火) 예정된 코리아유레카데이의 기업간 1:1 B2B 상담회에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향후 동 포럼를 통해 발굴된 양국간 기술협력 아이디어는 ''21년도 한-불 국제공동R&D 사업'에 응모 가능하며 양국은 내년 수 여개의 R&D 과제를 선정하여 총 3년간 최대 150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끝으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제6차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 포럼' 영상 메시지 환영사를 통해 "프랑스는 한국 산업발전 과정에서 항공 및 고속철도 기술 등을 전수하며 항상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거대한 변화 속에 한국-프랑스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차원의 혁신을 도모하고, 함께 기술패러다임을 선도해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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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특허청, '미래형 인증기술 특허출원' 증가
    [동국일보]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 확산과 공인인증서 폐지를 담은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이 올해 말 시행됨에 따라 본인확인수단인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차세대 인증 기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미래형 인증기술 특허출원도 증가하고 있으며 지문이나 홍채, 얼굴, 정맥 등을 이용하는 생체인식기술,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고객 식별정보를 분산 저장하는 분산 ID 기술(DID)이 포스트 공인인증서 기술로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특허청(청장 김용래)에 따르면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미래형 인증기술 특허출원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5년 123건에서 '19년 222건으로 연평균 1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고,공인인증서를 대체할 미래형 인증기술은 생체인식기술과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산ID기술이 특허출원을 주도하고 있는 모양새다.또한, 공인인증서는 2001년 전자정부법 발효 후 최근까지 인터넷 뱅킹 이용 시 반드시 필요한 인증방법 중 하나였으나 공인인증서는 별도의 저장장치에 저장해야하고,    액티브 X 등의 추가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하다는 등의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 결국 '공인인증서만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이 사라지게된 것이다.아울러, 생체인식기술은 15년 123건에서 19년 208건으로 연평균 14%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문이나 홍채, 얼굴, 정맥 등 인체의 생체정보 중 일부를 이용하여 복제가 어려우므로,    보안성이 높은 기술로써 스마트폰, 금융결제 등이 대중화되면서 꾸준하게 특허출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분산 ID 기술은 최근 주목을 받으면서 19년 14건에서 20년 9월까지 36건으로 특허출원이 급증하고 있으며 성명,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활용해,    암호화한 개인 식별정보를 블록체인기술을 통해 위변조되지 않았음을 검증하는 기술이다.    또한, 유망한 기술인만큼 분산 ID 기술의 시장 주도권 경쟁도 치열하며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같은 빅테크기업도 발빠르게 분산 ID 서비스 개발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출원이 47%(456건)로 절반 가까이 차지하면서 특허출원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어서 대기업 21%(203건), 외국법인 11%(111건),    대학연구소 10%(99건), 개인 8%(80건) 등 순으로 출원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특허청 엄찬왕 전기통신기술심사국장은 "인증기술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서비스의 필수 요소"라고 말하면서 "향후 인증기술은 기존의 공개키(PKI),    생체인식 및 분산 ID 기술 등이 서로 연계되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관련된 강한 지재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11-23
  • 국립문화재연구소, '아시아의 고고학' 개최
    [동국일보]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0 Asian Archaeology(아시아의 고고학)'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에,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00년부터 우리 역사와 문화 네트워크 복원을 위해 러시아, 몽골, 중앙아시아의 각 국을 대표하는 고고학 조사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유적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국외유적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국내의 국공립기관‧대학‧법인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활동의 하나로 각 기관의 조사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Asian Archaeology(아시아의 고고학) 국제학술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또한, 올해 심포지엄에서는 그동안 이루어진 유라시아의 적석계 무덤 연구 성과와 함께 러시아 연해주 발해 평지성, 몽골 흉노 도성유적, 베트남의 옹관묘 등,    2019년 한 해 동안 6개국 9개 유적에서 시행했던 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한다.먼저, 1부에서는 신라 적석목곽분의 구조와 특징(박형열,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러시아 알타이 지역 파지릭 고분 구조양상(조소은, 경희대학교), 중앙 유라시아 스키타이 왕묘에 대한 연구(김종일, 서울대학교) 등,    우리나라를 포함한 알타이 산악지역 적석계 무덤의 구조와 특징에 대해 살펴본다.   아울러, 2부에서는 아제르바이잔 가발라 디자흘르 쿠르간 조사성과(손재현, 서울대학교), 카자흐스탄 카타르토베 고분군 조사 성과와 의미(남상원, 국립문화재연구소),    몽골 도르릭 나르스 유적 160호 무덤 배장묘 조사성과(이나경, 국립중앙박물관)를 중심으로 중앙아시아와 몽골의 무덤유적 조사성과를 발표한다.이어, 베트남 고 까이 짬 유적 조사성과(이혜연·한옥민, 대한문화재연구원), 몽골 후레트 도브 흉노 도성지 발굴조사(오재진·안재필, 중앙문화재연구원), 소그디아나 도시유적 우즈베키스탄 쿨도르테파 조사성과(강지원, 중앙문화재연구원),    러시아 연해주 스타로레첸스코예 발해 평지성 2018~2019년 조사 성과(M.A.스토야킨·정윤희, 국립문화재연구소), 베트남 하이즈엉성 딴꺼이 도요지 조사(진정환, 국립제주박물관) 등,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연해주의 성곽과 가마에 대한 발굴조사 성과도 함께 발표한다.   또한, 마지막 발표에서는 1990년대 초반부터 진행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고고학 공동연구에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했던 故 V.A. 크라민쳬프 박사를 추모하며,    그의 업적과 공로를 기리는 발표(V.A. 크라민쳬프 선생과 한-러 공동조사 20년 / 강인욱, 경희대학교)도 준비되어 있다.아울러, 이번 심포지엄은 1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https://youtube.com/nrichpr)하여 국민 누구나 볼 수 있고,    발표 자료집도 국립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적극행정 차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이 유라시아의 고대 문화교류 모습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고고학 조사연구기관과의 긴밀한 교류·협력 관계를 통해 세계문명교류사 연구의 외연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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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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