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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봄나물과 비슷한 독초 섭취시 발생 중독사고 각별 주의
    [동국일보]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요즘처럼 새싹과 새순이 올라오는 시기에 독초를 봄나물로 잘못 알고 섭취해 발생하는 중독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최근 10년간 독초나 독버섯 등 자연독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는 총 20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128명의 환자가 병원 치료를 받았다.사고당 평균 7명(128명/20건)의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채취한 독초를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기 때문이다.이에, 봄철 독초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행동요령을 잘 지키도록 해야 한다.식용 나물과 독초는 눈으로 구분하기 어렵고, 특히 사진 등의 자료에 의지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니 잘 모르는 산나물은 채취하지도, 먹지도 않도록 하여야 한다.또한, 먹을 수 있는 산나물 중에서도 원추리순, 두릅, 다래순, 고사리 등은 미량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충분히 제거한 후 섭취하여야 한다.특히, 흔히 산나물로 혼동하기 쉬운 독초로는 여로(식용 원추리와 비슷)와 동의나물(식용 곰취와 비슷), 박새(식용 산마늘과 비슷), 삿갓나물(식용 우산나물과 비슷) 등으로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아울러, 산나물을 먹은 후 구토와 복통·설사, 호흡곤란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으로 가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먹던 산나물을 병원으로 가져가 확인하여야 한다.한편, 김종한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나물을 채취하러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문가가 아니면 독초와 구분하기 어려우니 모르는 산나물이나 약초는 채취도 섭취도 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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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농촌진흥청, ‘식용 꽃(먹는 꽃)’의 종류와 특성 및 이용 주의점 소개
    [동국일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봄을 맞아 달콤한 향기와 화려한 색으로 눈․코․입을 즐겁게 해주는 ‘식용 꽃(먹는 꽃)’의 종류와 특성, 이용할 때 주의할 점을 소개했다.꽃은 세계적으로 오랜 역사를 거쳐 식용으로 활용되어왔고,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유채꽃, 진달래꽃, 동백꽃 등을 즐겨 먹었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식용 꽃은 한련화, 베고니아, 팬지, 장미, 데이지, 금잔화 등이 있다.또한,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꽃은 후각과 시각의 상호작용으로 몸을 더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    이에, 식물에서 나오는 천연 향은 몸을 이완, 인위적으로 추출한(정유) 향보다 편안함과 관련된 뇌파(알파파)를 5% 증가시키며, 심박수도 5%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아울러, 식용 꽃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안전하게 재배된 것을 구매해 쓰거나 가정에서 직접 종자를 뿌려 키우는 것이 좋으며, 미세먼지나 공해 물질이 많은 도로변에 핀 꽃, 꽃집에서 구매한 관상용‧장식용 꽃은 함부로 먹지 않도록 한다.한편,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정명일 도시농업과장은 “알록달록 식용 꽃은 나른한 계절, 춘곤증을 이기고 입맛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며, “식용 꽃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활용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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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실시간 건강/식품 기사

  • 문체부, 쌉싸름한 맛과 향으로 식욕 올려주는 봄채소는?
    [동국일보] 쌉싸름한 맛과 특유의 향을 지닌 취나물은 식욕 증진뿐만 아니라 체내 유해 염분을 배출하는 효자 봄채소이다.    어린잎과 줄기를 쌈이나 나물, 튀김으로 먹으며 김치를 담가먹기도 한다. 취나물의 효능첫째, 우리 몸에 쌓여있는 유해 염분 및 혈관 속 나트륨을 배출해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둘째, 눈 건강에 탁월한 비타민A를 함유해 시력 보호 효과가 있고, 칼슘 성분이 많아 골밀도 강화에 도움이 된다.셋째,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활성화하고, 포만감을 주어 변비 및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좋은 취나물 구입·보관방법첫째, 잎의 색이 밝은 연녹색이면서, 뒷면에 윤기가 흐르는 것이 좋다.둘째, 붉은빛이 줄기 끝에 감돌면서 특유의 향이 퍼지는 것이 좋다.셋째, 씻지 않고 비닐 팩에 넣어 밀봉한 후 냉장 보관한다. 장기 보관할 경우에는 데쳐서 물기를 제거하고, 냉동 보관한다.취나물 손질법첫째, 흐르는 물에 씻어 불순물을 제거해 사용한다.둘째, 물기를 털어내고 잘 말려서 사용한다. 또한 말린 취나물은 따뜻한 물에 약 5시간 정도 불린 후, 20분간 삶고 건져서 물기를 짜고 조리한다.<자료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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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문체부, 랜선타고 전국 味식 찾기... 전국 농특산품 특가로 득템하세요!
    [동국일보]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에 랜선으로 활력 되찾아 주실 분?! 전국 16개 지자체에서 자신 있게 내놓은 농특산품을 특가로 득템할 기회!랜선타고 팔도미식 기획전에 초대합니다. 랜선타고 미식찾기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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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농촌진흥청, “약용작물로 봄철 묵은 변비 다스리세요”
    [동국일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봄철 이후 증가하는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 약용작물로 참당귀와 황기, 생지황을 추천했다.봄에는 몸속 진액이 말라 배변이 힘들어지는데, 이럴 때 약용작물을 활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참당귀·황기 차= 참당귀와 황기는 공통적으로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다. 참당귀·황기차를 꾸준히 마시면 오래 묵은 변비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참당귀는 메마른 대장에 진액을 보충해 촉촉하게 하고, 황기는 몸에 기운을 더해 배변활동을 원활히 한다. 대장(大腸)의 진액이 줄어들고 배변할 힘이 부족해서 생긴 변비에도 효과적이다.참당귀에는 데커신과 데커시놀, 황기에는 이소플라보노이드 등이 함유돼 있다. 참당귀와 황기는 배합 비율에 따라 항산화 효과, 항염 효과, 조혈작용 등 각각 쓸 때보다 함께 사용할 때 상승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차 끓이는 법= 끓인 물(2리터)에 말린 참당귀(16g)와 황기(40g)를 넣고 약 20분간 우려낸다.생지황즙밥= 찬 성질의 지황은 달면서도 약간 쓴 맛이 난다. 지황은 몸속 열을 빠르게 내려주고 어혈을 풀어주며 체액을 보충하는 효능이 있다. 생지황(생뿌리)과 건조한 건지황으로 구분된다.변이 단단하고 물기가 적으면서 색이 어두운 열성 변비에는 생지황이 좋다. 특히 스트레스로 열이 나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몸이 건조해 생기는 현대인의 변비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생지황의 주요성분은 카탈폴, 스타키오스 등이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생지황은 항산화, 항염, 항균, 항종양, 심혈관계 질환 개선 효과는 물론, 혈당을 낮추고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도 한다.밥 짓는 법= 쌀과 물, 생지황 즙을 4:4:1의 비율로 넣는다.한편,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휘 인삼특작이용팀장은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 보조요법으로 약용작물을 추천하며, 증상에 따라 섭취 방법이나 섭취량 조절은 전문가와 상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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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 본격 시행
    [동국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가정용 달걀에 대해 의무적으로 식용란선별포장장에서 위생처리를 거치도록 한 선별포장 유통제도가 오는 4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일반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달걀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가정용 달걀 선별포장제도는 관련업계의 시설‧설비 구비를 위한 1년간의 계도기간 이후 이번에 본격 시행되는 것으로서, 4월 25일부터 식용란선별포장장을 통해 달걀을 선별‧검란하지 않을 경우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다만, 코로나19로 선별포장 설비의 설치가 일부 불가피하게 지연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우선 대형 유통업계부터 지도·점검하여 안정적인 제도 시행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4월 20일 현재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업체는 259곳이며, 선별포장장 허가 현황은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전문정보>업체검색>주제별검색>식용란선별포장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정부는 "앞으로도 식용란선별포장업 허가를 받고자 하는 업체 등에 대해 기술지원 등을 실시,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달걀을 섭취할 수 있도록 달걀 유통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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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산림청, 4월에 꼭 먹어야 할 임산물 BEST 5
    [동국일보] 제철음식이야 말로 건강에 최고죠!제철 산나물로 건강도 챙기고 임업인도 도울 수 있는 4월에 꼭 먹어야 할 임산물 5가지를 소개합니다.1.취나물(영양 및 효과) 칼슘, 철분, 비타민 A 등이 풍부! 칼륨 성분이 많아 우리 몸에 쌓여있는 유해한 염분을 배출. 항산화 기능을 하여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며,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데도 도움(요리활용법) 취나물의 어린잎은 그냥 섭취하여도 되지만 나머지는 독성 성분이 있어 데쳐 먹는 것이 좋음.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하고 쌈으로도 좋고 장아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음.2.두릅(영양 및 효과) 단백질이 많고 당뇨병 · 신장병 위장병에 좋음! 면역체계 강화에 도움. 또한 비타민의 함량이 높아 원기를 회복하는데도 탁월.(요리활용법) 살짝 데쳐서 초장과 함께 먹거나 두릅전, 두릅튀김 혹은 두릅김치로 섭취.3.곰취(영양 및 효과) 상추보다 8배 많은 섬유소 함유로 장운동에 도움. 가래를 삭이는 효과가 있어 천식 등의 치료약으로도 쓰임.(요리활용법) 고기에 싸 먹는 쌈, 무침, 나물 등으로 섭취. 장아찌로도 활용 가능!!4.산마늘(명이나물)(영양 및 효과) 항균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을 낮춰줌. 비타민 A가 많아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며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고 시력을 보호.(요리활용법) 산마늘은 주로 장아찌로 많이 이용하며, 쌈, 튀김, 초무침,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5.눈개승마(영양 및 효과) 몸속의 노폐물과 내장지방,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 진해, 거담 제거에 효과적.(요리활용법) 어린순을 데쳐서 고추장이나 초고추장에 무치고, 묵나물로 먹기도 함. 국이나 찌개, 잡채, 탕에도 넣어 먹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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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행정안전부, 봄나물과 비슷한 독초 섭취시 발생 중독사고 각별 주의
    [동국일보]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요즘처럼 새싹과 새순이 올라오는 시기에 독초를 봄나물로 잘못 알고 섭취해 발생하는 중독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최근 10년간 독초나 독버섯 등 자연독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는 총 20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128명의 환자가 병원 치료를 받았다.사고당 평균 7명(128명/20건)의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채취한 독초를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기 때문이다.이에, 봄철 독초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행동요령을 잘 지키도록 해야 한다.식용 나물과 독초는 눈으로 구분하기 어렵고, 특히 사진 등의 자료에 의지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니 잘 모르는 산나물은 채취하지도, 먹지도 않도록 하여야 한다.또한, 먹을 수 있는 산나물 중에서도 원추리순, 두릅, 다래순, 고사리 등은 미량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충분히 제거한 후 섭취하여야 한다.특히, 흔히 산나물로 혼동하기 쉬운 독초로는 여로(식용 원추리와 비슷)와 동의나물(식용 곰취와 비슷), 박새(식용 산마늘과 비슷), 삿갓나물(식용 우산나물과 비슷) 등으로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아울러, 산나물을 먹은 후 구토와 복통·설사, 호흡곤란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으로 가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먹던 산나물을 병원으로 가져가 확인하여야 한다.한편, 김종한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나물을 채취하러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문가가 아니면 독초와 구분하기 어려우니 모르는 산나물이나 약초는 채취도 섭취도 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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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농촌진흥청, ‘식용 꽃(먹는 꽃)’의 종류와 특성 및 이용 주의점 소개
    [동국일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봄을 맞아 달콤한 향기와 화려한 색으로 눈․코․입을 즐겁게 해주는 ‘식용 꽃(먹는 꽃)’의 종류와 특성, 이용할 때 주의할 점을 소개했다.꽃은 세계적으로 오랜 역사를 거쳐 식용으로 활용되어왔고,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유채꽃, 진달래꽃, 동백꽃 등을 즐겨 먹었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식용 꽃은 한련화, 베고니아, 팬지, 장미, 데이지, 금잔화 등이 있다.또한,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꽃은 후각과 시각의 상호작용으로 몸을 더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    이에, 식물에서 나오는 천연 향은 몸을 이완, 인위적으로 추출한(정유) 향보다 편안함과 관련된 뇌파(알파파)를 5% 증가시키며, 심박수도 5%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아울러, 식용 꽃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안전하게 재배된 것을 구매해 쓰거나 가정에서 직접 종자를 뿌려 키우는 것이 좋으며, 미세먼지나 공해 물질이 많은 도로변에 핀 꽃, 꽃집에서 구매한 관상용‧장식용 꽃은 함부로 먹지 않도록 한다.한편,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정명일 도시농업과장은 “알록달록 식용 꽃은 나른한 계절, 춘곤증을 이기고 입맛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며, “식용 꽃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활용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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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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