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신임 대사 신임장 수여식' 참석

실시간뉴스

투데이 HOT 이슈

문재인 대통령, '신임 대사 신임장 수여식' 참석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신임 대사 신임장 수여식 후 환담에서 신임 대사들에게 '소프트한 국력'을 외교적으로 충분히 활용해 달라고 아래와 같이 당부했다.이에, "근래 경제력뿐 아니라 방역과 보건.의료, 민주주의, 국민의식, 문화의식 등의 소프트한 면에서 우리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며 "외교부에서 업무와 관련해 충분히 말씀하셨겠지만 한 가지만 더하자면,    외교 업무를 하면서 한국이 가지고 있는 소프트한 국력을 충분히 활용해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예전에는 한국에 대해 '키는 컸지만 내실은 갖추지 못했다'는 인식이 있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키만 큰 것이 아니라 체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을 느낀다"면서,    "한류로 대표되는 문화 분야의 소프트파워를 활용해 각국과 협력하면 우리나라와 국제사회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영국의 월간지인 모노클(Monocle)이 최신호(2020년 12월/2021년 1월)에서 "최근 세계적으로 매력을 발산해온 영화, TV, 음악을 중심으로 한국의 강력한 소프트파워 요소는 여전하다"며,    "한국의 음악과 영화는 명실상부한 문화 수출품"이라면서 한국의 소프트파워를 독일에 이은 세계 2위로 평가하기도 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신임 대사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면서 재외공관원들에 대한 감사의 말도 동시에 전했다.이어, "근래 우리나라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국정에서 외교의 비중이 커졌다"며 "정상 외교가 늘어났고 중요성이 커졌는데 박상훈(주스페인), 박철민(주헝가리) 신임 대사는,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외교정책비서관으로 정상 외교 업무를 준비하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다"라고 말했다.또한, "임무홍(주라오스), 고봉우(주에콰도르), 임정택(주가나), 최태호(주아프가니스탄) 신임 대사도 외교관으로 활동을 오래했거나 해외 체류 경험이 많지만,    재외공관장 부임은 모두들 처음이니 오늘 임명장 수여식이 인생 경력에서 특별한 의미있는 순간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축하드린다. 해외에 나가면 의료 접근성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라. 공관원들의 건강도 잘 챙겨 주시고, 공관원들에게는 각별한 감사 인사를 전해 달라"라고 전했다.이어, "재외공관에서 힘을 써줘 그간 120개국 5만 명의 재외국민이 돌아올 수 있었다"며 "귀국 항공편을 구하기 어려울 때 한국 정부가 귀국을 돕는 모습을 보면서 나라가 왜 존재하는지 비로소 알게 됐다고,    감사하는 분들, 자랑스럽다고 말씀하신 분들이 많았다"면서 "재외공관이 큰 역할을 했다. 이 기회에 감사 말씀드린다. 재외공관원에게 꼭 인사를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박상훈, 임무홍, 임정택 세 명의 신임 대사가 인사말을 했다.먼저, 박상훈 대사는 "재외공관장 회의(11월 30일)에 대통령님께서 영상메시지로 공권장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얼굴이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의전비서관으로 지근거리에서 모시다 대사로 해외로 나가 국가를 대표하게 됐다"면서,    "국력에 걸맞게 국가위상을 제고시키면서 대통령의 외교정책 비전을 일선에서 구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아울러, 임무홍 대사는 "임명권자가 부여한 국가적 소명을 새기고, 엄정히 일을 처리할 것이며, 언행도 절제해서 할 것"이라면서 "자기관리를 통해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추고,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동포사회와 주재국에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임정택 대사는 "대통령을 못 뵙고 부임하는 건 아닌가 걱정을 했는데 바쁘신 일정 중에도 수여식을 열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가나는 1992년부터 민주적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는 모범국인 만큼,    우리나라와 가나가 모든 면에서 관계가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백신의 공정한 보급 문제, 기후변화 공동 대응 등을 언급하면서 "한국이 중견국으로서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가교역할을 하며 국제 협력을 이끌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으며,"주재국과의 협력은 물론 국제적 협력을 확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국민에게는 대한민국이 재발견되고, 재외동포들은 조국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토슬라이드
1 / 3

정치 더보기

김정숙 여사,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캠페인 참여

[동국일보] 김정숙 여사는 12월 3일 오전 12시 15분 방송 '나누면 행복-세상 모든 가족 함께'를 통해 최근 우리 사회에 출현하고 있는 입양‧한부모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이에, 김 여사의 방송 출연은 가족 다양성 존중과 다양한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펼치는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캠페인 세 번째 참여 활동으로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가족들을 격려하는 영상 나들이 행사로 기획된 것이다.특히, 김 여사는 그동안 입양, 재혼, 한부모 가정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 국민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행보를 계속해왔다.   또한, 2019년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캠페인에 동참하며 첫 번째 숲속 나들이('19.5.26, 서울숲), 두 번째 바다 나들이(19.10.6,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행사에 참여하면서,   한부모, 다문화, 재혼, 입양, 생활공동체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를 듣고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했다.이어, 김 여사는 이번 영상 나들이를 통해 가족의 형태가 급격히 다양해지는 사회 변화 속에서 "가족 구성원이 다르다는 이유로 편견이나 차별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올해 미혼모 등 한부모가족의 양육 환경 개선과 차별 해소를 위해 임신, 출산, 양육 및 자립을 위한 각 분야 대책이 마련됐다"라고 밝히며,    "혼자가 아니라는 응원의 말은 만인의 존엄을 지킬 수 있는 법과 제도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김정숙 여사의 방송 출연은 두 번째로 지난 2018년 12월 5일에는 tvN 강연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 특별 출연, 미혼모를 향해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말로 위로와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끝으로,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의 오늘 영상 나들이가 코로나19 시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족의 다양성이 존중받고 행복한 포용사회로 나아가게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 '신임 대사 신임장 수여식' 참석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신임 대사 신임장 수여식 후 환담에서 신임 대사들에게 '소프트한 국력'을 외교적으로 충분히 활용해 달라고 아래와 같이 당부했다.이에, "근래 경제력뿐 아니라 방역과 보건.의료, 민주주의, 국민의식, 문화의식 등의 소프트한 면에서 우리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며 "외교부에서 업무와 관련해 충분히 말씀하셨겠지만 한 가지만 더하자면,    외교 업무를 하면서 한국이 가지고 있는 소프트한 국력을 충분히 활용해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예전에는 한국에 대해 '키는 컸지만 내실은 갖추지 못했다'는 인식이 있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키만 큰 것이 아니라 체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을 느낀다"면서,    "한류로 대표되는 문화 분야의 소프트파워를 활용해 각국과 협력하면 우리나라와 국제사회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영국의 월간지인 모노클(Monocle)이 최신호(2020년 12월/2021년 1월)에서 "최근 세계적으로 매력을 발산해온 영화, TV, 음악을 중심으로 한국의 강력한 소프트파워 요소는 여전하다"며,    "한국의 음악과 영화는 명실상부한 문화 수출품"이라면서 한국의 소프트파워를 독일에 이은 세계 2위로 평가하기도 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신임 대사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면서 재외공관원들에 대한 감사의 말도 동시에 전했다.이어, "근래 우리나라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국정에서 외교의 비중이 커졌다"며 "정상 외교가 늘어났고 중요성이 커졌는데 박상훈(주스페인), 박철민(주헝가리) 신임 대사는,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외교정책비서관으로 정상 외교 업무를 준비하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다"라고 말했다.또한, "임무홍(주라오스), 고봉우(주에콰도르), 임정택(주가나), 최태호(주아프가니스탄) 신임 대사도 외교관으로 활동을 오래했거나 해외 체류 경험이 많지만,    재외공관장 부임은 모두들 처음이니 오늘 임명장 수여식이 인생 경력에서 특별한 의미있는 순간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축하드린다. 해외에 나가면 의료 접근성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라. 공관원들의 건강도 잘 챙겨 주시고, 공관원들에게는 각별한 감사 인사를 전해 달라"라고 전했다.이어, "재외공관에서 힘을 써줘 그간 120개국 5만 명의 재외국민이 돌아올 수 있었다"며 "귀국 항공편을 구하기 어려울 때 한국 정부가 귀국을 돕는 모습을 보면서 나라가 왜 존재하는지 비로소 알게 됐다고,    감사하는 분들, 자랑스럽다고 말씀하신 분들이 많았다"면서 "재외공관이 큰 역할을 했다. 이 기회에 감사 말씀드린다. 재외공관원에게 꼭 인사를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박상훈, 임무홍, 임정택 세 명의 신임 대사가 인사말을 했다.먼저, 박상훈 대사는 "재외공관장 회의(11월 30일)에 대통령님께서 영상메시지로 공권장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얼굴이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의전비서관으로 지근거리에서 모시다 대사로 해외로 나가 국가를 대표하게 됐다"면서,    "국력에 걸맞게 국가위상을 제고시키면서 대통령의 외교정책 비전을 일선에서 구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아울러, 임무홍 대사는 "임명권자가 부여한 국가적 소명을 새기고, 엄정히 일을 처리할 것이며, 언행도 절제해서 할 것"이라면서 "자기관리를 통해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추고,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동포사회와 주재국에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임정택 대사는 "대통령을 못 뵙고 부임하는 건 아닌가 걱정을 했는데 바쁘신 일정 중에도 수여식을 열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가나는 1992년부터 민주적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는 모범국인 만큼,    우리나라와 가나가 모든 면에서 관계가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백신의 공정한 보급 문제, 기후변화 공동 대응 등을 언급하면서 "한국이 중견국으로서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가교역할을 하며 국제 협력을 이끌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으며,"주재국과의 협력은 물론 국제적 협력을 확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국민에게는 대한민국이 재발견되고, 재외동포들은 조국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 '제59회 국무회의' 주재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무회의에서 "지난 3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가 지난 10월 발표된 속보치 1.9%를 뛰어넘은 2.1%를 기록했다"고 전하며,    "우리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고, 경제 반등의 힘도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방역 성과가 경제로 연결되고, 정부의 적극적 재정 정책과 '한국판 뉴딜' 등 효과적 경제 대응이 '빠른 경제회복, 강한 경제 반등'을 이루어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한국이 올해 OECD 국가 중에서 경제성장률 부동의 1위를 지켜내고 있는 힘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경제 반등의 주역인 수출의 증가세는 더욱 괄목할 만하다"며 "지난 10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일 평균 수출 증가율이 플러스로 전환된 데 이어,    11월에는 일 평균과 월간 전체 증가율이 24개월 만에 모두 플러스를 기록했다"고 말했다.또한, "주식시장도 우리 경제의 회복과 성장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들의 평가가,    어느 때보다 긍정적이라는 것을 주가라는 객관적 지표로 확인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중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이 동학개미운동에 나서며 우리 증시를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덧붙였다.이어, 문 대통령은 "이런 긍정적 흐름이 확실한 경제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나 "최근 코로나 재확산으로 경제와 민생이 다시 어려워지지 않을까 우려가 크고,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언제든지 반복될 수 있으며, 내년에도 상황이 빠르게 호전되리라는 보장이 없다"고 말했다.또한, 문 대통령은 "우리는 비슷한 고비를 넘으며 이겨왔다"면서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으며,"이를 위해서는 국회의 협조가 절실하다"면서 "내일 있을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지혜와 의지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과학기술인공제회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등 법률공포안,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률안, '   전자서명법 시행령 전부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2020년도 일반회계 일반예비비 지출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데이터경제와 관련한 활발한 논의도 이뤄졌다.먼저, 김상조 정책실장은 "혁신성장의 성과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데이터경제로 가기 위한 법률제도와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문 정부에서 데이터 3법 등 법과 제도적 기반이 잘 마련되었다"면서,    "공공데이터와 관련해 정부부처에서 정보들이 유기적으로 고도화돼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서류와 각종 양식들의 데이터가 잘 인식될 수 있도록 모든 정부 부처에 호환 가능한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고,    이에 정세균 총리가 "국무조정실에 속도감 있게 표준화를 이루어 보라"고 지시했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마무리에서 "데이터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기관부터 공공데이터 활용을 민간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정부 등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전자문서 형태가,    데이터에 적합하도록 방법, 표준양식 등을 고민하고 적용하자"고 전하면서 이와 함께 데이터경제로 가는 길에 개인정보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더보기

'IACC 성공 기원 캠페인' 역대 위원장들 동참

[동국일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9차 IACC(국제반부패회의, International Anti-Corruption Conference)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반부패 컨트롤 타워인,    지금의 국권위를 설계하고 발전시켜 온 역대 권익위원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이에, 전현희 국권위원장은 그간 국권위가 이룩한 성과와 발전상을 국민들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제19차 반부패국제회의 개최를 맞아 선배 위원장들에게 서한을 보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바 있다.특히, 당초 별도 세션에 연사로 참석키로 했다가 코로나 확산으로 온라인 참여로 대신한 역대 권익위원장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부패 포럼을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하고 있는,    국권위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미래 반부패 정책의 방향과 당부를 영상으로 전했다. 또한, 이재오 2대 위원장은 "청렴한 나라가 잘 사는 나라이다. 그래서 청렴이 국민들의 생활이 돼야 한다"면서 "국제반부패회의를 계기로 공직자의 청렴성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복지부동도 부패라는 생각으로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적극적, 선제적 행정을 펼쳐주기를 당부했다.아울러, 김영란 3대 위원장은 "청탁금지법 제정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국권위 직원들에게도 의미 있는 순간이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청탁금지법은 문화를 바꾸는 법이다. 청렴이 공직자나 우리 사회에 내면화되는 단계가 돼야 한다"라고 당부했다.이어, 이성보 4대 위원장은 "국민들이 납부한 세금이 꼭 필요한 분야에서 쓰여 국민의 세금을 지키는 것이 앞으로 반부패 정책의 방향이 돼야 한다"라고 말했으며,성영훈 전 위원장은 "반부패와 관련된 법과 제도를 마련할 때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다.또한, 박은정 전 위원장은 "공공분야의 반부패 제도는 제도적으로 기틀을 잘 잡았다"며 "공공분야의 반부패 청렴을 넘어 민간 전체로 확대되는 과제가 남았다"고 말했다.한편, 7대 권익위원장으로서 이번 제19차 반부패국제회의를 이끌고 있는 전현희 위원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부패 포럼을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이 세계 속 청렴 선진국으로 자리 잡고,    국권위가 대한민국의 반부패 컨트롤 타워로서 청렴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것은 모두 역대 권익위원장님들이 일궈내신 업적 덕분이다"라고 강조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선배 위원장님들의 뜻과 성취가 더욱 빛나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권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상청, '제7차 한‧미 기상협력회의' 개최

[동국일보] 기상청은 12월 2일 한국과 미국의 기상기술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7차 한‧미 기상협력회의'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개최했다.이에, 이번 회의는 박광석 기상청장과 Louis Uccellini 미국기상청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대표단이 온라인으로 참석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양국 간 기상기술 협력을 위한 분야별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기후변화 감시 활동, 기상위성 자료 활용 및 처리기술 교류, 인공지능 예측기술 공동연구, 항공기상 기술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전 세계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근거마련과 탄소 중립의 공동 목표를 가지고 온실가스 등 기후변화원인물질의 분석기술 교류와,    자료 공유를 통한 지구대기감시 활동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지는 태풍(허리케인 30개 발생, 대서양) 발생과 이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 감소를 위한 정확한 태풍예측과 기상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논의했다.아울러, 천리안위성 2A호와 천리안위성 2B호 활용을 위해서 정확한 태풍 분석 등 위성자료 활용기술 개발과 기상위성 자료처리 기술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인공지능 기법이 기상예보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것에 합의했다.한편, 박광석 기상청장은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한-미 간 기상청의 협력은 기후변화 감시와 기상재해 예측에 있어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미국과의 기상기술 협력으로 기후위기를 대처하고, 신뢰받는 대국민 기상서비스를 위해 기상기술 향상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디지털정부 클라우드 온라인 콘퍼런스' 개최

[동국일보] 디지털전환 가속화 및 디지털 수요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정보자원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정부의 클라우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시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이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12월 3일 공공부문 정보화담당자 및 학계‧산업계 IT 종사자와 함께 '디지털정부 클라우드 온라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 이 자리는 디지털정부의 클라우드 관련 주요 정책과 정부 전용의 클라우드 플랫폼 추진현황, 표준프레임워크 신규 버전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행안부는 지난 6월 2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디지털정부혁신 발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정부의 디지털전환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산환경 운영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각 기관에서 분산 운영 중인 공공 정보시스템을 전문성‧효율성‧안전성을 갖춘 데이터센터로 통합하고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PaaS)를 활용하여 공공 디지털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 중인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및 산업계 실무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범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의 구성과 이용 방법을 시연하고 표준프레임워크 신규 버전을 공유한다.이어, 범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은 디지털정부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개발도구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 간단한 신청만으로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시스템으로,서비스 개발환경을 갖추기 위한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클라우드 친화적인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며 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의 지능형 기술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또한, 시연을 통해 플랫폼을 이용한 서비스 개발방법, 지능형 기술 적용방법, 플랫폼 운영방법 등을 공유하고 참여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2021년까지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표준프레임워크 신규 버전(v3.10, v4.0)의 새로운 기능인 구성요소(오픈소스) 업그레이드, 리눅스‧맥OS 등의 개발PC 지원, 클라우드 운영환경 지원 등을 소개하고 신규 버전을 배포한다.한편, 이날 행사는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참여 희망자는 온오프믹스(onoffmix.com)에 참가 신청을 하고 전자우편을 통해 전달된 유튜브 채널 주소로 접속하면 된다.끝으로, 장수완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정부의 디지털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인프라가 필요하다"면서,    "행정안전부는 디지털 인프라에 해당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안전하고 쓰기 편하게 제공하여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국민 중심의 디지털정부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경제 더보기

방위청, '군 최초 공격 드론' 민간 신기술 도입

[동국일보] 방위사업청은 민간 신기술이 적용된 공격 드론 3건의 신속 시범 획득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이번에 계약 체결한 공격 드론은 우리 군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는 '자폭 무인기', '소총 조준사격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이다.특히, '자폭 무인기'는 전투원이 은밀 침투 시 휴대하여 적 인원 및 장비를 근거리에서 신속하고 정밀하게 타격 가능하며 비행체와 표적획득 장비 등으로 구성,    비행체는 접이식으로 배낭에 4대를 넣을 수 있어 휴대성이 우수하다.    또한, 표적획득 후 수 초만에 4대를 Fire & Forget 방식으로 연속 발사 후 자리를 피할 수 있어 생존성이 보장되며 비행체가 낙하 시 스스로 위치‧자세‧속도를 제어하는,    기술을 적용하여 낙하속도 극대화와 표적 정밀타격이 가능하다.   아울러, '소총 조준사격 드론'은 2축 짐벌과 소총 반동 흡수장치를 장착하여 드론의 움직임과 소총 발사 시의 충격을 상쇄하고 상시 동일한 자세를 유지함으로써 신속‧정확한 원격사격이 가능하며,    고배율 줌이 장착된 EO 카메라로 원거리 표적까지 식별 가능하고 자동 조준장치를 활용하여 실시간 영상을 통해 표적을 자동으로 추적 및 조준이 가능하다.이어,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은 기존 박격포로 타격하기 어려운 이동표적과 산비탈에 숨어있는 표적을 영상추적 방식으로 유도하여 정밀 조준 타격이 가능하다.   또한, 비행체와 탐지장치, 폭발장치, GPS 항재밍장치 등으로 구성되며 EO/IR 카메라 및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활용하여 주‧야간 정밀 좌표 획득이 가능하고,    폭발장치(열압력탄‧고폭탄 등)를 장착하여 지휘차량 등 이동하는 장비 타격 시 효과적으로 운용 가능하다.   아울러, 신속시범획득 사업은 올해 업체 선정 결과 민수 기업 및 중소기업의 비중이 약 60%로 방산 대기업 위주 국방조달시장의 참여주체 다변화,    국방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로서의 효용성을 확인했다.이어,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과제기획부터 계약체결 시까지 약 5개월이 소요됐고 앞으로 3~6개월 이내에 군에서 제품 시범운용을 시작할 예정으로,    그동안 중장기 도입계획으로 있던 공격형 드론을 민간 신기술을 활용하여 1년 내의 기간에 군에서 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기존 획득체계에서 장기간 소요되는 국‧내외 방산분야 위주의 선행기술 조사 및 연구개발 절차에서 벗어나 빠르게 발전하는 신기술 적용 제품을 민간에서 제안하도록 하여,    군이 신속하게 운용해봄으로써 향후 신규 소요창출과 기존 소요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신속시범획득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민간의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군에서도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도로, 앞으로 방위력 개선사업의 혁신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방분야에 진입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어려워하는 업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민간의 기술력 있는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끝으로, 2021년도 신속시범획득 사업은 상시 공모 진행 중이며 방위사업청 홈페이지(www.dapa.go.kr)를 통해 공모내용 확인 및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에너지 분야 장애인 고용촉진' 업무협약 체결

[동국일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전력기술는 11월 27일 에너지 전문기술 분야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협약식에는 공단 남용현 고용촉진이사, 한국전력기술 함기황 경영관리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력기술이 공공기관으로서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고 장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특히, 협약에 앞서 양 기관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촉진 방안' ('20.6.8.)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장애인 고용 종합컨설팅 (이하 '컨설팅')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또한, 그동안 에너지 전문기술 분야의 업무 특성상 높은 채용 문턱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공단의 컨설팅을 통해 진입 문턱을 낮추어 쉽게 접근하도록,    장애 전형 별도 채용공고문 게시 및 지원 응시 자격 완화, 적합 직무 개발 등 장애인 채용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됐다.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전력기술(주) 회사 특성을 반영한 적합 직무 개발과 맞춤형 적합 인력 양성과정 도입을 통한 채용,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검토,    중증 여성장애인 일자리 창출 가능한 '섬섬옥수' 네일케어 사업 추진 등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양 기관은 장애인 근로자 근무지원 서비스 확대, 장애인식개선 직장교육 강화, 장애인 근로자 적응 지원 및 소통 확대 등 장애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한편, 공단 남용현 고용촉진이사는 "에너지 전문기술 분야의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한국전력기술의 장애인 채용 사례는 장애인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기관들에게,    장애인 고용의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공단 훈련기관과 지사를 통해 우수한 인력 추천 및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산림청, '산림사업 사회보험료 사후정산제' 시행

[동국일보] 산림청은 정부혁신 및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산림사업도 건설사업과 같이 사회보험료 사후정산대상 사업장에 포함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에, 사회보험료 사후정산제도란 건설업체가 사회보험료(건강‧연금)를 납부하고 납부영수증을 발주기관에 제출하면 예정가격에 계상된 보험료 범위 내에서 공사완료 후 최종 정산하는 제도이다.특히, 이번 개정으로 산림사업이 사회보험료 사후정산 대상사업에 포함되게 되어 산림사업에 종사하는 일용근로자도 안정적으로 사회보험에 가입하게 됐고,    그동안 사업주 및 근로자가 부담하던 보험료도 지급받게 되어 근로여건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게 됐다.또한, 그동안 모든 산림사업 공사원가에 국민건강‧연금보험료를 반영했으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업무지침의 사후정산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아 사후정산이 불가능했기 때문에,산림사업체들이 보험 가입을 회피하여 일용직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가 발생하거나 사업주가 보험료 전액을 발주처에 반납해야 했다.이어, 3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건강보험공단 현장점검 시 건강‧연금 미가입 사업장으로 적발되면 3년 치 추징금과 과태료가 부과되어 사업주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아울러, 산림청에서는 '산림자원법'에 사후정산 근거를 마련하고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지침도 개정할 예정(11.27일 시행)이며,이를 통해 3,852개 업체에 종사하는 약 6만여 명의 근로자가 176억 원의 정산혜택을 받게 되어 산림사업에 종사하는 일용직근로자의 권익을 보장하고 산림사업 시행자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게 됐다.한편, 산림청 이미라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개정으로 산림사업 근로자의 근로여건 개선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게 됐으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임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으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예 더보기

뉴욕타임스, '송강호‧김민희' 21세기 배우 선정

[동국일보] 송강호와 김민희가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위대한 배우 25인에 이름을 올렸다.이에, 미국 유력 매체 뉴욕타임스는 25일(현지시각) '21세기에 가장 위대한 배우 2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특히, 한국 배우로는 송강호와 김민희가 할리우드 및 유럽의 톱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인정받았고 25인에 이름을 올린,   아시아 배우는 송강호와 김민희, 그리고 중국의 여배우 자오 타오, 셋 뿐이었다.또한, 뉴욕타임스는 송강호에 대해 "2020 오스카 최우수 작품상 '기생충'에서 빈곤한 가족의 가장 역을 맡아 미국 관객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배우"라고 소개했다.아울러, 봉준호 감독의 코멘트도 더해 눈길을 끌었으며 봉 감독은 "이창동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초록물고기'를 통해 송강호를 처음 봤다"면서,    "송강호는 시골 깡패 역을 맡았는데 그의 연기는 놀라울 정도로 현실적이어서 감독들 사이에서 '실제 깡패 아니냐'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라고 말했다.이어, "그가 연극에서 오래 활동했던 배우라는 사실은 나중에 알게 됐다"며 "당시 나는 조감독이었고 1997년 그를 사무실에 초대해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또한, "오디션이 아닌 가벼운 대화였지만 그 대화를 통해 그가 비범한 힘(juggernaut)을 가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었다"며 "자신의 두번째 장편 영화인,    '살인의 추억'(2005)에서 시골 형사 역은 송강호를 위해 만든 캐릭터"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봉 감독은 "'살인의 추억'에서든 '괴물'(2007), '설국열차'(2014), '기생충'에서든 언제나 새롭게 발견된 층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송강호는 자라는 캔버스와 같다. 아무리 색을 칠해도 새롭게 칠할 공간이 늘 많다"고 말했다.이어, "아는 아직도 그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몹시 궁금하다"며 "나에게 송강호는 무한한 다이아몬드 광산 같다. 그와 함께 영화를 4편을 했든,    40편을 했든 새로운 캐릭터를 발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또한, "그는 매 순간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능력이 있다"며 "주인공으로서 송강호의 독특함은 평범함에서 비롯된다. 한국 관객들은 그에게 전형적인 한국인의 모습, 우리 이웃의 모습을 투영한다"면서,"송강호는 평범함에서 시작해 독특하고 유일한 목소리로 끌어올린다"며 "그래서 나는 송강호와 그가 만드는 캐릭터가 특별하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아울러, 뉴욕타임스는 김민희에 대해선 "유명한 아트하우스 작가인 홍상수 감독 작품에 중심에 있는 배우"라며 "홍상수 감독의 영화는 형식적으로,    장난스럽기도 인간의 불완전성에 민감한 작은 규모의 이야기다"고 말했다.이어, "낯익은 일이 일어나고 생소하기도 하고 종종 반복적인 서술이 중심이 되기도 하는데 김민희의 명쾌한 표현력에 이해 아름답게 제공되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홍상수 감독의 미니멀리즘 영화에서 걸맞는 섬세한 연기가 가능하면서도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면서,    "현란한 과잉의 이야기와 서술적 반전이 김민희가 모든 도구를 사용하여 연기하고 괴물에서 겁쟁이로 방향을 바꾸거나 캐릭터의 번갈아 숨기고 장난스럽게 내달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강호와 김민희와 함께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위대한 배우에 이름을 올린 배우들은 덴젤 워싱턴, 이자벨 위페르, 다니엘 데이 루이스, 키아누 리브스, 니콜 키드먼, 토니 세르빌로,    바이올라 데이비스, 시얼샤 로넌, 줄리안 무어, 호아킨 피닉스, 틸다 스윈튼, 오스카 아이작, 마이클 B 조던, 알프리 우다드, 윌렘 데포, 웨스 스투디, 롭 모건, 까뜨린느 드뇌브,    멜리사 맥카시, 마허샬라 알리, 소냐 브라가, 가엘 가시리아 베르날 등이다.  

'갓세븐', '블립' 신규 아티스트로 선정

[동국일보] 보이그룹 갓세븐(GOT7)이 케이팝 팬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블립'의 신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이에, 26일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은 갓세븐이 "케이팝 글로벌 확산의 주역"이라고 평가하며 신규 블립 오픈 소식을 전했다.특히, 블립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갓세븐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집계된 5억 5600만 뷰의 조회 수 중 태국에서만 1억 5700만 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고 국가별 비중은 태국 27,7%를 비롯하여,    미국 8.1%, 멕시코 5.4%, 인도네시아 5.2%, 브라질 5.1% 순으로 한국은 11번째로 전체 조회수에서 2.1%를 차지해 해외에서만 무려 97.9%가 소비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인기 도시 역시 방콕으로 상위 100개 도시 중 34.5% 비율을 차지하면서 압도적인 인기를 나타내며 2위인 쿠알라룸푸르는 3.6%로 약 10배 차이인 것으로 드러났다.아울러, 실제 케이팝 팬덤의 주된 플랫폼인 트위터에서의 언급량에서도 갓세븐에 대한 확연한 인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 9월 케이팝 레이더와 트위터가 발표한,    '2020 #KpopTwitter Global Map'에 따르면 갓세븐은 전체 케이팝 아티스트 중 세번째로 많은 언급량을 자랑했다.이어, 태국에서는 케이팝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언급량을 보였고 이는 태국에서 발생한 케이팝 트윗량의 22%에 해당하며 이 가운데 갓세븐은 최근 누적 트위터 팔로워 9백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지난 22일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뮤직비디오는 1억뷰를 돌파하면서 통산 7번째 1억뷰를 달성했고 뿐만 아니라 '딱 좋아'는 지난 1월 3억뷰를 달성한 바 있으며,   지난 23일 발매된 '넌 날 숨 쉬게 해'는 단 2일 만에 1천만뷰를 넘어 데뷔 7년 차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아울러, 실제 갓세븐의 블립 오픈을 제안한 팬덤 'I GOT7'은 "데뷔 7년차의 최정상 글로벌 아이돌", "태국에서 제일 가는 국민 보이 그룹" 등 적극적인 블립 오픈 요청을 남기기도 했다.이어, '블립'은 갓세븐을 비롯해 더보이즈, 블랙핑크, 비투비, 아이유, 아이즈원, 오마이걸, SF9, 엑소, NCT, 슈퍼주니어, 트와이스 등 총 29팀의 케이팝 아티스트를 서비스하고 있다.또한, 갓세븐 팬덤 역시 이번 오픈을 통해 갓세븐의 스케줄, 뉴스, 트위터 및 각종 데이터와 설문 결과 등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고 토픽, 컬렉션 등을 통해,   팬덤 'I GOT7'의 더욱 즐거워진 팬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블립'은 음악 전문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전 세계 팬들이 좀 더 편리하게 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난 6월 정식 출시된 후,    구글 플레이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 1위 등을 기록하여 놀라운 성적을 거뒀으며 최근에는 '앱 스토어 오늘의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끝으로, 스페이스오디티의 케이팝 레이더는 SNS 시대에 맞게 팬덤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팬덤 데이터 관측기로 최근 트위터 코리아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맺고,   케이팝 10년 역사를 정리한 '#KpopTwitter 2020 월드 맵'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스페이스오디티]  

'나훈아', 코로나19 재확산 위기 속 저력 확인

[동국일보] '가황' 나훈아가 코로나19 재확산의 위기감 속에서도 저력을 확인했다.이에, 24일 나훈아티켓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오픈된 연말 서울 콘서트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 예매가 9분 만에 매진됐다.특히, 나훈아는 12월 18~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기 앞서 지난 17일 진행한 부산 공연(12~1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은 8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또한, 대구 공연(12월 12~1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예매가 12월1일 진행되는 만큼 당분간 온라인에서 나훈아 티켓 구하기 열풍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어, 나훈아는 지난 추석 연휴 첫날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된 KBS 2TV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통해 대한민국을 들썩였다.    아울러, 소크라테스에게 삶에 대한 성찰을 물은 신곡 '테스형'은 정치권까지 화제였으며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나훈아가 15년 만에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을 노 개런티로 임했다.    한편, 공연에 대한 팬들의 성원에 화답 차원에서 이번 연말 콘서트를 마련했고 본래 표를 구하기가 힘든 나훈아 콘서트인데 이번 공연은 특히 피케팅(피가 튀길 정도로 치열한 예매)이 치열했다.끝으로, 1일 2회 공연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공연방역지침을 준수해 '좌석 간 거리두기' 좌석제를 적용했으나 12월까지 체육관에서 진행하는,    대중음악 콘서트가 불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이상이 지속될 경우 연기 또는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사회일반

부음/인사

국제

방송

문화

생활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