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스마트그린산단 보고대회' 주재

실시간뉴스

투데이 HOT 이슈

문재인 대통령, '스마트그린산단 보고대회' 주재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한국판 뉴딜 대표사업인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의 출발점, 창원 국가산업단지를 찾으면서 스마트그린 산단 보고대회를 주재하고 산단 입주기업을 방문했다.이에, 17일 일정은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이후 데이터댐, 그린에너지 해상풍력, 그린 스마트 스쿨에 이은 네 번째 한국판 뉴딜 현장 방문이며,문 대통령은 보고대회에 앞서 창원산단에서 30년 이상 자동차부품 제조활동을 해온 태림산업을 방문해 스마트화를 통한 연구개발 노력을 경청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오경진 부사장의 설명을 들으며 VR 활용 생산교육, R&D 센터, 정밀 가공 공정을 차례로 둘러봤으며 오 부사장이 "사람이 하는 일을 AI가 알고리즘화를 지금 하고 있다"고 설명하자,    문 대통령은 데이터를 분석하는 쪽으로 인력이 더 필요한지 물었고 이에 오 부사장은 "그렇다"고 답한 뒤, "기본이 되어 있어야 알고리즘도 만들고 AI도 만들 수 있다"고 부연했다.또한, 문 대통령은 스마트그린 산단 보고대회에 참석하며 "스마트그린 산단은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거듭날 '제조업 혁신전략'이자 우리 경제의 나침판이 될 것"이라면서,    "창원 국가산업단지는 스마트그린 산단으로 변모하며 한국판 뉴딜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오늘 태림산업의 '스마트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양팔 로봇, 데이터 분석으로 품질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스마트 공장이 일자리를 없앤다는 편견을 깨고, 해외 바이어의 신뢰를 높여 수출이 늘었고, 고용이 더 늘어났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었다"고 설명했다.이어, 문 대통령은 "스마트그린 산단은 포스트 코로나와 기후변화 시대의 새로운 경쟁력"이라며 "2025년까지 '스마트 산단' 7곳 모두 '스마트그린 산단'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정부는 스마트그린 산단 사업에 2025년까지 총 3조2천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산단 인프라 디지털 전환, 저탄소·고효율 에너지 혁신, 친환경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또한, 문 대통령은 "생산은 12조3천억 원 더 늘고, 신규 일자리 3만3천 개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산업단지를 더 빠르게 디지털화하고 주력업종을 고도화하며 저탄소, 고효율 에너지를 실현하겠다고 부연하면서 "지역 상생형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상징 스마트그린 산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K-경제의 주역이 될 것"이라며 "경남에서 시작된 스마트그린 산단의 열기가,    전국 곳곳으로 퍼져나가 지역과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고대회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창원 산단 그린뉴딜 추진기업인 두산중공업 가스터빈 공장을 방문해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및 발전용 가스터빈 사업 현황을 듣고 가스터빈 블레이드 조립 시연에 참여했으며,    정연인 사장은 "터빈이 돌아가게 되면 발전기를 여기에 붙여 가지고 그 회전력을 이용해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번 보고대회 및 현장 방문은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게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한 가운데 이뤄졌다.  

포토슬라이드
1 / 3

정치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스마트그린산단 보고대회' 주재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한국판 뉴딜 대표사업인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의 출발점, 창원 국가산업단지를 찾으면서 스마트그린 산단 보고대회를 주재하고 산단 입주기업을 방문했다.이에, 17일 일정은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이후 데이터댐, 그린에너지 해상풍력, 그린 스마트 스쿨에 이은 네 번째 한국판 뉴딜 현장 방문이며,문 대통령은 보고대회에 앞서 창원산단에서 30년 이상 자동차부품 제조활동을 해온 태림산업을 방문해 스마트화를 통한 연구개발 노력을 경청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오경진 부사장의 설명을 들으며 VR 활용 생산교육, R&D 센터, 정밀 가공 공정을 차례로 둘러봤으며 오 부사장이 "사람이 하는 일을 AI가 알고리즘화를 지금 하고 있다"고 설명하자,    문 대통령은 데이터를 분석하는 쪽으로 인력이 더 필요한지 물었고 이에 오 부사장은 "그렇다"고 답한 뒤, "기본이 되어 있어야 알고리즘도 만들고 AI도 만들 수 있다"고 부연했다.또한, 문 대통령은 스마트그린 산단 보고대회에 참석하며 "스마트그린 산단은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거듭날 '제조업 혁신전략'이자 우리 경제의 나침판이 될 것"이라면서,    "창원 국가산업단지는 스마트그린 산단으로 변모하며 한국판 뉴딜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오늘 태림산업의 '스마트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양팔 로봇, 데이터 분석으로 품질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스마트 공장이 일자리를 없앤다는 편견을 깨고, 해외 바이어의 신뢰를 높여 수출이 늘었고, 고용이 더 늘어났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었다"고 설명했다.이어, 문 대통령은 "스마트그린 산단은 포스트 코로나와 기후변화 시대의 새로운 경쟁력"이라며 "2025년까지 '스마트 산단' 7곳 모두 '스마트그린 산단'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정부는 스마트그린 산단 사업에 2025년까지 총 3조2천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산단 인프라 디지털 전환, 저탄소·고효율 에너지 혁신, 친환경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또한, 문 대통령은 "생산은 12조3천억 원 더 늘고, 신규 일자리 3만3천 개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산업단지를 더 빠르게 디지털화하고 주력업종을 고도화하며 저탄소, 고효율 에너지를 실현하겠다고 부연하면서 "지역 상생형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상징 스마트그린 산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K-경제의 주역이 될 것"이라며 "경남에서 시작된 스마트그린 산단의 열기가,    전국 곳곳으로 퍼져나가 지역과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고대회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창원 산단 그린뉴딜 추진기업인 두산중공업 가스터빈 공장을 방문해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및 발전용 가스터빈 사업 현황을 듣고 가스터빈 블레이드 조립 시연에 참여했으며,    정연인 사장은 "터빈이 돌아가게 되면 발전기를 여기에 붙여 가지고 그 회전력을 이용해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번 보고대회 및 현장 방문은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게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한 가운데 이뤄졌다.  

청와대, '제75차 유엔 총회' 개최

[동국일보]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9월 21일 유엔 75주년 기념 고위급 회의와 22일 제75차 유엔 총회에 화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문 대통령은 9월 22일 유엔 총회 첫날 아홉 번째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진행 시간은 현지 오후 1시경, 한국시간으로는 9월 23일 새벽 2시경으로 예상된다.특히, 문 대통령은 이번 기조연설을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관심을 당부할 계획이다.또한, 문 대통령은 9월 21일 유엔 75주년 기념 고위급 회의에서는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5개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의 의장국 정상 자격으로 대표발언을 할 예정이며,    믹타 출범 이후 의장국 정상이 국제무대에서 대표발언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어, 문 대통령은 대표발언을 통해 유엔이 그간 국제사회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한 점을 평가하고 코로나19를 비롯한 인류 공동의 과제 대응을 위해,    유엔 중심의 다자 협력을 증진해 나가겠다는 5개국의 기여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유엔 총회에는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 총 193개 회원국 중 120개국 국가원수와 53개국 정부수반 등 173명의 정상급 인사들이 화상 연설 형식으로 참여할 예정이고,올해 유엔 총회 고위급 회의들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각국 대표들의 화상 연설 중심으로 진행하며 뉴욕 유엔본부 회의장에는 국가별로 소수의 인원만 제한적으로 참석하게 된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유엔 총회 참여는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우리의 주도적인 역할과 기여 의지를 표명하고 유엔 등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우리 다자외교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재인 대통령, '테레사 메이 영국 前 총리' 접견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테레사 메이(Theresa May)' 前 영국 총리(現 하원의원)를 9.16일 14시 55분부터 40분간 접견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코로나 대응 공조, 기후변화, 브렉시트 이후 경제협력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에, 문 대통령은 모두 인사를 통해 "메이 의원님의 최초 방한이고, 나로서도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외빈이어서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이라며,   한국전 참전국인 영국이 이번에 한국전 70주년 행사에 엘리자베스 여왕과 존슨 총리가 뜻깊은 메시지를 보내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다.특히, 메이 前 총리는 "한국전쟁은 결코 잊혀진 전쟁이 아니며, 영국이 한국의 자유를 위한 투쟁에 기여할 수 있었던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하면서,    양국이 통상, 과학기술 분야 등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또한, 문 대통령은 "메이 의원이 총리 재임 기간 중 적극적으로 한-영 FTA 협의를 진행해 준 덕분에 지난해 한-영 FTA가 공식 서명되었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브렉시트 이후에도 한-영 간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고, 메이 前 총리도 공감을 표명했다.아울러, 양측은 코로나 대응 경험을 상호 공유하고 향후 백신·치료제 개발, 세계 경제 회복 등 코로나 종식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양국이 건설적으로,    기여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이어, 메이 前 총리는 "한국이 감염병 대응에 있어 전 세계에 모범을 보였다"고 평가하며 지난 6월 영국이 주최한 글로벌 백신 정상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재정기여 확대 공약을 발표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명하였다.   또한, 문 대통령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서는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영국 정부가 백신 개발과 보급 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며 서울에 본부를 둔 국제백신연구소(IVI)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영국 측의 관심을 요청하였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방역과 경제는 양자택일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방역과 경제를 조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화, 디지털화, 그린 경제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대응과정에서의 양국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했다.이어, 메이 前 총리는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제회복이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내년 한국에서 개최될 제2차 P4G 정상회의가 영국에서 개최될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추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또한, 양측은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양국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여 AI, 기후기술 등 미래 유망 분야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WTO 사무총장 후보로 양국이 모두 경쟁력 있는 인사를 지명했고, 두 후보 모두 사무총장으로서 다자무역체제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으며,    메이 前 총리도 공감을 표명하면서 "향후 WTO가 국제규범에 기반한 자유무역질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회복에 더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한편, 양측은 브렉시트, G7, 방산협력, 한국판 뉴딜 정책 등 상호 관심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사회 더보기

'동력예초기 사용 점검 및 사고 예방' 당부

[동국일보]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추석을 앞두고 동력예초기 사용이 빈번해짐에 따라 안전한 사용법과 올바른 점검방법을 알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에, 예초기 사고 원인으로는 작업자 부주의(50%)가 가장 많았고 운전 미숙과 안전장비 미착용(25%)등 사용자가 원인을 제공한 사고 비율이 높았으며,특히 예초기 사용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 전 기계점검, 보호 장구 착용, 올바른 사용법 등을 미리 익혀두어야 한다.(기계점검) 예초기 각 부분의 볼트‧너트가 풀린 곳은 없는지 이상여부를 살피면서 연료통을 확인해 연료가 새는지 확인하고 연료가 부족할 경우 보충하며,    엔진속도조절 와이어와 전기선이 플렉시블 케이블에 휘감기지 않도록 주의한다.(보호 장구 착용 및 작업환경 점검) 예초기 사용 전에는 반드시 안전모와 보호안경, 무릎보호대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작업할 장소 주변에 빈 병이나 돌 같은 위험 요인이 있는지 살펴 정리하며,    보조 작업자와 작업 내용에 대해 사전 협의한다.   (예초기 사용 중) 기계를 조작할 때에는 반드시 두 손으로 잡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작업하면서 사용 중 기계가 흔들리거나 소음이 발생할 경우,    시동을 끄고 칼날상태 및 동력전달장치를 점검하여 작업 중 풀이 칼날에 감긴 경우에는 반드시 시동을 끈 뒤 풀을 제거한다.(예초기 사용 후) 연료탱크와 기화기에 연료가 남은 채로 보관하면 시동불량의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이면 연료를 뺀다.(안전 날 선택) 안전한 작업을 위해 안전커버를 장착하고 안전 날을 사용한다.한편,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최상호 센터장은 "예초기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이상이 없는지 미리 점검한 뒤 올바른 사용법을 충분히 익히고,    개인 보호 장구를 착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보건부, '코로나19 백신 도입방안' 논의

[동국일보] 정부는 9월 15일(화)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해외백신 개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국내백신 개발 속도를 고려하여 해외 백신의 단계적 확보 추진을 위한 '코로나19 백신 도입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에 , 정부는 1단계로 COVAX Facility 및 개별기업과 협상을 통해 국민의 60%(약 3,000만 명) 접종가능 백신을 우선 확보하고 추후 수급 동향, 국내 백신개발 상황 등을 고려해,    국민 60% 이상 접종을 위한 2단계 백신 구매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서는 전세계 차원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백신 구매 여력이 부족한 개발도상국 지원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백신 확보를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하여,    선구매 계약을 위한 비용(1,723억 원)은 질병관리청에서 집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또한, 정부는 Facility 참여를 통해 약 1,000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할 계획이며 COVAX Facility 참여를 위해서는 도즈당 $3.5(위험보증부담 $0.4 포함)의 선입금을 미리 지불하여야 하고,백신 가격은 추후 제공되는 백신 종류에 따라 변동되어 선입금 등을 고려해 정산 절차를 거치게 된다.이어, 정부는 임상시험 동향 등을 고려하여 글로벌 기업과의 협상을 통해 약 2,000만 명분의 백신을 선구매하는 방식으로 추가 확보할 예정이며,선구매 백신은 안전성·유효성 검토 결과, 가격, 플랫폼, 공급 시기 등을 고려해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아울러, 정부는 글로벌 개발 백신 구매 추진과 별도로 국내기업의 백신 개발지원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한편, 국내 백신개발기업(SK 바이오사이언스 등 3개사)에 대한 임상시험 비용 지원 계획을 이미 발표(8.18)한 바가 있고 임상환자 모집 등 임상 과정에서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지원센터' 구축('20.8~), '기업애로사항해소센터'를 운영하여 기업 애로사항을 상시·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고 있다. 끝으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범정부적 역량을 동원해 안전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백신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국산 백신 개발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제 더보기

고용부, '비대면 산재보험 심사청구' 도입

[동국일보]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및 거동이 불편한 재해노동자의 편의 향상을 위해 영상통화를 통한,    비대면 산재보험 심사청구 심의회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에, 산재보험 심사청구 제도는 산재보험급여 결정 처분에 이의가 있는 경우 재해노동자와 그 가족의 권리를 구제하기 위한 제도로 불이익한 처분을 자체 시정하고 국민 권리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 특히,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는 심사결정의 신뢰성, 공정성 향상을 위해 노사 단체에서 각각 추천한 위원과 공익위원으로 구성되어 심사청구 사건을 심의하고 있으며,    청구인이 직접 구술을 원하는 경우 참석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또한, 공단은 스마트기기(영상통화, 스마트티브이 등)를 활용한 회의 방식을 도입하고 청구인이 심의회의에 참석하지 않고도 재해노동자의 상병 상태, 사실 관계에 대한 진술 및 질의를 진행할 수 있게 했다.   이어, 비대면 심의회의에 참석한 재해노동자는 "코로나19로 참석할 수 없을까봐 불안했는데 충분히 의견을 진술할 수 있고 회의 과정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면서,    "몸이 불편하거나 지방에 사는 사람도 차별 없이,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공단은 심사위원회 카카오톡 계정을 신설하고 사진, 문서 등의 증거 자료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도록 개선해 청구인의 편의성을 높였다.한편,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재해노동자의 회의 참석이 어려운 상황에서 영상통화를 통해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해졌다. 뿐만 아니라 공단의 산재 심사청구 업무 효율화를 통한 직원 업무 경감, 행정의 기술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영상 심의회의를 포함한 다양한 비대면 원격 심사방안을 확대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권리 구제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음성군 국립소방병원 건립' 업무협약 체결

[동국일보]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국립소방병원 건립을 위해 17일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서울대병원, 충청북도, 진천군, 음성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에, 이번 업무협약은 충북 음성군에 건립할 병원의 설계부터 개원까지 전문기술과 인력 그리고 행정절차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이며,   서울대학교 병원은 의료시설과 장비, 병원 운영, 그리고 보건의료서비스 증진에 필요한 기술 등의 자문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충청북도와 진천군, 음성군은 지역주민들의 의료접근성과 공공의료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한 부대시설을 조성하여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병원 건립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병원건립에 필요한 지방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정문호 소방청장은 국립소방병원을 "개원하면 소방공무원들의 치료와 건강증진 뿐 아니라 소방업무와 관련된 질병 연구도 병행하며,    중부권에 의료시설 확충으로 지역민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도 "국립소방병원의 건립으로 소방공무원과 중부권 의료서비스가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편리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자문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국립소방병원은 2024년 말 개원 예정으로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건립되며 지상 5층·지하 2층, 연면적 32,814㎡, 화상센터·재활센터, 소방건강연구소 등,    4센터 1연구소를 갖추고 21개 진료과목에 300병상을 설치할 계획이다.  

농림부, '태풍 피해 벼 매입' 잠정규격 신설

[동국일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집중호우, 태풍 (제8호 '바비', 제9호 '마이삭', 제10호 '하이선')으로 인한 벼 쓰러짐, 수발아 및 흑‧백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벼 매입을 위해 잠정규격을 신설하고 농가의 수매 희망 물량을 10월 19일부터 매입할 계획이다.이에, 정부는 현재 집중호우, 태풍으로 인한 수발아, 흑·백수 등 피해 상황과 지역별 피해 벼 수매 희망 물량을 지자체를 통해 조사(~9.28.)하고 있으며,    특히 벼를 찧었을 때 현미가 되는 비율[제현율(製玄率)], 태풍 등에 의해 손상된 낟알(피해립)의 비율 등을 조사한 후 피해 정도에 따라 별도의 피해 벼 매입을 위한 잠정규격을 신설(10.16.일경)할 계획이다.또한, 피해 벼 매입가격은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을 기준으로 피해 벼의 제현율, 피해립 등 비율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중간정산금은 매입 직후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아울러, 피해 벼는 포대벼 단위(30kg 및 600kg)로 매입을 시행하며 공공비축용 벼와는 달리 매입품종을 제한하지 않으나 유색 벼와 가공용 벼는 매입하지 않을 계획이다.한편, 농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관은 "이번 태풍 피해 벼 매입을 통해 예상치 않게 수확기에 피해를 입은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낮은 품질의 저가 미가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연예 더보기

사회일반

부음/인사

국제

방송

문화

생활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