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 산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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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 산업현장' 방문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 산업현장'인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에 방문했다.이에, 이번 방문은 지난 1년간 소부장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온 기업·국민들과 함께 일본 수출규제 대응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소부장 강국 및 첨단산업 세계공장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테스트장비 협력현장을 방문하기에 앞서 분석측정센터를 방문했으며,    고가의 장비를 소부장 회사들이 공유함으로써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설명에 대통령은 "이런 노력 덕분에 잘 극복할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또한, 포토레지스트 협력 공정을 둘러본 대통령은 포토레지스트가 반도체 핵심 소재 중 하나인데 완전한 자립을 이루었는지 물었고, 연구원은 "완전히 극복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빠르게 격차를 좁히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아울러, 액체불화수소 시제품을 분석하는 곳에서는 연구원에 제안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전자현미경으로 테스트하기도 했으며,    대통령은 불산액의 성능과 생산량 등을 물었고, 연구원은 "불산액의 성능은 이미 일본과 동등한 수준이며, 현재 추가 공장 증설을 통해 국내 수요는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이동하자 직원들은 환호하며 박수로 환송했고, 이에 대통령은 서서 좌우를 돌아보며 손 흔들어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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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 산업현장' 방문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 산업현장'인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에 방문했다.이에, 이번 방문은 지난 1년간 소부장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온 기업·국민들과 함께 일본 수출규제 대응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소부장 강국 및 첨단산업 세계공장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테스트장비 협력현장을 방문하기에 앞서 분석측정센터를 방문했으며,    고가의 장비를 소부장 회사들이 공유함으로써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설명에 대통령은 "이런 노력 덕분에 잘 극복할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또한, 포토레지스트 협력 공정을 둘러본 대통령은 포토레지스트가 반도체 핵심 소재 중 하나인데 완전한 자립을 이루었는지 물었고, 연구원은 "완전히 극복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빠르게 격차를 좁히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아울러, 액체불화수소 시제품을 분석하는 곳에서는 연구원에 제안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전자현미경으로 테스트하기도 했으며,    대통령은 불산액의 성능과 생산량 등을 물었고, 연구원은 "불산액의 성능은 이미 일본과 동등한 수준이며, 현재 추가 공장 증설을 통해 국내 수요는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이동하자 직원들은 환호하며 박수로 환송했고, 이에 대통령은 서서 좌우를 돌아보며 손 흔들어 화답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안' 보고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로부터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안을 보고받았으며, 비공개 업무보고는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이어졌다.이에, 홍 부총리는 당‧정‧청 합의를 마친 사안이라고 보고한 뒤, 한국판 뉴딜의 시그니처 사업 및 재정 규모 등을 포함해 종합계획안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수십 쪽에 이르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안의 내용을 하나하나 점검한 뒤 "짧은 시간 안에 그랜드한 구상으로 잘 만들어냈다"고 평가했으며,    "당·정·청 간에 긴밀한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문 대통령은 지난 4월22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한국판 뉴딜을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처음으로 밝히고,    지난 5월10일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다시 한 번 한국판 뉴딜을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할 뜻을 분명히 하면서, 디지털 뉴딜 외에 그린 뉴딜을 다른 한 축으로 추진을 결정,    고용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해 양대 뉴딜을 받치는 큰 그림을 직접 그렸다. 아울러, 최근까지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상세한 내용을 직접 챙겨왔고, 지난 4월22일 첫 지시 이후 구체적인 종합계획안이 나온 것이다.한편,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 정부가 어떤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지 한국판 뉴딜의 비전과 상세한 추진 계획을 소상히 보고드릴 수 있도록, 국민보고대회를 잘 준비하라"고 지시했으며,"오는 13일, 청와대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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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폐전기·전자제품 신회수체계 구축' 업무협약

[동국일보]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음료제조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신회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7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체결한다.이에, 이번 업무협약은 음료보관용 냉장·냉동기기(쇼케이스 등), 자동판매기 등 처리가 어려운 대형 폐전기·전자제품을 회수하여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폐기 처리되는 구형 전기·전자제품에는 온실가스로 작용하는 냉매 가스를 비롯해 납, 수은 등 유해물질이 들어 있어, 수거·처리가 잘되지 않으면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으나,이들 제품이 재활용되는 체계가 갖춰질 경우,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제품에 함유된 철 등의 금속을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다,또한,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음료제조사는 대형 폐전기·전자제품의 수집단계에서 부적정 처리 방지 및 원형보존을 위한 방안을 수립·시행하고, 원활히 운반 및 재활용될 수 있도록 상차 및 장비지원 등에 적극 노력한다.특히,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은 이번 협약 사업에 소요되는 수거·운반·인계 등의 제반 비용을 부담하며,    권역별 재활용(리사이클링)센터를 통해 폐전기·전자제품을 최대한 소재별로 재활용하고, 일부 함유된 환경유해물질과 온실가스인 냉매를 안정적으로 회수·보관하여 친환경적으로 처리한다.이에, 환경부는 이번 협약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및 제도개선 방안을 강구하여 추진한다.또한, 한국환경공단은 환경성보장제(EcoAS) 시스템(www.ecoas.or.kr)의 지원을 통해 실적관리 및 통계구축에 힘쓰고 지역조직의 참여를 통한 회수체계 구축에도 적극 협조한다.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은 음료보관용 대형 폐전기·전자제품을 효율적으로 수거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환경부와 음료제조사,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협력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한편,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의 회수 협력의 본보기를 구축하여, 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교육부,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 간담회' 개최

[동국일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는 7월 9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육부-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에, 코로나19 2차 유행 대비 2학기 준비사항을 논의 및 협의회가 제안한 2020 교원능력개발평가 실시를 유예하고, 유치원 수업일수 감축 근거를 마련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유은혜 부총리는 폭넓은 현장 의견수렴을 토대로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권역별 지역포럼 및 간담회' 공동 개최를 제안하였고,    시도교육감들도 적극 협력할 뜻을 밝힘으로써,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협력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또한, 부총리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권역별 포럼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 인구구조 변화, 4차 산업혁명 등에 대응하여 우리 교육과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수립하고,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간담회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제8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취임('20.7.1)한 이후 첫 만남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중단없는 학습 보장을 위해 교육부와 협의회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코로나19를 계기로 확산되고 있는 현장의 혁신 노력을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동력으로 발전‧승화시켜 나가기로 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교육의 다섯 가지 키워드로 지속성, 포용성, 자율성, 적극성, 안전을 제시했다.  

고용부, '인공지능 취업알선 서비스' 시작

[동국일보]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일자리 포털시스템인 워크넷에서 7월 9일부터 인공지능에 기반한 취업알선(TheWork AI)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에, 'The Work AI'는 기존 직종 중심 일자리 검색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이 구직자의 이력서와 구인기업의 채용공고 등에서 기술된 직무역량을 자동 분석하여,    구인·구직자에게 가장 적합한 일자리와 인재 찾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특히, 구직자는 워크넷에 로그인하여 이력서만 등록하면 직무역량에 적합한 일자리를 자동으로 추천받을 수 있으며,    건축 관련 직무 경험, 경력이나 자격증을 입력하면 더워크 채용정보 서비스 화면에 건축 현장 소장, 건축 기술자 구인공고 등 인공지능이 분석한 일자리 추천정보가 자동으로 제시된다.또한, 구인기업 인사담당자는 간단하게 구인 일자리에 대한 직무내용을 워크넷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분석하여, 1만 2천 개의 직무역량 중 가장 적합한 직무역량을 기술한 표준직무기술서를 제시하면 이를 기초로 채용공고를 하면 된다.이어, 인사노무의 전문성이 약한 중소기업에서 핵심단어만 입력하면 손쉽게 표준직무기술서를 작성할 수 있어 직무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려고 할 때 많은 도움을 얻을 것으로 보이며,'TheWork AI'는 사용자(구인·구직자 등)가 이력서와 구인공고에 직무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할수록 완성도 높은 추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아울러,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해당 직무와 관련된 단어나 용어 등을 모아 학과, 훈련, 자격, 직업정보 등으로 분류하여 'TheWork AI'가 자동으로 연결‧추천하는데 사용된 직무 데이터 사전도 민간에 개방한다. 이는, 대학 등 학교에서 직무데이터사전을 활용하여 직업진로지도에 이용하거나, 기업에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다양한 형태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한편, 황보국 고용지원정책관은 "많은 중소기업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더워크 에이아이 서비스는 구인-구직자간의 직무정보 불일치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민간에서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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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재도전 성공패키지' 재창업자 모집

[동국일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20년 제3차 추가경정예산에 84억원이 추가 편성됨에 따라,    7월 8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실패 기업인의 성공적인 재기를 지원하는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에 추가로 참여할 (예비)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에, 당초 '20년 본예산이 175억6,000억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약 50% 규모가 추가 확대된 것으로,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안정적으로 재기를 희망하는 (예비)재창업자들에게는 단비가 될 전망이다.   또한, '재도전성공패키지'는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패원인 분석 등 재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무공간, 사업화 자금 등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난 1차에는 전국 6개 주관기관을 통해 일반형 285명을 선정해 협약을 완료('20.6)하고 사업화를 지원 중에 있다.아울러, 이번에 추가로 일반형 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191명 내외를 모집할 계획이며, 채무조정이 필요한 (예비)재창업자에 대해서는 신용회복과 재창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별도 트랙을 운영함으로써 신속한 재기를 지원한다.   한편,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재창업 기업인의 경험과 역량은 위기시 더 빛날 것"이라며,    "이번 추경을 통해 재창업 기업인들이 성공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재도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관세청, '베트남 전문 공익관세사' 운영

[동국일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2위 국가인 베트남과 수출입 거래를 하는 중소·영세기업을 돕기 위해 베트남 전문 공익관세사가 활동을 시작한다.이에,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근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관세사 4명을 '베트남 전문 공익관세사'로 8일 위촉했다고 밝혔으며, 이들 중 2명은 베트남 현지에서 기업들을 돕게 된다.특히, 공익관세사란 중소·영세기업들을 돕기 위해 관세청이 위촉한 현직 관세사로 국내에 80명이 활동 중이며, 지난해 5월 미국 LA를 시작으로 이번에 베트남에까지 해외에서도 확대 중에 있고,이번에 위촉된 공익관세사는 베트남 수출입과 관련된 통관 일반 한-베트남‧한-아세안 FTA 활용 품목분류 수출시장 개척 원산지관련 업무 등 기업 문의에 대해 상담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교역규모로 세계 4위,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기업수로 2위, 해외 투자순위에서 1위로 교역비중이 크게 늘어나 관세 및 통관애로 또한 증가하는 추세이나,베트남 관세관은 남부지역인 호치민 근무 1명에 불과해 그동안 하노이 등 북부지역 소재 우리 수출기업을 지원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아울러, 이번 공익관세사는 모두 베트남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 우리 기업의 베트남 현지 관세 및 통관 관련 문의사항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한편, 베트남 전문 공익관세사와의 상담을 희망하는 수출입기업은 권역별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끝으로,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실 김태영 과장은 "수출국에 대한 현지 정보 부족 및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특허청, '블록체인 관련 특허출원' 대폭 증가

[동국일보] 블록체인 관련 국내 특허출원은 2015년에 가상화폐 관련 발명 중심으로 출원되다가,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 응용된 특허 출원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언택트 산업이 성장하면서 이를 노리는 사이버 공격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수한 보안성을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특허청(청장 박원주)에 따르면, 블록체인 관련 국내 특허출원이 2015년에 24건에 머물다가, 2019년에 1301건으로 5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5년간('15~'19) 출원인은 중소기업(1580건, 54%), 개인(483건, 16.4%), 대학/연구소(378건, 12.9%), 외국법인(237건, 8.1%), 대기업(233건, 8%), 기타(17건, 0.6%) 순으로 출원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개인, 대학과 연구소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주요기술 별로 구분해 보면 인증/보안 기술(614건, 21%), 핀테크 관련 기술(573건, 19.6%), 자산관리 기술(405건, 13.8%), 블록체인기반 기술(374건, 12.8%), 플랫폼응용 기술(167건, 5.7%),    이력관리 기술(140건, 4.8%), IoT적용 기술(31건, 1%), 기타 기술(624건, 21.3%)에 관한 분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아울러,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사용자 인증에 관한 출원, 네트워크에 대한 악의적 공격을 탐지하는 출원, 위변조 검증 및 방지에 관한 출원 등이 증가함에 따라,    블록체인으로 구현된 인증‧보안에 관한 특허출원은 2015년에 9건에 불과했으나, 2018년에 188건, 2019년에 285건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한편, 특허청 안병일 통신심사과 특허팀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인증‧보안, 핀테크, 전자투표, 저작권 관리, 자산의 이력관리 등 여러 분야에 응용 가능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코로나19가 극복된 이후에도 비대면 업무환경과 서비스는 증가할 것이고, 이에 비례하여 보안 위협도 증가할 것이고 따라서 블록체인으로 구현된 인증‧보안 기술 관련 특허출원이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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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영국 오피셜 20위…K팝 걸그룹 최고 순위

[동국일보] 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20위로 첫 진입했다.이에, 3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첫 정규앨범 선공개 타이틀 '하우 유 라이크 댓'은 영국 싱글 톱40(Official Singles Chart Top 40)에서 20위를 차지했다.특히,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자신들의 전작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넘어선 자체 최고 기록 경신이자, K팝 걸그룹 단일 싱글로는 역대 가장 높은 순위이며,오피셜 차트는 "이번 주 신규 진입곡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블랙핑크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20위 안에 두 개 이상의 곡을 진입시킨 K팝 최초의 그룹이 됐다"고 전했다.또한, 블랙핑크는 지난 6월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 '사워 캔디'로 오피셜 싱글 차트 17위를 기록, 2주간 톱 4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아울러, 영국 오피셜 차트는 미국의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음악 차트로 꼽히며,    블랙핑크는 이 차트에서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로 33위, 영국 팝스타 두아 리파(Dua Lipa)와 함께한 '키스 앤드 메이크 업(Kiss and Make Up)'으로 36위, '뚜두뚜두(DDU-DU DDU-DU)'를 78위에 올려놓았다.한편, '하우 유 라이크 댓'은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 일으켜 국내외 차트는 물론, 유튜브 조회 수까지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으며,미국을 비롯한 64개국 아이튠즈 송차트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차트 2위에 등극하며 K팝 최고 기록을 썼다.끝으로, 뮤직비디오는 약 32시간 만에 1억 뷰, 7일 만에 2억 뷰 돌파라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역대 최단 시간 기록을 세웠다.  

쇼플레이, '내일은 미스터트롯 콘서트' 개최

[동국일보] 코로나19 여파로 3번 미뤄진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정부가 권고하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 공연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24일 콘서트 제작사 쇼플레이에 따르면 '대국민 감사콘서트'라는 부제를 단 '내일은 미스터 트롯' 서울 공연이 내달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에서 열리며,    매주 금요일 1회와 토·일요일 각 2회씩 총 3주간 15회 공연한다.앞서,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재확산 분위기 및 정부·지자체 공연장마다 권고사항과 운영지침이 달라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 전체 일정을 연기했다.또한, 이번 서울 공연은 '좌석 간 거리두기' 공연으로 치러지고 판매 가능한 좌석이 기존보다 절반 이상 감소하게 되었지만,    쇼플레이는 "이로 인해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제작사 및 출연진은 그동안 기다려 준 관객들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공연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아울러, 이번 공연에서는 360도 무대를 선보인다는 점도 눈길을 끌고 있으며, 쇼플레이는 "대형 뮤지션 및 아이돌 가수들의 콘서트에서 볼 수 있었던 대규모 무대, 영상,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예고했다.한편, 기존 예매된 좌석은 이날 일괄 취소 처리되고 선예매는 오는 29일부터 등급별로 4일 간 진행될 예정이며, 일반 예매는 내달 3일에 진행된다.    끝으로, 관련 사항은 인터파크 예매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쇼플레이 제공)  

트와이스, '102번째 최다 음방 1위 기록' 달성

[동국일보] 그룹 '트와이스'가 걸그룹 '음악방송 1위' 기록을 썼다.이에, 1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전날 '제1051회 -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의 영광을 안으며, 그룹 통산 102번째 음악방송 1위를 달성했으며,JYP는 "걸그룹 최다 음방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라면서 "데뷔 4년 8개월 만에 달성했다"고 전했다.특히, 지난 1일 발매한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로 거둔 성과로써, 트와이스는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2주간의 공식 활동 중에 각종 기록을 썼으며,지난달 27일 기준 선주문 수량 50만 장을 넘겼고, 한터 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을 의미) 33만 2416장의 판매량을 올리며 그룹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또한, 지난 9일 기준으로 2015년 10월 발표한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스'부터 이번 앨범까지 국내에서 발매한 음반의 누적 판매량이 520만 6745장(가온차트 출고량 기준)을 넘겼다.아울러, '모어 앤드 모어'로 지난 13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200위와 아티스트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아티스트 100' 96위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트와이스는 "거의 1년 만의 완전체 컴백이라 더욱더 의미 있었던 활동이었고, 애정이 많았던 앨범인데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어 정말 좋다. 팬분들께 이렇게 무대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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