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우리 주나토 대표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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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우리 주나토 대표부' 개설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스페인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지며 한-나토 협력 관계를 돌아보고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에, 윤 대통령은 한국과 NATO가 2006년 글로벌 파트너 관계 수립 이후 국제사회가 당면한 각종 도전들에 긴밀히 협력하며 대응해 온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올 하반기 새로운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양측 간 협력이 확대되고, 우리 주나토 대표부 개설로 양측 간 소통이 보다 제도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윤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환영한다"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주요 파트너인 한국 정상의 참석은 나토 차원에서도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하고, "한-NATO 협력관계의 지속적인 강화·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북핵문제는 역내 평화·안정 및 국제 비확산 체제에의 중대한 위협임을 상기하고,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NATO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끝으로,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공조 의지를 재확인했다.   (출처 =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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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청소년복지 지원법 개정안' 대표발의…“가정 밖 청소년 주거·생활·자산형성 등 자립지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경기 광주시 갑)[동국일보]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경기 광주시 갑)이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청소년 복지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가족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가정 밖 청소년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ㆍ홍보ㆍ연구ㆍ조사 등 각종 정책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하고 있으며,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하여 청소년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가정 밖 청소년의 발생 예방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가정폭력 등으로 생존형 가출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미비하다는 비판이 있었다. 실제로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1 청소년 통계'에서 가출 경험 청소년들의 가출 사유 중 1위는 부모님 (61.0%)이 가장 많았다. 또한,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가 2019년에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일시고정, 단기, 중장기 청소년쉼터 모두 폭력 및 학대 등으로 생존형 가출을 선택한 경우가 1위 (각각 33.0%, 36.4%, 40.1%)에 달했다. 이에"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가정 밖 청소년 발생의 예방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 여성가족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가정 밖 청소년 발생 지원을 위한 교육·홍보·연구·조사 등 각종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 청소년쉼터를 퇴소한 18세 이상인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하여 자립에 필요한 주거·생활·교육·취업 등의 지원, 자산의 형성 및 관리 지원 등의 조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국가의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고자 했다. 소병훈 의원은 “가정 밖 청소년은 부모 등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탈가정을 한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립을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었다.”며, “가정 밖 청소년들이 가출한 뒤 생계 곤란 문제로 소위 ‘가출패밀리’를 이루면서 범죄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개정안을 통해 안전한 주거, 생활, 교육, 자산형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립을 지원받아 당당한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소병훈 의원은 “앞으로도 쉼터에 입소한 가정 밖 청소년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소병훈 의원은 2020년 9월, 고교졸업 후 미진학 청소년 취업지원·자립지원 근거 마련한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고 청소년들의 여가활동과 성장 지원을 위해 퇴촌면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등 청소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활동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병훈 의원을 비롯해 김두관, 김영호, 서영교, 안규백, 양향자, 유정주, 윤관석, 윤미향, 임종성, 정성호, 정태호, 주철현, 최종윤 등 총 14인이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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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제4호 태풍 에어리 대응 긴급 점검회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동국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일 오후,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김인중 차관 주재로 제4호 태풍 ‘에어리’ 북상에 대비하여 농업 부문 대비상황 및 태풍 이후 조치계획에 대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은 7월 3일 제주도 남쪽 해상을 시작으로 4일~5일경 제주도와 남해안 중심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기상청 태풍 예보 발표 즉시, 지자체,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관계기관에 농작물, 농업시설 관리 철저, 비상근무 실시 등을 긴급 지시하는 한편, 태풍 영향 지역 농업인 대상으로 피해예방요령 문자(SMS) 발송, 자막뉴스 송출 등을 통해 긴급 전파했다. 아울러 김인중 차관 주재로 「제4호 태풍 에어리 대비 상황점검 회의(실·국장 참석)」를 긴급 개최하고 유관 기관·지자체와 긴밀한 협조 및 비상 대응 태세로 돌입한 상태이다. 김인중 차관은 최근 정체전선에 의해 비가 지속되어 취약해진 지반, 농업용 시설 상황 등을 고려하여 태풍 종료 시까지 특별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하고, 특히, 배수장 및 농업용 저수지 관리상황, 낙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과수원 지주, 덕 시설 점검 및 비닐하우스 결박, 농촌 태양광 안전관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강화 등 부문별 사전 대비 상황을 재점검했다. 아울러, 산사태 우려지역, 수리시설 주변지역 등에 대한 사전 주민 안전조치, 태풍 위험지역 야외활동 자제 안내 등 농업인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고, 태풍 종료 후 신속히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응급 복구 방안을 미리 준비하여 바로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김인중 차관은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각 기관에서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지시하는 한편, 농업인들께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시설 및 농작물 피해 예방 요령과 태풍 대비 국민 행동요령(특보 시 야외활동 자제, 공사지역 및 산사태 우려지역 등 접근금지)을 사전에 숙지하고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경기도 논 침수지역 및 화상병 매몰 현장 점검

농촌진흥청장[동국일보]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1일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에서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화성시 향남읍 소재 사과 과수원과 과수화상병 공적 방제 완료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장마철 관리 상황을 살폈다. 조 청장은 장마철 폭우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사후 조치 강화를 당부하고, 침‧관수 피해를 본 논에서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 차원의 방제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더불어 장맛비와 무더위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과수화상병균의 전파와 감염에 취약한 상황이라며, 예찰을 통한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한 빠른 방제를 강조했다. 특히 국지적 집중호우로 공적 방제가 완료된 매몰지의 토사가 유출되거나 매몰된 나무가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경기도 화성시는 지난 5월 17일 양감면에 있는 배 과수원 1곳에서 첫 확진 사례가 나온 이래 6월 29일 기준, 과수농가 4곳 4.8헥타르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조 청장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원내 연구시설인 과수화상병 진단실험실, 경기도 사이버 식물병원,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온실 등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과수화상병 진단시설 기반 구축과 사전 예방을 위한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대응 노력을 격려하며, 여름철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예찰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영농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하고, 특히 올해 추석*에 출하될 사과‧배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기술지원 및 영농지도에 차질없이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농식품부, 고랭지감자 안정생산대책 회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동국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일 고랭지감자 주산지인 강릉에서 고랭지감자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농촌진흥청, 강원도, 강릉시, 농협,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고랭지감자의 안정생산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자 수급 안정을 위해 현재 생육 중인 고랭지감자의 안정적인 생산이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농가기술 지원, 재해 대응, 병해충 관리 등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별로 ▲(농식품부) 고랭지감자 안정생산 총괄 ▲(농촌진흥청) 역병예찰프로그램 활용 예찰 강화, 농가 기술지원단 운영, ▲(강원도·강릉시)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관수·배수시설 사전 정비, ▲(농협) 농가지원단을 통한 생육상황 점검 및 현장 지도, 병해충 약제 할인공급 지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수급 관측정보 제공 등을 추진하기로 했고, 생육동향 및 재해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공유하여 필요한 조치들이 현장에서 신속히 취해질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회의에 앞서 고랭지감자 재배포장을 방문하여 생육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농협, 농업인 등은 파종 이후 적절한 강우로 현재까지 생육이 양호한 상황이라고 하였다. 6월 3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고랭지감자 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0.1~2.3%, 평년 대비 5.4~7.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관은 “올해 감자 수급안정을 위해 고랭지감자 작황 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공유를 통해 문제상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기술지도나 약제보급 등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게,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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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5월‧6월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2022년 4월 선정자 (박현, 태경㈜ 대표)[동국일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은 프레스 금형 분야 전문가 박현 대표(태경(주)) 등 3명을 올해 4~6월'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하고 7월 1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시상식을 열어 고용노동부 장관 증서를 수여했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인이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2006년 8월부터 매월 한 명씩 선정(2022년 6월 기준 184명 선정)하고 있으며 직업계 학교 등을 졸업하고 산업현장에서 10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 가운데 사회적으로 성공한 숙련기술인이 대상이다. 4월'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태경(주) 박현 대표는 금형 기술 분야 전문가로, 대량 생산을 위한 공정에서 꼭 필요한 프레스용 금형 제조 기술을 익히고 모든 프레스에 사용되는 금형 틀을 제작, 나아가 품질보증을 위한 금형 시험작업까지 기술력을 갖춘 실력자다. 박 대표는 고등학교 실습과정에서 머리카락보다 얇은 굵기의 철사로 쇠를 잘라 제품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고 ‘금형 제작이 곧 나의 길’이라는 생각에 진로를 정했다. 금형 산업이 우리나라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국가 기간산업임을 깨닫고 금형 제조 회사에 재직하며 습득한 정밀금형 제조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 회사를 창업하고 각종 자동차와 생활가전에 활용되는 프레스용 소성가공부품 제작을 시작했다. 이후 27년 이상 금형 분야에 종사하며, 단기간 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기술을 직접 체득했다. 현재는 냉각·냉매를 담당하는 컴프레서의 핵심부품을 주력 가공품으로 삼아 계속해서 성장 중이다. 금형 용접용 인버터 저항 용접기에서 직류 전류로 정류된 전원을 희망 전압으로 변압하는 변압기 관련 기술 특허를 통해 기술력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성화고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학생들에게 기술 전수를 통한 후진양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직원들에게도 직접 기술을 가르치며 기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금형 기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시간을 인정받은 것 같다.”라는 박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연구로 금형 분야 선진강국으로서 확고한 위치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5월'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청룡수산 문영섭 대표는 수산물 가공 및 저장 분야의 전문가다. 어머니가 직접 깻낭불(참깨나무 장작)에 옥돔을 구워 먹기 좋게 발라주신 손맛과 풍미를 살리고자 수산물 사업을 시작했다. 1980년 당시 사업 초기에는 제주의 특산품인 옥돔을 도매로 제공하는 단순 유통으로 시작했다. 유통기한을 늘리려는 작은 고민을 시작으로, 문 대표는 수산물 저장과 보관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하여 ‘제주 옥돔’의 빛깔과 맛을 유지하며 장기 보관이 가능한 냉동 가공·보관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주로 3~4월이 제철인 ‘제주 옥돔’을 제철 이후인 추석과 설날에도 유통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문 대표는 옥돔 냉동 보관은 물론, 2006년 제주 최초 HACCP 시스템 도입, 2007년 제주 최초 냉풍 건조기 도입으로 유통과 보관, 위생까지 두루 갖춘 수산물 가공으로 제주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문 대표는 옥돔 비늘에서 발견한 콜라겐 성분을 활용해 화장품 원료로 개발했고,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기존 틸라피아 비늘을 대신하여 단백질 펩타이드 소재 제조 연구와 관련 유도체를 가공하는 화장품 원료 개발을 진행했다. 수산물 가공이 식재료로만 인식되던 과거와 달리 옥돔의 친환경 원료를 화장품에 활용하고, 산지 어업인의 소득에 기여하며 수산물 가공업계의 사업 다각화와 가공 기술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문 대표는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것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수산물 가공 기술 발전을 토대로 수산업계는 물론 국가에도 더욱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6월'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계린산업 이점섭 대표는 선박 전기․전자장비 공사를 진행하며 선박 건조 기술 혁신에 힘쓰는 전문가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술력을 펼치며 편리한 전장 공사를 위한 스마트 전장과 기계 자동화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한진중공업(구 코리아타코마조선)에 입사하여 국내 최초 국산 잠수함인 ‘돌고래’ 건조의 핵심 유공자 포상을 수상하며 선박 건조와 전장기술의 발전을 모색했다. 국내 조선업 최초로 케이블 팔레트 시스템(Cable Pallet System)을 개발해 국내 조선업계에 블록형 선행의장 공법*을 적용하며 복잡한 전선과 전기를 관리하는 효율적인 기술을 전수했다. 이 대표는 선박 건조는 설치 기술이 중요하고, 기술자에 따라 공정 속도와 품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사람’이 곧 ‘회사’라고 강조했다. 직원의 안전을 위해 칼을 사용하지 않는 ‘피복제거용 케이블 립 코드(RIP CODE)’를 최초 적용하고 케이블 드럼 자동화 기술과 스마트 전장기술을 도입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선박 건조를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다. 이 대표는 “45년간 조선업계에 몸담으며 어려운 시기를 보낸 것을 인정받았다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조선업의 미래와 후배 기술자들에게 책임감을 느끼고, 비슷한 환경에 놓인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사)기능한국인회 윤통섭 회장은 세종시 경제부시장으로 내정된 ‘기능한국인 이준배 대표’ 사례를 언급하면서 “이준배 대표는 직업계고를 졸업한 뒤 산업현장에서 기술력을 쌓고 창업한 숙련기술인으로, 이제는 세종시 경제정책을 담당하게 된 그의 고졸신화가 예비숙련기술인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식 장관은 “기능한국인들은 기술력과 노하우로 각자의 산업 분야를 빛내는 분들이자 미래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선도자”라면서 “여러분의 기술과 경험, 성공 비결을 미래세대에게 적극적으로 공유해 또 다른 기능한국인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라고 당부하고 “정부도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숙련기술인들이 인정받고 우대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최상대 제2차관,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장 방문

기획재정부[동국일보]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2년 7월 1일 14:00,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베어베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한 일자리 제공, 고용유지 및 장애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장애인 고용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체감도 높은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베어베터는 ’12년 발달장애인 5명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인쇄, 제과, 커피, 화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달장애인 약 240명을 고용하며 연매출 100여억원을 기록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베어베터가 사업관리 등을 책임지고, 한국투자증권 등 11개 사업체가 투자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브라보비버 대구’를 설립하여 지역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최 차관은 장애인 고용에 대해 우리 사회가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하며, 정부의 노력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 안정적 고용유지 등에 중점을 두고 '22년도 장애인 고용 예산을 편성했고, 장애인 표준사업장 신규 설립지원 물량도 확대('21년 : 90 → '22년 : 120개소)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최 차관은 2012년 설립 이래로 지난 10년간 발달장애인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베어베터에 감사를 표했다. '21년 기준, 9,039개 기업에 총 7,893억원의 고용부담금이 부과될 정도로 장애인 고용의무를 지키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참여한 지분율에 따라 장애인 고용을 인정받을 수 있는 '㈜브라보비버 대구'와 같은 창의적인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필요가 있음을 언급하고 보다 많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하였으며, 정부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국토교통부, 한-베, 미래산업 핵심기반 공간정보 협력 강화

국토교통부[동국일보]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및 측지분야에서 한국-베트남 사이의 기술․인적자원 교류와 아세안 지역 우리기업 진출의 교두보를 확충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과 하노이국립대학교(Vietnam National University, Hanoi, VNU) 및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먼저, 국토지리정보원은 6월 28일 16시(현지시간 14시) 하노이 국립대학교(NGAC AN BANG 부총장)와 공간정보 분야 국제교류 현황, 교육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고 공간정보 분야 인력양성·교육 협조 및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한 내용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협약체결을 기념하여 국토지리정보원 사공호상 원장은 “4차 산업혁명과 공간정보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하노이국립대 교수 및 재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도 진행했다. 이어서, 7월 1일 12시(현지시간 10시)국토지리정보원과 베트남 지리원은 2010년 6월에 체결한 기존의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인 공간정보 교육, 품질관리, 표준화 등 협력분야를 공간정보 전체 분야로 확대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측은 ①지리·국토 정보 시스템 및 서비스, ②항공사진측량, ③원격탐지 응용기술의 개발과 처리 방법, ④3차원 디지털 지도제작, ⑤측지 및 공간정보 제작 분야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업무협약에 앞서 양국 간 공간정보 분야에서의 기술협력 증진을 위해 공간정보 구축 및 연구활동 현황 공유 등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베트남 현지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지속가능한 토지관리 및 지리 공간정보 기술협력 국제 세미나”와 연계하여 공간정보 유관기관 및 관련 산업체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산·학·연 간담회(7.1, 금)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공간정보 분야 우리 기업체, 공공기관의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추진 중인 KOICA, ODA 등 해외 관련 사업과 연계성을 도출하고 국내 기업체의 아세안 지역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토위성(‘21.3월 발사성공)이 촬영한 다양하고 정밀한 위성영상자료를 활용해 해외지역 공간정보 구축, 선제적 재난대응 등 우리나라 기업체·기관의 해외진출 다각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국토지리정보원 사공호상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그간 코로나-19로 막혀있던 아세안 시장에 공간정보 분야 우리 기업체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선진 기술과 관련 제도 등이 소개·공유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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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컴백' VIVIZ, 미니 2집 'Summer Vibe' 콘셉트 포토 공개 완료!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동국일보] 그룹 VIVIZ(비비지)가 완성형 비주얼을 선보였다. VIVIZ(은하, 신비, 엄지)는 28일부터 30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Summer Vibe(서머 바이브)'의 콘셉트 포토를 잇달아 공개했다. 앞서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청량함과 도회적인 분위기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준 VIVIZ는 이번에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통통 튀는 매력을 폭발시켰다. 또한 성숙함을 극대화한 깊은 눈빛을 발산하며 감탄을 자아낸 VIVIZ는 스포티한 의상도 특유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에너제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칵테일을 마시며 여름을 즐기는 듯한 VIVIZ의 모습은 올여름을 상큼하고 시원하게 물들일 것을 기대하게 했다. 'Summer Vibe' 발매에 앞서 4차례에 걸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VIVZ는 화려한 비주얼과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할 신보로 돌아올 것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VIVIZ가 5개월 만에 선보이는 'Summer Vibe'는 VIVIZ만의 여름을 그려낸 신보다. 타이틀곡 'LOVEADE(러브에이드)'를 포함해 총 6곡의 다양한 노래로 VIVIZ만의 색다른 여름을 펼친다. 한편 VIVIZ의 두 번째 미니앨범 'Summer Vibe'는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청하, 정규 2집 ‘Bare·Rare Pt.1’ 첫 콘셉트 포토 공개!

청하, 정규 2집 ‘Bare·Rare Pt.1’ 첫 콘셉트 포토 [동국일보] 솔로 아티스트 청하가 정규 2집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포토를 첫 공개했다. 청하는 3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Bare&Rare Pt.1(베어&레어 파트.1)’의 1차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포즈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특유의 섹시한 감성을 더한 청하의 실루엣이 담겨 있다. 빈티지한 색감부터 패브릭 소파, 내추럴한 스타일링에 이르는 다양한 요소들이 나른한 무드를 완성하며 청하의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가벼운 듯 과하지 않은 노출과 힙한 감성의 비주얼이 세련된 매력을 더하며 청하가 들려줄 속마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Bare&Rare Pt.1’는 청하의 솔직담백한 내면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앞서 파격적이고 화려한 연출의 무드 샘플러를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낸 청하는 이날 콘셉트 포토로 생생한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며 높은 관심을 이끌고 있다. 매 앨범 한계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로 대체 불가한 ‘원톱 퍼포머’의 존재감을 굳건히 지킨 청하가 이번에는 또 어떤 음악으로 짜릿한 에너지를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청하의 두 번째 정규앨범 ‘Bare&Rare Pt.1’은 오는 7월 1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차은우, 빈틈없이 꽉 채운 2022년 상반기…'하반기도 열일 행보' 예고!

[사진 = 판타지오 제공] [동국일보]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다채로운 활동으로 2022년 상반기를 빈틈없이 꽉 채웠다. 차은우는 올해 상반기 내내 다양한 장르와 분야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먼저 아스트로로서 세 번째 정규앨범 'Drive to the Starry Road'(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Candy Sugar Pop'(캔디 슈가 팝)으로 국내외 음원, 음반 차트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기록하며 청량한 아이덴티티와 흥행 파워를 재차 입증했다. 아스트로는 정규 3집 활동 전후로 국내 단독 팬미팅과 한국과 일본에서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많은 팬들과 뜨거운 열기를 공유하기도 했다. 음악적으로 차은우의 개인 역량도 확인할 수 있었다. 차은우는 아스트로의 정규 3집에 직접 작사한 솔로곡 'First Love'(퍼스트 러브)를 수록했고, 이에 앞서 카카오페이지 '악녀는 마리오네트'의 OST로 커피소년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Focus on me'(포커스 온 미)를 발매했다. 차은우의 로맨틱한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Focus on me'는 아이튠즈 6개 지역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여신강림' 등의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차은우는 차기작 '아일랜드' 촬영으로 바쁜 상반기를 보냈다. 힙한 구마사제 '요한' 역을 맡아 그동안의 작품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변신을 예고, 첫 장르물 도전에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 밖에도 의류, 뷰티, 식품 등 여러 카테고리의 광고 모델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가 하면, 매거진 화보 촬영을 통해 색다른 모습까지 어필했다. 차은우는 하반기에도 쉴 틈 없이 달려갈 예정이다. 첫 시작은 바로 3년 만에 개최되는 개인 팬미팅 투어 '2022 Just One 10 Minute '(2022 저스트 원 텐 미닛 '스태리 카라반').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태국, 필리핀, 싱가폴, 일본, 한국 등에서 팬미팅을 개최해 아시아 팬들과 직접 만난다. 오랜만에 열리는 대면 팬미팅인 만큼 차은우는 알찬 무대와 구성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준비에 한창이다. 뿐만 아니라 팬미팅 이후에도 쉬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과 소통할 것을 예고해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차은우의 하반기 열일 신호탄이 될 '2022 Just One 10 Minute' 7월 23일 인도네시아에서 첫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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