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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 '아프리카 토종소 유전자원’ 국제 공동 백서 발간
    ‘아프리카 토종소 유전자원’ 백서 [동국일보]농촌진흥청 KAFACI(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국제축산연구소(ILRL), 아프리카연합-동물자원국(AU-IBAR)이 공동 출판한 백서의 제목은 ’The story of cattle in Africa, Why diversity matters(아프리카 소 이야기, 왜 다양성이 중요한가)’이다.이에 토종소는 아프리카 대륙 인구 3분의 1의 생계를 책임지는 식량.소득의 원천이며, 다양한 부족들의 삶과 함께 해오면서 사회‧문화적 상징성을 갖고 있으며, 최근 농촌 지역의 도시화, 급속한 인구 증가, 생활양식의 변화 등으로 매년 품종이 하나씩 멸종되는 위기에 처하는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 KAFACI는 이번 백서 발간에 앞서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아프리카 국가별 재래가축 품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유전자원 목록화 사업을 추진해 KAFACI 17개 회원국에 가축유전자원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한편, 농촌진흥청 국제기술협력과 권택윤 과장은 “이번에 발간된 백서는 아프리카 국가별로 보유하고 있는 토종소의 지속 가능한 활용.개량.보존 등을 촉진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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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모로코 정부 특별항공편 제공, 모로코내 체류 자국민 100여명 귀국 예정
    [동국일보] 모로코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100여 명은 모로코 정부가 제공한 특별 항공편으로 모로코 카사블랑카 모하메드 5세 국제공항을 출발(현지시간 4.2.(목) 오후)하여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국시간 4.3.(금) 오전)할 예정이다.이에 우리 국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모로코 항공(Royal Air Maroc)의 항공기를 인천으로 직항 투입할 예정이며, 탑승객에 대해서는 탑승 전 체온측정 및 귀국 후 14일 의무 자가격리 및 특별입국절차 조치를 적용한다.또한, 한국과 모로코 외교당국은 외교장관간 통화(3.30.(월)) 등을 통해 모로코 정부의 특별 항공편으로 우리 국민을 귀국시키고 의료물품을 운송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를 진행하고있다.한편, 이번 모로코 정부와의 협력은 전세계적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외교적 노력을 통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과 외국의 방역 수요를 동시에 달성하는 사례가 되었으며, 외교부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 관련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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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ITOPF, 해양경찰청장에게 지속적인 해양방제 기술 교류 및 협력 유지 희망
    [동국일보]국제유조선선주오염연맹(이하 ITOPF)은 영국에 본사를 둔 비영리 조직으로, 세계 각국에서 발생하는 해양오염사고 현장에서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와 해양오염 보상보험사를 대표해 당사국과 방제전략을 협의하고 해양오염 대응사항을 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리처드 존슨(ITOPF 기술국장)은 서신에서 “앞으로도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세계적 노력에 동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끈끈한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를 표하며 제17대 김홍희 신임 청장의 해양 환경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청했다.이에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ITOPF와 같은 국제적 전문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해양오염방제 전문역량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 ITOPF를 초청해, 해양오염방제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방제기술과 정보를 상호 교환하는 등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7년 12월, 국내 최대 기름오염사고로 알려진 태안 허베이 스피리트호 사고 당시 리처드 존슨(현 ITOPF 기술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해양경찰청 방제대책본부와의 협력해 방제 전략 도출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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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실시간 국제일반 기사

  • 외교부, '혐오범죄 대응 재외동포단체 지원' 실시
    [동국일보] 외교부는 재외동포재단과 함께 북미 및 유럽 등지에서의 아시아계 대상 혐오범죄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거주국 내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혐오범죄 대응을 위한 재외동포단체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외교부와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총 6개국 33개 동포단체에게 약 1억 7천만 원(15만 4천 달러)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한편, 외교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시아계 대상 혐오범죄 확산 방지를 위한 재외동포단체의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모국과 재외동포사회의 유대를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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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외교부, '제1차 한-아프가니스탄 정책협의회' 개최
    [동국일보] 제1차 한-아프가니스탄 정책협의회가 이경철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와 아프가니스탄 외교부 미르와이스 나브(Meerwais Nab) 정무차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4.7일 오전 개최됐다. 이에, 양측은 아프가니스탄 안정과 발전을 위한 그간의 진전사항을 평가하고 현재 진행 중인 아프가니스탄 내부협상 등의 진전을 통해 오랜 분쟁을 종식시킬 정치적 해결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특히, 안정적이고 평화로우며 민주적인 아프가니스탄 재건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 정치적 해결방안은 여성, 청년, 소수자 등 아프간 국민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또한, 이경철 특별대표는 우리 정부가 '11년부터 아프간의 군‧경찰 역량강화 및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UN등 국제기구와 함께 다양한 재정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고 했으며,    나브 차관은 우리의 지원이 아프간 재건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면서 사의를 표했다.아울러, 양측은 코로나19 대응 지원, 양성평등 제고, 대두(大豆) 사업, 경제개발 경험 공유 등 우리 정부의 양자차원 개발협력 사업의 현황 및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 개발협력 사업들이 효과적으로 추진되어 실질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이어, 무역‧투자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한-아프간 양자 간 협력관계가 더욱 확대‧심화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나브 차관은 아프간 내 체류 중인 우리국민 및 대사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아프간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협조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지역 및 다자무대에서도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하면서 나브 차관은 2024~25년 임기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거에서 우리나라를 지지할 예정임을 밝혔으며,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의 원칙과 노력을 지지하고 앞으로도 지속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한편, 금번 정책협의회는 양국 간 개최된 첫 고위급 정례협의로서 아프간 내전을 종료하기 위한 평화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개최됐으며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중견국으로서,    우리의 일관성 있고 지속적인 아프간 평화정착‧재건을 위한 기여와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끝으로, 외교부는 "경제성장과 민주화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년간 아프간 재건 과정에 적극 관여해 왔으며 아프간의 평화 구축과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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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외교부, '돈 쁘라맛위나이' 태국 외교장관과 통화
    [동국일보] 정의용 외교장관은 4.5일 '돈 쁘라맛위나이(Don Pramudwinai)' 태국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에, 양 장관은 2019년 한-태국 정상간 3차례에 걸친 상호 방문을 통해 양국관계가 경제‧인프라‧방산‧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해왔음을 평가하면서 향후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국과 태국이 코로나19를 포함한 보건‧방역 분야에서의 협력을 제도화시켜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이를 위해 향후 적절한 시기에 한-태국 장관급 보건안보(2+2) 대화를 개최하기로 했다.또한, 양 장관은 코로나19 상황을 보아 가면서 고위급 대면외교를 재개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상호 편리한 시기에 한-태국 차관급 정책협의회 개최 방안을 조율하기로 했다.이어, 한-메콩 협력이 출범한지 10주년이 된 것을 축하하고 그간의 협력 성과를 평가했으며 올해 '한-메콩 교류의 해'를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하에서도 다양한 기념사업들을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최근 미얀마 정세 관련 양 장관은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미얀마 사태 해결을 위한 아세안의 건설적 역할을 지지한다는 것을 재확인했으며,정 장관은 태국 정부가 미얀마 정세악화로 인해 태국으로 유입된 다수의 미얀마인들에 대해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한 것을 평가했다.   한편,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관해 설명했으며 이에 대해 돈 장관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태국측의 확고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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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보훈처, 6‧25전쟁 유엔참전국 '보답행보' 지속
    [동국일보]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은 2일(금) 오후 4시에 주한에티오피아 대사관(서울 용산구)에서 쉬페로 쉬구테 월라사 에티오피아 대사를 접견하고 6‧25전쟁 유엔참전국에 대한 '보답행보'를 지속한다고 밝혔다.이에, 에티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유엔참전국 중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지상군을 파견한 나라로 육군 3,518명을 파병하여 화천지구 전투, 삼각고지 전투 등,    많은 전공을 세웠으나 전투 중에 122명 전사, 536명 부상 등 658명의 희생이 있었다.특히, 황기철 보훈처장은 이날 에티오피아 대사를 접견하여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국제보훈사업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하면서,한국에서 유학 중인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또한,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은 한국전쟁기념재단(이사장 김태영)과 협력하여 2013년부터 유엔참전용사의 희생에 보답하고 참전국과의 미래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유학 중인 유엔참전용사 후손 25명에게 월 5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이다.이어, 이날 장학증서를 수여 받는 베틀레헴 센쿠테(Bethelehem Shenkute, 25세)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케베데 아바테 웬데(Kebede Abate Wende)의 후손(손녀)으로,    올해 코로나19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입학했다.아울러, 장학생으로 선발된 베틀레헴 센쿠테는 "할아버지의 헌신으로 맺어진 인연이 앞으로도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보훈처에서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에티오피아 생존 참전용사 112명에게 2012년부터 월 5만원의 영예금과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350명에게,    2010년부터 월 3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전용사와 유족을 초청하는 재방한 초청사업과 참전용사 후손을 초청하는 '평화캠프'를 진행하여 우호를 증진하고 있다.   끝으로, 황기철 보훈처장은 "에티오피아 대사관 방문에 앞서 2일(금) 오전에 주한 터키 대사를 접견하여 터키 참전용사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한국에서 유학 중인,    참전용사 지야에틴 예실아다의 후손(손녀)인 애샌 애린즈 재빅(Esen Erinc Cevik, 20세)에게도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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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3
  • 외교부, '주한 아프리카 대사단' 첫 간담회 개최
    [동국일보]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4월 1일 오후 17개국 주한 아프리카 대사단과 첫 간담회를 갖고 한-아프리카 파트너십 강화, 코로나19 대응 공조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에, 최 차관은 한국이 1961년 아프리카 국가들과 수교를 맺기 시작하여 올해가 수교 6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라고 하면서 한-아프리카 관계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기존의 정치‧경제‧개발 분야를 넘어 보건‧방역 분야 협력까지 망라하는 '상호호혜적인 동반자 관계'로 확대‧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카를로스 붕구 주한가봉대사를 비롯한 주한 아프리카 대사들은 한-아프리카 관계가 2006년 한-아프리카 포럼 출범 등으로 새로운 전환을 맞은 이래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고 평가하고,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AfCFTA) 출범에 따른 경제협력 확대, 한국판 뉴딜 관련 상호 협력방안 모색을 희망한다고 말했다.또한, 최 차관은 작년 아프리카 전역의 국경봉쇄 상황 하 아프리카 국가들이 우리국민 귀국 지원 과정에서 협조를 제공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우리 정부는 올해에도 아프리카 국가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가능한 지원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코백스 선구매 공약 메커니즘(COVAX AMC)'에 대한 우리의 재정 기여가 아프리카 국가들의 공통 관심사인 백신의 공평한 접근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주한 아프리카 대사들은 백신의 공평한 접근을 위한 기여를 포함하여 우리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원 노력에 사의를 표했다.한편, 최 차관은 "아프리카 지역은 우리 정부의 외교다변화 정책의 주요지역 중 하나"라면서 "올해 말 서울에서 열릴 제5차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프리카 각국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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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행안부, 'MENA-OECD 장관급회의' 온라인 개최
    [동국일보] 행정안전부는 전해철 장관이 3월 31일 한국시간 기준 17시부터 19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MENA-OECD 장관급회의에 영상으로 참석해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에, 행안부는 5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장관급회의에서 튀니지 정부와 OECD 사무국이 한국 디지털정부와 K-방역을 높이 평가해 전해철 장관을 연사로 초청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특히, 회의는 MENA 지역의 '일상회복을 위한 비전 : 더 열린, 접근가능한,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위한 디지털 거버넌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튀니지 공공서비스부 장관, 이집트 정보통신기술부 장관 등,    MENA 지역의 각국 장관들과 이탈리아 공공행정부 장관 등 OECD 회원국 고위급 인사들, 그리고 OECD 사무국이 참여했다.또한, MENA-OECD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공공 거버넌스 개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OECD 사무국에서 2005년 시작한 협력프로그램이며 우리나라는 '열린 혁신 정부'분과 공동의장국으로,   매년 국장급 연례회의에 참여하여 디지털정부, 정부혁신, 시민참여 등 우수사례를 공유해왔다.이어, 튀니지,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이집트, 모로코 등 MENA 지역의 주요 국가는 '디지털 전환'을 정부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어 향후 지능형정부, 디지털혁신, 공공데이터 등 신규 협력분야가 많으며,    지난해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도 한국과 MENA 지역 국가들간 의미있는 협력이 이루어진 바 있다.   아울러, 아랍에미레이트에서는 우리나라 진단키트를 세계에서 최초로 수입해 갔으며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는 드라이브 스루 검진과 같은 K-방역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등 방역물자 수출과 방역경험을 폭넓게 공유했다.한편, 전해철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뉴노멀 환경 속에서 전례 없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지름길은 '연대'와 '협력'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 위기 대응과정에서 보여준 MENA 지역 국가들과의 의미있는 협력을 코로나 이후 더 열린, 더 접근가능한, 더 효율적인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협력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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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제2차 주요 7개국 협의체 셰르파 화상회의' 개최
    [동국일보] 올해 주요 7개국 협의체(G7) 정상회의(6.11.-13, 영국 콘월) 준비를 위한 제2차 주요 7개국 협의체 셰르파(Sherpa) 화상회의가 3.30일 열렸으며 우리나라는 최경림 주요 7개국 협의체 셰르파가 참석했다.이에, 주요 7개국 협의체 회원국 및 초청국(우리나라,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셰르파들은 민주주의 국가간 협력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 코로나19 대응을 중심으로 한 보건 분야 협력 등에 대해 협의했다.특히, 올해 주요 7개국 협의체 정상회의와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총회 의장국을 맡고 있는 영국은 참여국들에게 기대하는 역할에 관해 설명하면서 올해 주요 7개국 협의체 정상회의 보건 분야 의제에 대한 주요 내용과 목표에 대해 소개했으며,    미국과 이탈리아는 4월 세계 기후 정상회의 및 5월 세계 보건 정상회의 개최 계획에 대해 개략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참가국들은 민주주의, 인권, 언론 자유, 자유시장경제 등 가치 수호 및 확산, 코로나19 백신의 공평한 보급을 위한 국제 공조, 미래 감염병의 효과적 예방을 위한 국가 간 및 민간과 공공 부문 간 협력 체제 구축,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 재원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최 셰르파는 우리나라가 올해 주요 7개국 협의체 정상회의에서 국제사회 주요 현안의 해결에 적극 기여할 계획임을 밝히고 중견 선도국으로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보건 및 기후변화 정책과 동 분야 기여 확대 의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5월말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영국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총회(COP26)를 위한 디딤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한편, 우리 정부는 "주요 7개국 협의체 정부합동 대응팀(TF) 활동을 통해 의제별 기여 방안을 발굴하고, 정상회의 시 전세계적인 현안 해결에 기여해 나가기 위한 우리 입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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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외교부, '미얀마 군부의 야만적 폭력' 강력 규탄
    [동국일보] 정부는 3.27.(토) 미얀마 국군의 날에 다수의 무고한 민간인이 미얀마 군경에 의해 희생된 데 대해 충격을 금할 수 없으며 국제사회의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야만적인 폭력이 계속되고 있음을 강력히 규탄했다.또한, 정부는 미얀마 군부가 군인으로서 본연의 임무가 무엇인지 분명히 자각하기를 바라며 자국민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폭력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재차 강력히 촉구했다.한편, 정부는 "민주주의를 향한 미얀마 국민들의 열망을 존중하며,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사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책임있는 역할을 계속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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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외교부, '한-몽 수교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동국일보] 외교부는 (사)한국몽골학회 및 주한몽골대사관과 함께 3.26.(금)~3.27.(토) 양일 간 일정으로 한국-몽골 수교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에,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개최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최희덕 외교부 동북아국장, 박소현 한국몽골학회장, 에르덴토야 주한몽골대사 등 국내외 몽골학 분야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했다.또한, 최희덕 동북아시아국장은 축사에서 몽골은 우리정부의 '신북방정책'과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 구상의 핵심 협력파트너로서 양국 간의 협력이 다자 무대에서도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향후 한-몽관계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양국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아울러,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신북방시대, 한국 몽골학 30년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몽골지역학(1세션), 한-몽관계사 및 몽골 고고학(2세션), 몽골언어학(3세션), 예술 문화 및 민속학 관련 한-몽 교류(4세션),    학문후속세대의 몽골학 연구 및 혁신전략(5세션) 등 한-몽관계와 몽골학 전반에 걸쳐 양국의 정부‧학계 전문가 간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한편, 한-몽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양국 간 정치‧외교분야 뿐만 아니라 언어‧역사‧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새로운 양국관계의 30년을 발전시켜나갈 한-몽 간 미래 실질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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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7
  • 산림청, '한-인니 이탄지 복원 사업' 개소식 개최
    [동국일보] 산림청은 한-인도네시아 양자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탄지 복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위해 인도네시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사무소 개소식을 3월 24일 오후 1시부터 인도네시아 잠비주에서 개최했다.이에, 산림청과 한-인니 산림센터가 공동으로 현장사무소 개소식을 추진했으며 이탄지 복원 사업에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이탄지 사업지인 잠비주 관계자,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한 만큼 사업의 추진동력을 얻고자 개소식을 개최하게 됐다.특히, 이번 현장사무소 개소식에 산림청은 실시간 영상으로 행사에 참여했으며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국제협력과 및 이탄지관리부서의 관계자, 잠비주 지방정부 고위간부, 10개 지역의 주민대표,    잠비주 대학교의 이탄지 연구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에서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축하하고 사업에 협력을 약속했다.또한, 산림청은 2019년부터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잠비주(州) 론드랑 이탄지보호림(Hutan Lindung Gambut Londerang, 법정보호구역)에서 이탄지 복원 사업을 계획하고,    지난해 8월 말 양국 간에 '이탄지 복원에 관한 약정'을 체결하여 현장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이어, 산림청과 한-인니 산림센터는 잠비주에 현장 사업지와 밀착해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장소를 물색했고 세계자연기금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이탄지 사업을 위해 사용했던 사무실을 활용하기로 했다.아울러, 양국 산림협력의 상징인 한-인니 산림센터(센터장 이성길) 주도로 사업단을 구성하여 이탄지를 둘러싼 수로에 목재 등으로 수로막이(Canal Blocking)를 설치하여 지하수 수준을 유지하고,    산불로 훼손된 이탄지 복원에 적합한 수종인 젤루퉁(Jelutung) 나무를 심어 식생을 복원하며 지역민들의 이탄지 보호에 대한 의식개선과 이를 위한 역량강화 활동,    혼농림수산업(Agrosilvofishery)을 통한 소득증대 사업 등 현장 활동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한편,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코로나19로 국제교류가 어려워진 현 시기를 잘 극복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인도네시아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기여하고 잠비주 지역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끝으로, 인도네시아에서는 매년 이탄지와 열대림 화재로 이산화탄소 배출과 대기오염이 심각한 실정으로 산림청은 한국의 선진 산불관리 시스템과 장비를 인도네시아에 보급해 산불재난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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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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