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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사업청,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지원 사업' 참여업체 모집
    [동국일보]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지원 사업(이하 핵심부품 국산화사업)'의 20년도 신규 지원과제를 발표하고 참여업체를 4월 16일 모집한다.핵심부품 국산화 사업은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 중 국외에서 수입하는 부품을 국내 제품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에,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과제는 대/중견기업도 참여 가능하다. 최종 참여업체는 과제당 최대 100억 원 한도 내에서 개발비의 75%를 최대 5년 간 지원받고, 개발 성공 시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또한,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총 11개로 현재 개발 중인 한국형 전투기(KF-X)사업 및 소형무장헬기(LAH)사업 등에 적용되는 부품을 국산화하는데 집중했으며, 이번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5년 간 약 3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부품 국산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산화 대상을 확대하였다. 기존의 양산단계에 있는 부품뿐만 아니라 체계개발단계의 부품들까지도 적용된다. 이에 따라 부품 국산화 참여기업은 양산물량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기업 매출액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방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체계개발 시 국산화 부품을 적용하는 업체는 기존보다 높은 방산 원가 이윤율을 적용할 수 있게 하였다.한편,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올해 2월「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에 관한 법률」제정에 따른 부품 국산화의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은 부품 국산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핵심부품 국산화사업을 확대하여 우수 국방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방산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끝으로, 이번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지원 사업 대상과제 및 참여업체 모집공고는 4월 16일(목)부터 방위사업청(www.dapa.go.kr)과 국방기술품질원(www.dtaq.re.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체 모집은 5월 18일(월)까지 신청을 받아 6월 중 최종 참여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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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공정거래위원회,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건 승인
    [동국일보]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2020. 4. 3. HDC현대산업개발(주)의 아시아나항공(주) 주식취득 건에 대해 승인하였다. HDC현대산업개발(주)는 2019. 12. 27. 아시아나항공(주)의 주식 61.5%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020. 1. 30. 해당 기업결합을 공정위에 신고하였다. 이에 공정위는 해당 기업결합이 관련시장의 경쟁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후 2020. 4. 3.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없다고 회신하였다.또한, 공정위는 결합당사회사의 주요 영위 업종은 각기 토목건축공사업, 항공운송업으로 상이하므로 동 기업결합으로 인해 관련시장의 경쟁이 제한될 우려가 없다고 판단하였다. 다만, 결합당사회사 모두 면세점 사업을 영위하고 있기는 하나, 세부 분야가 다르고 당사회사의 시장점유율이 낮은 점 등을 고려하여 해당 시장의 경쟁을 제한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아울러, 심사과정에서는 토목건축업, 관광숙박업, 시내・기내・인터넷 면세점 등 양사가 영위하는 여러 시장에서의 경쟁상황을 파악하고 경쟁제한성이 있는지를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하였다.한편, 공정위는 "향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시장과 관련한 기업결합에 대해서는 조속히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러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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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실시간 산업 기사

  • 농림부, '광역두만지역 스마트농업 프로젝트' 추진
    [동국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중‧러‧몽 다자간 협의체인 광역두만개발계획(GTI) 농업위원회를 통해 '광역두만지역 스마트농업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에, 농림부는 2016년부터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 4개국의 농업협력 강화를 위해 GTI 농업위원회에 참석하여 역내 농업협력 방안을 전반적으로 논의해왔으며 GTI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은 처음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작년 9월에 제5차 GTI 농업위원회에 프로젝트를 제안하여 올해 2월에 GTI 사무국과 회원국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또한, 지난 6일 농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UNDP 중국사무소 간에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정서(Letter of Agreement)를 체결했으며 13일부터 연구용역 입찰공고를 시작하여 수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이어, 광역두만지역은 비옥한 대규모 토지를 갖추고 있어 농업잠재력이 크며 기후변화, 식량위기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도입 및 발전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농업 도입을 위한 자연환경 여건, 농업 정책 및 기술 현황, 대상 작물 등을 조사하고 향후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한 단기 및 중장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현지 조사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국가별 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여 회원국으로부터 스마트농업 분야 전문가를 추천받아 국가별 컨설턴트로 임명하고 연구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스마트농업 관련 4개국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림부 관계자는 "GTI 농업위원회 분기별 회의를 통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최종보고서는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제6차 GTI 농업위원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동북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농업발전과 식량안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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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산자부, '한-이스라엘 비즈니스 협력 세미나' 개최
    [동국일보]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 중견련)와 이스라엘 벤처캐피탈 요즈마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한-이스라엘 비즈니스 협력 세미나'가 4.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이에, 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 강호갑 중견련 회장,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 야니브 골드버그 주한이스라엘대사관 경제참사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한국 중견기업과 이스라엘 벤처기업 간 협력의 중요성과 비전을 공유했다.특히, 중견련과 요즈마그룹은 제조 역량이 우수한 국내 중견기업과 신산업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 벤처기업을 연결하여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글로벌로 진출하기 위해,    성윤모 장관 임석 하에 '중견기업 신성장동력 발굴과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요즈마그룹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견기업 관심분야의 투자대상기업 발굴 및 기술협력, KAIST‧와이즈만연구소 등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업, 투자를 위한 펀드 조성 등을 지원하기로 하면서,동 계기에 다수 중견기업인이 출자하여 요즈마그룹코리아와 중견기업 벤처캐피탈 ATU파트너스가 공동 운용하는 '한-이스라엘 중견기업 성장펀드'의 결성식도 진행됐다.이어, 세미나에서는 자동차‧반도체‧철강 등 다양한 업종의 중견기업 20여개사와 이원재 요즈마그룹 아시아총괄대표 등 전문가가 참석하여 한국과 이스라엘 간 비즈니스 관계 구축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아울러, 야니브 골드버그 주한이스라엘대사관 경제참사관은 '한-이스라엘 동맹 : 스타트업(Start-Up)에서 스케일업(Scale-Up)으로'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스라엘 경제무역대표부의 투자지원정책 등을 소개했으며,   이원재 대표는 '한-이스라엘 중견기업 성장펀드'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재 요즈마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한-이스라엘 비즈니스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신규펀드 결성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특히, 강형구 한양대 교수는 '한-이스라엘 기술협력거점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국과 이스라엘 기업 간 시너지 효과, 국내 중견기업의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기대효과를 분석했다.한편, 성윤모 장관은 "이스라엘은 반도체, 바이오, 첨단소재, AI 등 하이테크 산업을 보유한 세계가 인정하는 혁신 강국"이라며 "코로나 19라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국과 이스라엘 간 교역규모는,    '20년 약 25억 달러로 '19년 대비 7% 이상 증가하는 등 양국 협력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끝으로, "오늘 중견련과 요즈마그룹 간 업무협약 체결은 코로나19로 경제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기에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계기로 중견기업이 이스라엘과의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모델을 발굴하여 신사업‧신시장에 진출하기를 기대하고, 정부도 중견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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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조달청, '국내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마중물 역할
    [동국일보] 조달청이 추진 중인 K-방역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사업이 국내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이에, 지난해부터 국내기업들은 조달청 해외진출 지원사업인 'K-방역 해외조달시장 진출 통합지원사업'과 'K-방역 온라인 나라장터 엑스포'를 통해,    1,208만 달러(약 133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들 기업들은 미국, 카타르, 이집트 등 6개국과 마스크, 비접촉온도계, 얼굴가림막 등 7개 품목을 수출 계약해 해외시장으로 판로를 넓히는 데 성공했으며 국내 4개 기업이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조달청 K-방역 해외조달시장 진출 통합지원사업을 통해 미국 조달 공급사와 565억 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또한, 미국 바이든 정부 출범 후 우리나라 KF94 마스크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조달기업은 지난해 560만 달러(약 62억 원) 상당을 미국에 수출한 바 있으며,19일에는 4개 국내기업이 미국 조달 공급사와 565만 달러(약 62억 원)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아울러,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기업들은 면 마스크(436만 달러), 비접촉온도계(52만 달러), 덴탈 마스크(45만 달러), 얼굴가림막(32만 달러) 4개 품목을,    미국 조달 공급사를 통해 워싱턴 D.C., 버지니아‧플로리다‧메릴랜드 주정부로 납품할 예정이다.한편, 이상윤 기획조정관은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하는 K-방역기업 이라는 점이 이번 수출 계약의 열쇠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들을 발굴하여 해외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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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9
  • '유사특허검색 분야 AI 기술 적용' 업무협약 체결
    [동국일보] 특허청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2월 8일 유사특허검색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에, 이번 업무협약은 인공지능 기술 협력을 위해 양 기관이 2020년 1월 맺은 기본 협약의 후속 성격이며 양 기관은 작년 인공지능 영‧한 기계번역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에 특허검색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특히, 특허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계 최고수준의 인공지능 특허 자동검색 시스템을 개발하여 특허심사에 혁신의 물꼬를 튼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검색 정확도가 대폭 개선된 '인공지능 자동검색 시스템'이 개발되면 심사관이 '선행특허 검색'에 쏟는 시간을 줄이는 대신 '특허여부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특허 심사 품질에 혁신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특허청으로부터 고품질의 전 세계 특허 데이터와 특허검색 노하우 및 테스트베드(TestBed)를 제공받아 지식재산권 분야의 신사업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아울러, 양 기관은 앞으로도 특허청의 방대한 특허 데이터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첨단 기술력을 결합하여 상승효과를 가져올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김용선 특허청 차장은 "최근 미국, 일본 등 지식재산분야 선진 5개국(IP5)을 중심으로 특허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움직임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의 확대된 업무협약을 계기로 성공적인 민‧관 협력 사례를 만들고, 특허 디지털 혁신으로 세계를 선도해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병학 카카오엔터프라이즈 CTO 수석 부사장은 "대한민국 특허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특허청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모범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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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산자부, '2021 바이오업계 신년 인사회' 개최
    [동국일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 29. 14시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개최된 '2021 바이오업계 신년 인사회' 계기 영상 메시지를 통해 그간 바이오 산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성 장관은 "바이오 산업이 작년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상 처음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Big3 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졌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작년 11월 마련된 '바이오산업 사업화 촉진 및 지역기반 고도화 전략'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2021년을 바이오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성 장관은 K-바이오 핵심기술 경쟁력 확보, 생산 역량 고도화와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 지원,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디지털 융복합 시장 창출 등 금년 정부 차원의 지원 방향을 언급하면서,    "미래 먹거리 확보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바이오 산업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에서 바이오 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자"며 민관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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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9
  • 해외조달시장 기업 '총 7억 4천만 달러 수출' 달성
    [동국일보] 지난해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G-PASS기업)이 총 7억 4천만 달러 상당의 수출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에, 이번 성과는 2019년 7억 4천만 달러와 같은 수준으로 전 세계적 코로나 19 위기상황을 감안하면 선전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G-PASS(지-패스) 기업은 우수 국내 조달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로 총 832개사가 지정됐으며 G-PASS 기업의 국가별 수출성과는,    미국 - 1억4천만 달러, 베트남 - 8천만 달러, 일본- 6천만 달러, 중국 - 5천만 달러 등 순이다.또한, 2017년부터는 규모는 적으나 베트남‧러시아‧미얀마 등 신남방‧신북방 국가 지역의 수출이 급증하고 있으며 품목별로는 펌프, 공조기 등 기계장치가,    주력 수출 품목이지만 과기의료 분야 수출도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올해 조달청은 G-PASS 기업을 1천 개사로 늘리고 기업별‧제품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나갈 계획이며 해외 유력 공급업체(vendor) 발굴,    입찰 제안서 작성 지원, 온라인 전시회‧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난해 K-방역제품이 미국‧유엔시장에서 선전한 것을 계기로 진출국 다변화를 추진하고 혁신조달제품도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상윤 기획조정관은 "해외조달시장은 10조 달러 규모의 초거대시장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기업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국내 조달시장에서 검증된 우수한 조달기업들이 해외 조달시장으로 눈을 돌려 성공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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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 '22년부터 영국 수출 시 UKCA마크만 수출 허용
    [동국일보] 브렉시트에 따라 2022년부터 영국에 수출하는 제품에는 영국 고유 인증인 UKCA마크만 인정되기에 수출기업과 관견 기관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이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4일 '브렉시트에 따른 영국 시험인증 대응방안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여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로,    달라진 기술규제 현황을 공유하고 수출 기업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특히, 유럽연합(EU)을 탈퇴하면서 영국은 EU 적합성 평가 제도인 CE 마크를 대체하는 영국 자체 적합성 마크인 UKCA를 도입하여 2021년 1월 1일부터 북아일랜드를 제외한 영국 시장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UKCA마크는 장난감 안전, 개인보호장비, 에코디자인 등 18개 품목군과 의료기기, 건설제품, 민간폭발물 등 특별규정 4개 품목군에 적용되며 종전에 CE마크를 부착해 온 대부분의 상품이 이에 해당된다. 아울러, UKCA마크는 2021년 1월 1일부터 취득 가능하고 2021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인증전환 유예기간을 부여하며 2021년 1년 동안은,    CE마크 부착제품도 영국에서 판매할 수 있지만 '22년부터는 CE마크가 허용되지 않는다.  이어,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 수출기업이 영국의 기술규제 변화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UKCA마크 사용지침서'를 해외기술규제 정보시스템과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내 기업에 전파하면서,    이날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수출기업 관계자들에게 새롭게 적용되는 인증 제도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브렉시트 경과와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이 날 국표원은 브렉시트 시행으로 즉각 발효된 한-영 FTA의 주요 내용과 적합성 평가를 위한 활용 방안도 논의했다. 한편, 김규로 기술규제대응국장은 "우리 기업의 대(對)영국 수출 금액은 '19년 기준 55억 달러로 이는 영국이 EU에서 독일 다음으로 큰 시장으로, 선박, 자동차, 전기전자, 철강, 화장품 및 의료기기 등,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제품이 전체 수출액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인증제도 변경에 따른 수출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영국의 규제 변경 동향을 신속하게 수집해 기업과 공유하고 한-영 양자 간 규제대화체 등,    정부 간 대화 채널을 통해 우리 기업의 애로를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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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2020년 공간정보산업 통계조사 결과' 발표
    [동국일보] 국토교통부는 2020년 공간정보산업 통계조사 결과 2019년 말 기준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매출액은 9조 3,390억 원, 종사자 수는 65,356명, 사업체 수는 5,589개라고 발표했다.이에, 처음 조사를 실시한 2013년부터 7년간 공간정보산업 매출액은 3.9조 원, 종사자 수는 2.3만 명, 사업체 수는 1.1천 개가 증가하여 각각 연평균 8.0%, 6.2%, 3.2%의 성장률을 나타냈다.특히, 공간정보산업 전체 매출액 9조 3,390억 원은 전년 대비 4,592억 원(5.2%) 증가한 수준으로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은 다른 산업에 비해 높은 수준인 각각 14.0%, 12.7%로 나타났다.또한, 업종별 매출액을 보면 공간정보 관련 제조, 도매, 기술서비스업 등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 협회 및 단체는 전년 대비 각각 17.6%, 11.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으며,공공부문의 신규 사업 및 연구 발주가 증가하면서 시스템통합 및 기타 정보기술 서비스업체 등의 수주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공간정보산업 종사자 수 65,356명은 전년 대비 2,007명(3.2%), 최근 5년간 11,021명이 증가한 수준으로 공간정보산업이 국내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어, 업종별로 보면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12.5%)은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등 관련 신규 사업 수주 등이 종사자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또한, 공간정보산업을 구성하는 사업체 수는 5,589개로 전년 대비 26개(0.5%)가 증가하여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는데 공간정보 관련 정보‧영상 기기 및 용품 제조업, 출판‧정보서비스업,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등은 증가했으나 공간정보 관련 기술 서비스업 중 탐사 및 측량업 등이 그만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규모별로 보면 매출액 10억 원 미만의 사업체가 62.5%(3,493개), 종사자 10인 미만의 사업체가 60.7%(3,395개)로 조사되어 소규모 기업이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공간정보 관련 제조업,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 등이 공간정보산업의 전체 매출액 및 종업원‧사업체 수의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프로그래밍, 시스템통합 및 기타 정보기술 서비스업, 자료처리,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제공업 등 디지털 관련 업종 중심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으나,    측량업, 지도제작업 등은 업종이 안정화되어 전반적으로 전년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국토교통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산업이 한국판 뉴딜정책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산업발전의 기초가 되는 공간정보산업 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산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기반연구 등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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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6
  • 국토부,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및 표준품셈 공고
    [동국일보] 국토교통부는 2021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및 표준품셈을 2020년 12월 31일 공고했다.이에, 표준시장단가 총 1,797개 중 293개 단가는 조사를 통해 제‧개정하고 나머지 1,504개 단가는 최근 7개월 물가지수(생산자물가, 시중노임)를 적용하여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한 노무비 변동을 반영했다.특히, 토질‧시공조건별로 토공사 단가를 세분화하고 창호‧타일공사 단가에서 변동이 큰 재료비를 분리하는 등 건설현장 시공실태(규모, 시공 조건 등)를 반영했으며,    '20년 하반기 대비 2.06%(공사비 총액 기준 0.42%)의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또한, 타워크레인 임대료의 월 가동시간, 적용기준 등을 명확히 하고 적용 예시를 제공하여 공사비 산정 시 누락되는 비용이 없도록 개선했으며 현장에 적정 임금보장 및 안전한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단가 변동성이 크고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196개 주요 단가를 2년 주기(기존 5년)로 조사하고 단가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상시조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장 가격 변동을 조기에 반영하면서 시장조사 신뢰성도 강화할 수 있게 됐다.이어, 표준품셈은 업계의 조사 요청 사항 등을 반영하여 전체 1,333(2020년 1월 기준) 항목 중 338 항목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제‧개정했으며 먼저 건설현장 사고 감소세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안전 난간대, 안전통로 설치와 같이 건설 현장 필수 안전관리 비용 산정 기준을 신설해 발주청 등이 공사비 내역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공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기존 신설 공사 중심의 기준을 유지관리 공사 특성에 맞게 세분화했으며 교량시설물(교량받침, 신축이음 등), 보도블록 교체 기준 등도 신설했다.아울러, 가설 및 콘크리트포장 공사비 산정을 현실화하기 위해 유로폼 자재비를 현실 임대료 기준으로 산정할 수 있도록 했고 콘크리트포장 대형장비(300kw급 페이버) 기준 등도 신설했다.한편, 국토교통부 기술혁신과 박명주 과장은 "앞으로도 근로자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항목은 즉시 업계의 요구 등을 반영하는데 힘쓸 것이며,    더불어 스마트 건설기술 등과 같은 현장의 빠른 변화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기준 관리 체계를 개편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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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 셀리와 바이, '크리스마스 마켓' 참여 메세지 전달
    [동국일보] 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마켓'의 따뜻한 온기가 넓게, 멀리 퍼져나길 희망하면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오른,    가장 높은 유리바닥 전망대(스카이데크)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시작을 알렸다. 이에, '가치삽시다' 대표 캐릭터인 '셀리와 바이'는 12월 15일 국내 최고 높이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118층에 위치한 스카이데크에서,    '산타마스크가 전하는 따뜻한 선물, K-MAS 라이브 마켓' 대표 이미지로 국민들의 참여 요청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국민들의 온라인 소비촉진 참여 요청을 위해 크리스마스 대표 콘텐츠 '나홀로 집에'를 오마쥬(hommage)한 '나홀로 쇼핑' 바이럴영상을 제작했고,    바이럴 영상을 필수해시테그 후 에스엔에스(SNS)에 공유할 경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 4세대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해줄 계획이다. 또한, 바이럴 영상은 크리스마스 마켓 홍보모델인 '아역 배우 김준'이 악당 2명과 크리스마스 마켓을 익살스럽게 구현하면서 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온라인으로 소상공인들을 위한 소비 활성화 요청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진출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은 비대면 온라인채널 중심의 판촉‧할인 행사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는 특별판매전과 최대 99% 초특가 할인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전통시장은 온누리전통시장 등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지역대표 음식, 특산물 등을 배송비 무료와 함께 최대 30% 할인과 이용객 대상의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며,    동네슈퍼는 감귤, 사과 등 농산물을 최대 40%, 세제와 생활용품 등 30여종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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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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