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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노트, 태국 팬스랜드 페스티벌 출격…싸이‧샤이니 태민 이어 라인업 합류!
[사진 제공 = iMe Thai] [동국일보] 걸그룹 드림노트가 태국을 뜨겁게 달군다.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는 오는 4일과 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임펙트 익스히비션홀에서 열리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Fansland Web3.0 Music Festival'(이하 Fansland, 팬스랜드)에 출격한다. 드림노트는 가수 싸이, 샤이니 태민 등 케이팝 대표 아티스트들과 함께 'Fansland'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오는 5일 열리는 페스티벌 2일 차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드림노트는 지난해 발매된 다섯 번째 싱글 타이틀곡 'Lemonade(레모네이드)'를 비롯한 대표곡들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단독 무대 외에도 아시아 서바이벌 프로그램 'CHUANG ASIA THAILAND(창 아시아 타일랜드)’의 데뷔조로 결성된 신인 걸그룹 'Gen1es(지니스)'와 태국 인기 걸그룹 'Pretzelle(프레첼)'과의 스페셜 스테이지도 선보인다. 드림노트는 이처럼 다채롭고 강렬한 무대를 통해 태국 현지의 뜨거운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Fansland'는 인터넷 사용자에게 더욱 개인화되고 지능적인 웹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Web3.0 기반의 혁신적인 기술로 기존 전통적인 뮤직 페스티벌 경험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만들어진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이다. 드림노트 외에도 싸이, 태민, 씨스타19, 24KGOLDN(24K골든), PP KRIT(피피 끄릿)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열띤 무대를 꾸민다. 드림노트는 한편 오는 6월 1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DreamNote JAPAN 3rd LIVE 'Dreaming in Japan(드리밍 인 재팬)'을 시작으로 2024년 하반기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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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지코의 아티스트' 활짝 열었다!…떼창 무대로 증명한 '국힙 아이콘'
[사진 = KBS 2TV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 방송 캡처] [동국일보] 다이나믹 듀오가 '지코의 아티스트'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는 지난 26일 첫 방송된 KBS 2TV 뮤직토크쇼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지코의 아티스트')에 첫 번째 아티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 등장한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해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은 'AEAO'와 정주행 인기를 얻은 'Smoke(스모크)' 무대를 연속으로 꾸미며 시작부터 객석을 핫하게 달궜다. 또한 지코의 'Smoke Remix' 파트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완성했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후 다이나믹 듀오는 MC 데뷔에 잔뜩 긴장한 지코에게 "오늘처럼 떠는 걸 처음 본다"고 농담을 건네며 후배의 긴장을 풀어줬다. 이어 지코와 함께 즉석에서 대표곡 '출첵'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떼창을 유도했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는 최근 발매한 정규 10집 '2 Kids On The Block(투 키즈 온 더 블록)'의 타이틀곡 '피타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최자는 "전 세계 어디에나 있는 음식 피자, 타코, 파스타처럼 저희의 노래도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들렸으면 좋겠다"며 곡을 소개했고, 개코는 지코와 함께 챌린지 댄스를 펼치며 찰떡 호흡을 선사했다. 토크를 마친 다이나믹 듀오는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피타파' 무대까지 선보이며 '지코의 아티스트'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또한 무대를 마치고 떠난 줄 알았던 두 사람은 가수 최백호의 생일 축하 케이크를 들고 또 한 번 깜짝 등장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다이나믹 듀오는 각종 페스티벌 및 다양한 방송, 콘텐츠, 굿즈, 단독 콘서트 등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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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ah!(우아!), 8일 'BLUSH'로 1년 5개월 만의 컴백…K팝신 설렘주의보!
[동국일보] 그룹 woo!ah!(우아!)가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다. woo!ah!(우아!)는 8일 오후 6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BLUSH(블러시)'를 발매한다. 'BLUSH'는 오랜 공백을 깨고 컴백하는 woo!ah!(우아!)가 앞으로 그려나갈 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포부를 가득 담은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BLUSH'는 미니멀하면서도 그루브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중독적인 후렴구와 리드미컬한 구성이 인상적이다. 다가온 사랑에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설레면서도 적극적으로 용기를 낸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woo!ah!(우아!) 멤버들의 상큼하고 개성 있는 음색이 곡에 매력을 더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과 아이브, 뉴진스 등과 작업한 유명 작곡가 크리스틴 마리(Kristin Marie), 크리스틴 보건(Kristine Bogan) 등이 지원 사격을 펼치며 'Z세대 아이콘' woo!ah!(우아!)와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했다. 'BLUSH'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woo!ah!(우아!)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힙한 스타일링 속 5인 5색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woo!ah!(우아!)는 앞서 공식 틱톡(TikTok) 계정을 통해 'BLUSH' 음원과 퍼포먼스 일부를 선공개하며 명곡의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에이티즈 종호, NMIXX(엔믹스) 설윤, 로켓펀치 연희, 수윤과 함께 한 퍼포먼스 챌린지를 공개하며 컴백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팬들은 다양한 언어로 "우리의 멋진 woo!ah!(우아!) 돌아온 걸 환영해" "이번 콘셉트 찰떡이다" "비주얼 열일, 예쁨이 쏟아져 버렸다" "멤버들 목소리 너무 좋아. 완곡 빨리 듣고 싶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데뷔 앨범부터 전작 'Pit-a-Pat(핏어팻)'에 이르기까지 감각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을 사로잡은 woo!ah!(우아!)가 이번에는 어떤 변신으로 K팝 신을 설레게 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woo!ah!(우아!)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BLUSH'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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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이수호, 8일 첫 미니앨범 '사랑의 오빠' 발매!
[사진 = 아우라엔터테인먼트,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가수 이수호가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수호는 오는 8일 첫 미니앨범 '사랑의 오빠'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사랑의 오빠'는 이수호가 지난 2월 발매한 싱글 'RUN' 발매 이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수호는 이번 첫 미니앨범에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사랑의 오빠'는 모든 남자들의 로망인 사랑받는 오빠, 사랑을 주는 오빠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옛사랑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열차의 눈물', 샹송 분위기의 반주와 아코디언이 매력적인 '뚜아에모아'까지 이수호의 중저음의 매력을 담은 곡이 수록됐다. 이수호는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어린 외모와는 상반되는 깊은 저음의 목소리로 감동을 안겨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지난해 첫 싱글 'With you(위드 유)'를 발매하며 정식 가수로 발돋움했다. 한편 이수호의 첫 미니앨범 '사랑의 오빠'는 8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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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오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 발매…봄 감성 저격할 환상 케미!
[사진 = 웨이크원 제공] [동국일보] 여성듀오 다비치가 청량한 봄의 감성으로 힐링과 위로를 전한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한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이다. 또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가사를 통해 힘든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선물한다. 다비치는 아련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를 전매특허인 미디엄 발라드로 풀어내며 듣는 순간 가슴 벅찬 감동과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여기에 설렘을 자극하는 달달한 무드의 뮤직비디오가 곡의 감성을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하며 한층 깊고 풍부해진 감성으로 웰메이드 발라드를 완성한다. 세련되고 다채로운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노래의 감정선을 이끌며 시작부터 끝까지 귀를 기울이게 하는 여운을 선사한다. 다비치는 새로운 장르와 테마가 돋보인 미니앨범 'Season Note (시즌 노트)', 이해리와 강민경이 처음으로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한 '지극히 사적인 얘기' 등 다양한 앨범을 발매하며 감성 발라드부터 미디엄 템포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다비치는 '너의 편이 돼 줄게'를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듣는 다비치표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는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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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15일 영화 '남은 인생 10년' 컬래버 음원 '장마' 발매…이별 명발라드 탄생!
[사진 = TOON STUDIO 제공] [동국일보] 가수 휘인(Whee In)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정인의 명곡을 재해석한다. 휘인이 가창에 참여한 영화 '남은 인생 10년'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음원 '장마'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장마'는 지난 2011년 발매된 가수 정인의 두 번째 EP 'Melody Remedy' 타이틀곡으로, 휘인의 짙은 호소력과 만나 한층 애절한 발라드로 재탄생됐다. 아날로그한 감성의 알앤비 편곡, 그루브한 악기 사운드가 휘인의 섬세한 색깔과 한 몸처럼 호흡하며 진한 이별 감성을 선사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격정적이고 극대화되는 무드 또한 감정을 절제하는 휘인의 보컬 표현과 만나 절절함을 한층 더한다. 사랑했던 연인을 떠나보내며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않는 장맛비에 비유한 가사, 여리면서도 단단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휘인의 매력적인 보컬이 만나 '레전드 비' 노래의 탄생을 또 한번 예고하고 있다. 특히 휘인은 강약과 호흡을 다채롭게 컨트롤하는 능력으로 이별을 맞은 여자의 슬픔을 세밀하게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이 되던 해 난치병으로 10년의 삶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사랑에 빠져 하루하루 쌓이는 추억만큼 줄어드는 시간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그려낸 영화다. 한편 휘인이 가창에 참여한 영화 '남은 인생 10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장마'는 15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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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컴백' MAVE: (메이브), 3종 콘셉트 포토 공개!…하이틴 비주얼 '눈길'
- '30일 컴백' MAVE [동국일보] 5세대 프리미엄 걸그룹 MAVE: (메이브)가 첫 EP에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담아낸다. MAVE: (메이브, 시우·제나·타이라·마티)는 지난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공식 SNS와 웹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의 버전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있다. 16일 이어북(Yearbook) 버전을 시작으로 17일 걸후드(Girlhood), 20일 마이 오리진(My origin) 버전이 각각 공개되며 MAVE: (메이브)의 새로운 콘셉트와 비주얼이 베일을 벗었다. 이디피아(IDYPIA)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MAVE: (메이브) 네 멤버는 교복과 캐주얼한 의상으로 하이틴 감성을 표현하며 더욱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어북 버전은 교복과 헤드폰, 농구공, 선글라스 등 색다른 아이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MAVE: (메이브)는 K-POP 아이돌의 클래식과도 같은 교복 패션을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색다르게 구현해냈다. 이어 공개된 걸후드 버전도 MAVE: (메이브)의 하이틴 감성을 이어가는 힙한 비주얼이 포착된다. '진정한 나'를 뜻하는 마이 오리진 버전은 두 가지 스타일의 MAVE: (메이브)가 나란히 손을 잡고 등장해 이번 'What's My Name'의 전체적인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올해 1월 'PANDORA'(판도라)로 정식 데뷔한 버추얼 아이돌이자 K-POP 아티스트 MAVE: (메이브)는 이번 'What's My Name'을 통해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하며 한계를 지우는 도전을 이어간다. 특히 EP 형태의 앨범은 처음인 만큼, 타이틀곡 'What's My Name'을 비롯해 완성도 높은 총 5곡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K-POP 씬과 메타버스 시대에 NEW WAVE를 일으키는 MAVE: (메이브)의 첫 번째 EP 앨범 'What's My Name'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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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컴백' MAVE: (메이브), 3종 콘셉트 포토 공개!…하이틴 비주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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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대통령' 최신규 대표, 트로트 합창단과 만났다…신곡 '국가대표' 이색 콘텐츠로 즐거움 선사!
- [사진 =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제공] [동국일보] 초이랩 최신규 대표가 트로트 신곡 '국가대표'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최신규 대표가 작곡 및 제작한 새 디지털 싱글 '국가대표'가 발매됐다. '국가대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트로트 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전 연령층이 쉽게 즐겨 들을 수 있는 대국민 응원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음원에 이어 '국가대표'의 트로트 합창단 영상이 공개됐다. 응원가 성격의 '국가대표'에 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귓가를 사로잡는다. 최신규 대표는 이번 '국가대표'를 비롯해 다수의 트로트 곡을 직접 작곡하며 프로듀서로도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김연자의 '정든 님', '쑥덕쿵', '어무이'를 시작으로 김수빈의 '내게 온 트롯', 김나희의 '오빠야', 진혜진의 '사랑의 미끼', 조명섭의 '브라보 친구' 등 최신규 대표가 작곡한 트로트 곡들은 꾸준히 남녀노소 대중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돋보이는 이번 '국가대표' 또한 많은 트로트 팬들에게 힘찬 기운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신규 대표는 계속해서 트로트에 대한 애정을 담은 다양한 음악, 제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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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대통령' 최신규 대표, 트로트 합창단과 만났다…신곡 '국가대표' 이색 콘텐츠로 즐거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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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다, 김영대X표예진 '낮에 뜨는 달' OST 참여 16일 'Eternal' 발매!…"몽환적인 감성"
- [자료제공-모스트콘텐츠] [동국일보] 이바다가 부른 '낮에 뜨는 달' OST Part.3 'Eternal'이 오늘 16일 정오 발매된다. 악연으로 맺어진 신라 대장군 도하(김영대)와 가야 귀족 출신 유민 한리타(표예진)의 애틋한 과거 사연부터 톱스타 한준오의 사망과 부활, 현세에서 다시 조우하게 된 한준오와 강영화의 운명적 만남까지 파격적인 전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낮에 뜨는 달'. 두 사람의 영원히 끊을 수 없는 운명의 굴레를 그려낸 OST Part.3 'Eternal - 이바다'가 공개된다. 'Eternal'은 두 사람의 달아날 수 없는 운명을 그려낸 곡이다. 몽환적이면서도 힘 있는 테마의 반복은 흘러가는 시간과 정해진 운명을 그려냄과 동시에 매혹적인 이바다의 목소리가 더해져 사랑을 지키고 싶은 마음을 그녀만의 색깔로 그려냈다. 싱어송라이터 이바다는 2015년 5월 싱글 '유 갓 미(You Got Me)'로 데뷔해 'ㅎㅇ', '야몽음인' 등의 히트곡을 내며 독보적인 감성과 몽환적인 음색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드라마 '악귀', '빙의', '붉은 달 푸른 해' 등 다수의 OST에도 참여했으며 공연 활동과 더불어 지난 2월 EP '헤븐(Heaven)/금기'를 발매하고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ternal'에는 '킹더랜드',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히트 드라마의 OST를 작업한 작곡팀 럭키클로버가 참여하여 밀도 있게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켰다. 한편, 이바다가 참여한 '낮에 뜨는 달' OST Part.3 'Eternal'는 오늘 16일 정오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ENA '낮에 뜨는 달'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ENA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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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다, 김영대X표예진 '낮에 뜨는 달' OST 참여 16일 'Eternal' 발매!…"몽환적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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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팩트(ONE PACT), 데뷔 앨범 'Moment' 콘셉트 포토 공개 ing…30일 데뷔!
- [사진=아르마다이엔티 제공] [동국일보] 그룹 원팩트(ONE PACT)가 완벽한 너드미를 선보였다. 소속사 아르마다이엔티는 13일과 1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원팩트 첫 번째 미니 앨범 'Moment(모멘트)'의 너드 버전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앞서 자유분방하면서도 소년미 가득한 콘셉트 포토로 팬심을 자극한 원팩트는 이번에는 스타일링에서부터 본격적인 너드미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먼저 종우는 흑발의 헤어와 잘 어울리는 검정 뿔테안경과 포근한 니트를 완벽 소화했다. 성민은 셔츠와 넥타이, 그 위에 후드 집업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드러냈다. 태그는 은발 헤어, 검은 뿔테안경의 오묘한 조화와 시크한 표정으로 두 멤버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했다. 이어 예담은 안경 너머로 비치는 갈색 눈동자와 수줍은 홍조로 해사한 소년미를 드러냈다. 제이창은 블루톤 의상과 싱그러운 배경의 조화로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단체 콘셉트 포토 속 원팩트만의 비주얼 시너지가 빛을 발했다. 서로 사이좋게 기대어 있는 다섯 멤버의 모습이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원팩트는 지난 10일 수록곡 'RUSH IN 2 U(러시 인 투 유)'의 셀프 메이드 비디오를 공개해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RUSH IN 2 U'는 멤버 태그가 작사, 작곡을 맡은 곡으로, 원팩트만의 임팩트 있는 음악 색깔을 예고했다. 원팩트는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CEO로서 제작에 참여한 그룹으로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원팩트의 첫 번째 미니 앨범 'Moment'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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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팩트(ONE PACT), 데뷔 앨범 'Moment' 콘셉트 포토 공개 ing…30일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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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4' 크리스 영, 첫 발라드 싱글 '피어나'…오늘 14일 발매!
- [자료제공-쇼플레이액터스] [동국일보]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크리스 영이 발라드 가수로 새롭게 컴백한다. 크리스 영의 신곡 '피어나'가 오늘 14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크리스 영의 신곡 '피어나'는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잔잔한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언플러그드 음악으로 전자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오케스트라 연주를 활용하여 곡의 품격을 더했다. 특히, 이번 곡에 참여한 프로듀서 디케(Dike)와 그느(Geuneu)는 다수의 유명 아티스트들과 녹음, 믹싱 등의 작업을 담당한 실력자 프로듀싱 팀 Vlind(블라인즈)의 소속으로 알려지며 이목을 모았다. '피어나'의 가사에는 변함없이 곁에서 기다리고 피어나길 바라는 진정성 있는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곡의 제목 '피어나'는 발라드 가수로서의 첫 도전을 피어내고 싶은 염원을 담았다. 앞서 크리스 영은 다양한 커버영상과 포스트잇 인터뷰, 앨범 인터뷰 등 여러가지 프로모션 콘텐츠들을 공개했다. 이를 본 대중들은 "달달한 목소리가 듣기 좋다",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게 재치있고 스윗한거 같다" 등 호평일색의 반응을 보이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크리스 영은 JTBC '팬텀싱어4'에서 품격있는 보이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최근까지 피아니스트와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추운 계절에 걸맞는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곡으로 대중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 크리스 영은 발매 이후 프로듀싱팀과 함께 진행한 심층 인터뷰와 비하인드 사진 등 여러 컨테츠들을 추가로 공개한다. 곡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피어나'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 영의 첫 발라드 신곡 '피어나'는 오늘 14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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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4' 크리스 영, 첫 발라드 싱글 '피어나'…오늘 14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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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밴드돌' 캐치더영, 데뷔 앨범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자유분방+영한 에너지 '폭발'
- [사진 =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밴드돌'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화려한 밴드 퍼포먼스로 듣고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캐치더영(산이, 기훈, 남현, 준용, 정모)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앨범 'Catch The Young : Fragments of Youth (캐치더영 : 프래그먼츠 오브 유스)'의 타이틀곡 'YOUTH!!!'와 '선인장 소년'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차례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캐치더영은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데뷔 타이틀곡 'YOUTH!!!'의 영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했다. 따뜻함이 물씬 묻어나는 일상의 공간에서 거친 암벽으로 둘러싸인 곳으로 이어지는 배경 전환도 다이내믹한 곡 전개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가슴 벅찬 쾌감을 선사했다. 이후 공개된 수록곡 '선인장 소년' 퍼포먼스 비디오는 'YOUTH!!!'와는 또 다른 무드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밴드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디테일한 표정 연출이 곡의 쓸쓸하고도 웅장한 무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후반부로 갈수록 몰아치는 밴드 사운드와 고조된 보컬 또한 한 편의 뮤지컬을 보고 듣는 듯한 느낌을 전했다. 캐치더영은 각기 다른 감성을 지닌 두 곡의 퍼포먼스 비디오로 '완성형 밴드돌'의 매력을 가감 없이 발휘하며, 색다른 음악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각자의 멋과 화려한 스킬이 돋보이는 세션별 퍼포먼스와 높은 완성도가 느껴지는 풀 밴드 사운드, 에너제틱한 코러스가 앞으로의 캐치더영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다섯 멤버는 캐치더영의 유니크한 음악 세계를 집약한 타이틀곡 'YOUTH!!!'를 비롯해 방황의 순간과 외로운 마음을 비유적인 동화로 풀어낸 수록곡 '선인장 소년' 등 총 일곱 개의 곡들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들을 들려주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Fragments of Youth'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캐치더영은 음악 방송을 비롯한 퍼포먼스 비디오, 뮤직비디오 리액션 및 응원법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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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밴드돌' 캐치더영, 데뷔 앨범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자유분방+영한 에너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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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17일 새 싱글 'Why' 발매 확정…레트로+유머러스 무드 티저 이미지 깜짝 공개!
- [사진 = MORE VISION(모어비전) 제공] [동국일보] 가수 박재범이 오는 17일 신곡 발매를 확정했다. 10일 소속사 MORE VISION(모어비전)은 "박재범이 오는 17일 새 싱글 'Why (와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머리에 두건을 쓰고 레트로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박재범이 여자 주인공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재범은 고등학생 당시 유행하며 최근에도 이목을 끌고 있는 글래머샷의 무드를 살려 살짝 촌스러우면서도 유머러스한 감성을 발산했다. 박재범과 여자 주인공과의 관계는 물론, 유니크한 매력이 느껴지는 글래머샷을 통해 박재범이 어떤 스토리의 곡을 발표할지 음악팬들의 기대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박재범은 지난 2월 'Yesterday (예스터데이)', 지난 4월 'Sunday Night Drive (선데이 나이트 드라이브)', 지난 5월 'Candy (캔디)'를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워터밤 2023', '리스펙 페스티벌 2023', 'One Universe Festival 2023' 등 다채로운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매번 신선하고 색다른 음악 행보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박재범이 'Why'를 통해 보여줄 또 다른 모습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박재범의 새 싱글 'Why'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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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17일 새 싱글 'Why' 발매 확정…레트로+유머러스 무드 티저 이미지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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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메이브) 30일 컴백 확정, 신곡 M/V 촬영 완료…5세대 걸그룹 입지 굳힌다!
- [사진 =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5세대 프리미엄 걸그룹 MAVE: (메이브)가 첫 EP로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MAVE: (메이브, 시우·제나·타이라·마티)는 오는 30일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을 발매한다. 소속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MAVE: (메이브) 공식 SNS 채널 및 웹사이트를 업데이트하며 'What's My Name'이라는 앨범명과 발매일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MAVE: (메이브)가 최근 대세 K-POP 제작진과 함께 감각적인 콘셉트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웰메이드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What's My Name'은 MAVE: (메이브)가 앨범 단위로는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 발매 이미지 속 채도 높은 색감과 손글씨로 쓴 듯한 앨범명이 MAVE: (메이브)의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MAVE: (메이브)는 올해 1월 첫 번째 싱글 'PANDORA'S BOX'(판도라의 상자)로 정식 데뷔한 5세대 버추얼 프리미엄 걸그룹이다. 데뷔곡 'PANDORA'(판도라)로 스포티파이 4500만 스트리밍, 뮤직비디오 3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화제성을 입증했다. K-POP 씬 전체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MAVE: (메이브)의 여정이 10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에는 싱글이 아닌 EP 형태이기에 더욱 다양한 신곡을 통해 MAVE: (메이브)의 매력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데뷔 활동보다 한층 성장한 MAVE: (메이브)의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이 어떤 콘셉트로 나타날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1년 2컴백으로 '믿고 보는' 버추얼 프리미엄 걸그룹의 입지를 굳힐 MAVE: (메이브)의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MAVE: (메이브)의 첫 번째 EP 앨범 'What's My Name'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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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메이브) 30일 컴백 확정, 신곡 M/V 촬영 완료…5세대 걸그룹 입지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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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7일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 OST '영화 같은 사랑' 발매…애절 감성 극대화!
- [사진 = TOON STUDIO 제공] [동국일보] 가수 임한별이 참여한 OST가 베일을 벗는다. 임한별이 가창한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Our Secret Diary)'의 OST '영화 같은 사랑'이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영화 같은 사랑'은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았던 사랑이 끝난 뒤 지나간 추억들을 되돌아보는 모습을 영화가 끝난 후 여운이 진하게 남은 상영관에 혼자 남아있는 모습에 비유한 곡이다. 임한별의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드라마틱한 편곡과 만나 듣는 이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특히 "우린 영화 같은 사랑을 한 거 같아 / 매 순간 치열했던 우리의 모든 날들이 / 결국엔 가슴 아픈 결말로 / 끝이 난 우리의 이야기 / 그래도 난 좋았어" 등 가슴을 아릿하게 적시는 가사가 곡의 애절함을 배가시키며 리스너들의 감정을 자극할 예정이다. 그동안 임한별은 '이별하러 가는 길',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등을 발매하며 독보적인 실력과 감성으로 사랑받았다. 이에 '이별 발라드 장인'으로 불리는 임한별만의 매력으로 완성된 OST '영화 같은 사랑'을 향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올겨울 국내 개봉 예정인 '말하고 싶은 비밀'은 어느 날 잘못 배달된 고백 편지로 뜻하지 않게 시작된 모두의 이상형 '세토야마'와 소심한 여고생 '노조미'의 마음 정화 하이틴 로맨스 영화다. 일본에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임한별이 가창에 참여한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Our Secret Diary)' OST '영화 같은 사랑'은 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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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7일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 OST '영화 같은 사랑' 발매…애절 감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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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첫 솔로 EP '아가씨' 하이라이트 메들리 오픈…유니크한 매력!
- [사진 제공: BRD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가수 수진이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솔로 데뷔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수진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첫 솔로 EP '아가씨'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아가씨'를 포함해 '개화 (開花)', 'Sunflower(선플라워)', 'TyTy(타이타이)', 'SUNSET(선셋)', 'bloodredroses(블러드 레드 로즈)'까지 총 6트랙의 하이라이트 구간이 임팩트 있게 담겼다. 하이라이트 음원과 함께 다채로운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수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진은 때론 매혹적이고 시크하게, 때론 청순하고 사랑스럽게 다양한 분위기를 아우르며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나른하고 아련한 느낌의 '개화'를 시작으로, 묘하고 몽환적인 사운드로 귓가를 매료시키는 타이틀곡 '아가씨', 설레는 감정과 수진의 사랑스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Sunflower', 진심 어린 마음과 고마움을 담은 밝은 느낌의 'TyTy', 서정적이고 포근한 감성으로 위로를 전하는 'SUNSET', 마지막으로 수진의 매혹적인 보컬을 느낄 수 있는 'bloodredroses'까지 각기 다른 스타일의 6곡이 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수진은 오는 8일 첫 솔로 EP '아가씨'로 대중 앞에 선다. '아가씨'는 수진이 솔로 가수로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그의 장점을 잘 표현해 낼 수 있는 콘셉트와 음악을 오롯이 그려 내는 것에 집중했다. 타이틀곡 '아가씨'는 오리엔탈 사운드의 악기들이 주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듯한 묘한 멜로디와 시적인 노랫말, 수진의 그림 같은 퍼포먼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 수진은 이번 첫 솔로 EP를 통해 그만의 독보적인 매력과 탁월한 장르 소화력, 음악적 성숙도를 발휘해 전 트랙을 '수진화'해 내며 한 단계 더 성장한 아티스트의 역량을 증명할 전망이다. 한편 수진의 첫 솔로 EP '아가씨'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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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첫 솔로 EP '아가씨' 하이라이트 메들리 오픈…유니크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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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Z, 미니 4집 'VERSUS' 발매 기념 게릴라 공연 성료!…"공들여 준비한 앨범, 많이 사랑해주시길"
-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동국일보] 그룹 VIVIZ(비비지)가 게릴라 공연으로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VIVIZ(은하, 신비, 엄지)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물빛무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VERSUS (벌서스)' 발매 기념 게릴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데뷔곡 'BOP BOP! (밥 밥!)'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상큼하게 연 VIVIZ는 "팬분들, 관객분들과 조금 더 가깝게 만나 인사하고 싶어서 깜짝 게릴라 공연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VIVIZ는 'LOVEADE (러브에이드)', 'Love Love Love (러브 러브 러브)', 'PULL UP (풀 업)', '환상'으로 풍성한 공연을 꾸몄다. VIVIZ의 다채로운 라이브 퍼포먼스와 3인 3색 매력이 야외 무대를 수놓았다. 특히 VIVIZ는 미니 4집의 타이틀곡 'MANIAC (매니악)' 무대를 팬들 앞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골반과 다양한 제스처를 활용한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MANIAC'에 대해 VIVIZ는 "요즘 날씨와도 너무 잘 어울린다. 이렇게 탁 트인 공간에서 조금 쌀쌀한 가을밤과 함께하면 너무 좋은 곡이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끝으로 VIVIZ는 "오늘 너무 뜻깊고 색다른 시간이었다. 공연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다. 오랜만에 나온 앨범인 만큼 정말 공들여 준비했으니 신곡 'MANIAC' 많이 사랑해주시고 들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VERSUS'는 컬러칩처럼 다채로운 VIVIZ의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MANIAC' 퍼포먼스에는 세계적인 안무가 Kany(카니)가 참여해 이번 컴백 활동으로 만날 VIVIZ의 완성형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게릴라 공연을 성료한 VIVIZ는 오늘(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MANIAC'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멤버 엄지는 스페셜 MC로도 다채로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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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Z, 미니 4집 'VERSUS' 발매 기념 게릴라 공연 성료!…"공들여 준비한 앨범, 많이 사랑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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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성은', 2일 신곡 '별.따.네.' 전격 발매…명품 보컬리스트의 귀환!
-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유성은이 약 1년 10개월 만에 명품 보컬리스트의 귀환을 알린다. 유성은은 오늘(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별.따.네.)'를 발매한다.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별.따.네.'는 지난 2021년 12월 발매한 '오늘 같은 밤'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신곡으로, 잔잔한 선율과 풍성한 현악기가 주를 이루는 켈틱 팝(Celtic Pop) 장르의 곡이다. 유성은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높였으며, 서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희생으로 세상의 장애물들을 헤쳐 나가 사랑을 지켜낸다는 동화적인 가사가 듣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곡에 오롯이 몰입하게 한다. 특히 독보적인 소울 보컬의 진수 유성은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보이스는 웅장하면서도 감미로운 멜로디와 조화를 이루며 들을수록 아름답고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낸다. 유성은은 한 편의 동화 같은 신곡 '별.따.네.'를 통해 올가을과 겨울을 그만의 색깔이 가득한 별로 물들일 전망이다. 유성은은 선풍적인 인기를 끈 역대급 오디션 프로그램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유일무이한 음색으로 화제를 모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Be OK', '집으로 데려가 줘', '이대로 멈춰', 'Nothing (Feat. 문별 of 마마무)', '질투', '도망가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비롯해 유명 드라마 OST 등을 가창하며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또한 연기 도전 및 음악 예능프로그램, 각종 공연을 통해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 다분야에서 눈부신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한편 유성은의 새 디지털 싱글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별.따.네.)' 음원과 라이브 클립은 오늘(2일) 정오 공개되며, 유성은은 최근 티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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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성은', 2일 신곡 '별.따.네.' 전격 발매…명품 보컬리스트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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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킹돌 '로아', 한 달만에 초고속 컴백…1일 첫 번째 미니앨범 'LIAR' 발매!
- [사진 = SRP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Z세대 걸그룹 록킹돌(Rocking doll) 로아가 확고한 색을 지닌 음악으로 돌아온다. 록킹돌 로아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LIAR (라이어)'를 발매한다. 'LIAR'는 로아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지난 9월 발매한 세 번째 싱글 'SKIP OUT (스킵 아웃)' 이후 약 한 달 만에 초고속 컴백을 확정한 로아는 총 4개 트랙을 통해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신선한 스토리텔링을 선사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LIAR'는 다이내믹하고 중독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이다. 거짓말만 늘어놓는 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은 가사가 듣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후렴구의 강렬한 떼창이 로아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이밖에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속삭이듯 고백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이 담긴 'Signal (시그널)', 타인과의 사랑이 흔들릴 때 스스로를 더 아끼고 사랑하겠다는 주체적인 가치관을 담은 미디엄 팝 디스코 장르곡 'Truth or Dare (트루 올 데어)', 이제 떠나간 누군가에게는 관심 하나 주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이 느껴지는 힙합 댄스곡 'SKIP OUT (스킵 아웃)'이 함께 수록된다. 로아는 그간 이색적인 세계관의 록킹돌 완전체 활동으로 독보적 임팩트를 선사해왔다. 이에 이번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과 탄탄한 스웨그의 래핑, 타고난 리듬감을 드러내며 본인만의 음악적 색채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한편, 록킹돌 로아의 첫 번째 미니앨범 'LIAR'는 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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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킹돌 '로아', 한 달만에 초고속 컴백…1일 첫 번째 미니앨범 'LIAR'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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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첫 솔로 EP '아가씨' 무드 필름 공개…황홀한 비주얼에 매료!
- [사진 제공: BRD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가수 수진이 한 마리의 나비 같은 아우라를 뽐냈다.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30일 오후 수진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첫 솔로 EP '아가씨'무드 필름을 게재했다. 자욱하게 퍼져 있는 스모그로 시작된 이번 영상은 마치 꿈 속 같은 신비로운 빛의 향연과 수진의 고혹미 넘치는 자태가 조화를 이루며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수진은 화려한 나비 모양의 머리 장식과 고급스러운 진주 액세서리, 누디하면서도 스모키한 펄 메이크업으로 몽환적이고 성숙한 무드를 극대화했으며, 나비 무늬의 빛이 수진의 비주얼과 어우러지며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콘셉트는 수진의 나비 모양 타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다. 수진의 독보적인 매력이 오롯이 느껴지는 다채로운 콘셉트 포토와 감각적인 무드 필름에 이어 어떤 프로모션 콘텐츠로 팬들에게 다가갈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수진의 첫 솔로 EP '아가씨'는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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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첫 솔로 EP '아가씨' 무드 필름 공개…황홀한 비주얼에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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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새 타이틀곡 '그때 우린 젊었다' M/V 티저 공개!…고깃집에 등장한 사연은?
- [사진 = 호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장민호가 타이틀곡의 궁금증을 높였다. 장민호는 2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2'의 타이틀곡 '그때 우린 젊었다 (We Were Young)'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고깃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문을 열고 장민호가 등장하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다. 짧은 정적 속 한 사람이 "어? 장민호다!"라고 외치고, 모두가 장민호를 격하게 반긴다. 이후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합석한 장민호는 "그때 우린 젊었다" 가사 부분을 부르며 흥을 더했고,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에세이 ep.2'는 '에세이 ep.1' 이후 1년 9개월 만에 잇는 속편으로, 일상 뒷면의 깨달음을 노래하며 공감을 선사한다. 타이틀곡 '그때 우린 젊었다'는 복고풍의 신나는 리듬과 신스팝적 요소가 가미된 댄스곡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민호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이 밖에도 '꽃처럼 피던 시절 (Flowery Days)', '휘리릭 (Swish)', '소원 (One Last Wish)', '아! 님아 (Anima)' 등 다채로운 다섯 곡을 실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장민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2' 음원과 '그때 우린 젊었다'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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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새 타이틀곡 '그때 우린 젊었다' M/V 티저 공개!…고깃집에 등장한 사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