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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노트, 태국 팬스랜드 페스티벌 출격…싸이‧샤이니 태민 이어 라인업 합류!
[사진 제공 = iMe Thai] [동국일보] 걸그룹 드림노트가 태국을 뜨겁게 달군다.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는 오는 4일과 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임펙트 익스히비션홀에서 열리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Fansland Web3.0 Music Festival'(이하 Fansland, 팬스랜드)에 출격한다. 드림노트는 가수 싸이, 샤이니 태민 등 케이팝 대표 아티스트들과 함께 'Fansland'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오는 5일 열리는 페스티벌 2일 차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드림노트는 지난해 발매된 다섯 번째 싱글 타이틀곡 'Lemonade(레모네이드)'를 비롯한 대표곡들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단독 무대 외에도 아시아 서바이벌 프로그램 'CHUANG ASIA THAILAND(창 아시아 타일랜드)’의 데뷔조로 결성된 신인 걸그룹 'Gen1es(지니스)'와 태국 인기 걸그룹 'Pretzelle(프레첼)'과의 스페셜 스테이지도 선보인다. 드림노트는 이처럼 다채롭고 강렬한 무대를 통해 태국 현지의 뜨거운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Fansland'는 인터넷 사용자에게 더욱 개인화되고 지능적인 웹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Web3.0 기반의 혁신적인 기술로 기존 전통적인 뮤직 페스티벌 경험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만들어진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이다. 드림노트 외에도 싸이, 태민, 씨스타19, 24KGOLDN(24K골든), PP KRIT(피피 끄릿)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열띤 무대를 꾸민다. 드림노트는 한편 오는 6월 1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DreamNote JAPAN 3rd LIVE 'Dreaming in Japan(드리밍 인 재팬)'을 시작으로 2024년 하반기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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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지코의 아티스트' 활짝 열었다!…떼창 무대로 증명한 '국힙 아이콘'
[사진 = KBS 2TV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 방송 캡처] [동국일보] 다이나믹 듀오가 '지코의 아티스트'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는 지난 26일 첫 방송된 KBS 2TV 뮤직토크쇼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지코의 아티스트')에 첫 번째 아티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 등장한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해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은 'AEAO'와 정주행 인기를 얻은 'Smoke(스모크)' 무대를 연속으로 꾸미며 시작부터 객석을 핫하게 달궜다. 또한 지코의 'Smoke Remix' 파트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완성했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후 다이나믹 듀오는 MC 데뷔에 잔뜩 긴장한 지코에게 "오늘처럼 떠는 걸 처음 본다"고 농담을 건네며 후배의 긴장을 풀어줬다. 이어 지코와 함께 즉석에서 대표곡 '출첵'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떼창을 유도했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는 최근 발매한 정규 10집 '2 Kids On The Block(투 키즈 온 더 블록)'의 타이틀곡 '피타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최자는 "전 세계 어디에나 있는 음식 피자, 타코, 파스타처럼 저희의 노래도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들렸으면 좋겠다"며 곡을 소개했고, 개코는 지코와 함께 챌린지 댄스를 펼치며 찰떡 호흡을 선사했다. 토크를 마친 다이나믹 듀오는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피타파' 무대까지 선보이며 '지코의 아티스트'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또한 무대를 마치고 떠난 줄 알았던 두 사람은 가수 최백호의 생일 축하 케이크를 들고 또 한 번 깜짝 등장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다이나믹 듀오는 각종 페스티벌 및 다양한 방송, 콘텐츠, 굿즈, 단독 콘서트 등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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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ah!(우아!), 8일 'BLUSH'로 1년 5개월 만의 컴백…K팝신 설렘주의보!
[동국일보] 그룹 woo!ah!(우아!)가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다. woo!ah!(우아!)는 8일 오후 6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BLUSH(블러시)'를 발매한다. 'BLUSH'는 오랜 공백을 깨고 컴백하는 woo!ah!(우아!)가 앞으로 그려나갈 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포부를 가득 담은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BLUSH'는 미니멀하면서도 그루브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중독적인 후렴구와 리드미컬한 구성이 인상적이다. 다가온 사랑에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설레면서도 적극적으로 용기를 낸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woo!ah!(우아!) 멤버들의 상큼하고 개성 있는 음색이 곡에 매력을 더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과 아이브, 뉴진스 등과 작업한 유명 작곡가 크리스틴 마리(Kristin Marie), 크리스틴 보건(Kristine Bogan) 등이 지원 사격을 펼치며 'Z세대 아이콘' woo!ah!(우아!)와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했다. 'BLUSH'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woo!ah!(우아!)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힙한 스타일링 속 5인 5색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woo!ah!(우아!)는 앞서 공식 틱톡(TikTok) 계정을 통해 'BLUSH' 음원과 퍼포먼스 일부를 선공개하며 명곡의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에이티즈 종호, NMIXX(엔믹스) 설윤, 로켓펀치 연희, 수윤과 함께 한 퍼포먼스 챌린지를 공개하며 컴백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팬들은 다양한 언어로 "우리의 멋진 woo!ah!(우아!) 돌아온 걸 환영해" "이번 콘셉트 찰떡이다" "비주얼 열일, 예쁨이 쏟아져 버렸다" "멤버들 목소리 너무 좋아. 완곡 빨리 듣고 싶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데뷔 앨범부터 전작 'Pit-a-Pat(핏어팻)'에 이르기까지 감각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을 사로잡은 woo!ah!(우아!)가 이번에는 어떤 변신으로 K팝 신을 설레게 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woo!ah!(우아!)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BLUSH'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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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이수호, 8일 첫 미니앨범 '사랑의 오빠' 발매!
[사진 = 아우라엔터테인먼트,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가수 이수호가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수호는 오는 8일 첫 미니앨범 '사랑의 오빠'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사랑의 오빠'는 이수호가 지난 2월 발매한 싱글 'RUN' 발매 이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수호는 이번 첫 미니앨범에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사랑의 오빠'는 모든 남자들의 로망인 사랑받는 오빠, 사랑을 주는 오빠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옛사랑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열차의 눈물', 샹송 분위기의 반주와 아코디언이 매력적인 '뚜아에모아'까지 이수호의 중저음의 매력을 담은 곡이 수록됐다. 이수호는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어린 외모와는 상반되는 깊은 저음의 목소리로 감동을 안겨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지난해 첫 싱글 'With you(위드 유)'를 발매하며 정식 가수로 발돋움했다. 한편 이수호의 첫 미니앨범 '사랑의 오빠'는 8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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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오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 발매…봄 감성 저격할 환상 케미!
[사진 = 웨이크원 제공] [동국일보] 여성듀오 다비치가 청량한 봄의 감성으로 힐링과 위로를 전한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한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이다. 또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가사를 통해 힘든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선물한다. 다비치는 아련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를 전매특허인 미디엄 발라드로 풀어내며 듣는 순간 가슴 벅찬 감동과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여기에 설렘을 자극하는 달달한 무드의 뮤직비디오가 곡의 감성을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하며 한층 깊고 풍부해진 감성으로 웰메이드 발라드를 완성한다. 세련되고 다채로운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노래의 감정선을 이끌며 시작부터 끝까지 귀를 기울이게 하는 여운을 선사한다. 다비치는 새로운 장르와 테마가 돋보인 미니앨범 'Season Note (시즌 노트)', 이해리와 강민경이 처음으로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한 '지극히 사적인 얘기' 등 다양한 앨범을 발매하며 감성 발라드부터 미디엄 템포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다비치는 '너의 편이 돼 줄게'를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듣는 다비치표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는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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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15일 영화 '남은 인생 10년' 컬래버 음원 '장마' 발매…이별 명발라드 탄생!
[사진 = TOON STUDIO 제공] [동국일보] 가수 휘인(Whee In)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정인의 명곡을 재해석한다. 휘인이 가창에 참여한 영화 '남은 인생 10년'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음원 '장마'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장마'는 지난 2011년 발매된 가수 정인의 두 번째 EP 'Melody Remedy' 타이틀곡으로, 휘인의 짙은 호소력과 만나 한층 애절한 발라드로 재탄생됐다. 아날로그한 감성의 알앤비 편곡, 그루브한 악기 사운드가 휘인의 섬세한 색깔과 한 몸처럼 호흡하며 진한 이별 감성을 선사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격정적이고 극대화되는 무드 또한 감정을 절제하는 휘인의 보컬 표현과 만나 절절함을 한층 더한다. 사랑했던 연인을 떠나보내며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않는 장맛비에 비유한 가사, 여리면서도 단단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휘인의 매력적인 보컬이 만나 '레전드 비' 노래의 탄생을 또 한번 예고하고 있다. 특히 휘인은 강약과 호흡을 다채롭게 컨트롤하는 능력으로 이별을 맞은 여자의 슬픔을 세밀하게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이 되던 해 난치병으로 10년의 삶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사랑에 빠져 하루하루 쌓이는 추억만큼 줄어드는 시간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그려낸 영화다. 한편 휘인이 가창에 참여한 영화 '남은 인생 10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장마'는 15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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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4色 비주얼 포토 공개!…'11월 18일 데뷔'
-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새나 - 아란 – 시오 – 키나’, 사진 제공 = 어트랙트] [동국일보] 신인 걸그룹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가 4세대 콘셉트 부자로 자리매김한다. 피프티 피프티(새나, 아란, 키나, 시오)는 지난 16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EP앨범 ‘THE FIFTY(더 피프티)’의 유토피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공개한 핑크 콘셉트 포토를 통해 화사하고 생기발랄한 하이틴 감성을 발산했던 피프티 피프티는 이번엔 마치 판타지 세계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신비한 매력과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피프티 피프티는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수록곡 ‘Log in(로그인)’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해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날 선공개한 ‘Lovin' Me(러빈미)’ 뮤직비디오가 감각적인 R&B 사운드와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돋보였다면, ‘Log in’ 퍼포먼스 영상에서는 탄탄한 안무 실력은 물론, 강렬한 걸크러시 장르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피프티 피프티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이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는 콘텐츠 전문 크리에이티브 그룹 어트랙트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으로, 각기 다른 매력과 컬러를 지닌 4명의 소녀가 팀을 이룬 4세대 아이돌이다. 차별화된 세계관과 다양하고 깊은 음악성을 선보일 계획이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중독성 강한 피프티 피프티만의 매력을 앞세워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겠다는 포부다. 차세대 K-POP 선두주자로 성장할 피프티 피프티의 데뷔 앨범 ‘THE FIFTY’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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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4色 비주얼 포토 공개!…'11월 18일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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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비 아티스트 '본', 16일 새 싱글 'STEP' 발매…'후디' 이어 '김승민' 피처링 참여!
-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알앤비 아티스트 VVON(본)의 신곡이 베일을 벗는다. VVON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TEP (Feat. 김승민) (스텝)'을 발매한다. 'STEP'은 VVON이 지난 7월 발매한 'Why (Feat. Hoody) (와이)' 이후로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곡으로, 과거 혹은 미래에 상처 입고 지쳤던 시간들을 거름 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VVON은 유니크한 음색과 탄탄한 실력으로 알앤비씬의 주목을 받아온 만큼, 'STEP'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VVON은 본인만의 음악적 색깔을 짙게 녹여낸 이번 곡을 통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여기에 '쇼미더머니 8'에 출연해 매력적인 목소리와 플로우로 힙합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래퍼 김승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VVON의 독보적인 보이스에 김승민의 음색이 더해지며 'STEP'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VVON은 지난 4월 'Hold up (Feat. 쿠기, SUMIN) (Prod. Vangdale)'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를 알렸다. 이후 싱글 'Why (Feat. Hoody) '를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VVON의 새 싱글 'STEP (Feat. 김승민)'은 1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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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비 아티스트 '본', 16일 새 싱글 'STEP' 발매…'후디' 이어 '김승민' 피처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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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이시', 29일 미니앨범 '추운날'로 4개월만에 컴백…명품 겨울 발라드 예고!
- [사진 =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가수 케이시(Kassy)가 4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16일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케이시가 오는 29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추운날’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운날’은 지난 7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사랑이야’ 이후 약 4개월 만에 공개되는 케이시의 신보로 헤어짐과 그리움에 아파하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앨범이다. 올해 케이시는 ‘언제나 사랑해’,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사랑이야’ 등 케이시표 발라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았다. 세 곡 모두 발매 이후 멜론 TOP100 차트에서 롱런 행진을 이어오며 ‘음원 강자’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에 올해 대미를 장식할 이번 앨범 또한 케이시가 곧 장르인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채워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듣는 것만으로도 아련한 감성을 더하는 케이시의 음색과 계절감에 걸맞은 앨범명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명품 겨울 발라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완성할 케이시표 음악은 추위를 이겨낼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차별화된 감성 발라드로 돌아온 케이시의 미니 5집 ‘추운날’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케이시는 앨범 발매 이후 오는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데뷔 7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일곱번째 겨울’을 개최하고 특별한 겨울밤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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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이시', 29일 미니앨범 '추운날'로 4개월만에 컴백…명품 겨울 발라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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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오원', 미니앨범 '프리즈 택' 카툰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9色 악동 바이브'
- [사진 = 웨이크원 제공] [동국일보] 그룹 TO1(티오원)이 새 앨범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색다른 악동 매력을 선보였다. TO1(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렌타, 여정)은 1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의 'Freeze Tag (프리즈 택)' 버전 카툰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TO1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데님 스타일링은 물론, 얼음땡 게임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포즈로 넘치는 에너지와 자유분방한 악동 바이브를 드러냈다. 이로써 TO1은 이번 앨범의 첫 번째 트랙 'Troublemaker (트러블메이커)'와 타이틀곡 '얼음 땡'의 스토리를 담은 두 가지 버전의 카툰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타이틀곡 '얼음 땡'은 록 펑크 기반의 신나는 리듬감과 중독석 강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곡이다. 훅킹한 멜로디와 키치한 비주얼 모티브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며 순수한 악동들의 장난기 가득한 러브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TO1은 미니 3집 을 통해 세상을 향한 유쾌한 물음을 던졌고, 이어 신보 를 통해 "지루하고 답답한 분위기, 틀에 박힌 시선들,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사랑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앨범을 듣는 '너'의 의지에 달렸다"라는 명쾌한 해답을 전한다. 한편, TO1의 네 번째 미니앨범 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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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오원', 미니앨범 '프리즈 택' 카툰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9色 악동 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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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유리', 디뮤지엄 '어쨌든, 사랑' 모바일 가이드 녹음 참여!
- [사진 = 디뮤지엄, 아이즈매거진 (eyesmag) 제공] [동국일보] 가수 조유리가 디뮤지엄 전시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의 모바일 가이드를 선보인다. 10일 웨이크원은 “조유리가 현재 디뮤지엄이 선보이고 있는 전시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의 모바일 가이드 녹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유리는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직접 ‘For Your Romantic Days’란 이름의 모바일 가이드를 녹음했다.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된 해당 모바일 가이드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디뮤지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조유리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와 함께 전시회를 보다 생동감 넘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러브레터 형식으로 전해지는 조유리의 달콤한 보이스가 작품 관람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조유리는 컴백과 함께 디뮤지엄∙아이즈매거진과 협업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하는가 하면, 컴백일인 지난달 24일 디뮤지엄에서 네이버 NOW. ‘#OUTNOW (아웃나우)’ 컴백쇼를 진행하는 등 완성도 높은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 바 있다. 조유리의 두 번째 싱글 ‘Op.22 Y-Waltz : in Minor(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 인 마이너)’가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과 ‘사랑’이라는 테마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조유리는 모바일 가이드를 통해 사랑이라는 주제를 새롭게 조망하고 다채로운 사랑의 순간들을 본인만의 목소리로 담아내며 관람객은 물론 팬들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조유리는 “컴백쇼에 이어 또 한번 사랑이라는 주제로 협업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모든 이들이 제 목소리를 통해 더 편안하게 전시를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유리는 지난달 24일 두 번째 싱글 ‘Op.22 Y-Waltz : in Mino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oveable (러버블)’을 통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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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유리', 디뮤지엄 '어쨌든, 사랑' 모바일 가이드 녹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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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새 EP 타이틀곡 'Keep me up' 가사 일부 첫 공개!…독보적 감성
- [사진 = 131레이블 제공] [동국일보] 비아이(B.I)는 7일 0시 131레이블의 공식 SNS를 통해 새 EP 'Love or Loved Part.1 (러브 오어 러브드 파트 원)'의 타이틀곡 'Keep me up (킵 미 업)' 리릭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Keep me up'의 가사 일부를 담고 있다. 비아이의 뒷모습을 배경으로 "Whenever I'm home don't you ever sleep"이라는 영어 가사가 강렬한 폰트로 적혀 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티저 말미에 'Keep me up' 음원 일부를 담아내며 기대감을 고조시킨 비아이가 이번엔 'Keep me up'의 가사 일부로 또 한번 높은 완성도를 예고했다. 비아이의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는 지난 5월 발매된 선공개 싱글 'BTBT' 이후 이번 EP로 이어진다. 'Keep me up' 또한 'BTBT'의 감성을 이어가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EP에는 'Keep me up'과 'BTBT'를 포함해 5곡이 담긴다. 이에 비아이는 컴백 전까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아이의 'Love or Loved Part.1'는 오는 18일 오후 2시(한국 시간)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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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새 EP 타이틀곡 'Keep me up' 가사 일부 첫 공개!…독보적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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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용준형', 10일 EP 'LONER' 발매일 확정!…전곡 프로듀싱 '기대 UP'
- [사진 = 블랙 메이드 제공] [동국일보] 가수 용준형이 오는 10일로 EP 'LONER' 발매를 확정 지었다. 7일 레이블 블랙 메이드는 "용준형의 새 EP 'LONER (로너)'가 오는 1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피지컬 앨범도 같은 날 출시될 예정이다.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LONER'는 올라운드 아티스트 용준형의 음악적 역량을 만날 수 있는 신보다. 홀로 보내는 시간 속 지나가는 많은 생각들과 다양한 감정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다양한 장르의 트랙을 수록했다. 앞서 티징 콘텐츠를 통해 타이틀곡 '층간 소음'과 '차라리 내가 싫다고 해', 'LONELY (론리)', 'PRAHA (프라하)', 'GET OVER YOU (겟 오버 유)', 'PIECES (피시스)' 등 6곡의 크레딧 정보와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용준형은 전곡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LONER'로 자신의 폭 넓은 스펙트럼까지 입증할 전망이다. 음원과 함께 '층간 소음'의 뮤직비디오 본편도 10일 오후 6시 블랙 메이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용준형이 '층간 소음'이라는 독특한 제목의 신곡을 어떻게 구성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홀로서기를 시작한 용준형의 새 EP 'LONER'의 전곡 음원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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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용준형', 10일 EP 'LONER' 발매일 확정!…전곡 프로듀싱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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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네이처', 6일 신보 'NATURE WORLD: CODE W' 발매…2022 하반기 히트 예감!
- 'NATURE WORLD: CODE W(네이처 월드: 코드 더블유)' 앨범 커버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그룹 네이처(NATURE)가 10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네이처는 6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NATURE WORLD: CODE W(네이처 월드: 코드 더블유)'를 발매한다. 'NATURE WORLD: CODE W'는 지난 1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RICA RICA(리카 리카)' 이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타이틀곡 'LIMBO! (넘어와)'는 사랑에 빠져가는 과정을 아슬아슬한 림보 게임으로 표현한 곡으로, 때론 과감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낼 줄 아는 솔직하고 당찬 모습을 '구미호'라는 콘셉트에 담아냈다. 앞서 네이처는 공식 SNS를 통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이틀곡 'LIMBO! (넘어와)'와 'RICA RICA'는 물론 '덤덤해 (I’m Done)', '인정 (You Right)', 'RAINBOW(레인보우)' 등 다채로운 수록곡의 음원 일부가 공개돼 팬들의 설렘을 높이고 있다. 컴백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네이처는 6일 오후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LIMBO! (넘어와)'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매력적인 구미호 비주얼과 중독성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칠 예정이다. 네이처는 전작 'RICA RICA'를 통해 아프리카 전통 자울리 춤을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안무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매 앨범마다 콘셉추얼한 음악과 중독적인 퍼포먼스로 보고 듣는 음악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네이처가 2022년 하반기 또 어떤 신선한 앨범을 들고 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네이처의 세 번째 미니앨범 'NATURE WORLD: CODE W'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3시 50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LIMBO! (넘어와)' 컴백 무대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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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네이처', 6일 신보 'NATURE WORLD: CODE W' 발매…2022 하반기 히트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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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출신 싱어송라이터 '승LEE호', 4일 첫 데뷔 앨범 '이별 여행' 발매!
- 이별 여행 [동국일보] 가수 매니져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대중 음악을 좋아해 음악 제작자의 꿈을 키워온 뮤지션 승LEE호(본명:이승호)가 오늘(4일) 첫 데뷔 앨범 ‘이별 여행’을 발표한다. 그의 이번 데뷔 앨범 ‘이별 여행’은 본인이 가창은 물론 작사, 작곡,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앨범에는 총 두 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별 직후 아직 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혼란스러운 심정을 담은 곡 ‘문득’(타이틀 곡)과 이별 그 후 같은 꿈을 꾸고,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길을 걸었었던 님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 ‘같은 꿈’이 있다. 승LEE호는 “음악을 듣는 이들이 희로애락의 감정을 느끼고, 소박한 추억이 되고, 조금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첫 앨범의 의미를 설명했다. 매니저 출신 뮤지션 ‘승LEE호’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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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출신 싱어송라이터 '승LEE호', 4일 첫 데뷔 앨범 '이별 여행'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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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TOP3 윤성, 생애 첫 솔로곡 '사랑은 결국 거짓말' 3일 전격 발매!
- [사진 제공: MA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가수 윤성이 독보적인 색깔을 담은 생애 첫 솔로곡으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소속사 MA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윤성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사랑은 결국 거짓말’을 발매한다. 윤성의 신곡 ‘사랑은 결국 거짓말’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2-무명가수전’에서 TOP3에 이름을 올린 윤성의 첫 솔로곡으로, 내공 깊은 윤성의 보컬과 파워풀한 기타 사운드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정통 록 발라드 곡이다. 윤성의 보이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맑으면서도 거친 톤으로 시작되는 곡은 절정에 다다를수록 윤성의 트레이드 마크인 속이 뻥 뚫리는 극강의 고음과 폭발적인 샤우팅이 더해져 빛을 발한다. 뜨거우면서도 경쾌한 멜로디와 저음부터 고음까지 넓게 포용할 수 있는 윤성의 탁월한 가창력, 풍부한 감정선이 어우러져 짙은 감성을 선사한다. 특히 강한 에너지가 넘치는 이번 곡은 트랙스의 정모가 작곡에 참여해 윤성과 색다른 시너지를 발휘했다. 윤성은 신곡 ‘사랑은 결국 거짓말’을 통해 뛰어난 보컬 역량과 부드러운 카리스마, 록 장르에 대한 진한 애정을 백분 드러내며 국내 대표 록 여제의 묵직한 존재감을 입증할 전망이다. 윤성은 밴드 아프리카(A-FRICA) 소속 보컬로, ‘싱어게인2’에 출연해 록이라는 장르를 자신만의 음색과 창법으로 소화해 내며 ‘가정식 로커’로 화제를 모았다. 윤성은 공감대를 자극하는 다양한 무대로 다소 대중적이지 않은 하드록의 높은 진입 장벽을 깨며 대중의 많은 관심을 이끌고 있다. 한편 윤성의 첫 솔로곡 ‘사랑은 결국 거짓말’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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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TOP3 윤성, 생애 첫 솔로곡 '사랑은 결국 거짓말' 3일 전격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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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이층버스 '제니윤'‧서도밴드 '연태희', 2일 신곡 '사랑이 온 거라면 좋겠다' 발표!
- [(좌) 연태희, (우) 제니윤. 사진 제공 = 모던뮤직 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윤과 서도밴드의 기타리스트 연태희가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뭉쳤다. 이들은 11월 2일(오늘) 정오 발매하는 프로젝트 밴드 이층버스의 신보 ‘사랑이 온 거라면 좋겠다’에 각각 바이올린과 기타 섹션으로 참여했다. 제니윤은 81만 명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유튜버 크리에이터이자 한국 최초의 댄스올리니스트이기도 하다. 연태희는 JTBC ‘풍류대장’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조선팝 창시자’ 서도밴드의 멤버로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 이들이 참여하고 있는 밴드 이층버스는 100명의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선물하기 위해 모인 프로젝트 밴드로 지금까지 13명의 아이들에게 인공와우 수술비를 지원해왔다. 이층버스는 김형규 PD를 주축으로 바이올린 제니윤, 보컬 이선호, 건반 이상인, 드럼 박성룡, 베이스 박동혁, 기타 연태희, 퍼커션 이소운, 디렉터 권석홍, 박동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니윤과 연태희가 밴드 이층버스에 흔쾌히 참여한 이유도 음악을 듣고 싶어도 못 듣는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주려는 따뜻한 마음씨 때문. 밴드 이층버스 또한 수년간 앨범을 내고 공연도 하면서 아이들의 수술비 마련에 모든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신보 ‘사랑이 온 거라면 좋겠다’는 늦가을 계절이 연상되는 오케스트라 선율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으로 이층버스의 2대 보컬 이선호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사랑을 막 시작한 듯한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담은 ‘사랑이 온 거라면 좋겠다’는 지난 2월 발매한 ‘사랑이 게으름으로 잔뜩 쌓여져 갈 때’ 이후 약 8개월 만에 나오는 이층버스의 열 두 번째 싱글이다. 이번 앨범 프로듀싱은 비투비, 에이핑크, 펜타곤, (여자)아이들을 신인 개발했고 인기그룹 신화, 빅마마, 더원, 쿨 등의 곡을 작곡했던 김형규가 맡았으며, 뮤직비디오는 전작에 이어 크러쉬, 마마무, 전소연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바토스 필름의 임석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전 앨범이었던 ‘사랑이 게으름으로 잔뜩 쌓여져 갈 때’ 뮤직비디오에서 다음 편을 예고하는 엔딩이 화제였는데 바로 ‘사랑이 온 거라면 좋겠다’ 뮤직비디오로 이어져 새로움을 더했다. 100명의 청각장애 아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한 뒤 해체가 목표인 이층버스는 “수술 받은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피아노도 배운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더욱 따뜻해지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100명의 아이들과 함께 합창단 공연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뜻깊은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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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이층버스 '제니윤'‧서도밴드 '연태희', 2일 신곡 '사랑이 온 거라면 좋겠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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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네이처', 신보 'NATURE WORLD: CODE W' 콘셉트 포토 공개…매혹적인 구미호 변신!
-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그룹 네이처(NATURE)가 파격적인 비주얼로 돌아온다. 네이처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NATURE WORLD: CODE W(네이처 월드: 코드 더블유)'의 'LIMBO'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포토 속 네이처는 파격적인 구미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저마다 개성이 드러나는 강렬한 메이크업과 크롭 스타일 의상으로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콘셉트를 예고했다. 단체 포토에서는 네이처의 매혹적인 마스크와 카리스마가 한층 배가됐다. 이처럼 네이처는 앞서 공개한 순정만화 비주얼과는 180도 다른 이미지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타이틀곡 'LIMBO! (넘어와)'는 사랑에 빠져가는 과정을 아슬아슬한 림보 게임으로 표현한 곡이다. 때론 과감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낼 줄 아는 솔직하고 당찬 모습을 '구미호'라는 키워드와 함께 담아냈다. 네이처는 지난 1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RICA RICA(리카 리카)'를 통해 중독성 넘치는 음악을 선사하며 호평받았다. 특히 아프리카 전통 자울리 춤을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안무는 K팝 문화에 글로벌한 새 바람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계 없는 콘셉트에 도전하는 네이처가 신곡 'LIMBO! (넘어와)'를 통해서는 어떤 임팩트를 보여줄지 큰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네이처의 세 번째 미니앨범 'NATURE WORLD: CODE W'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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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네이처', 신보 'NATURE WORLD: CODE W' 콘셉트 포토 공개…매혹적인 구미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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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리스', 31일 'Stay W!th Me'로 컴백 확정…겨울 물들일 사랑과 설렘!
- [사진 = 저스티스 레코즈, 멜로우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걸그룹 아이리스(IRRIS)가 사랑의 설렘을 가득 안고 돌아온다. 28일 저스디스 레코즈와 멜로우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리스(아이엘·니나·윤슬·리브)가 오는 31일 신곡 ‘Stay W!th Me’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Stay W!th Me’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순수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서로 다른 색을 지닌 멤버들의 하모니가 올겨울 리스너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TXT, Kep1er, 트와이스, 버나드 박, KARD 등 다수의 아티스트와 협업한 퍼블리싱 하우스 8PEX COMPANY팀의 프로듀싱팀이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아이리스는 지난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WANNA KNOW (워너 노)’를 통해 가요계에 출격해 동명의 타이틀곡 ‘WANNA KNOW’로 데뷔 첫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이리스만의 색깔로 가득찬 음악은 보고 듣는 이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매료시키며 ‘프리즘 걸그룹’의 탄생을 알렸다. 이에 약 4개월 만에 한층 성숙해져 돌아온 아이리스의 새로운 매력과 하모니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아이리스의 이번 신곡 ‘Stay W!th Me’는 오는 31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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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리스', 31일 'Stay W!th Me'로 컴백 확정…겨울 물들일 사랑과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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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X VIVIZ, 27일 신곡 'Rum Pum Pum' 발매!…'글로벌 팬심 저격'
- [사진 = 유니버스 X 비비지 Rum Pum Pum 앨범 커버 이미지] [동국일보] 유니버스와 비비지의 특급 컬래버레이션 신곡 'Rum Pum Pum'이 오늘 발매된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는 금일(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걸그룹 VIVIZ(비비지) 'Rum Pum Pum(럼 펌 펌)'을 발매한다. 이와 동시에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앱에서 공개한다. 신곡 'Rum Pum Pum'은 R&B의 영향을 받은 밝은 느낌의 팝으로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팝스러운 멜로디에 잘 어우러진 비비지의 파워풀한 보컬은 높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특히, 감각적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 가사는 글로벌 리스너의 귓가를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압도적 스케일의 뮤직비디오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빛의 여신' 비비지가 차가운 세상을 황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스토리를 그려냈다. 멤버들은 화려한 금빛 드레스 룩부터 페미닌한 화이트 의상까지 다채로운 매력에 치명적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또한 비비지만의 매혹적 춤선이 담긴 퍼포먼스 장면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비비지는 지난 2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밥 밥!(BOP BOP!)'을 통해 매력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 케이팝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지난 7월 두 번째 미니앨범 '서머 바이브(Summer Vibe)' 활동에서는 청량 감성을 입은 서머퀸으로 변신해 새 매력을 발산 하며 '실력파 걸그룹'다운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유니버스 뮤직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K팝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하며 독창적 콘셉트의 신곡을 선보여왔다. 이번 27번째 신곡은 비비지와 첫 협업으로, 환상적 시너지와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비비지 'Rum Pum Pum'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뮤직비디오는 유니버스 앱에서 동시 공개되며, 오는 1일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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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X VIVIZ, 27일 신곡 'Rum Pum Pum' 발매!…'글로벌 팬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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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 새 미니앨범 '사내' 콘셉트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매력 예고"
- 자료제공 -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가수 정동원의 '사내' 콘셉트 트레일러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다.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밀려드는 파도를 시작으로 백자, 부채, 피리, 수묵화, 탈 등 한국적인 요소가 담겨 궁금증을 모은다. 특히 빠르게 전환되는 화면과 함께 빠른 박자감의 타악기 소리가 더해져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상 말미에는 검은 화면을 배경으로 앨범 타이틀 '사내'와 발매일자가 표기돼 기대를 모은다. 최근 정동원은 '월드 피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Love Actually'에 참여해 프로미스나인 박지원과 듀엣으로 호흡을 맞췄다. 정동원이 참여한 'Love Actually'는 발매 당일 음원차트 1위에 올랐으며, 정동원의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판매량 14만 장을 기록하며 음반 파워와 음원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전 앨범들을 통해 볼 수 없었던 분위기를 자아내는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 다운에 나선 정동원의 새 미니앨범 '사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정동원의 새 미니앨범 '사내'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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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 새 미니앨범 '사내' 콘셉트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매력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