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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지코의 아티스트' 활짝 열었다!…떼창 무대로 증명한 '국힙 아이콘'
[사진 = KBS 2TV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 방송 캡처] [동국일보] 다이나믹 듀오가 '지코의 아티스트'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는 지난 26일 첫 방송된 KBS 2TV 뮤직토크쇼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지코의 아티스트')에 첫 번째 아티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 등장한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해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은 'AEAO'와 정주행 인기를 얻은 'Smoke(스모크)' 무대를 연속으로 꾸미며 시작부터 객석을 핫하게 달궜다. 또한 지코의 'Smoke Remix' 파트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완성했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후 다이나믹 듀오는 MC 데뷔에 잔뜩 긴장한 지코에게 "오늘처럼 떠는 걸 처음 본다"고 농담을 건네며 후배의 긴장을 풀어줬다. 이어 지코와 함께 즉석에서 대표곡 '출첵'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떼창을 유도했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는 최근 발매한 정규 10집 '2 Kids On The Block(투 키즈 온 더 블록)'의 타이틀곡 '피타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최자는 "전 세계 어디에나 있는 음식 피자, 타코, 파스타처럼 저희의 노래도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들렸으면 좋겠다"며 곡을 소개했고, 개코는 지코와 함께 챌린지 댄스를 펼치며 찰떡 호흡을 선사했다. 토크를 마친 다이나믹 듀오는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피타파' 무대까지 선보이며 '지코의 아티스트'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또한 무대를 마치고 떠난 줄 알았던 두 사람은 가수 최백호의 생일 축하 케이크를 들고 또 한 번 깜짝 등장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다이나믹 듀오는 각종 페스티벌 및 다양한 방송, 콘텐츠, 굿즈, 단독 콘서트 등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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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ah!(우아!), 8일 'BLUSH'로 1년 5개월 만의 컴백…K팝신 설렘주의보!
[동국일보] 그룹 woo!ah!(우아!)가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다. woo!ah!(우아!)는 8일 오후 6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BLUSH(블러시)'를 발매한다. 'BLUSH'는 오랜 공백을 깨고 컴백하는 woo!ah!(우아!)가 앞으로 그려나갈 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포부를 가득 담은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BLUSH'는 미니멀하면서도 그루브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중독적인 후렴구와 리드미컬한 구성이 인상적이다. 다가온 사랑에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설레면서도 적극적으로 용기를 낸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woo!ah!(우아!) 멤버들의 상큼하고 개성 있는 음색이 곡에 매력을 더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과 아이브, 뉴진스 등과 작업한 유명 작곡가 크리스틴 마리(Kristin Marie), 크리스틴 보건(Kristine Bogan) 등이 지원 사격을 펼치며 'Z세대 아이콘' woo!ah!(우아!)와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했다. 'BLUSH'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woo!ah!(우아!)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힙한 스타일링 속 5인 5색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woo!ah!(우아!)는 앞서 공식 틱톡(TikTok) 계정을 통해 'BLUSH' 음원과 퍼포먼스 일부를 선공개하며 명곡의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에이티즈 종호, NMIXX(엔믹스) 설윤, 로켓펀치 연희, 수윤과 함께 한 퍼포먼스 챌린지를 공개하며 컴백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팬들은 다양한 언어로 "우리의 멋진 woo!ah!(우아!) 돌아온 걸 환영해" "이번 콘셉트 찰떡이다" "비주얼 열일, 예쁨이 쏟아져 버렸다" "멤버들 목소리 너무 좋아. 완곡 빨리 듣고 싶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데뷔 앨범부터 전작 'Pit-a-Pat(핏어팻)'에 이르기까지 감각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을 사로잡은 woo!ah!(우아!)가 이번에는 어떤 변신으로 K팝 신을 설레게 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woo!ah!(우아!)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BLUSH'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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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이수호, 8일 첫 미니앨범 '사랑의 오빠' 발매!
[사진 = 아우라엔터테인먼트,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가수 이수호가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수호는 오는 8일 첫 미니앨범 '사랑의 오빠'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사랑의 오빠'는 이수호가 지난 2월 발매한 싱글 'RUN' 발매 이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수호는 이번 첫 미니앨범에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사랑의 오빠'는 모든 남자들의 로망인 사랑받는 오빠, 사랑을 주는 오빠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옛사랑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열차의 눈물', 샹송 분위기의 반주와 아코디언이 매력적인 '뚜아에모아'까지 이수호의 중저음의 매력을 담은 곡이 수록됐다. 이수호는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어린 외모와는 상반되는 깊은 저음의 목소리로 감동을 안겨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지난해 첫 싱글 'With you(위드 유)'를 발매하며 정식 가수로 발돋움했다. 한편 이수호의 첫 미니앨범 '사랑의 오빠'는 8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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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오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 발매…봄 감성 저격할 환상 케미!
[사진 = 웨이크원 제공] [동국일보] 여성듀오 다비치가 청량한 봄의 감성으로 힐링과 위로를 전한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한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이다. 또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가사를 통해 힘든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선물한다. 다비치는 아련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를 전매특허인 미디엄 발라드로 풀어내며 듣는 순간 가슴 벅찬 감동과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여기에 설렘을 자극하는 달달한 무드의 뮤직비디오가 곡의 감성을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하며 한층 깊고 풍부해진 감성으로 웰메이드 발라드를 완성한다. 세련되고 다채로운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노래의 감정선을 이끌며 시작부터 끝까지 귀를 기울이게 하는 여운을 선사한다. 다비치는 새로운 장르와 테마가 돋보인 미니앨범 'Season Note (시즌 노트)', 이해리와 강민경이 처음으로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한 '지극히 사적인 얘기' 등 다양한 앨범을 발매하며 감성 발라드부터 미디엄 템포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다비치는 '너의 편이 돼 줄게'를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듣는 다비치표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는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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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15일 영화 '남은 인생 10년' 컬래버 음원 '장마' 발매…이별 명발라드 탄생!
[사진 = TOON STUDIO 제공] [동국일보] 가수 휘인(Whee In)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정인의 명곡을 재해석한다. 휘인이 가창에 참여한 영화 '남은 인생 10년'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음원 '장마'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장마'는 지난 2011년 발매된 가수 정인의 두 번째 EP 'Melody Remedy' 타이틀곡으로, 휘인의 짙은 호소력과 만나 한층 애절한 발라드로 재탄생됐다. 아날로그한 감성의 알앤비 편곡, 그루브한 악기 사운드가 휘인의 섬세한 색깔과 한 몸처럼 호흡하며 진한 이별 감성을 선사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격정적이고 극대화되는 무드 또한 감정을 절제하는 휘인의 보컬 표현과 만나 절절함을 한층 더한다. 사랑했던 연인을 떠나보내며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않는 장맛비에 비유한 가사, 여리면서도 단단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휘인의 매력적인 보컬이 만나 '레전드 비' 노래의 탄생을 또 한번 예고하고 있다. 특히 휘인은 강약과 호흡을 다채롭게 컨트롤하는 능력으로 이별을 맞은 여자의 슬픔을 세밀하게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이 되던 해 난치병으로 10년의 삶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사랑에 빠져 하루하루 쌓이는 추억만큼 줄어드는 시간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그려낸 영화다. 한편 휘인이 가창에 참여한 영화 '남은 인생 10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장마'는 15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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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신곡 'Diamond'로 눈부시게 빛났다…아이튠즈 차트 1위 등극!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그룹 트라이비가 글로벌 차트 순항으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라이비의 네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는 아이튠즈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며 국내외 음악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발매 직후 신곡 ‘Diamond’는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터키·오스트리아 1위, 독일·영국 2위, 라트비아 3위를 비롯해 캐나다, 브라질, 핀란드 등 총 12개 지역에서 톱 50위에 안착, 높은 글로벌 성과를 보여주며 컴백 활동의 청신호를 켰다. 지난 20일 발매된 트라이비의 새 앨범 ‘Diamond’는 각자 살아온 방식도, 문화도, 개성도 다른 여섯 소녀들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을 ‘Diamond’에 비유한 앨범으로, 서로 다른 매력의 타이틀곡 ‘Diamond’와 수록곡 ‘Run(런)’으로 트라이비의 폭넓은 음악성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Diamond’는 ’정해진 답은 없으니까 그냥 원하는 대로 가 가도 돼 좀 다르면 어때’, ‘언제 어디에 있든지 난 I can make it right 모든 건 나로 인해 변하니까’처럼 포기하고 싶은 순간, 나를 일으켜주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희망찬 노랫말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히 Afrobeats(아프로비츠) 장르를 트라이비만의 독창적인 매력과 세련된 스타일로 그리며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우고 있다. 트라이비는 1년 만의 컴백인 만큼 연습실 영상, 퍼포먼스 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와 성수 팝업스토어로 팬들의 기다림을 충족시켜 주고 있는 중. 특히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팝업스토어에서는 팬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포토존과 역대급 선물 퍼레이드로 특별한 추억을 안기고 있다. 한편 트라이비는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새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 컴백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지난 21일부터 성동구 연무장길 온더무브에서 트라이비 컴백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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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매시드', 12일 신곡 '스위밍' 전격 발매!…감각적 래핑+진솔한 메시지
- [사진 제공: (주) 올라운드그룹] [동국일보] 래퍼 매시드(Mashed)가 감각적인 신곡으로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간다. 매시드는 오늘(1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스위밍(Swimming)’을 발매한다. 신곡 ‘스위밍’은 매시드의 감각적이면서도 강렬한 래핑과 리드미컬한 사운드, 진솔한 메시지를 담은 노랫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힙합 장르의 곡이다.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선택의 기로를 끊임없이 마주하며 유영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매시드만의 화법으로 쉽고 재치 있게 풀어낸 이번 신곡은 매시드가 대중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이자 깊은 내면의 생각이기도 하다. 다양한 전작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그려가고 있는 매시드는 신곡 ‘스위밍’을 통해 진정성 있는 메시지는 물론, 한층 더 뚜렷해진 음악적 방향성과 성숙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전망이다. 지난 2017년 1월 첫 싱글 ‘DOPE’로 가요계 첫 발을 뗀 매시드는 ‘136’, ‘태도’, ‘빗소리’, ‘Let me (Feat. 윤솔, 로즈(Rose))’, ‘6finger’, ‘젤리’ 등 대중적이면서도 매시드만의 음악적 색채를 녹여 낸 곡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말, 직접 기획, 참여한 복합 예술 페스티벌 ‘2022 웨이브온(WAVEON)’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편 매시드의 새 싱글 ‘스위밍(Swimming)’은 오늘(1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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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매시드', 12일 신곡 '스위밍' 전격 발매!…감각적 래핑+진솔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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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컴백' 템페스트, 12일 미니 2집 'SHINING UP' 예약 판매 돌입!
- [사진 = 소속사 제공] [동국일보]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새 앨범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템페스트(루, 태래, 화랑, 형섭, 한빈, 은찬, 혁)는 12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SHINING UP(샤이닝 업)'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피지컬 앨범은 'Sunlight'와 'Moonlight' 2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96페이지 분량의 포토북을 비롯해 리릭 페이퍼, 포스트 카드(버전별 7종 중 랜덤 1매), 스티커(버전별 7종 중 랜덤 1매), 템페스트 로고 스티커, 포토 카드(버전별 21종 중 랜덤 2매), 폴디드 포스터(버전별 2종 중 랜덤 1매)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초도 한정으로 홀로그램 포토카드(버전별 7종 중 랜덤 1매)는 물론 일부 수량에 한해 폴라로이드를 증정할 예정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SHINING UP'은 템페스트가 데뷔 앨범 'It's ME, It's WE(잇츠 미, 잇츠 위)'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이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빛'을 주제로, 끝도 없이 반짝이는 청춘의 에너지와 감성을 담았다. 앞서 타임테이블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들어간 템페스트는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리릭 포스터,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2주간에 걸쳐 공개되는 프로모션을 팬들과 함께 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미니 1집 타이틀곡 'Bad News(배드 뉴스)'로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 돌파는 물론 데뷔 6일 만에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그룹명과 같은 거센 돌풍을 일으킨 템페스트는 여름 에너지 가득한 이번 신보를 통해 가요계에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템페스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SHINING UP'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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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컴백' 템페스트, 12일 미니 2집 'SHINING UP' 예약 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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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14일 WSG워너비 후보곡 정식 음원 발매 확정!…신곡명은 '이 노래'
- [사진 출처: 송하예 신곡 ‘이 노래’ 티저 영상, 요구르트 스튜디오] [동국일보] 가수 송하예가 WSG워너비 후보곡 정식 음원 발매를 확정했다. 송하예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이 노래’를 발매한다. 송하예의 신곡 ‘이 노래’는 지난 6월 발매한 ‘운명이 우릴 갈라놓아도’ 이후 약 2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데뷔곡 후보 청음회에서 첫 번째 후보로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곡이다. 방송 당시 ‘노래’라는 곡명으로 공개됐던 이 곡에 유재석을 비롯해 ‘놀면 뭐하니?’ 출연진은 “지금 나한테 하는 말 같다. 가사가 너무 공감된다”, “눈물 젖는다”, “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다” 등 벅찬 감동을 쏟아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이후 2개월 만에 정식 음원으로 탄생하게 된 신곡 ‘이 노래’는 명실상부 국내 대표 ‘감성 발라더’ 송하예의 명품 보이스와 공감대를 자극하는 가사, 감미로운 멜로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진하게 자극할 전망이다. 특히 송하예는 본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에 앞서 오는 12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송하예가 여자 주인공으로 직접 출연해 남자 주인공과의 애틋한 케미스트리와 가슴 절절한 스토리로 곡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신곡 ‘이 노래’는 수지 ‘나를 잊지 말아요’, 유리상자 ‘사랑인가 봅니다’, 효린 ‘just stay’, 영탁 ‘찐이야’ 등을 만들고, 조성모, 송하예, 김호중, 폴포츠, 스틸하트 등과 협업한 히트메이커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퀄리티를 높였다. 송하예는 첫 싱글 ‘처음이야’를 시작으로, ‘니 소식’, ‘새 사랑’, ‘행복해’, ‘호텔델루나’ OST ‘Say Goodbye’, ‘겨울비’, ‘니소식2’, ‘함부로 다정하게’, ‘운명이 우릴 갈라놓아도’ 등 깊은 감성을 녹인 발라드 곡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송하예의 새 싱글 ‘이 노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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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14일 WSG워너비 후보곡 정식 음원 발매 확정!…신곡명은 '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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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새 싱글 타이틀곡 'Beautiful' 티저 영상 제2탄 공개!
- [사진 제공: 크래프트42이엔티] [동국일보] 장근석이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소속사 크래프트42이엔티 측은 오는 8월 31일에 발매되는 장근석의 새 싱글 타이틀곡 ‘Beautiful’의 두 번째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있어도 ‘모든 사람은 아름답고 사랑을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장근석이 직접 작사를 맡은 장대한 느낌의 록발라드다. 공개된 두 번째 티저영상 속 장근석은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흑백 배경은 아늑함을 더해 영상이 주는 메시지를 돋보이게 했다. 장근석은 시원시원하고 큰 동작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집중시켰다. 그는 음악과 한 몸이 된 듯한 아름다운 춤선을 선보이며, ‘모든 사람은 아름답고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온 마음을 다해 표현해 웅장함을 자아냈다. 장근석은 앞서 공개된 1차 티저영상에서 훤칠한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이어 2차 티저영상이 공개되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장근석의 뮤직비디오와 새 앨범이 더욱 궁금증을 일으킨다. 장근석의 새 앨범 ‘Beautiful’은 오는 31일 발매되며, 타이틀곡 외에도 ‘Goes on’, ‘All right!!’등 장근석의 짙은 목소리와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수록곡들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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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새 싱글 타이틀곡 'Beautiful' 티저 영상 제2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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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반하나, '여름방학 프로젝트' 세 번째 주자 출격!…"색종이, '사랑이란 건' 재해석"
- [사진 = WM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그룹 오마이걸 반하나가 '여름방학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나선다. 오마이걸 반하나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름방학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음원 '사랑이란 건'을 발매한다. '여름방학 프로젝트'는 시즌 프로젝트로, 무더운 날에 어울리는 청량한 무드의 히트곡을 걸그룹이 새롭게 재해석해 기존 곡의 장점과 매력은 물론 편곡을 통해 확장된 이야기를 전달한다. 오마이걸 반하나가 참여한 '사랑이란 건'은 지난 1993년 데뷔한 그룹 색종이의 정규 1집 타이틀곡을 2022년 버전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곡이다. 발매 당시 가요 톱10에 들며 인기를 끌었던 곡인 만큼 오마이걸 반하나는 '사랑이란 건'을 통해 한여름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마이걸 반하나는 효정, 유빈, 아린으로 구성된 걸그룹 오마이걸의 첫 번째 유닛 그룹이다.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발매 후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OST 가창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오마이걸 반하나는 그동안 본 적이 없는 톡톡 튀는 콘셉트와 예측 불가한 이색적인 프로모션으로 존재감을 알리며 K-POP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오마이걸 반하나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사랑이란 건'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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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반하나, '여름방학 프로젝트' 세 번째 주자 출격!…"색종이, '사랑이란 건'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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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밀레나', 10일 새 EP 'Sweeet' 발매…전곡 작사·작곡→악기 세션 참여!
- [사진 = WAVY(웨이비) 제공] [동국일보] 신예 싱어송라이터 밀레나(Milena)의 두 번째 EP가 발매된다. 밀레나는 1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Sweeet (스위트)’를 발매한다. ‘Sweeet’는 지난 4월 발매한 정식 EP ‘우리들 : Riddle’ 이후 밀레나가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EP다. 새콤하고 달콤하며 때로는 시큰하기도 했던 밀레나의 여름 이야기를 담은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Sugardance (슈가댄스)’를 비롯해 ‘before the rain (비포 더 레인)’, ‘단비 (Sweet rain)’, ‘Sweet Sour Legacy (스위트 사워 레거시)’, ‘end of the day (앤드 오브 더 데이)’까지 총 다섯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밀레나는 이번에도 역시 전 트랙 작사∙작곡∙편곡을 도맡아 본인만이 노래할 수 있는 스토리를 그려냈다. 여름이란 계절이 가진 다양한 감성과 그 안에서 느꼈던 감정을 몽환적이면서도 달콤한 보컬로 풀어낸다. 특히 밀레나는 플루트, 퍼커션, 베이스, 스트링, 바이올린, 일렉트릭 피아노 등 다채로운 악기 세션의 연주를 도맡아 전 트랙에 풍성한 사운드를 부여하며 이번 EP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웨이비의 첫 번째 여성 아티스트 밀레나는 정식 데뷔 전부터 작곡 및 편곡 능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뚜렷한 음악적 색깔과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무장한 트렌디한 음원들을 발표하고 있다. 다양한 여름을 만나볼 수 있는 밀레나의 두 번째 EP ‘Sweeet’ 전곡은 10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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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밀레나', 10일 새 EP 'Sweeet' 발매…전곡 작사·작곡→악기 세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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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컴백' 크랙시, 미니 3집 'WHO AM I'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음원∙M/V 동시 스포일러!
- [사진 = SAI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걸그룹 크랙시(CRAXY)가 미니 3집의 음원 일부를 스포일러했다. 크랙시(우아, 채이, 카린, 혜진, 수안)는 지난 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WHO AM I (후 엠 아이)’의 하이라이트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UNDERCOVER (언더커버)’, 더블 타이틀곡 ‘Requiem (레퀴엠)’을 비롯해 ‘Interlude : Who am I (후 엠 아이)’, ‘LION (라이언)’, ‘Real (리얼)’, ‘Butterfly (버터플라이)’까지 총 여섯 트랙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겨 있어 듣는 이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UNDERCOVER’는 상대방에게 숨어들어 정복하겠다는 지배 욕망을 날카롭고 다크하게 그려낸 곡이다. 후속 타이틀곡 ‘REQUIEM’은 참회와 구원의 바람을 기승전결의 뚜렷한 구성과 웅장한 시네마틱 사운드로 담아냈다. 크랙시는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로 구성된 트랙을 통해 내 안의 또 다른 악과 마주한 다섯 색의 타락을 노래할 계획이다. 앞서 크랙시는 수록곡 ‘Interlude : Who am I’ 인트로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의 세계관을 펼쳐 보일 것을 예고한 바 있다. TV 속 또 다른 세계를 훔쳐보듯 연출된 이번 영상 또한 노이즈 가득한 화면으로 트랙별 유니크한 무드를 스포일러하고 있어 궁금증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날 하이라이트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다섯 여전사의 화려한 귀환과 함께 내 안의 또 다른 악을 이야기한 크랙시는 이제껏 본 적 없는 그로테스크한 영상미와 ‘타락’이란 테마를 통해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크랙시가 무대 위에서는 또 어떤 강렬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컴백과 함께 베일을 벗을 세계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크랙시의 세 번째 미니앨범 ‘WHO AM I’는 오는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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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컴백' 크랙시, 미니 3집 'WHO AM I'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음원∙M/V 동시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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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라이비', 9일 새 싱글 'LEVIOSA'로 전격 컴백!…타이틀곡 'KISS'
-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유니크한 아이덴티티와 매력을 응집한 신보 ‘LEVIOSA’로 컴백한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트라이비는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를 발매한다. 트라이비의 새 앨범 ‘LEVIOSA’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트라이비만의 키치한 악동 무드와 싱그러운 여름을 닮은 청량함, 틀을 깨는 하이틴 감성이 정점을 이루는 앨범이다. 앞서 다양한 티징 콘텐츠와 틱톡 영상을 통해 포인트 음원이 공개,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타이틀곡 ‘KISS’는 유니크한 테마 라인이 돋보이는 댄스홀(Dancehall)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드롭 파트와 중독성 강한 훅, 트라이비만의 독보적인 에너지가 빛나는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마법처럼 짜릿한 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트라이비 멤버 7인을 행운의 상징 777(Triple 7)에 비유해 ‘더 높은 하늘로 날아오르자’는 희망찬 메시지와 트라이비의 음악적 시너지를 오롯이 담아낸 ‘In The Air (777)’까지 총 2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데뷔 앨범부터 트라이비의 모든 앨범을 진두지휘한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EXID 엘리(ELLY)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트라이비만의 색채가 묻어나는 음악으로 꽉 채웠다. 데뷔와 동시에 신선한 음악적 도전과 다채로운 콘셉트,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국내외 인기 독주를 이어가며 ‘글로벌 루키’ 수식어를 당당히 입증한 트라이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퀄리티 높은 음악과 더욱 강력해진 매운맛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환상적인 ‘트라이비의 마법’으로 올여름 가요계를 홀릭 시킬 전망이다. 한편 트라이비의 세 번째 싱글 앨범 ‘LEVIOSA’는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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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라이비', 9일 새 싱글 'LEVIOSA'로 전격 컴백!…타이틀곡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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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16일 신곡 '가만히 널 바라보면' 발매…3년만 음악방송 출연까지 '기대 UP'
- [사진 =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가수 박보람이 산뜻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9일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박보람이 오는 16일 오후 신곡 '가만히 널 바라보면'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박보람의 컴백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미지 속 박보람은 핑크색 긴 머리를 하고 창밖을 바라보며 싱그럽게 미소 짓고 있다. '가만히 널 바라보면'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고맙고 행복한 마음을 가사로 담은 미디엄 템포 장르의 곡이다. 박보람의 특유의 깊은 감성은 물론 밝은 에너지가 더해져 산뜻한 분위기의 곡을 완성했다. 특히 다비치의 '팡파레', 허각의 '흔한 이별 (Remastered)' 등 수많은 히트 넘버를 보유한 룩원(LOOGONE)과 슈퍼주니어-K.R.Y.의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 (When We Were Us)', 이예준의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지 마요' 등을 작업한 작곡가 MELO MADE의 협업으로 완성도 높은 곡을 탄생시켰다. 그간 박보람은 '예뻐졌다 (Feat. 지코 of Block B)', '연예할래' 등의 댄스곡뿐만 아니라, '애쓰지 마요', '못하겠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혜화동 (혹은 쌍문동)'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통해 가창력은 물론 퍼포먼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발매한 '애쓰지 마요(2022)' 리메이크 음원과 5월 국민 가수 인순이와 함께 한 스승의 날 콘셉트송 '내일이 빛날 테니까' 듀엣 음원을 통해 더욱 풍부해지고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소속사 측은 "박보람은 지난 2019년 발매한 '싶으니까' 이후 3년 만에 음악방송도 준비 중이며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보람의 신곡 '가만히 널 바라보면'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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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16일 신곡 '가만히 널 바라보면' 발매…3년만 음악방송 출연까지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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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9일 새 싱글 '내가 제일 사랑했던 노래' 발매!
- [사진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제공] [동국일보] 가수 이소정이 짙은 감정선이 돋보이는 신곡으로 돌아온다. 이소정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내가 제일 사랑했던 노래'를 발매한다. '내가 제일 사랑했던 노래'는 서정적인 감수성이 돋보이는 브리티시 락 기반의 빈티지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밴드 사운드에서 느껴지는 서정적인 감성이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때 내가 사랑했던 노래와 사랑했던 사람의 공통점을 주제로, 멋부리지 않은 담백한 이소정의 목소리를 통해 나도 모르는 사이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처럼 나의 세상에서 아직도 멈추지 않는 사랑했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히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OST '푹',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OST '위로' 등 특유의 감정선으로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곡가 헨(HEN)이 '내가 제일 사랑했던 노래'의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장르 불문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과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소정은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tvN '마우스', SBS '왜 오수재인가'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했으며 '너와 나는 이제 남이니까', '#구름스타그램' 등을 발매하며 명품 보컬의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또한 이소정은 발매와 함께 JTBC 음악 예능 '뉴페스타' 출연 소식도 알렸다. 이소정은 허스키한 음색과 향수를 일으키는 독보적인 감정선으로 '내가 제일 사랑했던 노래' 무대를 첫 공개하며, 내 인생의 소중한 것들 과의 이별을 경험한 시청자들에게 진한 공감의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소정의 새 싱글 '내가 제일 사랑했던 노래'는 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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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9일 새 싱글 '내가 제일 사랑했던 노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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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마 피처링' 선재, 오늘 신곡 'Sool' 발매!…올바른 성장 행보 '기대 UP'
-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동국일보] 아티스트 선재(snzae)가 'Sool'로 또 한번 독보적인 감성을 들려준다. 선재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ool (술) (Feat. THAMA)'을 발매한다. 'Sool'은 시끄럽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잠시나마 술로 도피하고픈 마음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곡이다. 트렌디한 밴드 사운드에 선재와 따마의 유니크하고 감미로운 음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선재는 랩이 아닌 보컬로서 'Sool'의 몽환적인 바이브를 표현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Sool'에는 아메바컬쳐에서 선재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따마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따마는 지난해 자신의 첫 정규앨범 'DON'T DIE COLORS (돈 다이 컬러스)'로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 '2022 한국힙합어워즈' 올해의 알앤비 앨범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 받은 R&B 아티스트다. 최근 디바인채널, 허성현, 베이스캠프, 최자, 지젤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 7일 오후에는 아메바컬쳐 공식 SNS에 선재와 따마가 함께한 'Sool'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음색 합과 감각적인 사운드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선재는 대중에게 처음 존재감을 알린 2017년 Mnet '고등래퍼'에서의 풋풋한 소년미를 벗고 이번 'Sool'에서 어른의 술 이야기를 색다르게 표현하며 또 한번의 성장을 보여준다. 특히 매 앨범마다 성장과 변화를 거듭하는 선재만의 크리에이티브함과 예술성이 또 어떻게 업그레이드됐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는 음악뿐만 아니라 아트워크, 춤, 뮤직비디오 등 다방면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번 'Sool' 또한 감각적인 아트워크와 뮤직비디오로 선재의 예술적인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전망이다. 따마와 함께한 선재의 'Sool'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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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마 피처링' 선재, 오늘 신곡 'Sool' 발매!…올바른 성장 행보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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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5일 새 싱글 '묘 (Cat)' 발매!…묘할 묘 X 고양이 묘 '이중적 의미'
- [사진 = WAVY(웨이비) 제공] [동국일보] 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가 특별한 감성을 전한다. 콜드는 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묘 (Cat)’을 발매한다. ‘묘’는 한자 묘할 묘(妙)와 고양이 묘(猫)의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는 곡으로 고양이와 우연한 만남을 가진 사자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심플한 기타, EP, 베이스 사운드가 만들어낸 트렌디한 비트 위로 콜드의 유니크한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한다. 콜드는 자신에게 아무 관심 없는 상대를 고양이에 빗대어 그만의 특별한 감성을 녹여냈다. 특히 상대방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든 순간을 위험한 덫에 빠졌다고 표현한 노랫말이 짙은 공감을 자아낸다. 묘한 관계에서 오는 투정을 그려낸 이번 신곡 ‘묘’는 귀여운 매력이 묻어나는 가사와 곡의 리드미컬한 무드가 완벽한 합을 이루며 또 한번 콜드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선사한다. 가사 속 숨은 의미를 찾는 것 또한 ‘묘’를 즐기는 또 다른 감상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트렌디한 음악으로 독보적인 개성과 음악성, 대중성까지 인정받은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콜드는 음악 레이블 웨이비(WAVY), 레이어드 아일랜드(layered Island), 파이렛(PYRAT)의 수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본인만의 장르로 이색적인 감성을 선사하고 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콜드의 새 싱글 ‘묘’는 5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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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5일 새 싱글 '묘 (Cat)' 발매!…묘할 묘 X 고양이 묘 '이중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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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강자' 오반, 새 싱글 'X 망해 간다니까' 발매…강력한 저격송 예고!
- [사진 = 로맨틱팩토리 제공] [동국일보] 가수 오반이 정규앨범 발매 전 마지막 선공개 싱글을 선보인다. 4일 소속사 로맨틱팩토리 측은 "오반이 오는 10일 새 싱글 'X 망해 간다니까'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더블 싱글 '산책'을 발매한 오반은 2022년에 정규앨범을 선보일 것을 공약한 바 있다. 'X 망해 간다니까'는 지난 5월 발매한 '지금 난'에 이은 두 번째 선공개 곡으로,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정규앨범에 실릴 예정이다. 신곡 'X 망해 간다니까'는 특정 사람들로 인해 이 세상이 다 망해간다고 외치는 곡이다. 최근 오반에게서 보기 힘든 수위의 강력한 가사로 마치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신곡 'X 망해 간다니까'는 '어떻게 지내', '불행 (Feat. 빈첸 (VINXEN))' 등 오반의 다수 히트곡을 함께 작업한 파트너 프로듀서 밴씨(VAN.C)와 호흡을 맞췄다. 곧 발매될 정규앨범의 모든 트랙 역시 밴씨와 작업해 오랜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한편 오반의 새 싱글 'X 망해 간다니까'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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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강자' 오반, 새 싱글 'X 망해 간다니까' 발매…강력한 저격송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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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주니', 12일 첫 정규앨범 'blanc' 발매 확정…힙한 티저 이미지 공개!
- [사진 = 모브컴퍼니 제공] [동국일보] 올라운드 뮤지션 주니(JUNNY)가 첫 번째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주니는 오는 12일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blanc (블랑)'을 발매하고 2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주니의 공식 SNS를 통해 "1st Studio Album 'blanc' 8.12 6PM KST"라는 새 앨범명 및 발매 일시와 함께 스케줄러, 2종 콘셉트 포토가 공개돼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콘셉트 포토 속 주니는 시크한 스타일링과 색다른 구도를 완벽 소화한 모습이다. 주니의 훈훈한 비주얼이 힙한 콘셉트와 만나 새로운 매력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blanc'은 지난 2018년 첫 싱글 'Thank You (땡큐)'로 데뷔한 주니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앨범이다. 주니만의 트렌디한 스타일과 정규앨범다운 깊이감 있는 스토리를 모두 만날 수 있다. 주니는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선공개곡 형식의 싱글 'Get Ya! (겟차!) (Feat. pH-1)', 'Color Me (컬러 미) (Feat. 청하)'를 발매하고 이번 정규앨범의 높은 완성도를 예고한 바 있다. 그간 아이유, 엑소 카이, 백현, 수호, NCT U, NCT DREAM 등의 곡에 참여한 히트 프로듀서이자 R&B 씬에서 주목 받는 싱어송라이터 주니는 이번 정규앨범 'blanc'을 통해 또 한번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주니의 트렌디한 스타일이 이번엔 어떤 음악으로 표현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주니의 첫 정규앨범 'blanc'은 오는 12일 발매되며, 주니는 9월 4일부터 16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총 11개 도시에서 첫 미주 투어 'The blanc tour (더 블랑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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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주니', 12일 첫 정규앨범 'blanc' 발매 확정…힙한 티저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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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스, 17일 컴백 확정…첫 정규앨범 'LUMINOUS in WONDERLAND'로 돌아온다!
- [사진 = 루미너스 공식 SNS 제공] [동국일보] 그룹 루미너스(LUMINOUS)가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확정했다. 3일 소속사는 "루미너스(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가 오는 17일 첫 번째 정규앨범 'LUMINOUS in WONDERLAND (루미너스 인 원더랜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컴백을 공식화하는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디자인 안에 꽃과 앨범명이 적혀있어 루미너스가 'LUMINOUS in WONDERLAND'라는 제목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미지와 함께 'Happiness lives Here'이라는 문구가 업로드되며 루미너스가 이번 정규앨범을 통해 전할 메시지에도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루미너스는 지난해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유스)'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음악으로 청춘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를 통해서는 한층 성장한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글로벌 핫루키'로 주목 받았다. 또한 루미너스는 지난 5월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낸 이들을 위한 따듯한 메시지를 담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Wish You Were Here (위시 유 워 히어)'를 발매하며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에 루미너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한계 없는 매력과 업그레이드된 음악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루미너스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첫 번째 정규앨범 'LUMINOUS in WONDERLAND'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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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스, 17일 컴백 확정…첫 정규앨범 'LUMINOUS in WONDERLAND'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