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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신뢰 기반 전주기 환자 권리구제 방안 논의 본격화
    보건복지부[동국일보] 정부는 6월 14일 10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차 회의(5월 30일)에서, 환자 권리구제의 첫걸음으로 공정하고 충분한 의료사고 감정 및 조정·중재 시스템 혁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고, 환자의 의료사고 입증책임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적 제도개선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①의료사고 감정·조정제도의 혁신 방향, ②의료사고 발생 시 환자에 대한 위로, 설명 등 의료진-환자 간 신뢰형성 방안, ③‘의료사고처리 특례법’의 전제로서 입증책임 부담 완화 등 선결 과제 검토 방향을 논의했다. ◆ 의료사고 감정·조정 제도 혁신 방향 의료사고 감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감정부 구성·개선 및 역량 강화, 의료자문단 및 비상임 감정위원 풀 확대, 감정의 일관성 확보를 위한 감정 DB 구축·활용, 조사인력 확충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환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절차 진행 시, 정보 제공 확대, (가칭) 환자 대변인제 도입 등도 검토하기로 했다. ◆ 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진-환자 신뢰 형성 방안 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진의 위로와 도의적 차원의 사과, 의료사고 경위에 대한 충분한 설명 등을 제도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 환자의 입증 책임 부담 완화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의 전제로 의료감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개선, 입증 책임 완화·전환, 배상·보상강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공정한 의료감정 보장 등 환자·피해자가 부담하는 의료과실 입증 책임 부담을 완화하는 방법과 필요성에 대한 심층적 검토도 이루어졌다.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은“‘의료사고처리 특례법’ 등 새로운 의료사고처리시스템 전환의 기본 전제는 환자와 의료인 간 신뢰이므로, 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진의 위로와 설명, 공정한 사고 감정 기회 보장, 사고 책임 입증 부담 완화 등 의료사고 분쟁 해결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전문위원회 검토를 거쳐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포함한 종합적 제도 개선방안을 특위 논의를 통해 조속히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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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2024-06-14
  • 국무조정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 환자와의 소중한 약속 지켜달라..
    국무조정실[동국일보] 한덕수 총리는 6월 14일 오전 10시 서울 보라매병원을 방문하여 비상진료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에 남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4개월째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국민들도 간절한 마음으로 전공의들이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상황에서, 서울대 의대 비대위와 대한 의사협회가 17일과 18일 집단으로 휴진에 들어갈 것을 예고했다. 이는 환자의 간절한 목소리를 외면하는 결정으로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한덕수 총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의료계에 주어진 법적 책임이기에 앞서 환자와의 소중한 약속”이라고 강조하고, “환자와의 신뢰가 의사선생들이 평생을 바쳐 의업에 헌신해온 이유일 것으로 집단휴진이라는 결정을 거두고 환자 곁에 머물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 했다. 정부는 이제라도 전공의들이 돌아온다면 어떤 처분도 하지 않을 것이며, 수련을 정상적으로 끝마치는 데 아무 지장도 없도록 할 것입니다. 이미 전공의들에 내린 진료유지와 업무개시명령, 수련병원에 내린 사직서 금지명령을 모두 철회한 바 있다. 또한 의료계와 어떤 형식으로든 대화할 뜻이 있으며 전공의들이 원한다면 의대교수님을 포함한 다양한 분들까지 함께 대화할 것이다. 서울보라매병원은 서울대와 함께,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중증·위급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곳이다. 집단 휴진이 현실화될까봐 중증환자분들은 매일을 고통과 불안속에 생활하고 있으며, 수술 연기 통보가 올까 봐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걱정을 하고 계시다. 또한 암 환자 등 중증 환자들에게 집단휴진은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한덕수 총리는 “집단행동이 아니라, 환자 곁을 지키면서 정부와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진정으로 전공의들을 위한 길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집단행동을 거두시고 전공의분들에게 차분한 선택의 시간을 드리는 것이 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일 거라 확신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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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특단, 고속단정 운용역량 최우수 함정 선발
    서특단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에서 최우수 함정으로 선발된 3005함, 503B함 직원들과 박생덕 서특단장[동국일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13일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 결과 고속단정 운용 최우수 함정으로 대형 3005함, 중형 503B함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서특단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단속 전담팀인 해상특수기동대 12개 팀 108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고속단정 운용능력과 불법 외국어선 단속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 이번 경연대회는 육상평가와 해상평가로 나누어 진행됐다. 육상경연 평가는 특성화 및 대응전술 발표와 응급처치술, 진압장구 운용술을 평가하고, 해상경연 평가는 인천항 인근 해상에서 단정 운용능력과 불법 외국어선 검문검색 및 해상 인명구조 능력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각각 대형ž중형 최우수 함정으로 선발된 3005함, 503B함 우수 경찰관에게는 표창이 수여되며, 7월 개최 예정인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주관 경연대회에 서특단을 대표해 참여하게 된다. 박생덕 서특단장은 “올해 경비함정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를 통해 새로운 대응 전술과 단속 노하우를 공유하고 불법 외국어선에 대한 단속역량 강화와 의지를 새기는 계기를 갖게 됐다.”며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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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해양수산부, “새로운 시작, 우리의 위대한 항해” 국민과 함께하는 제1회 선원의 날!
    제1회 선원의 날 기념행사 홍보 포스터[동국일보] 해양수산부는 ‘제1회 선원의 날’을 앞두고 6월 15일부터 21일까지를 선원주간으로 정하여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연계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6월 셋째 주 금요일인 ‘선원의 날’은 국민에게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지정된 국가 기념일로, 올해 6월 21일이 첫 기념일이다. ‘제1회 선원의 날’ 기념행사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 한국해양대학교 내에 9,000톤급 실습선인 ‘한나라호’를 일반 국민들에게 개방하여 선원들의 일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6월 15일 ‘제1회 선원의 날 한마음 걷기축제’를 시작으로 선원들의 삶을 담은 특집다큐 방영(EBS), 제1회 선원 페스티벌(6. 19.)과 산·학 중심의 선원 세미나(6. 20.)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선원주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선원의 날 및 선원주간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올해 처음 맞는 선원의 날이 국민들에게 선원의 노고와 업적을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일선 수출 현장에서 헌신을 다해 온 선원들이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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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산림청, 지난해 대형산불로 소실된 지리산 산림생태계 회복 방안 논의
    지리산 산불피해지 모니터링 현장토론회[동국일보] 산림청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의신마을에서 지리산 산불피해지 산림생태계 모니터링을 위한 전문가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하동군 일원은 지리산국립공원, 백두대간보호지역 등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지난해 3월 11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축구장 180개 크기(129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산림청은 올해 1월 해당지역의 산림생태복원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경상남도‧하동군 지역주민, 시민단체, 산림복지지원센터,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산림생태복원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산불피해지 모니터링 조사 범위 및 기준, 조사체계, 병해충 예찰·방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지리산 산불피해지 식생과 동·식물상 조사, 자연회복력 평가를 통해 식생 쇠퇴, 재해우려 등 환경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조속한 생태계 회복을 위한 관리 방안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허남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백두대간, 자연공원 등 보호구역은 자연적·인위적 훼손이 발생할 경우 더욱 체계적으로 보전·복원해 나가야 한다”라며,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지리산 산림생태계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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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산림청 신임 실무자, 임업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다
    산림청 신임 실무자 교육현장[동국일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6월 13일, 산림기술경영연구소에서 산림청 신임 실무자를 대상으로 산림경영 분야 현장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산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임도‧작업로의 시공 및 배수체계 ▲기계화 목재수확 ▲스마트양묘 ▲솎아베기‧가지치기 효과 등 임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연구진은 광릉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의 현장 연구를 바탕으로 신임 실무자들에게 산림경영 직무 관련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히 하베스터‧포워더 등 고성능 임업기계를 활용한 벌도‧조재‧집재 작업을 시연하여 교육생들의 목재 생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황재홍 소장은 “임업 현장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산림경영 분야 직무능력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광릉산림과학연구시험림을 연구와 동시에 교육 현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임업 기술을 적용한 시험림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2024-06-14
  • 행정안전부, ‘직물·가죽’ 기록물 형태에 따라 이렇게 보존하세요!
    대통령기록물 보존안내서(가이드북)[동국일보] 대통령기록물은 대통령의 직무수행과 관련해 대통령, 대통령의 보좌기관·자문기관 및 경호업무 수행기관이 생산·접수한 기록물 및 물품을 말한다.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이나 카펫, 도자기, 가방 등 공예품과 같이 다양한 형태와 재질의 행정박물들을 포함하고 있어 보존 시 각별한 취급이 필요하다.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6월 14일, 직물·가죽 재질의 대통령선물·행정박물의 보존처리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한 ‘대통령기록물 보존 안내서(가이드북) - 직물·가죽 보존처리편’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진과 영상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할 수 있는 전자책자로 발간해 각 단계별 보존 절차와 주의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서는 대통령기록관 대표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기(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각 영상자료는 대통령기록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요내용은 기록물의 형태에 따른 4가지 유형의 보존방법으로 ①접어보관, ②채워보관, ③말아보관, ④형틀제작의 적용과 사례를 함께 소개한다. 먼저, 크기가 큰 평면형 의복류는 접어보관으로 보존한다. 1999년 한-몽 정상회담시 받은 몽골 전통의상 ‘델’의 경우 우리나라 한복과 같이 평면 재단된 옷이기 때문에 가급적 큰 크기로 옷을 개고 접히는 부분에는 보존용지를 말아 끼워 보관해야 추가 훼손이 없다. 반면, 공식행사용 ‘연미복’은 서양 복식으로 몸의 굴곡에 맞춰 입체적으로 재단된 옷이므로, 옷 형태에 맞춰 제작한 솜포를 채워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채워보관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옷감과 카펫류에 적용하는 말아보관은 지름이 큰 봉에 말아서 보존하는 방법으로 ‘아라베스크 문양 금사 직조 카펫’을 사례로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가방·신발 등 잡화류는 형틀제작 방법을 사용한다. 소개된 사례 중 아프리카 니제르공화국 정상 회담 선물로 받은 ‘전통 가죽신’과 리투아니아공화국의 ‘전통 가죽 물병’은 기록물에 대한 맞춤형 형틀제작을 통해 손상을 최소화하고 보존성을 현저히 향상시키는 방법을 적용했다. 한편, 대통령기록관은 기록물의 보존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직물과 가죽류 대통령 대통령선물·행정박물 총 503점의 오염을 제거하는 등 집중적인 보존처리를 추진한 바 있다. 이번에 발간한 안내서는 대통령기록물 생산기관인 대통령실과 전직 대통령 기념재단 등 46개 유관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동혁 대통령기록관장은 “가이드북이 현장에서 활용되어 대통령기록물의 보존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의 실무자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대통령기록물이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4-06-14
  • 산림청, 서울 뚝섬이 정원으로…코리아가든쇼에 도전하세요!
    2024 코리아가든쇼[동국일보] 산림청은 대한민국의 정원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2024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우수 정원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통섭(統攝), 경계를 허물어 힐링시대의 문을 열다’로 건축, 미술, 음악, 의학(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 16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도판,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요강 및 출품신청서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과 코리아가든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심사와 공개검증을 통해 6개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6개 정원디자인은 코리아가든쇼가 개최되는 서울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다. 코리아가든쇼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당일 정원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정원과 식물, 그리고 문화가 만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작가 육성 뿐만 아니라 정원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국의 정원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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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산림청, 전북 지진 발생지 안전점검 나서
    전북 고창 땅밀림지역 현장 안전점검[동국일보] 산림청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서 발생(6월 12일 08시 26분 49초)한 지진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과 시설 안전성 확인 등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지역은 지진 진앙지 30km 이내에 있는 변산자연휴양림과 전북 고창의 땅밀림 우려지이다. 변산자연휴양림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산림청은 국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진발생 직후 휴양시설이용객 및 등산객 등 출입을 제한하고 즉각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변산자연휴양림의 건축물 및 옹벽 등 시설의 균열이나 기울음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땅밀림 우려지를 찾아 땅표면의 갈라짐 여부 등을 점검했다. 땅밀림은 땅 전체가 서서히 이동하는 현상으로 현장점검 결과 지진에 의한 이상징후 및 피해 우려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여진 등으로 인한 추가 피해 발생을 염두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겠다”라며, “국민안전을 확보하고 산사태 피해를 막기 위해 소관시설을 빈틈없이 꼼꼼하게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4-06-14
  • 초격차 이끌 지능형 반도체 분야 석·박사급 인재 양성 지원 확대
    2024년 4단계 두뇌한국21 지능형 반도체(시스템 반도체 포함) 분야 교육연구단 현황[동국일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4단계 두뇌한국21(BK21) 혁신인재 양성사업 지능형 반도체(시스템 반도체 포함) 분야 추가선정 예비결과 교육연구단 3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비 선정된 교육연구단은 ▲(가천대) 재료-소자-회로-응용을 포괄하는 통합형 반도체 인재 양성 사업단, ▲(세종대) 신소자 기반 지능형 반도체 인력 양성 사업단, ▲(인하대) 칩렛(Chiplet) 기반 차세대 반도체 구현 인재 양성 사업단이다. 해당 교육연구단은 지난 4월 공모에 참여한 6개 교육연구단 중에서 교육 및 연구 역량, 산·학 협력 체계 등의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교육부는 탈락한 대학의 이의신청을 접수·검토하고, 이번에 예비 선정된 대학에 대한 점검 이후 오는 7월에 최종 확정한다. 이로써, 4단계 두뇌한국21 혁신인재 양성사업 지능형 반도체(시스템 반도체 포함) 분야 교육연구단은 현재 10개에서 총 13개로 늘게 되며, 사업이 운영되는 2027년까지 매해 13개 교육연구단에 총 100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교육연구단은 2027년까지 해마다 평균 약 8억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교육연구단은 사업비를 활용해 대학원생 연구 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반도체 관련 교육과정 및 산학 협력 프로그램 개발·편성, 해외 석학 초빙, 국제공동연구 및 대학원생 진로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반도체 산업·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속도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하며, “4단계 두뇌한국21 혁신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를 이끌 석·박사급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사회
    • 교육/입시
    2024-06-14
  • 산림청,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라 산림협력 확대!
    한-카자흐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동국일보] 산림청은 12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대통령 궁에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현 산림청장과 에를란 느산바예프 카자흐스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이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10만ha(서울시 면적의 약 1.6배)에 이르는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해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국제산림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산림청은 카자흐스탄 정부의 요청을 반영해 산불 예방ㆍ대응 및 피해지 복원 등으로 산림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종자협력과 수목원, 산림위성사진과 판독기술 등 연구기관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산림청은 현재 39개국과 양자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과는 지난 2013년 한-중앙아시아 협력 포럼을 계기로 ‘아랄해 산림복원 사업’, ‘우호의 숲 조성’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를란 느산바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은 “그간 양국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탄탄히 다져온 산림협력이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증진 등 양국 산림정책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긴밀한 산림협력을 통해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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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4-06-14
  • 산림청, 장마 전 산사태 피해지역 복구와 산사태 재난안전망 강화에 총력
    세종시 산사태 피해복구 현장 점검[동국일보] 산림청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산사태 피해 복구현장에서 국무조정실,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 지역인 세종시 금남면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산사태 발생 직후 응급조치를 마쳤으며 오는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합동점검에 이어 현장간담회를 열어 △산사태취약지역 및 태양광 허가지 안전점검 △산사태 예측정보를 3단계(주의보, 예비경보, 경보)로 세분화 해 주민 대피시간 약 1시간 추가확보 △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등 대피 협조체계 구축 △산지 외 급경사지, 도로비탈면, 농지 등 여러 부처에서 관할하는 위험사면 정보통합 등 올해 산사태 예방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각 부처별 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현장을 방문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사시 주민대피 등을 위한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 등 산사태 재난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장마 전 복구사업을 완료해 2차 피해를 예방하겠다” 라며 “올해 새로 도입한 산사태 예측정보 ‘예비경보’ 단계를 가동하고 경찰·소방 등 산사태 대응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4-06-14
  • 최첨단 자율주행이 눈앞에... 경찰청, 강릉시와 손잡고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사업’ 본격 추진
    경찰청[동국일보] 경찰청은 6월 13일 강릉시청에서 강릉시와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사업과 2026년 강릉 지능형 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김학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김홍규 강릉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사업’ 및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관련하여 지능형 교통체계(ITS) 발전과 도시교통 분야 업무·교류를 위해 협력하는데 약속했다. 경찰청은 강릉시와 함께 강릉시 전역에 ‘실시간 신호정보 수집·제공 시스템’을 구축하여, 올해 10월부터 강릉시 어디서나 길안내기(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강릉시민뿐만 아니라 연간 방문객 3,500만 명 이상 관광객에게 실시간 신호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위 시스템으로 강릉시에서 2026년 개최 예정인 대규모 국제행사(ITS 세계총회)에서 실시간 신호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전 세계적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김홍규 시장은 “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사업에 강릉시가 시범도시로 선정되어 2026 강릉 아이티에스(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토대가 마련됐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찰청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실시간 교통 신호정보를 활용한 아이티에스(ITS)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찰청 김학관 생활안전교통국장은 “디지털화된 신호정보는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가 운행하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요소이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올해 10월부터 강릉시 전역에서 길안내기(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실시간 신호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경찰청에서는 앞으로도 일상에 안전한 미래 모빌리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대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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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환경부, 과학기반 기후위기 관리를 위해 국내외 기후적응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홍보 포스터[동국일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6월 14일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과학기반의 리스크 평가·관리’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럽, 일본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과학기반의 기후 리스크 평가도구 및 플랫폼 개발 동향과 정책 의사결정 지원 전략을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부로 구성된 행사는 △1부에서 기후 리스크 관리와 적응을 위한 도구/플랫폼 개발 및 활용을 주제로, △2부에서 과학 기반의 기후 리스크 및 회복력 평가를 통한 정책 의사결정 적용을 주제로 각각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국립환경과학원,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네덜란드 기후 적응 서비스, △네덜란드 델테어즈(Deltares) 등 기관 관계자들이 각국의 기후 리스크 평가도구 및 플랫폼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우리나라의 기후 리스크 평가·관리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2부에서는 △오스트리아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 △이탈리아 유랙(EURAC) 연구소, △이탈리아 유럽-지중해 기후변화 센터, △독일 기후서비스센터 등 기관 관계자들이 각국의 기후 리스크 및 회복력 평가 사례와 통찰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과학기반 정책 의사결정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인 기후 리스크 평가·관리와 회복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논의한 내용은 과학에 기반한 적응정책 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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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보건복지부, 의료 공급,이용체계 개편 방향 논의 상급종합병원 운영 혁신방안 밑그림 검토
    보건복지부[동국일보] 정부는 6월 13일 15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위원장 신현웅)」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 공급․이용체계 개편 방향'과 「상급종합병원 운영 혁신방안」의 기준과 보상구조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으며, 끝나는 시간을 정하지 않고 논의를 진행했다. 의료 공급․이용체계 개편방향에서는 ▴의료기관이 중점 기능과 성과에 집중 할 수 있는 공급체계 개편, ▴예방과 회복기 기능 강화, ▴지역완결형 협력 의료체계를 구축, ▴환자의 합리적 의료이용 지원, ▴병상, 장비 등 합리적 자원 관리체계 확립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이 ▴중등증 이하 환자의 진료를 줄이고, ▴중증환자 진료에 집중하면서 ▴진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의, 진료지원인력 등 숙련된 인력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이와 더불어 ▴전공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병상‧진료‧수련‧보상체계 등 분야별 개선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 상급종합병원 관점에서 지역 완결적 의료를 위한 거버넌스와 협력 방안 등도 함께 논의했다. 전문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6월 중 상급종합병원 운영 혁신방안 초안을 마련한 후, 의료 현장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7월 중 의료개혁특위에 보고하는 것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은 “상급종합병원 운영혁신은 비상진료체계를 의료정상화로 연결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계기”라며, “이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집중적인 검토를 통해 현장 수용도 높은 방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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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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