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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호러의 거장 '나카다 히데오' 감독의 영화 '금지된 장난', 소름 돋는 눈동자의 메인 포스터 공개!
금지된 장난 [동국일보] 영화 '금지된 장난'이 '링'을 비롯한 수많은 공포 수작을 탄생시킨 나카다 히데오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금지된 장난'은 하루 아침에 엄마를 잃은 ‘하루토’가 엄마를 되살리고 싶다는 강한 욕망에 사로잡혀 결국 해서는 안 될 금지된 의식을 치르면서 재앙이 시작되는 이야기. J-호러의 대표작 '링'을 비롯해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리메이크된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를 연출한 나카다 히데오 감독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카다 히데오 감독은 일본 공포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감독 중 한 명으로 '링'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치면서 공포 장르의 거장으로 자리잡았다. '링' 시리즈 이후에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J-호러의 수작 중 하나로 꼽히는 '검은 물 밑에서'를 비롯해 '사다코',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까지 꾸준히 명작들을 탄생시키며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다.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나카다 히데오 감독은 이번에 '금지된 장난'을 통해 또 한 번 본 적 없는 새로운 공포 영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땅 속에서 무언가가 되살아났다는 컨셉이 '파묘'를 연상케 하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땅 속에 묻힌 강렬한 눈동자가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눈동자 속 가운데에는 '주온'의 ‘토시오’를 연상하게 하는 남자 아이 ‘하루토’가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루토’는 죽은 엄마를 그리워하며 절대 해서는 안 될 금기시된 장난을 시작하게 되는 캐릭터로 영화 속에서 중요한 반전의 키를 가질 전망이다. 여기에 “묻지 말아야 할 것을 묻었다”, “절대 주문을 외지 마라”, “나오지 말아야 할 것이 나왔다” 등 여러 개의 카피가 마치 주문처럼 적혀 있어 땅 속에서 나온 그것이 ‘하루토’ 가족에게 어떤 재앙을 불러오게 될 지 궁금증을 높인다. J-호러의 거장 나카다 히데오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는 영화 '금지된 장난'은 2024년 6월 5일 메가박스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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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쉬빌', 한국형 웨스턴 코미디 활극의 탄생…2024 판타지아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자료=스튜디오 에이드] [동국일보] 한국형 웨스턴 코미디 활극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신선한 매력을 예고하는 '매쉬빌'이 2024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모은다. 영화 '매쉬빌'이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4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2024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공식 초청 소식을 알렸다. '매쉬빌'은 12구의 시체를 모아 의식을 치루려는 사이비 종교 신도들로 인해 무법천지가 되어 버린 한 마을에 서로 다른 이해관계로 얽힌 9명의 사람, 그리고 1구의 시체가 모이며 벌어지는 오리엔탈 웨스턴 코미디 활극. 판타지아국제영화제는 1996년 시작하여 지난 28년간 다채로운 장르 영화들을 소개하며 북미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판타지 장르 영화의 세계적인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가 판타지아국제영화제를 두고 “모든 괴짜들의 성지이자 완전히 사랑할 수 없는 것들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잔치”라고 평을 남긴 만큼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공신력 있는 영화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23년에는 '범죄도시 3'가 공식 초청되어 관객상을 수상, 이와 함께 '올빼미', '귀공자', '킬링 로맨스' 등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국 영화들이 소개된 바 있어 이번 '매쉬빌'의 초청 소식은 영화의 작품성과 장르적 재미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사이비 종교로 인해 무법지대가 된 마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눈길을 끄는 '매쉬빌'은 한국형 웨스턴 코미디 활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매쉬빌'은 넷플릭스 [연애대전], [멜로가 체질], '명당', '시간이탈자' 등에서 보여준 몰입도 높은 연기로 씬스틸러로 활약 중인 배우 전신환부터 [모범택시 2], [소년심판], [타인은 지옥이다] 등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박종환, 그리고 '엑시트', [무빙]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박성일까지 합류하여 장르적인 재미는 물론 명품 연기력을 더해 서로 다른 욕망을 가진 인물들의 군상극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2024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공식 초청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이는 '매쉬빌'은 2024년 하반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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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프리카영화제', 14개국 14편 상영작 공개!…"굿바이 줄리아, 개막작으로 선정"
‘2024 아프리카영화제’ 공식 포스터(제공: 한·아프리카재단) [동국일보]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여운기)은 오늘(9일)부터 6월 5일까지 ‘2024 아프리카영화제(Africa Film Festival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6월 초에 열릴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앞서 우리 국민들의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개최되면서 그 의미를 더한다. 올해는 총 14개국 14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며, 이들 영화는 주한아프리카외교단(African Group of Ambassadors in Korea)이 추천한 작품이다. 올해 소개하는 14편의 영화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작가의 대표 작품에서 최신 영화까지, 역사와 정치·사회를 다루는 역사극부터 아프리카 사회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로맨스와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극영화와 다큐멘터리까지 망라돼 있다. 2023년 칸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됐던 수단의 모하메드 코르도파니 감독이 연출한 ‘굿바이 줄리아’는 종교와 문화로 남북으로 나눠져 갈등을 빚고 있는 수단의 사회현실을 비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번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아프리카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인 술레이만 시세 감독의 대표작 ‘밝음’은 1987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외에도 아프리카 민주주의의 상징적 인물인 넬슨 만델라를 입체적으로 다루는 동시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첫 번째 민주주의 선거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카운트다운’도 흥미로운 작품이다. 고아 소년의 성장통을 다룬 이집트 아므르 살라마 감독의 ‘과외 수업’은 레드씨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됐던 작품이다. 프랑스에 맞섰던 알제리의 역사를 소재로 만든 ‘헬리오폴리스’는 아카데미영화제 최우수외국어영화상 알제리 출품작이었고, 2013년 아프리카영화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앙골라의 여왕, 은징가’는 앙골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여왕의 이야기를 다룬 시대극이다. 2018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케냐 리카리온 와이나이나 감독의 ‘슈퍼 히어로’는 슈퍼 히어로를 꿈꾸는 아홉살 소녀의 판타지를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다. 짐바브웨의 토마스 브릭힐이 연출한 ‘배틀 오브 더 셰프’는 리얼리티 요리쇼에 참가한 미혼모의 분투와 우연하게 시작되는 로맨스를 다룬 영화며, 토고의 성인식 전통이자 경기인 ‘이발라’를 다룬 다큐멘터리 ‘이발로’도 흥미로운 작품이다. 베스터 카우와 감독의 ‘스쿨 데이즈’는 말라위의 교육현실과 왕따 문제 등 다양한 교육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초등학교로 돌아간 성인 남성을 통해 탄자니아 사회를 조명한 대니얼 마네즈 감독의 ‘그왈루의 여정’과 첫 아이 출산을 앞둔 부부에게 주어진 도덕적 딜레마와 선택의 순간을 그리는 튀니지 압델하미드 부크낙 감독의 ‘바늘’도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아프리카 여성이 직면한 현실을 비판적으로 다룬 두 편의 작품도 눈에 띈다. 부르키나파소의 아폴린 트라오레 감독의 ‘시라’는 2023년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초청작이자 관객상 수상작으로, 이슬람 테러리스트에 굴하지 않는 유목민 소녀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작품이며, 모로코 자말 벨메즈둡 감독의 ‘그림자 속의 여자’는 주인공 사라의 결혼과 재혼을 따라가는 여성주의적 시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2024 아프리카영화제(Africa Film Festival 2024)’에서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영화 전문가와 함께하는 아프리카 톡톡’ 토크 프로그램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아프리카 톡톡은 2022년에 관객 반응이 뜨거웠던 프로그램으로,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나원정 중앙일보 기자와 ‘영화 쫌! 아는 언니들의 수다’라는 부재로 아프리카 영화에 대해 좀 더 재미있게 만나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여운기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은 “우리 국민들에게 영화를 통해 아프리카 문화의 다채로운 모습을 소개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아프리카를 다양하게 이해하고,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한·아프리카재단의 이번 아프리카영화제는 매년 5월 25일인 아프리카의 날(Africa Day)을 기념해 개최하는 ‘아프리카 주간(Africa Week)’의 첫 프로그램으로, 한·아프리카재단은 우리 국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아프리카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한·아프리카재단과 영화의전당이 주최하고, 외교부와 주한아프리카외교단(AGA)이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는 5월 9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금)부터 15(수)까지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과 5월 16(목)부터 5월 22일(수)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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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 6월 5일 CGV 단독 개봉 확정…메인 포스터 2종 공개!
(사진 출처: CJ ENM) [동국일보] 원작 만화 누적 발행 부수 2.7억을 돌파한 전 세계가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원작의 최고 추리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스페셜 에피소드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가 국내 개봉일을 6월 5일(수)로 확정,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원작 만화 누적 발행 부수 2.7억 권을 돌파한 최고의 추리 만화 [명탐정 코난]. 방송 1,000회가 넘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중 키드의 서사를 모은 스페셜 에피소드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가 국내 개봉일을 6월 5일(수)로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는 ‘빅 주얼’을 쫓는 월하의 마술사 ‘괴도 키드’와 그를 쫓는 명탐정 ‘코난’이자 ‘쿠도 신이치’, 지상 최대의 라이벌인 두 사람의 대결을 그린 애니메이션. 지난 4월 30일(화) 일본에서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 총관객 1억 명 돌파 소식으로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에 국내 개봉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한 2종의 메인 포스터는 달에 비친 서로의 그림자를 배경으로, 마치 대결을 앞두고 있는 듯한 명탐정 코난과 괴도 키드의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강렬한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는 영화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정면 승부를 기대케 한다. 각각의 포스터 속에 “내가 밝혀주겠어, 너의 정체를!”, “만나서 반가워, 명탐정! 네가 내 예술을 알 수 있을까?”라는 카피 문구는 명탐정 코난과 괴도 키드의 대사로 구성되어 두 사람의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첫 대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지상 최대의 라이벌 명탐정 코난과 괴도 키드의 운명적인 첫 시작을 담은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는 오는 6월 5일(수) CGV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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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6월 5일(수) 개막…올해의 에코프렌즈 유준상‧김석훈‧박하선 확정!
(사진 제공 : 좌측부터 나무엑터스, 미스틱스토리, 블리츠웨이스튜디오)유준상, 김석훈, 박하선 [동국일보] 2024년에 찾아오는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환경의 날인 6월 5일(수) 개막 확정 및 환경의 중요성이 나날이 더해가는 시기에 발맞춰 전례 없던 최장기간으로 개최가 결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평균 6~7일간 진행이 된 것에 비해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6월 5일(수)에서 6월 30일(일)까지 26일간 최장기 진행이 확정된 것.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아시아 최대의 환경영화제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 대중들에게 환경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는 것 외에 기후환경 문제를 위한 소통이 길어진 기간 동안 오프라인, 온라인, TV 편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식 슬로건인 ‘Ready, Climate, Action 2024!’에 맞춰 가속화하는 기후 위기 상황에서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기후행동’을 영화제와 함께 알려 나가기 위해 활약하게 될 에코프렌즈로 유준상, 김석훈, 박하선이 확정되어 화제다. 먼저, 유준상은 영화 ‘이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하하하’, ‘강변호텔’, ‘소년들’,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환혼’ 시리즈,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 뮤지컬 ‘삼총사’, ‘그날들’ 그리고 올해 10주년 맞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2016년 ‘내가 너에게 배우는 것들’을 시작으로 ‘아직 안 끝났어’, ‘스프링 송’, ‘깃털처럼 가볍게’, ‘Re-LOVE(리-러브)’, ‘평온은 고요에 있지 않다’까지 총 6편의 영화를 연출하며 다재다능함을 입증했다. 김석훈은 국립극단에서 내공을 다진 후 1998년 SBS 드라마 ‘홍길동’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현재까지 영화, 드라마, 예능, 교양 프로그램 진행과 내레이션 참여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온 그는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를 통해 매주 환경에 대한 고찰을 나누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준상, 김석훈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할 박하선은 드라마 ‘동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산후조리원’, ‘며느라기’ 외에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등 종횡무진 활동 외에 현재 SBS 파워FM에서 영화음악 전문 프로그램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이끌고 있다. 평소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지참 및 생활 속 환경보호를 위해 실천하는 삶을 사는 박하선은 이번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로 발탁되어 새로운 활약을 할 예정이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이처럼 환경에 진심인 에코프렌즈들이 영화제 기간 중 대중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면서 ‘기후행동’에 대한 시민 의식을 고취 및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나갈 그린 리더 양성에 힘을 더할 것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오늘 6월 5일(수)부터 6월 30일(일)까지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상영과 함께 온라인 상영, TV 편성을 통한 공개 및 공동체 상영 등이 병행되며 역대 최장기간, 최대 규모 상영 계획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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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 5월 16일 개봉 확정…메인 포스터 공개!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 [동국일보]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아기 호랑이와 소년의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가 오는 5월 16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는 소년 ‘발마니’가 아기 호랑이 ‘무크티’를 밀렵꾼들의 위협으로부터 구하고자 전설로 내려오는 호랑이들의 터전 히말라야에 ‘무크티’를 데려다주기 위해 펼치는 신비한 모험을 담았다.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는 5살의 나이로 40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라이언'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써니 파와르가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끈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남우조연상 등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라이언'은 ‘사루’ 역을 통해 인생 첫 연기를 선보인 써니 파와르의 타고난 연기 감각으로 특히 화제가 됐다. 그런 그가 영화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에서 다시 한번 순수한 사랑과 용감함이 돋보이는 소년 ‘발마니’ 역으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써니 파와르는 CG 없이 실제 호랑이와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신선한 케미를 선보인다. 또한, 웅장한 경관을 유지한 타이거 네스트 일명 호랑이굴에서 직접 촬영하여 자연에 압도되는 황홀한 경험을 선사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극한 상황을 만날 수 있는 히말라야산맥과 정글에서 촬영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침착하게 ‘발마니’에 완벽하게 몰입해 영화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한껏 미소를 머금은 채 달려나가고 있는 ‘발마니’와 아기 호랑이 ‘무크티’를 천진난만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히말라야 전설을 찾아 떠나는 아기 호랑이와 소년의 신비한 모험!”이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이들이 밀렵꾼들의 위협을 피해 전설 속에서만 듣던 히말라야의 호랑이 터전을 찾아 안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이들이 거대한 자연에서 펼칠 놀라운 모험과 이 여정 속에서 키워갈 사랑과 유대, 성장에 대한 아름다운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2024년 아기 호랑이와 소년이 펼칠 가장 아름다운 모험과 성장을 그린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는 오는 5월 16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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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할 수퍼플렉스 상영 확정!
-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메인 포스터 [동국일보] 케이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그룹 ‘에스파’가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 그 찬란한 꿈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가 드디어 개봉을 하루 앞둔 가운데, 롯데시네마 수퍼플렉스 상영 확정과 함께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 TOP 3을 공개했다. 수퍼플렉스는 일반 상영관보다 3배가량 큰 스크린에 3D 입체 음향을 가미한 특수 상영관이다. 뿐만 아니라, 좌석 역시 소파베드, 리클라이너 등 다양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를 관람하기 위해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가 개봉 D-1을 맞이해 알고 보면 더 몰입되는 영화의 관람 포인트 TOP 3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어디서도 들은 적 없는 그룹 ‘에스파’의 속마음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에스파’가 처음 공개하는 진솔한 속마음은 당시의 기억들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하며 남다른 감회를 전할 것이다. 오직 이 작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백스테이지 비하인드 역시 완벽한 무대 뒤 숨겨진 ‘에스파’의 값진 노력과 고민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뽑히는 ‘에스파’가 지금까지 걸어온 찬란한 순간들을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다는 것. 팬데믹 시기에 데뷔한 멤버들의 첫 무대, 그리고 그들이 첫 관객과 첫 함성을 듣게 된 순간, 첫 쇼케이스, 첫 콘서트까지. 그룹 ‘에스파’가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나도록 발판이 되어준 감동적인 첫 순간들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는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관객들은 영화 속에서 ‘에스파’와의 SMTOWN 가족들의 돈독한 관계 또한 엿볼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격려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에스파’의 첫 콘서트 현장을 찾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레드벨벳 등의 모습은 선후배 가수들 간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미소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 그들의 무대와 성장, 꿈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는 오는 2월 14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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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할 수퍼플렉스 상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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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 앤 온리', 라이징 스타 왕이보 전격 해부…보도스틸 12종 전격 공개!
- 보도스틸 12종[사진=㈜스튜디오 디에이치엘] [동국일보] [스우파]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강타한 스트릿 댄스 열풍을 이을 청춘 영화 '원 앤 온리'가 왕대륙, 허광한을 잇는 라이징 스타 왕이보의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뜨거운 청춘들의 무대를 향한 열정을 담은 영화 '원 앤 온리'가 3월 6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라이징 스타 왕이보가 '원 앤 온리'를 통해 비보이로 변신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왕이보는 2014년 다국적 아이돌 그룹 ‘UNIQ’로 데뷔해 메인 댄서로서 여심을 저격,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왕성한 그룹 활동을 이어가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메이메이 쇼핑몰의 기적'을 시작으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굵직한 역할을 맡아 배우로서 관객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2019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사랑받은 드라마 [진정령]에서 ‘남망기’ 역을 맡아 눈을 사로잡는 완벽한 비주얼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2023년에는 영화 '무명'을 통해 레전드 배우 양조위와 완벽한 호흡으로 치열하게 연기 대결을 펼쳐내며 명실상부 떠오르는 Z세대의 ‘믿.보.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가 영화 '원 앤 온리'를 통해 파릇한 청춘의 비보이로 전격 변신할 것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 앤 온리'는 춤에 전부를 건 스트릿 댄서들의 가장 뜨거운 우정과 사랑을 담은 청춘 영화 로, 왕이보는 춤을 향한 진심 하나로 무대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스트릿 댄서 ‘천숴’ 역을 맡아 열정 가득한 청춘 그 자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왕이보는 데뷔 전부터 스트릿 댄스 대회에 참가해 춤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아이돌 그룹 ‘UNIQ’의 메인 댄서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유명 댄스 예능에 출연하며 춤을 향한 애정을 지속적으로 드러낸 바 있어 그가 선보일 비보이 연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그는 '원 앤 온리'에서 대역 없이 고난이도의 비보잉 동작을 소화, 화려한 스킬들을 직접 소화해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12종은 무대 위에서 가장 반짝이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도전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생계를 위해 투잡도 불사하는 ‘천숴’의 바쁜 일상은 물론, 춤 연습과 훈련에 매진하는 모습은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생기 가득한 에너지를 선사해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눈을 뗄 수 없는 비보잉 동작 또한 엿볼 수 있어, 이들이 펼치는 패기 넘치는 무대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영화 '원 앤 온리'는 제25회 상하이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관객들로부터 극찬 받은 바 있으며, 제18회 창춘 영화제를 비롯해 유수의 영화제에서 노미네이트 및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은 물론, “올해 최고의 댄스 영화!" (culture mix) 등 해외 언론과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주연 배우 왕이보를 포함해 실제 전문 댄서들이 다수 참여해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하고 현란한 스트릿 댄스의 기술을 제대로 보여줄 것을 예고, 선풍적인 인기를 끈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스트릿 맨 파이터]의 스트릿 댄스 열풍을 극장으로 고스란히 이어갈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연기력과 화제성 모두 입증 받은 Z세대 대표 라이징 스타 왕이보의 주연작 '원 앤 온리'는 오는 3월 6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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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 앤 온리', 라이징 스타 왕이보 전격 해부…보도스틸 12종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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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리마스터링', 왕가위 감독의 대표작 다섯 편…28일 극장 개봉!
- 중경삼림 리마스터링 [동국일보] 1994년 탄생한 왕가위 감독의 마스터 피스 '중경삼림'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해 2월 28일(수)부터 메가박스 극장 개봉을 확정 짓고, 왕가위 감독 기획전 소식을 알렸다. 1994년 탄생한 왕가위 감독의 영화 '중경삼림'이 올해 30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중경삼림 리마스터링'이 2월 28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중경삼림 리마스터링'은 홍콩 뉴웨이브를 이끈 왕가위 감독의 대표작 다섯 편을 선정해 2020년 4K 디지털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친 작품 중 하나로, 왕가위 감독의 환상적인 미장센을 보다 밝고 선명한 고화질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됐다. 이번 30주년 기념 극장 개봉 시에도 '중경삼림 리마스터링'이 상영돼 관객들은 세월을 초월하는 명작의 깊이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멜랑콜리한 걸작” (뉴욕 타임즈), “왕가위 감독의 최고 작품 중 하나” (롤링 스톤), “아름답고 잊을 수 없는 경험”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홍콩 영화의 랜드마크” (가디언)와 같은 외신의 극찬과 “홍콩 영화의 진수” (CGV), “이 영화의 유효기간은 못해도 만년 이상” (왓챠피디아), “만년 동안 사랑하고 싶은 영화” (키노라이츠), “인생의 당도가 떨어질 때마다 주기적으로 봐줘야 하는 영화” (네이버)처럼 국내 관람객들의 애정 어린 호평을 받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팬들의 넘버원 무비로 손꼽히는 '중경삼림 리마스터링'은 2월 28일 극장을 찾아,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2월 14일(수)부터 27일(화)까지 '중경삼림 리마스터링''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화양연화 리마스터링''타락천사 리마스터링''2046 리마스터링' 다섯 편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이 열린다. 왕가위 감독의 마법 같은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이번 기획전은 30주년을 맞이한 '중경삼림 리마스터링'을 보다 빠르게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또한 메가박스에서 2024년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시그니처 굿즈의 영화로 왕가위 감독 작품 세 편이 발탁됨에 따라, 기획전을 관람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드로잉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드로잉 카드는 앞면에 각 작품의 대표적인 한 장면의 드로잉 아트를, 뒷면에는 공식 포스터를 담아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드로잉 카드는 각 영화 관람 시 선착순 무료 증정되고, 세 작품을 모두 관람한 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드로잉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드로잉보드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메가박스 홈페이지, 모바일 앱과 엔케이컨텐츠 SNS(@nkconten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독보적인 스타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왕가위 감독의 마스터 피스 '중경삼림 리마스터링'의 30주년 기념 극장 개봉은 2월 28일(수)부터 전국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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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리마스터링', 왕가위 감독의 대표작 다섯 편…28일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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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스타 왕이보 주연작 '원 앤 온리', 3월 6일 개봉 확정…티저 포스터& 예고편 공개!
- 영화 '원 앤 온리' 포스터. [사진=㈜스튜디오 디에이치엘] [동국일보] 왕대륙, 허광한을 잇는 대세 청춘 스타 왕이보 주연작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원 앤 온리'가 3월 6일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Z세대의 대표적인 라이징 스타 왕이보가 비보이로 분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원 앤 온리'가 오는 3월 6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원 앤 온리'는 춤에 전부를 건 스트릿 댄서들의 가장 뜨거운 우정과 사랑을 담은 청춘 영화. 영화 '원 앤 온리'는 제25회 상하이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 제18회 창춘 영화제를 비롯해 유수의 영화제에서 노미네이트 및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은 물론, “올해 최고의 댄스 영화!" (culture mix) 등 해외 언론과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왕대륙, 허광환을 이어 아시아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손꼽히는 왕이보가 춤을 향한 진심 하나로 무대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댄서 ‘천숴’ 역을 맡아 더욱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왕이보는 100억 뷰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한 전세계적인 대히트 드라마 [진정령]에서 ‘남망기‘ 역을 맡아 Z세대의 대표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양조위와 함께 호흡을 맞춘 '무명'에서는 완벽한 느와르 케미를 선보여 장르와 분야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재다능한 재능을 다시 한번 입증, 평단의 찬사를 끌어낸 바 있다. 왕이보는 과거 스트릿 댄스 IBO대회에 참가해 힙합 그룹 TOP16위에 이름을 올리고, 한중 합작 아이돌 그룹 UNIQ의 메인 댄서를 맡는 등 춤에 대한 재능과 남다른 진심 또한 잘 알려져 있어, '원 앤 온리'에서 스트릿 댄서 ‘천숴’ 역을 맡았다는 점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실제로 이번 영화에서 고난이도의 비보잉 동작을 모두 직접 소화,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압도적인 춤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는 후문. 또한 왕이보 뿐만 아니라 실제 전문 댄서들이 다수 참여해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하고 현란한 스트릿 댄스의 기술을 제대로 보여줄 것을 예고, 선풍적인 인기를 끈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스트릿 맨 파이터]의 스트릿 댄스 열풍을 극장으로 고스란히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스트릿 댄서 ‘천숴’역을 맡은 왕이보가 붉은 헬멧을 손에 쥔 채 그윽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과연 ‘천숴’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우리의 청춘을 이 씬에 바칠거야’라는 카피가 더해져 무대와 춤에 모든 것을 건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푸릇푸릇한 에너지를 전달, 이들이 그려낼 새로운 청춘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만드는 열정의 순간들로 영화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전국 스트릿 댄스 대회를 준비 중이야”라는 대사와 함께 이어지는 ‘천숴’와 크루원들의 브레이킹 연습 장면은 ’가장 뜨거운 청춘의 순간’이라는 카피와 함께 앞으로 펼쳐질 선수권 대회와 아시안 게임을 향한 여정을 예고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천숴’와 ‘리밍주’의 설렘 가득한 썸과 춤을 향한 각오를 밝히는 ‘천숴’의 모습을 담은 장면은 ‘춤에 전부를 걸었다’는 카피와 어우러져 청춘 그 자체를 대변해 '원 앤 온리'가 선사할 단 하나의 무대를 향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모두의 반짝이는 초심을 떠올리게 하는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원 앤 온리'는 오는 3월 6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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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스타 왕이보 주연작 '원 앤 온리', 3월 6일 개봉 확정…티저 포스터&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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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은하수' 윤제문X김지훈X이시아X조동혁, 4월 개봉 확정…런칭 포스터 공개!
- [출처: ㈜허그아이엔티엘] [동국일보] 윤제문, 김지훈, 이시아, 조동혁 주연의 영화 '은하수'가 2024년 4월 극장 개봉 소식과 함께 톡톡 튀는 비주얼이 돋보이는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은하수'는 빛을 쫓지만 늘 빚에만 쫓기며 번번이 오디션에 떨어지는 3인조 밴드 ‘은하수’가 중고거래로 팔아버린 기타를 되찾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음악 드라마. 윤제문, 김지훈, 이시아, 조동혁이 주연을 맡아 일찍이 화제를 모았으며, 샌프란시스코 아트하우스 쇼트 페스티벌 수상, 산 호세 독립영화제, ISAFF, 팔레르모 국제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다. 영화 '은하수'가 오는 4월 극장 개봉 소식과 함께 톡톡 튀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꿈을 위해 은하수 멤버들을 다독이는 겉바속촉 반전 매력의 ‘동은’(윤제문), 밴드 은하수의 보컬이자 분위기 메이커 ‘은하’(이시아), 기타를 중고거래로 팔아 은하수 밴드에 위기를 몰고오는 ‘은수’(김지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은수’가 실수로 ‘동은’의 소중한 기타를 팔게 된 후 이를 되찾기 위해 펼치는 유쾌한 작전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것. 여기에 “중고거래도 리콜이 되나요?”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뭉친 은하수 밴드가 보여줄 웃음 넘치는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최호섭, 이성우, 김현정, 유미, 박선주, 김은우, 고유진, 전인혁까지!] [초호화 뮤지션들의 카메오 의기투합 화제! 스펙터클한 우주급 시너지 완성!] 영화 '은하수'에는 반가운 뮤지션들이 깜짝 등장해 영화에 풍성한 재미를 더했다. [로보트 태권 브이] 주제곡, ‘세월이 가면’으로 널리 알려진 레전드 뮤지션 최호섭을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최고 락밴드 노브레인의 이성우,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한국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김현정이 특별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으로 깜짝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로 큰 인기를 끈 유미, 싱어송라이터 박선주, MAY23의 보컬 김은우, 플라워 고유진, 야다로 활동했던 전인혁까지 의기투합해 적재적소에서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처럼 꿈을 위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웃픈 생존기를 풍성하게 채운 화려한 카메오 군단이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음악 드라마 영화 '은하수' 속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웃음과 공감을 전하는 노빠꾸 밴드의 우당탕탕 생존기 '은하수'는 2024년 4월 극장 개봉해 관객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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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은하수' 윤제문X김지훈X이시아X조동혁, 4월 개봉 확정…런칭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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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덤: 엑소더스', 다양한 관객층의 열광적인 호평 화제…캐릭터 포스터 5종 공개!
- [사진= ㈜엣나인필름] [동국일보] 자유롭고 극단적인 상상력으로 매번 논쟁적인 작품을 발표하는 전 세계 가장 문제적 거장 ‘라스 폰 트리에’가 90년대 세기말의 공포를 선사했던 레전드 호러 시리즈 '킹덤 1', '킹덤 2', '킹덤: 엑소더스'까지 전편 최초 공개로 화제, 개봉 이후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과 열광적인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킹덤: 엑소더스'가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예전 대학 시절, 심야 영화로 연이어 본 기억이 난다!”(CGV, 마**), “27년 만에 재관람함. 그 당시에도 새벽 심야 때 초만원이었음. 강추입니다. 2편도 또 기대”(CGV, CG**), “군에 가기 전 부영극장에서 본 추억의 영화”(CGV, 정**), “무려 25년여 만에 다시 봤는데 여전히 새롭고 기괴하고 유쾌하다”(CGV, 더**), “재개봉해서 넘 좋았음. 기괴하고 웃긴데 결국은 사람 이야기”(CGV, 우**) 등 1997년 국내 개봉 당시 심야 상영 전회 매진이라는 센세이션했던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는 관객들부터 “대박이지. 94년 영화인데도 몰입감 최고”(CGV, 아바**), “5시간이 금방 가네요 속편 빨리 보고싶네요”(CGV, no**), “심슨 좋아하면 보세요 4시간 30분 순삭”(CGV, 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CGV, 임**), “무친.. 보고싶다 고문받고 싶어요”(왓챠피디아, as**), “순순히 15시간 갇혀서 정신개조 당한 나를 칭찬해”(왓챠피디아, 잡**) 등 4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도 기꺼이 감수하며 관람을 강력 추천하는 관객들, “상영 더 안 할 겁니까. 상시 심야 영화로 상영합시다”(CGV, eq**), “여전히 몰입감 강하고 희극적이며 재기발랄한 동시에 기괴하다. 심야관람에 이보다 더 잘 맞는 영화가 있을까?”(CGV, 더**) 등 다시 한번 90년대의 센세이션했던 심야 상영을 기다리는 관객들까지 다양한 관객층의 호평들이 눈길을 끈다. 그외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비웃음으로 점철된 블랙유머 컬트의 정수”(CGV, RE**), “유일무이한 오컬트 메디컬 드라마”(CGV, 영**), “정주행의 원조! 코믹과 공포와 스릴러의 천재적 만남”(CGV, cg**), “의외의 취향저격 코미디”(왓챠피디아, 범**), “도저히 예측 불가능하다”(왓챠피디아, 영**), “철저히 트리에에게 농락당하는 기분”(왓챠피디아, 최**) 등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천재적 역량과 새로운 장르의 탄생에 대한 극찬들이 쏟아지며 극장 관람을 강력 추천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킹덤: 엑소더스' 캐릭터 포스터 5종은 '킹덤 1', '킹덤 2'에서는 본 적 없는, 이번 시즌을 이끌어갈 새로운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사탄이 여기 있어요”라고 외치는 카렌(보딜 요르겐센)은 몽유병자로, 깊이 잠이 든 어느 날 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코펜하겐 최고의 종합병원 ‘킹덤’ 앞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구원을 요청하는 의문의 목소리를 따라가며 25년간 풀리지 못한 비밀의 실마리를 풀어간다. “아버지를 미치게 한 이놈의 나라!” 라고 외치는 헬머 주니어 역의 미카엘 페르스브란트는 지난해 종영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티스의 비밀상담소]에서 오티스의 엄마 질 밀번 박사와 연인으로 발전하는 야코프 니만 역으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로 눈길을 끈다. '킹덤: 엑소더스'에서는 아버지 스티그 헬머의 수상한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킹덤’ 신경외과에 부임한 헬머 주니어 역으로, 폰토피단(라스 미켈슨), 스웨덴 변호사(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안나(튜나 노보트니) 등 다양한 인물들과 온갖 사건들에 휘말리며 영화를 이끌어간다. 폰토피단 역의 라스 미켈슨은 '어나더 라운드'(2020),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2022) 등으로 국내에도 알려진 매즈 미켈슨 배우와 형제 관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편 최초 상영과 연이은 매진 행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킹덤 1', '킹덤 2', '킹덤: 엑소더스'는 CGV 아트하우스, 아트나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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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덤: 엑소더스', 다양한 관객층의 열광적인 호평 화제…캐릭터 포스터 5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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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듄: 파트2' 주역 티모시 샬라메‧젠데이아, 한국을 위한 특별한 새해 그리팅 영상 최초 공개!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동국일보] 2024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작 '듄: 파트2'(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의 주역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한국을 위한 특별한 새해 그리팅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2월 28일(수)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듄: 파트2'가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한 새해 그리팅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장엄하고 강렬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최고의 기대작 '듄: 파트2'의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가 직접 인사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가문의 멸망 이후 프레멘 종족과 여정을 시작하며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 역의 티모시 샬라메는 '듄: 파트2'의 개봉만을 간절히 기다리는 한국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듄: 파트2' 도 놓치지 마세요!”라며 재치있는 홍보 멘트를 남겨 극장에서 만날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폴’과 함께 새로운 길을 나서는 전사 ‘챠니‘ 역의 젠데이아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한편 '듄: 파트2'는 오리지널 캐스트에 이어 오스틴 버틀러, 플로렌스 퓨, 레아 세이두까지 뉴 캐스트가 합류해 전편에 이어 더욱 풍성해진 서사는 물론, '듄' 시리즈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사막 로케이션과 모래벌레가 선사할 완벽한 미장센, 한스 짐머 감독이 표현한 웅장한 사운드까지 모든 것을 갖춘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개봉 전부터 청룡처럼 강한 기세로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듄: 파트2' 의 행보에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한국 관객들을 위해 새해 인사를 전해 화제를 모은 영화 '듄: 파트2'는 오는 2월 28일(수)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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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듄: 파트2' 주역 티모시 샬라메‧젠데이아, 한국을 위한 특별한 새해 그리팅 영상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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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밥 말리: 원 러브', 전설의 아티스트 '밥 말리'의 귀환…3월 13일 개봉 확정!
- 밥 말리: 원 러브 [동국일보] 혁명적인 음악으로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시대의 아이콘 ‘밥 말리’의 전설적인 무대와 나아가 세상을 바꾼 그의 뜨거웠던 삶을 그린 감동 음악 영화 '밥 말리: 원 러브'가 3월 13일(수)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밥 말리: 원 러브'는 ‘밥 말리’가 전한 사랑과 평화, 화합의 메시지뿐만 아니라 스크린에 펼쳐질 레게 음악으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상을 바꾼 시대의 아이콘 ‘밥 말리’의 삶 이면에 감춰진 이야기를 영화로 볼 수 있다는 소식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밥 말리: 원 러브' 는 공연을 앞두고 총격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올라 성공적으로 마친 ‘스마일 자메이카 공연’의 비하인드는 물론 그 이후의 삶까지 ‘밥 말리’의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담아내며 궁금증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2월 6일 생일을 앞두고 있는 그를 향한 대한민국의 관심 또한 치솟고 있다. 2월 3일(토) 부산에서 ‘밥 말리’의 79번째 생일을 기념하고 추모하는 국내 레게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을 정도로 세상을 떠난 지 43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그를 사랑하고 기다리는 수많은 팬들이 있다는 것을 실감케 하며 영화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개봉 소식을 전하며 전설의 아이콘 ‘밥 말리’의 귀환을 알린 영화 '밥 말리: 원 러브'는 오는 3월 13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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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밥 말리: 원 러브', 전설의 아티스트 '밥 말리'의 귀환…3월 13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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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 개교기념일', 독특한 발상과 재치로 가득한 호러 코미디!
- [사진=㈜26컴퍼니] [동국일보]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이 김도연, 손주연, 정하담, 강신희까지 캐스팅을 확정 짓고, 1월 16일 전격 크랭크인 소식을 알렸다.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평균 성적 8등급의 방송부 소녀들이 우연히 ‘1998년 개교기념일 귀신 숨바꼭질’ 테이프를 발견하면서 수능 만점을 위해 귀신과 목숨을 건 저주의 숨바꼭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호러 코미디로, 2024년 1월 16일 크랭크인 소식을 알리며 첫 번째 베일을 벗었다. 제27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 프로젝트’ NAFF 코리아어워드를 수상해 일찍이 가능성을 입증한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대학 입시, 수능, 성적, 학폭 등 대한민국 10대들에게 주요 이슈인 소재들을 ‘학교괴담’에 재치 있게 녹여내 엔터테이닝 K무비의 새로운 장르를 제시할 예정이다.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개성 강한 루키들의 만남으로 강렬한 시너지를 완성한다. 위키미키의 멤버이자 드라마 [지리산], [간 떨어지는 동거], [원 더 우먼], [멜로가 체질]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한 김도연이 세광여고 방송부장이자 영화감독을 꿈꾸는 씨네필 ‘지연’ 역을 맡아 톡톡 튀는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또한 드라마 [너만의 거리에서, 우리는], [징크스] 등을 통해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손주연이 연예인 데뷔를 꿈꾸는 방송부 리포터 ‘은별’ 역으로 허당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 '헤어질 결심', 드라마 [스위트홈], [더 킹: 영원한 군주] 등에 출연한 정하담이 귀신 숨바꼭질에 용병 ‘민주’ 역으로 분하며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금혼령], [플레이리스트]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강신희가 방송부 촬영감독 ‘현정’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영화는 이 외에도 독보적인 존재감의 배우들 고규필, 전소민, 양치승이 카메오로 의기투합해 극의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다수의 단편 작품으로 주목받은 감독 김민하가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끈다. 김민하 감독은 '버거송 챌린지'로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저 세상 패밀리상을 받았으며, '빨간마스크KF94'는 제24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땡그랑동전상, 제26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왓챠가 주목한 단편상 등 국내 유수 영화제를 휩쓸었다. 재기발랄한 스토리와 연출로 주목받은 김민하 감독이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을 통해 보여줄 유니크한 장르적 재미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참신한 설정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재기발랄하고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2024년 1월 16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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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 개교기념일', 독특한 발상과 재치로 가득한 호러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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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듄: 파트2', 오스틴 버틀러부터 플로렌스 퓨‧레아 세이두까지…뉴 캐스트 합류로 확장된 듄 세계관!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동국일보]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지닌 할리우드 대세 배우 오스틴 버틀러, 플로렌스 퓨, 레아 세이두가 '듄: 파트2'(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 새로이 합류해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줄 전망이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전편인 '듄'에 이어 장대한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새로운 캐스트들의 모습은 먼저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오스틴 버틀러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데드 돈 다이', 드라마 '샨나라 연대기'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해 오다 '엘비스' 를 통해 실존 인물인 엘비스 프레슬리로 분해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석권한 차세대 대세 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번 영화에서는 ‘폴’(티모시 샬라메)을 제거하는 임무를 받은 하코넨 가문의 후계자이자 잔혹한 검사 ‘페이드 로타’ 역을 맡아 비주얼부터 압도적인 최강 빌런으로의 강렬한 변신해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플로렌스 퓨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 MCU '블랙 위도우'와 같은 블록버스터는 물론 '작은 아씨들', '미드소마', '레이디 맥베스' 등을 통해 세심하고도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할리우드에서 본인의 입지를 다지는 것뿐만 아니라 국내 관객에게도 본인의 매력을 각인시켜 왔다. 그녀는 '듄: 파트2'에서 황제의 딸이자 글과 역사에 능한 ‘이룰란 코리노’ 공주 역으로 합류해 특유의 섬세한 연기를 통해 오리지널 캐릭터와의 관계성을 보다 깊이 있게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매 작품마다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을 매료시키는 레아 세이두는 '007 노 타임 투 다이',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등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부터 '프렌치 디스패치', '더 랍스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등 아트하우스 영화까지 여러 작품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레아 세이두는 ‘베네 게세리트’ 종족으로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레이디 마고트’ 역을 맡아 오스틴 버틀러가 맡은 ‘페이드 로타’와 인상 깊은 장면을 남길 예정이다. 이처럼 오리지널 캐스트에 뉴 캐스트까지 합류하며 전편에 이어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 '듄: 파트2' 는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IMAX 연출부터 사막 로케이션이 주는 완벽한 미장센, 한스 짐머 음악감독을 거친 울림 깊은 사운드까지 더해져 깊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편을 보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의 재미까지 고루 갖춘 반드시 극장에서 관람해야 할 기대작 '듄: 파트2'는 오는 2월 28일(수)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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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듄: 파트2', 오스틴 버틀러부터 플로렌스 퓨‧레아 세이두까지…뉴 캐스트 합류로 확장된 듄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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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웡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등극…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
- 영화 '웡카' 포스터 [동국일보] 전 세계 누적 수익 5억 5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초콜릿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화제작 '웡카'가 국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스윗 어드벤처 '웡카'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개봉 첫날인 1월 31일(수) 179,742명의 관객을 동원해 '시민덕희''외계+인 2부''위시' 등의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위시' 110,514명 / '외계+인 2부' 94,445명 / '시민덕희' 61,197명) 이는 2023년 외화 최고 흥행작 '엘리멘탈'(48,002명) 오프닝 스코어의 4배 가량 되는 수치이자, '스즈메의 문단속'(143,507명), '더 퍼스트 슬램덩크'(62,090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163,314명),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89,690명),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132,467명) 등 흥행작의 기록을 모조리 제친 것. 여기에 티모시 샬라메의 최고 흥행작 '듄'(61,327명)과 팀 버튼 감독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55,256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가볍게 제쳐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개봉 첫날 '웡카'를 본 관객들의 호평 세례가 쏟아지며 CGV 골든에그지수 94%, 롯데시네마 9.3점 등 실관람객 평점 고공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최대한의 판타지”(션**), “최고의 영화! 눈도, 귀도, 머리도, 가슴도 즐거웠음”(yoosung****), “미쳤다 증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힐링''♡♡”(mi****), “동심으로 돌아가 놀이동산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온 느낌!”(shesh****) 등 화려한 미장센과 환상적인 볼거리, 따뜻한 스토리에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초콜릿이 재밌고 티모시 얼굴이 맛있어요!”(ksh05****), “티모시 샬라메의 ‘웡카’가 이리도 달콤하고 환상적일 줄이야!”(oky****) 등 마성의 초콜릿 메이커 ‘웡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티모시 샬라메에 대한 극찬부터 “보면서 행복했고 너무 기분 좋았던 영화! 또 보고 싶다 ”(li**a07****), “후반부로 갈수록 감동이... 다음 주에 또 보러 갈 예정”(adorabletaem****), “너무 좋아서 하루 만에 자막, 더빙 2회차. 마지막 엔딩이 눈물나게 아름다웠어요”(akari****) 등 벌써부터 N차 관람을 예고해 앞으로의 흥행 성적을 더욱 기대케 한다. 전체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한 '웡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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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웡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등극…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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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낯선 도시 도쿄에서 만난 두 남녀의 잊지 못할 추억…제작 비하인드 전격 공개!
- [사진=아트나인] [동국일보] 2024년 아트나인에서 새롭게 준비한 ‘클래식나인(CLASSIC!9)’의 첫 번째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가 공개가 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당시 영화의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되어 화제다. 2024 아트나인 클래식나인의 첫 번째 작품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2003)는 낯선 도시 도쿄, 이방인이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진 고독한 두 남녀, 밥(빌 머레이)과 샬롯(스칼렛 요한슨)이 며칠 간의 짧은 만남으로 영원히 잊지 못할 둘만의 추억을 갖게 되는 이야기이다. 2월 8일 재개봉을 앞두고, 당시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는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20대 시절 매년 가던 일본에서의 경험담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그녀는 호텔 파크 하얏트 도쿄에서 머물 때 서로 알지도 못하는 타인이지만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곳에서 마주치는 사람들과 스치는 만남을 통해 이방인 간의 묘한 동지애가 있는 것 같다는 경험이 아이디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는 끊어지고 다시 연결되는 순간을 찾는 것들에 대한 영화”라 전하며, “인생에서는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는 순간들, 서로에게 달려가길 기다리며 서로를 그리워만 하는 순간들이 너무 많다.”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강렬하지만, 지속되지는 않는 인생의 순간’이 항상 기억에 남아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표현하고 싶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운명 같은 캐스팅 비하인드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우 빌 머레이의 감성적인 면을 보여주는 무언가를 쓰고 싶은 것이 각본의 원동력이었다고 전한 소피아 코폴라는 “빌 머레이 외에는 아무도 염두해 두지 않고 ‘밥’ 캐릭터를 써내려 나갔다.”며 빌 머레이가 주연 배우가 아니라면, 영화가 제작되지 않을 수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빌 머레이는 이에 보답하듯 ‘밥 해리슨’을 뛰어나게 소화해내어, 제61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할리우드 대표 평론가 로저 애버트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빌 머레이의 연기는 최근 영화계에서 가장 절묘하게 절제된 연기 중 하나로, 눈을 뗄 수 없다.’ ‘빌 머레이는 소피아 코폴라가 만들어 낸 세계 속에서 존재하는 것 같다.’라며 찬사를 전하기도 했다. 2024년 아트나인 클래식나인, 그 첫 번째 작품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는 다가오는 2월 8일부터 아트나인에서 단독으로 상영되며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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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낯선 도시 도쿄에서 만난 두 남녀의 잊지 못할 추억…제작 비하인드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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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공룡 애니메이션 '아이엠 티라노', 아기 티라노 '재럿'의 쿵쾅쿵쾅 대모험이 시작된다!
- [사진=㈜원더스튜디오] [동국일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룡 애니메이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점박이' 시리즈의 뒤를 이을 리얼 공룡 애니메이션 '아이엠 티라노'가 압도적 스케일을 보여주는 보도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아이엠 티라노'는 겁 많고 소심한 티라노사우루스 ‘재럿’이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들로부터 아버지를 잃고 공룡 세계의 왕이 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이야기이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먼저 ‘재럿’의 아빠이자 ‘그린 밸리’의 왕인 티라노사우루스 ‘로건’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거대한 입을 벌리며 포효하는 ‘로건’의 모습을 통해 그가 ‘그린 밸리’ 최고의 권위자였음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아빠 ‘로건’과 아들 ‘재럿’이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스틸에서는 귀여운 부자 케미를 보여주며 아들에게만큼은 누구보다 다정한 아버지인 ‘로건’임을 짐작케 한다. 하지만 이후 악당 패거리 ‘데이노니쿠스’들과 그들의 대장 ‘팽’에게 공격당해 ‘로건’이 죽게 되고 아버지의 복수와 함께 빼앗긴 ‘그린 밸리’를 되찾기 위한 ‘재럿’의 모험이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씬 스틸러 수다쟁이 새 ‘카이’를 비롯해 다양한 공룡 친구들을 만나 일어나는 사건들과 웅장한 스케일을 암시하는 스틸이 이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재럿’의 야심찬 모험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난 후 어엿한 어른 티라노사우루스로 성장한 ‘재럿’이 ‘그린 밸리’를 되찾기 위해 ‘팽’과 ‘데이노니쿠스’ 악당 패거리와 재회하는 모습 또한 스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심하고 용기 없던 모습에서 늠름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는 ‘재럿’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성장한 ‘재럿’이 보여주는 복수전에서의 역동적인 전투 장면과 함께 아버지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 절벽에서 크게 포효하는 장면도 등장하게 되면서 어린 연령대의 관객층뿐만 아니라 어른 관객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액션 요소가 가미되어 있음을 예고하며 가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아기 공룡 ‘재럿’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기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아이엠 티라노'는 '점박이' 시리즈를 이어 또 한 번 극장가를 공룡 열풍으로 물들일 예정으로 오는 3월 1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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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공룡 애니메이션 '아이엠 티라노', 아기 티라노 '재럿'의 쿵쾅쿵쾅 대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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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2월 14일 개봉 확정…보도스틸 13종 공개!
-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동국일보] 케이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그룹 ‘에스파’가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 그 찬란한 꿈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가 오는 2월 14일(수)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을 확정 짓고, 기대감을 높이는 보도스틸 13종을 공개했다.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보도스틸 13종 공개! 공개된 보도스틸은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가 세계적인 무대 위에 서기까지 뜨거웠던 첫 시작의 순간들을 고스란히 포착했다.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보도스틸 먼저 긴장 가득했던 데뷔의 순간부터 첫 관객과의 만남, 첫 콘서트까지 지난 추억들을 회상하며 인터뷰하는 멤버들의 표정에서는 긴장감과 설렘이 느껴진다. 동시에 이번 영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에스파’의 진솔한 속마음 인터뷰에 대한 호기심까지 높인다. 멤버들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완성된 화려한 무대 스틸들은 팬들의 열렬한 함성을 이끌어냈던 첫 콘서트의 감격스러운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뿐만 아니라, 첫 콘서트를 앞두고 집중하는 진지한 모습부터 신인다운 설렘과 풋풋함으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까지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스틸들은 미소를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좌석을 가득 수놓은 ‘에스파’의 공식 컬러인 오로라빛 물결과 이를 바라보는 멤버들의 뒷모습은 보는 순간 지난 콘서트의 감동을 불러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 그들의 무대와 성장, 꿈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는 오는 2월 14일(수)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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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2월 14일 개봉 확정…보도스틸 1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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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수업' 양동근X임선우, 2월 1일 개봉 확정…메인 포스터‧메인 예고편‧보도스틸 전격 공개!
- [사진=(주)스토리셋] [동국일보]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무빙]의 양동근이 주연을 맡은 영화 '배우수업'이 2월 1일 개봉을 확정하고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 그리고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감독/각본: 송재윤 | 출연: 양동근, 임선우ㅣ제작: (주)스토리셋] '배우수업'은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삼류 배우 ‘영건’이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들어가 특이한 아우라를 가진 매니저 ‘충금’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인생 연기 도전기 이다. '배우수업'에는 명실상부 한국 힙합씬의 대부이자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무빙] 등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인 배우 양동근이 범상치 않은 인상을 풍기는 매니저 ‘충금’ 역으로 분해 극의 중심을 잡는 명품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충금’을 따라 인생 연기 수업을 시작하게 되는 삼류 배우 ‘영건’ 역을 맡은 배우 임선우는 ‘아트’, ‘해무’, ‘자인’등 다양한 연극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고 최근 가장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시대]에 출연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어 '배우수업'에서 펼칠 색다른 연기 변신에 눈길을 모은다. 여기에 단편 '전설의 케이'로 KAFA 졸업영화제 최고 인기상 수상을 시작으로 충무로영화제,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단편 경쟁부분, 시체스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감독 송재윤이 메가폰을 잡아 높은 완성도를 예고 하며 기대를 높인다. 2월 1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영문 로고 위에 사뭇 진지해 보이는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포스터 속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의 양동근의 배우 지망생인 ‘영건’을 가르치는 모습, 특이하지만 어쩐지 포스있는 ‘충금’의 모습이 담겨있어 각 캐릭터들 간의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여기에 ‘진짜를 연기하고 싶니?’라는 카피는 ‘영건’과 ‘충금’이 선보일 인생 연기 도전기를 암시하며 이들이 표현하고 싶은 ‘진짜 연기’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화려한 옷과 선글라스를 쓴 ‘충금’의 모습이 벌써부터 영화의 재미를 이끌어낸다. 거울을 보면서 “너는 대한민국을 씹어 먹을 거야”라고 말하는 ‘영건’의 모습은 지금은 삼류이지만 배우로서의 야망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이어지는 ‘삼류 배우 지망생 ‘인생 연기’에 도전하다’라는 카피에서 ‘영건’이 선보일 ‘진짜 연기’에 대해 궁금증을 일으킨다. 예고편 속 ‘충금’과 ‘영건’이 함께 집에서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술을 먹는 장면은 둘이 단순한 선생님과 제자 그 이상의 돈독한 유대감을 보여준다. 또한 수트를 입고 무대로 향할 준비를 하는 ‘영건’에게 너라고 안될 게 어디 있냐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충금’의 모습은 예고편을 보는 이들에게도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본편에 대한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동시에 ‘찐 매니저 ‘인생 연기’의 판을 짜다’라는 카피는 매니저인 ‘충금’이 ‘영건’에게 어떤 연기를 어떻게 가르쳐 줄 것인지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 8종에서는 유니크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고수하는 ‘충금’의 모습과 더불어 ‘인생 연기’를 위한 수업으로 얽히고설키는 다채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영건’이 주차장에서 무언가 잘못한 듯 손을 모으며 ‘충금’의 앞에 서있는 모습과 매니지먼트 회사의 관계자들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스토리의 시작부터 심상치 않음을 암시한다. 독특한 아우라에 강렬한 눈빛의 던밀스의 등장과는 반대로 ‘충금’이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듯한 모습은 극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충금’과 흰색 셔츠를 입은 여성이 금방이라도 싸울 듯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스틸에 이어서 ‘영건’이 누군가와 계약을 하는 모습은 그들 사이에 어떠한 일이 일어났던 것인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마지막으로 무언가를 이룬 듯한 ‘충금’의 표정과 진지한 표정으로 누군가와 전화를 하고 있는 ‘영건’이 대비되며 이 둘이 펼칠 ‘인생 연기’의 과정을 기대하게 한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메인 포스터, 메인 예고편,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배우수업'은 2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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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수업' 양동근X임선우, 2월 1일 개봉 확정…메인 포스터‧메인 예고편‧보도스틸 전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