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Home >  생활
-
[오늘의 맞춤정책] 산재 신청, 이제는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하세요!
[동국일보] “모바일 앱 ‘정부 24’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산재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산재 신청, 왜 필요할까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산재 신청 건수와 산재 신청 소요 기간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요. 모바일 산재 신청이 활성화되면, 정보통신기기 사용에 익숙한 청년 근로자를 중심으로 산재 신청 신속성도 향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산재 신청 / 신청 소요기간 현황 - 2021: 168,927 / 67.6 - 2022: : 181,792 / 73.7 - 2023: 196,206 / 77.3 ‘원클릭(One-Click) 산재 신청 대행’ 신청 방법은? 산재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공단과 의료기관 방문없이 산재 신청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부24' PC 웹과 모바일 앱에서 모두 신청 가능 →'정부24' 앱에 신설된 ‘원클릭(One-Click) 산재신청 대행 요청’을 검색하여 신청서를 작성 신청은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정부24 또는 근로복지공단 토탈서비스에서 공동 인증서 또는 간편 인증 로그인 후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
방송통신위원회, 생성형 AI는 당신이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동국일보] [생성형 AI 윤리 가이드] 생성형 AI는 기존 데이터 뿐 아니라 사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획득한 데이터를 새로운 학습 자료로 추가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의도하지 않더라도 사전 통지나 동의를 구하지 않은 개인정보를 학습하게 되고 이러한 데이터는 외부로 유출될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윤리 가이드 여덟 번째, 개인정보와 인격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아요! Q1. 생성형 AI와 나눈 대화가 학습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나요? (O) 생성형 AI와 나눈 대화는 학습 데이터로서 다른 이용자들에게 제공이 되는 등 노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용자가 자신의 뜻을 생성형 AI의 데이터 제어 설정에 반영한 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이용할 때에는 주민등록번호, 신용카드 정보, 비밀번호 등의 개인정보는 물론 자신이 소속된 회사 조직 등의 정보를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필요! Q2. 생성형 AI와의 대화 내용이 AI 기업 서버에 저장되거나 AI 관계자가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O) 생성형 AI에 입력되는 내용들은 해당 서비스 기업 서버에 저장되고, AI 학습에 재이용되는 등 외부 유출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정보나 회사 기밀 등 보안이 필요한 민감한 정보들은 생성형 AI에 입력하면 안됩니다! Q3. 생성형 AI가 특정인을 차별하고 비난하며 명예 훼손하는 내용을 작성한 것을 확인했는데 생성형 AI를 처벌할 수 있나요? (X) AI는 인간이 아니기에 법적인 처벌이 불가능합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하다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을 확인했을 경우, 책임감을 가지고 프롬프트를 수정하고 올바른 내용을 학습시켜 생성형 AI가 이런 내용을 반복해 제공하지 않도록 합니다. 악의적으로 이용해 가짜뉴스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우 이용자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 이용 과정에서 이용자들이 준수해야 하는 윤리의식이 중요! - 책임감 있는 서비스 이용, 잘못된 내용 수정 유익한 것은 취하고 유해한 것은 피하며 생성형 AI를 책임감 있게 사용해요!
-
병원 가기 전 3가지만 기억하세요!
[동국일보] 병원 가기 전 필수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바뀐 내용을 미리미리 숙지해요! 1. 병원 갈 때 신분증은 꼭 챙기세요! 5월 20일부터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를 실시합니다. 이는 다른 사람의 건강보험 자격을 도용해 진료받는 행위를 막기 위한 것인데요. 병의원 진료 접수 시 신분증을 잊지 말고 챙겨 주세요! 신분증을 두고 왔다면? 만약 신분증을 깜빡하고 놓고 왔다면 모바일 건강보험증 앱으로 대신 확인 가능하며, 19세 미만, 응급환자는 신분증 없이 주민등록번호로 본인 확인합니다! · 신분증 예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등 · 모바일 건강보험증 Play스토어(App스토어)에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설치 ▶ 본인 인증 후 접수처 제시 2. 병원에서 마스크는 의무가 아닙니다! 지난 5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관심‘으로 하향되면서, 의료기관 내 실내 마스크 착용을 자율화*합니다. 이제 병원 방문 시 마스크 의무가 아니니 참고해 두세요.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는 마스크 착용 권고 3. 응급의료가 필요할 때 E-Gen 확인 후 방문하세요! 응급 상황이라면 응급의료포털(E-Gen)을 통해 문 여는 상급종합병원의 정보를 미리 확인하세요. · 응급의료포털(E-Gen) - 누리집: www.e-gen.or.kr -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경증 환자의 경우, 지역 병·의원을 방문하세요! *비상진료/운영시간이 불규칙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전화(119 또는 병원)로 진료시간 확인 후 방문 오늘 전해드린 내용을 참고해 병원 방문 전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경찰청, 꽃이야? 마약이야? 헷갈리는 양귀비 구별법
경찰청[동국일보] 개화기-수확기를 맞은 양귀비로 인해 관련 신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량일지라도 마약류를 재배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입니다. 헷갈리는 양귀비 구별법, 함께 알아볼까요? 마약류 범죄 집중 단속기간(24.3.1.~7.31.)을 지정하여 양귀비·대마 밀경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는데요,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용도는 너무나 다른 양귀비! 마약류 양귀비와 관상용 양귀비의 차이점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마약류 양귀비는 Ⅴ 열매가 동그란 형태 Ⅴ 꽃잎에 검은 반점이 크고 뚜렷함 Ⅴ 줄기에 털이 없음 소량일지라도 마약류를 재배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며, 이를 어길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국민의 일상, 경찰이 지키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 , 국민연금 납부를 재개하는 경우 보험료 부담을 덜어드려요
문화체육관광부 [동국일보]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납부예외자 중 보험료를 재개한다면 저소득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을 받으세요. ▲ 지원대상 ·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납부예외자(사업중단·실직·휴직 사유) 중 보험료 납부를 재개한 자 ▲ 지원내용 · 국민연금 보험료의 50%(최대 월 4만 6,350원) 지원 ▲ 지원시기 · 지원금액을 차감한 연금보험료 고지 후, 완납 시 지원 ▲ 신청방법 ·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고객센터(☎1355)를 통해 신청(전화·방문·우편·팩스로 신청 가능) ※ 기타(지원 제외) : 종합소득(사업·근로소득 제외) 1,680만 원 이상이거나 재산세 과세표준액 6억 이상인 경우 지원 제외되며, 타 연금보험료 지원(실업크레딧, 농어업인 연금 보험료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 제외
-
경찰청, 한눈에 보는 스마트폰 10가지 보안수칙
경찰청[동국일보] 늘어나는 사이버 범죄의 피해를 막기 위한 스마트폰 보안수칙 10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① 스마트폰 운영체제와 모바일 백신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기 ② 공식 앱 마켓이 아닌 다른 출처의 앱 설치 제한하기 ③ 스마트폰 앱 설치 시 과도한 권한을 요구하는 앱은 설치하지 않기 ④ 문자 또는 SNS 메시지에 포함된 URL 클릭하지 않기 ⑤ 스마트폰 보안 잠금을 설정하여 이용하기 ⑥ 스마트폰 WiFi 연결 시 제공자 불분명한 공유기 이용하지 않기 ⑦ 루팅, 탈옥 등을 통한 스마트폰 플랫폼의 구조 임의변경 금지 ⑧ 스마트폰에 중요정보 저장하지 않기 ⑨ 스마트폰 교체 시 개인정보 등 데이터 완전삭제 혹은 초기화 하기 ⑩ 스마트폰, SNS 등 계정 로그인 2단계 인증 설정하기 해킹/바이러스 개인정보침해 상담 및 신고 국번없이 ☎118
실시간 생활 기사
-
-
문화체육관광부, ‘1인당 연 11만원’ 문화누리카드 이렇게 발급하세요!
- 문화체육관광부[동국일보] 연간 11만원의 문화누림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란? 국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6세 이상( 2017.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교육급여의 경우 수급자로 선정된 초·중·고 학생 외에 나머지 가구원도 통합문화이용권 신청 가능 고령자, 장애인 등의 이용편의를 높였습니다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운영, 큰 글씨 및 점자 홍보물 제공, 문화상품 연계 전화 주문 책자 제작 등 맞춤형 이용지원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정부 지원 이용권 최초로 민간 모바일 앱과 연계한 발급과 이용 서비스(간편결제, 잔액조회, 이용내역 조회 등)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23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협업) ‘문화누리카드’의 다양한 혜택을 누리세요! 전국 문화예술·국내 여행·체육 분야 가맹점 사용 가능 - 영화관람료 2,500원 할인 - 도서 구매 시 10% 할인 - 스포츠 관람료 40% 할인 - 체육시설 이용료 및 스포츠용품 할인 - ‘나눔티켓*’ 1인당 4매까지 사용 가능 *문화예술단체로부터 객석을 기부 받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지원하는 서비스 ‘문화누리카드’ 이렇게 발급하세요! · 2022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 별도 신청 없이 2023년 지원금 자동 재충전 · 자동 재충전 대상자가 아니거나, 신규로 신청하는 경우 '온라인'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문화누리카드 모바일 앱 '전화' ARS 1544-3412 온라인·모바일·전화 신청의 경우, 만 14세 이상, 본인 인증수단 소지자 신청 가능 '방문' 가까운 주민센터 '발급' 2023. 2. 1.(수) ~ 11. 30.(목) '사용' 2023. 12. 31.(일) 전국 2만7천여 개 가맹점에서 이용하세요! · 공연·전시 : 인터파크, 티켓링크, 예술의전당 등 · 철도·항공 : 코레일, SRT, 대한항공, 아시아나 등 · 테마파크 : 롯데월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등 · 숙박: 여기어때, 야놀자, 아고다, 베니키아 · 영화 :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넷플릭스 등 · 도서 :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리디북스 등 · 스포츠관람 : 프로스포츠 구단(배구, 농구, 축구, 야구) 등 · 스포츠용품 : 씽씽(공유 킥보드), 가네샤 요가프랍스 등
-
- 생활
-
문화체육관광부, ‘1인당 연 11만원’ 문화누리카드 이렇게 발급하세요!
-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기한 표시제, 똑똑하게 활용하기
- 식품의약품안전처[동국일보] 소비기한표시제는 올 초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는 했지만 1년간 계도기간이 부여됐기 때문에 당분간 소비기한 표시제품과 유통기한 표시제품이 혼재되어 유통·판매됩니다. 유통기한·소비기한 모두 날짜가 경과된 것은 가능한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안전한 식품 섭취를 위해 냉장(0~10℃), 냉동(-18℃이하), 실온(1~35℃) 온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세요! 뭐가 다를까? 유통기한 & 소비기한 ‘유통기한’은 식품의 판매가 허용되는 영업자 중심의 표시제도입니다. ‘소비기한’은 식품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한을 알려주는 소비자 중심의 표시제도죠. 2023년 1월 1일부터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제가 시행됐는데요. 냉장 흰우유는 냉장보관기준 개선 등 충분한 준비 기간을 부여하고 2031년부터 시행됩니다. 당분간 둘 다 활용돼요 당분간 시중 유통점에서는 소비기한 표시제품과 유통기한 표시제품이 혼재되어 유통·판매됩니다. · 시행일 이전 제품의 판매는? 시행일 이전에 유통기한 표시제품은 해당 기간 만료까지 유통·판매됩니다. · 혼재되는 이유는? 영업자 업무 비용부담 완화와 자원낭비 방지를 위해 별도 스티커 처리없이 기존 포장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1년간(’23.1.1. ~ ’23.12.31.) 계도기간이 부여됐기 때문입니다. 같아도 헷갈리지 않아요 동일제품이라고 해도 크기·용량별 포장지의 소진 시기가 달라 어떤 것은 소비기한, 어떤 것은 유통기한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또, 기존 유통기한을 날짜 연장없이 그대로 소비기한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 산업체에서는 제도 초기 신중하게 연장 검토 및 설정실험을 수행하고 있고, 식약처에서 소비기한 설정시 활용가능한 참고값을 일부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기한이 지났다면 먹지마세요 유통기한·소비기한 모두 날짜가 경과된 것은 가능한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유통기한에 비해 소비기한은 안전구간이 짧게 설정되므로 소비자 안전을 위해 가능한 섭취 기한을 지켜야 합니다. 앞으로 날짜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보관방법 지키고 안전도 지켜요 안전한 식품 섭취를 위해 온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세요! · 냉장 0~10°C · 냉동 -18°C이하 · 실온 1~35°C 소비기한이 짧은 식품은 한번에 많은 양을 구매하지 말고 적정량을 구매하여 신속히 섭취해야 합니다.
-
- 생활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기한 표시제, 똑똑하게 활용하기
-
-
질병관리청, 시설별 마스크 착용 의무·권고 총정리
- 질병관리청[동국일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되었지만 마스크 착용 효과와 필요성은 여전합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
-
- 생활
-
질병관리청, 시설별 마스크 착용 의무·권고 총정리
-
-
산업통상자원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액 인상
- 산업통상자원부[동국일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을 2배 늘립니다. ▲ 금액 : 겨울철 30.4만 원 ▲ 사용 : 도시가스, 전기, 등유 등 에너지 구입 ▲ 대상 : 아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세대 - 소득기준 :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 세대원 특성기준 : 수급자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한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정 등에 해당하는 경우 ▲ 신청 - 2월 28일까지 -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bokjiro.go.kr ▲ 문의 : 에너지바우처 콜센터 1600-3190
-
- 생활
-
산업통상자원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액 인상
-
-
문화체육관광부, 학생선수 ‘출석인정일수’ 다시 늘리는 이유는?
- 문화체육관광부[동국일보] 올해부터 학생선수 출석인정 결석 허용 일수를 초등학교 20일, 중학교 35일, 고등학교 50일로 확대하고 학생선수 맞춤형 학습지원 방안을 마련해, 학생선수가 학습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카드뉴스로 확인해 보세요! ◆ Q&A로 쉽게 알아보는 스포츠혁신위원회 권고안 개선방안 Q1. 학기 중 주중 대회 참가를 금지하며, 출석인정일수를 축소했는데 왜 다시 늘리나요? A. 주말 시설 대관 문제, 날씨에 따른 대회운영기간 제약, 선수 부상 등 안전 문제로 대다수의 종목이 주말대회 전환에 어려움이 있었습 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출석인정일수가 축소됨에 따라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 중 어느 하나를 포기하게 되거나,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기 위해 서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습니다. 이에 지난 6개월간 이해관계자,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 출석인정일수 확대를 결정했습니다. Q2. 학생선수의 출석인정일수, 어떻게 달라지는 거죠? A. 2023년 학생선수 출석인정일수는 2022년 초등학교 5일, 중학교 12일, 고등학교 25일에서, 초등학교 20일, 중학교 35일, 고등학교 50일로 각각 확대됩니다. Q3. 달라진 출석인정일수,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A. ‘2023학년도 학생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 반영해 2023학년도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Q4. 대회나 훈련 참가로 수업 결손이 발생하게 되면, 이를 보완할 방법은 있나요? A. 수업 결손 보충 플랫폼인 학생선수 e-School의 학습 콘텐츠를 보충하고 운영 대상을 초등학교 학생선수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습지원 멘토단을 구성해 학생선수들에게 대면 보충수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시범 운영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Q5. 학생선수의 진로상담 지원은 어떻게 확대되나요? A. 진로상담 멘토교사 풀을 학교급별로 확충해 진로 단계별 진로상담을 지원하고, 관련 콘텐츠를 개발해 e-School에서 상시 활용할 수 있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Q6. 주중 대회의 주말 대회 전환 사업은 계속 추진되나요? A. 주말대회 전환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종목을 위해 지원 사업은 유지됩니다. 다만, 학생선수와 지도자의 휴식 부족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시설 확보 문제 등 주말 대회 개최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고려하여 종목별 상황에 따라 주말 대회 전환 추진 여부, 범위, 시기 등을 결정할 수 있도록 종목 단체의 자율에 맡길 예정입니다. Q7. 소년체전은 기존과 같이 유지되나요? A. 소년체전은 초등부·중등부가 참가하는 현 체제가 유지됩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학교운동부와 학교스포츠클럽이 참여하는 통합 대회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정스포츠클럽, 종목단체 등의 체육단체와 협력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의 학교스포츠클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학생선수가 종목의 특성으로 학업이나 운동을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겠습니다.”
-
- 생활
-
문화체육관광부, 학생선수 ‘출석인정일수’ 다시 늘리는 이유는?
-
-
산림청, 산림 일자리에 관심 있다면 무료 교육 신청하세요
- 산림청[동국일보] 산림 일자리에 관심 있는 분들 모여주세요! ‘숲에서 일자리 찾기’ 과정 교육생을 모집해요.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라고 하니 미리미리 알아보시고 신청해보세요. 교육과정 소개 - 숲에서 일자리 찾기 과정이란?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번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과 협업하여 산림분야 창업, 산림교육전문가, 산림 기술·기능 및 수목원·정원 분야의 산림일자리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교육과정입니다. 교육 세부사항 · 교육대상 : 산림 일자리에 관심 있는 일반인 교육기간 : 2023.3.13(월) ~ 3.14(화) · 교육방법 : 실시간 온라인 교육 · 교육비 : 무료 교육내용 교육 진행은 이론 및 질의·응답시간으로구성되어 있어요! 3.13(월) / 1일차 · 산림일자리미래전망, 귀산촌,산림분야창업 첫걸음, 산림복지(서비스)일자리 알아보기 3.14(화) / 2일차 · 산림기술·기능 일자리 알아보기, 수목원·정원관련 일자리 알아보기, 등산·트레킹관련 일자리 알아보기 교육신청 산림교육원 홈페이지 “교육신청"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 선발인원 : 20명 내외 · 선발발표 : 2023.2.24.(금) · 신청기간 : 2023.2.1(수) ~ 2.10(금) · 교육문의 : 산림교육원 재해방지교육과 산림산업교육계
-
- 생활
-
산림청, 산림 일자리에 관심 있다면 무료 교육 신청하세요
-
-
교육부, 2023년 성인 문해교육지원 이렇게 달라집니다!
- 교육부[동국일보] 누구나 누리는 지속가능한 국민 문해교육 Ⅴ 디지털 대전환 시대, 성인 디지털 역량 강화 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문해교육에 접근 Ⅴ 지자체·범부처 연계 협력 강화 ◆ 교육분야 기초 문해교육 중심 →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영역 확장 ◆ 교수·학습 오프라인 강의 중심 → 온라인·자발적 학습촉진 ◆ 추진체계 산발적 정책추진체계→ 지자체·범부처 연계 협력 강화 디지털 대전환시대 대응,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 ‘광역 지자체 단위 디지털 문해교육 거점기관’ 선정·지원 ▲ 디지털 소외계층이 필요한 사회서비스 지원 ▲ 디지털 교수·학습자료 신규 개발 및 보급 비문해 저학력 성인 대상 기초 문해교육도 계속 확대 지원합니다. ▲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 평생교육시설·야학 등 문해교육기관에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 ‘찾아가는 문해교실’ 운영 지원 - 강사가 직접 경로당·마을회관·가정 등 방문하는 ‘찾아가는 문해교실’ 운영 지원 17개 시도문해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문해교육을 지원합니다. ▲ 체계적인 문해교육 관리체제 구축 - 문해교육기관 운영 관련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연수 진행 ▲전국 단위 시화전 연계 개최 - 늦은 나이에 한글을 공부하고 깨우치신 학습자의 노력과 성과홍보 “내 인생 최고의 봄날” -예장옥 作- 평생 글 모르는 애벌레 시절과 번데기를 거쳐 예순여덟에 한 마리 나비가 됐네 공부는 못해도 선생님의 칭찬을 벗삼아 글밭에서 훨훨 날아다니는 노란 나비가 되어 글 향기에 퐁당 빠진 내 인생 최고의 봄날이다 (22년 전국 시화전 수상작 일부 발췌)
-
- 생활
-
교육부, 2023년 성인 문해교육지원 이렇게 달라집니다!
-
-
질병관리청, 실내 마스크, 어디서 반드시 써야 하나요?
- 질병관리청[동국일보]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가 조정됩니다. ∨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되, 의료기관·대중교통 등에서는 착용 의무 유지 ∨ 의심증상 발생 시, 3밀(밀폐, 밀집, 밀접) 환경 등에서는 착용 권고 ◆ 어디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하나요? - 지하철역, 기차역 또는 버스터미널 X - 지하철, 기차, 버스 O ▶ 지하철역, 기차역 또는 버스터미널은 착용 의무는 없지만, 지하철, 기차, 버스 안에서는 의무 유지 - 전세버스, 통근버스, 학교나 유치원 통학버스 O ▶ 전세버스, 통근·통학 목적 버스 등의 차량은 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 - 쇼핑몰 X - 쇼핑몰 안에 있는 병원 O ▶ 쇼핑몰은 착용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쇼핑몰 내부 의료기관은 의무 유지 - 직장 X - 카페, 식당 X ▶ 각 기업과 시설의 자율적 방침 마련 가능 ◆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시설 -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 의료기관 - 약국 - 대중교통수단(버스, 철도, 도시철도, 여객선, 도선, 택시, 항공기 등) ◆ 고위험군 보호 등을 위해 이런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 1.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2.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코로나19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3.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접촉일로부터 2주간 착용 권고) 4.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밀집·밀접) 실내 환경에 있는 경우 5.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 ※ 권고사항이므로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음 실내 마스크 착용에 대한 법적 의무가 권고로 전환됐지만, 마스크 착용의 효과와 필요성은 여전합니다.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주기적인 환기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함께해 주세요.
-
- 생활
-
질병관리청, 실내 마스크, 어디서 반드시 써야 하나요?
-
-
산업통상자원부,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가스요금 할인 2배 늘린다
- 산업통상자원부[동국일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 주요국 주택용 가스요금은 최대 4배까지 인상됐습니다. 현재 우리의 가스 요금은 주요국 대비 23%~60%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해 가격 현실화는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국민의 난방비 부담 최소화를 위해 취약계층 지원을 2배 확대하고 요금 인상 시기도 조절하겠습니다. ∨ 취약계층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 15만 2천 원 → 30만 4천 원 ∨ 취약계층 도시가스 요금 할인 최대 3만 6천 원 → 최대 7만 2천 원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생활
-
산업통상자원부,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가스요금 할인 2배 늘린다
-
-
고용노동부, 대학 입학부터 졸업까지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한다
- 고용노동부[동국일보] 대학 입학부터 졸업까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재학 단계부터 → 직무탐색·훈련·일경험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 청년정책 관련 온라인 서비스도 강화하여 → 선제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 대학일자리센터를 활용해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도입 미래세대 청년의 원활한 취업을 적극 지원합니다! ▶ 1~2학년 때는 ‘직업 탐색 역량 강화’ · AI기반 직업탐색 및 심층상담 · 진로탐색 역량제고 프로그램 ▶ 3~4학년 때는 ‘일경험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 · 자기주도형 | 취업실전스킬 향상(AI 면접 컨설팅, 멘토링 등) · 서비스참여형 | 직무역량 향상 (디지털 훈련, 괜찮은 일 경험 등) ◆ 청년이 원하는 일경험의 기회를 다양 확충! 「청년일경험 활성화」 · 일경험 기회 확대 - 민간부문 일경험 공급 창출 - 지역 산업 특화 일경험 발굴 - 공공부문 일경험 확산 · 일경험 단계별 맞춤서비스 제공 - 일경험찾기 : 맞춤형 매칭지원 - 활동단계 : 참여청년 지원·보호 - 참여 이후 : 자율적 소통· 확인서 발급지원 · 일경험 품질관리 체계 마련 - 정책협의체를 통한 일경험 사업 조정·평가 - 민·관 협의체를 토대로 모범사례 발굴·확산 청년에게 유익하고 안전한 일경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여 직무탐색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
- 생활
-
고용노동부, 대학 입학부터 졸업까지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한다
-
-
소방청, 해외에서 긴급한 응급의료상담이 필요하다면?
- 소방청[동국일보] 해외에서 긴급한 응급의료상담이 필요하다면?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 어떻게 상담을 요청하나요? 재외국민, 해외 여행객 등이 질병이나 부상 시 전화, 이메일, 인터넷, 카카오플러스친구 신고를 통해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에게 응급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전화 : +82-44-320-0119 - 카카오톡 : 플러스친구 ‘소방청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추가 - 이메일 : central119ems@korea.kr - 인터넷 : www.119.go.kr ■ 소방청 카카오톡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 카카오톡 검색창 ‘소방청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검색 ≫ 채널 추가 ≫ 채팅하기 ≫ 응급의료 1:1 문의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 생활
-
소방청, 해외에서 긴급한 응급의료상담이 필요하다면?
-
-
고용노동부, 이력서에 ‘자녀 여부’까지 기재해야 하나요?
- 고용노동부[동국일보] “자녀 여부” 이력서에 이런 내용까지 써야하나요? “괜한 불이익 받지 않을까 걱정돼요.” Q. 이력서에 자녀가 있는지 물어보는 질문이 있는데, 이런 질문까지 답변해야 하나요? NO!! 채용절차법은 직무와 무관한 구직자의 개인정보 수집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구직자의 용모·키·체중 등 신체적 조건 · 구직자의 출신지역 혼인여부·재산 · 구직자의 부모·형제자매의 학력·직업·재산 → 위반시 5백만원 이하 과태료 ※ 응시원서, 이력서 등에 기재하도록 요구하거나 입증자료로 수집해서는 안됩니다. 채용 과정 전반에서 불공정한 절차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거짓 채용광고 금지 채용을 가장한 사업장 홍보나 아이디어 수집 등을 목적으로 한 거짓 채용광고 금지 → 위반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과태료 채용 강요 등 금지 부당한 채용 청탁·강요나 금전 물품, 향응제공 및 수수 금지 → 위반시 3천만원 이하 과태료 채용광고 내용의 불리한 변경 금지 정당한 사유 없이 채용광고 내용의 불리한 변경금지 → 위반시 5백만원 이하 과태료 채용심사 비용의 부담금지 구직자에게 채용서류 제출에 드는 비용 외 채용심사를 목적으로 하는 일체의 금전적 비용 부담 금지 → 위반시 시정명령 불이행시 3백만원 이하 과태료 Q.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나요? 30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 및 국가와 지자체(공무원 채용은 제외), 공공기관도 적용 대상에 포함됩니다. 능력에 따른 공정한 채용이 보장되는 사회! '공정사용법 전면개정'으로 다가서겠습니다. 불공정 채용 신고 [온라인]고용노동부 홈페이지 ' 민원마당 [오프라인]지방고용노동관서 ' 고용관리과/지역협력과 고용노동정책 문의 [전화상담] 국번없이 1350 [온라인 상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
- 생활
-
고용노동부, 이력서에 ‘자녀 여부’까지 기재해야 하나요?
-
-
금융위원회, 특례보금자리론 10문10답
- 금융위원회[동국일보]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에 대해 궁금한 부분을 모두 알려드립니다! Ⅴ 1월 30일부터 신청 Ⅴ 4%대 고정금리 Ⅴ 서민·실수요자 지원 Q1. 특례보금자리론, 어떤 정책금융 상품인가요? 특례보금자리론이란 금리상승기 서민주택 실수요층이 이자상승 불안 없이 다양한 용도의 저금리 자금을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입니다. 대상 주택가격 9억원 이하, 소득제한 없이 최대 5억원까지 LTV·DTI 한도 안에서 이용 가능 - (LTV) 최대 70%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80%) 내에서만 취급됩니다. - (DTI) 최대 60% 내에서만 대출이 취급됩니다.(단, DSR 미적용) 특례보금자리론으로 Ⅴ시중 주택담보대출 금리보다 낮은 고정금리 대출*을 장기간 이용 가능합니다. (최장 50년) *4대 시중은행 주담대 평균금리 범위(2022.12.31.~2023.1.6.) : 5.04~5.54% ↔ 특례보금자리론 예상 평균금리(우대형 기준, 대출기본금리-우대금리) : 4.15% Ⅴ내집마련·기존대출 상환전세금 반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합니다. *저소득청년 금리우대(0.1%p)를 추가하였으며, 신혼부부, 한부모·장애인 가구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 대해 0.2~0.4%p 추가적인 금리우대 제공 Q2.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이유는 뭔가요? 금리상승기 서민·실수요층의 금리불안 해소 등을 위해 장기간 저금리 등 높은 혜택을 적용하는 우대지원 프로그램인 만큼, 우선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향후 시중금리·자금상황, 가계부채 추이, 서민·실수요층 주거안정 상황 등을 보아가며 운영기간 연장여부 등을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심사 등을 거쳐 대출신청일로부터 30일 이후 대출실행이 가능합니다. Q3. 하나의 주택을 구입하면서 디딤돌 대출과 특례보금자리론을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나요? 두 상품의 지원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함께 이용 가능합니다. 상대적으로 대출금리가 낮고 지원한도가 낮은 디딤돌대출부터 그 한도까지 대출이 이뤄지고, 한도가 부족한 경우 특례보금자리론을 나머지 필요금액만큼 신청하여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차주 2.5억원, 생애최초주택구입 3억원, 신혼가구 4억원 Q4. 주택가격 판단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Ⅴ 시세가 있는 아파트 ① KB시세 > ② 한국부동산원 시세 > ③ 주택공시가격> ④ 감정평가액 순 Ⅴ 시세 및 공시가격이 없는 신축 아파트 ① 분양가액을 적용하되, 분양가액 적용이 적합하지 않은 경우 ② 감정평가액을 적용 * 예) 규제지역이거나 분양계약서(또는 입주자모집공고문) 상 300세대 미만 또는 대출실행일이 (임시)사용승인일로부터 6개월을 초과한 경우 Ⅴ 비(非)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단독주택) ① 주택공시가격 > ② 감정평가액 순으로 적용하되, 차주가 원할 경우* 감정평가액 적용이 가능합니다. * 주택공시가격으로 대출한도가 부족한 경우 ※ 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 기숙사, 노인복지시설 등「주택법」상 주택이 아닌 준주택은 특례보금자리론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Q5. 담보주택 외에 분양권, 입주권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이용 가능한가요? 분양권조합원 입주권도 보유주택수에 포함되어 특례보금자리론 이용이 원칙적으로 불가하나, 구입용도에 한하여 2년 이내 처분하는 조건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Q6. 대출 받은 후 추가로 구입할 수도 있나요? 특례보금자리론 대출 실행 이후 추가주택 취득은 금지됩니다. 추가주택을 취득한 경우 확인일로부터 6개월 이내 추가로 취득한 주택을 처분하거나 대출을 상환해야 하며, 해당 기한 내 처분하지 않는 경우 기한이익상실 처리되고, 3년간 보금자리론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Q7. 부부 모두 소득증빙을 해야하나요? 차주 본인의 소득증빙만으로도 대출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배우자 소득을 합산해 충분한 대출한도(DTI)를 지원받거나, 우대금리 적용 등 혜택을 받고자 하는 차주는 부부 모두 소득증빙이 필요합니다. * 우대형(1억원)·저소득청년(6천만원)·사회적 배려층(6천만~7천만원) 등 Q8. 실직 중인 경우에도 이용 가능한가요? 폐업 또는 실직의 경우는 건강보험료 또는 국민연금 납부 내역으로 소득을 추정하여 대출 심사가 가능하고, 휴직자는 휴직 직전의 연간 소득으로 심사합니다. Q9. 대출신청시점과 실행시점의 금리가 다를 경우에는 어떤 금리가 적용되나요? 대출신청시점과 실행시점의 대출 기본금리 중 더 낮은 금리를 적용하며, 우대금리는 대출신청일(단, 주택가격은 대출승인일)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Q10. 대출실행 이후 주택가격이 떨어져서 우대금리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우대금리 적용이 가능한가요? *예 : 실행시 주택가격 6억5천 이후 6억원 이하로 하락시 주택가격 적용의 판단시점은 대출승인일을 적용하므로, 대출실행 이후 주택가격 우대요건인 6억 이하로 하락하더라도 우대금리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 생활
-
금융위원회, 특례보금자리론 10문10답
-
-
기획재정부,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개최
- 기획재정부[동국일보]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가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됩니다! 8개 산업분야 약 140여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할 예정으로 채용트랜드 올인원 특강과 1:1 올인원 컨설팅이 진행됩니다! ◆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Q. 언제 어디서 개최 하나요? ◆ 일시 : 2023년 2월 1일 (수) ~ 2023년 2월 2일 (목) ◆ 장소 : 서울 양재 aT센터 제 1, 2 전시장 Q.어떤 기관이 참여하나요? 올해 박람회에는 8개 산업분야 약140여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 참여기관 리스트는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작년과 달라지는 점은 무엇인가요? [채용트랜드 올인원 특강] 공공기관 채용 정책의 변화에 맞춰 변해가는 취업 준비 방법과 자신에게 맞는 공공기관 선택 등 취업 성공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특별강연 입니다. ※2월 1일(수) 13:00~14:00/(1F)제1전시장 메인무대 [1:1 올인원 컨설팅] 올바른 학습관리 방법과 목표로하는 공공기관으로의 취업을 위해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학습관리 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Q. 홈페이지 오픈 일정은 언제인가요? 사전등록도 해야하나요? ☞ 홈페이지는 1월 19일(목)에 오픈합니다. ※www.publicjob.kr로 접속 또는 우측의 QR코드를 통해 접속 가능합니다. ☞ 사전등록 후 카톡 또는 문자로 발송되는 바코드를 현장 키오스크에 스캔하면 입장 팔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취업준비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생활
-
기획재정부,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개최
-
-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신청하세요”…31일까지 접수
- 산림청[동국일보] 2023년 숲과 함께 할 당신을 초대합니다. 산림복지서비스는 유아숲체험, 숲교육, 산림휴양·치유 등 다양한 서비스들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죠. 숲이 주는 즐거움을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게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이웃들을 숲으로 초대합니다. ◆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사업 [신청대상]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장애인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 [신청기간] 2023년 1월2일(월) ~ 1월 31일(화) 14:00까지 [선정발표] 2월 21일(화) 14:00 [사용기간] 발급일로부터 11월 30일(목)까지 [지원내용] 바우처 금액(1인당 10만원) 지원 [신청문의]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고객지원센터 ☎1544-3228 [사용처]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된 자연휴양림, 숲체원 등 *사용처는 이용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신청방법] 1) 온라인 신청 ① www.forestcard.or.kr 접속 ② 이용권 신청 (신청자) ③ 발급자격 확인 및 선정 (진흥원) ④ 이용권 금액 충전 (카드사) ⑤ 이용권 사용 (사용처) 2) 우편 신청: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49, 10층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고객지원센터
-
- 생활
-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신청하세요”…31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