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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일보] '게코마마 인터뷰'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울산 게코마마 파충류샵입니다초보자분들이 키우기 쉬운 소형 도마뱀, 소형 뱀만 취급하고 있는 울산 파충류샵입니다.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파충류를 초등학교 5학년 12살부터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파충류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아픈 파충류들을 입양해서 치료하다 완치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파충류의 매력에 완전히 빠지게 되어 파충류를 잊지 못하고 있던 중 결혼하고도 파충류를 잊지 못하고 파충류샵을 방문하곤 했습니다. 첫째 아이가 육지거북을 간절하게 입양하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고 파충류샵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존에 있었던 특기를 살려 하게 게코마마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생물들의 청결과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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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마마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A 파충류 분양 계약서를 작성하고 분양을 보낸 뒤에도 파양하는 동물을 받아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본 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시다면?

A 제가 관리하는 파충류들이 좋은 가정으로 입양을 가거나 아픈 동물이 파양이 왔을 때 정성스럽게 치료해서 다시 건강한 상태로 주인분께 돌려보냈을 때 제일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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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이 있다면?

A 앞으로도 예쁘고 깔끔하게 유지를 할 것이고 계속 노력하여 더 크고 예쁜샵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앞으로는 체인점 또한 만들고 싶습니다.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깔끔하고 예쁜샵으로 유지하고 청결하고 냄새가 나지 않는 샵으로 유지하여 이곳에 살고 있는 파충류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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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남구 파충류샵 '게코마마' 김기쁨 대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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