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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일보] '예종음악학원 인터뷰'

 

Q. 운영 핵심 커리큘럼

A. 먼저 초급은 음악과 친해지는 친해지기 위해 시각, 청각을 깨우는데 가장 중요한 단계이며 손가락 움직임으로 따라 소근육을 발달 시키면서 기초 이론을 중심으로 음악에 대한 용어를 알아갑니다.

 

또한, 중급은 초급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중급에서는 조금 더 세분화한 곡을 접하는데 학생들이 배우기 어려워하는 시기이지만, 평소 좋아하고 치고 싶었던 곡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레퍼토리를 쌓아가 어려운 것들을 흥미 있는 곡들로 극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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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급은 배우고 싶어 하는 장르가 많이 나뉘게 되는 시기로 클래식, K-POP, 명곡, 찬송가, CCM 등 고학년이 되면서 집중적으로 배우고 싶은 길을 정하게 됩니다. 연주자의 해석 및 생각을 중점으로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하며 수업을 진행합니다.

 

끝으로, 입시는 기본을 중시하는 수업을 중심으로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음악적 세계관을 가지고 그에 적합한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작곡가를 정확히 알고 그 음악을 분석 및 해석하며 풍부한 경험과 이유가 있는 연주로 발전시켜 수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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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사동 피아노학원 '예종음악학원' 김유한 원장, 음악으로 행복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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