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 집무실.PNG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3월 20일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한일관계 개선 및 협력에 관해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각 부처는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근로시간 유연화와 관련해 "임금 및 휴가 등 보상체계에 대한 불안이 없도록 확실한 담보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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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주재…"임금 및 휴가 등 확실한 담보책을 강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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