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버스터즈 공식 SNS]
[동국일보] 걸그룹 버스터즈가 포토시그니처 새 프레임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소속사 마블링이엔엠에 따르면 지난 20일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시그니처 버스터즈 포토 프레임이 출시됐다.

이번 프레임은 버스터즈 각각의 매력을 끌어낼 수 있는 통통 튀는 포즈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꾸며졌으며, 실제 멤버들과 함께 찍는 것 같은 리얼한 프레임으로 팬들에게 평생 기억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버스터즈와 포토시그니처의 컬래버 프레임은 전국 포토시그니처 매장 약 350개 매장에서 즐길 수 있다.

버스터즈는 "많은 분들의 소중한 추억에 영원히 함께 남을 수 있어 뜻깊다. 높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버스터즈는 지난 2022년 4월 싱글 'Re:born'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후, 버스터즈만의 밝고 사랑스러운 음악으로 팬덤을 쌓았다. 2023 KCON JAPAN을 비롯해 다수의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했다.

한편 버스터즈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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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즈X포토시그니처, 컬래버 프레임 출시!…"소중한 추억에 함께 남을 수 있어 뜻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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