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글로벌 도네이션 쇼 W(더블-유)]
[동국일보] 빈곤과 질병,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지구촌 아이들을 위한 MBC ‘글로벌 도네이션 쇼 W(더블-유)’(‘더블유’)가 뜨거운 여름 열기만큼이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돌아온다.

오늘 30일 방송되는 ‘더블유’에서는 ‘명품 보컬’로 감동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대표 발라더 별과 테이가 지구촌 아이들을 위한 무대를 만들어 감동을 전한다.

천상의 목소리 ‘별’은 세 아이의 엄마이자 아이돌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바쁜 삶을 사는 와중에도 ‘더블유’에서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진심을 가득 담은 무대를 꾸민다.

또한 명품 발라더 ‘테이’는 대표곡인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를 선곡, 녹화장 가득 진한 여운과 감동을 남겼다.

평소 기부 활동은 물론,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별과 테이가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스페셜 무대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 6월 30일 저녁 6시 5분 ‘더블유’에서 공개된다.

한편, 위기 속 지구촌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따뜻한 감동을 안고 돌아온 ‘더블유’는 MBC와 유튜브 채널 ‘굿네이버스 TV’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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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도네이션 쇼 W, '명품 보컬' 별과 테이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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