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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천대학교 인공지능헬스케어연구센터 ‘기업 설명회’ 개최
    지난 16일 가천대학교 인공지능헬스케어연구센터가 주최한 '2023 가천대학교 GRRP 기업 설명회'에서 가천대 김영주 교수(왼쪽), 가천대 김정석 교수(왼쪽 두 번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정문구 팀장(왼쪽 세 번째), 성남산업진흥원 이창주 부장(오른쪽)이 세미나 주제관련 발표를 했다.[동국일보]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인공지능헬스케어연구센터(센터장 황보택근)가 지난 16일(목) 오후 2시 산학협력관2에서 ‘2023 가천대학교 GRRC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관련 기업이나 기관이 진행하고 있는 연구성과를 공유하여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천대 참여 연구원, GRRC 관계자, 헬스케어 관련 기업 대표,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인공지능헬스케어센터 문봉근 실장 사회로 시작한 설명회 1부에서 가천대 김영주 교수는 ‘지자체 공공의료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대한 발표를 했으며, 가천대 김정석 교수는 ‘전자약 응용기술 및 차세대 헬스케어 개발 동향’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설명회 2부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정구문 팀장은 ‘2023년도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발표를 했으며, 성남산업진흥원 이창주 부장은 ‘2023년도 성남산업진흥원 바이오 주요사업’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올해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온라인 전산 등록 및 제출 기간은 3월 중 공고하고 접수 받을 예정이다. 황보택근 센터장은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을 기반으로 가천대학교 인공지능헬스케어연구센터에서 연구·개발하고 있는 사업 분야를 관내 중소기업 등과 공유해 시너지효과를 내고, 각 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경기도나 성남시에서 지원하는 사업과 연계하여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연구개발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대학, 연구소와 중소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모델로 관련 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GRRP 사업에 2022년 지원되는 경기 도비는 52억7000만 원으로 센터당 5억1000만 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가천대를 비롯한 10곳의 센터가 활발히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 2023년에 책정된 경기 도비는 46억5000만 원으로 기존 육성센터 6곳이 종료되며, 신규센터 4곳을 새로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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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7
  •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와 영화사 (주)시네젠, 국제엔젤봉사단 삼자간 상호협약 체결
    좌부터 황미라 국제엔젤봉사단 모델분과단장,이종희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부회장, 강태우 국제엔젤봉사단 상임대표,김헌준 영화사 씨네젠 대표,장보경 국제엔젤봉사단 조직위원장[동국일보] 10일 금요일 오후5시 종로3가에서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와 영화사 (주)시네젠, 국제엔젤봉사단의 삼자간 상호협약식이 있었다.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에서 2023년 진행하는 행사와 영화사 (주)시네젠에서 올해 제작하는 상업영화 붉은 폭풍에 국제엔젤봉사단이 적극 참여하여 상호기여, 봉사하는 마음을 다해 대중문화 발전에 힘쓰는 내용으로 상호 협약이 체결되었다. 강태우 주식회사 한국기업자산연구원 대표이사 겸 국제엔젤봉사단 상임대표 강태우 상임대표(주식회사 한국기업자산연구원 대표이사)는 " K-한류에 국제적으로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좀 더 새롭고 많은 분들의 참여로 폭넓은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 MOU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주인공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영화사 (주)시네젠은 김헌준대표가 설립한 회사로서 상업영화 붉은폭풍의 총제작비 약200억원의 대작으로 앞으로 올 수도 있는 남북통일 후 북한의 불손세력 태러에 남한 정부관계자가 맞서 성공리에 임무를 완수하는 액션물을 제작할 예정이며, 23년 하반기 부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헌준대표는 지난 작품에 황비홍 수입, 배급과 장진감독의 기막힌사내들, 조진규감독의 조폭마누라, 더하우스 등 많은 작품 제작에 이름을 남겼다. 후원에는 국제엔젤봉사단(조의신 상임명예총재), 포탈뉴스(최태문대표이사), 국민정책평가신문(서정태총재), 한국문학신문, 월간국보문학(임수홍 이사장), 강남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 문화저널코리아(조정일 발행인), 한국국악방송(김태민 대표이사), 월간문화(이시연 대표)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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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6
  • IYF대전지부, 해외봉사단 귀국보고회 ‘굿뉴스코 페스티벌’ 개최
    굿뉴스코 페스티벌[동국일보]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이하 IYF)이 주최하는 해외봉사단 귀국 보고회,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오는 24일(금) 저녁 7시 30분 국제청소년연합 대전센터에서 열린다. ‘청춘, 세계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지난 1년 동안 해외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국내 대학생들의 생생한 활동보고서다. 파견국 대륙별로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북미, 중남미, 유럽 등으로 분류해 ▲세계문화댄스 ▲창작 뮤지컬 ▲활동보고 ▲전시이벤트 등의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굿뉴스코 페스티벌에 함께하는 국내 대학생 300여 명은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의 이름으로 전 세계 90여 개국에 파견돼 봉사단원으로 활동했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2002년 10개국에 14명의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보낸 것을 시작으로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고 싶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전 세계 90여 개국에 봉사단원을 파견하고 있다. 2022년 166명의 단원을 해외 38개국에 파견했으며, 현재까지 95개국에 9,567명의 단원들을 파견했다. 지난 1년 봉사활동을 펼친 21기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단원들은 세계 각 지역 현장에 투입되어 교육봉사, 사회봉사, 민간외교, 문화외교 봉사활동을 했다. 교육봉사로 △태권도·컴퓨터·음악 아카데미 △청소년 마인드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잠비아 단원들은 학교 밖 아동을 위해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역 교육환경을 조사하여 ‘Rising Star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 프로젝트는 삼성꿈장학재단의 글로벌 국외장학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실행될 예정이다. 사회봉사로는 △집짓기 △벽화 그리기 △클린캠페인 등 봉사활동을 하며 생활환경 및 환경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특히 우간다에서는 ‘클린 우간다, 클린 캄팔라’라는 클리닝 캠페인을 실행해 우간다 시내의 최대 규모 시장인 나카세로 로컬 시장에서 40여 명의 현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활동을 하기도 했다. 문화외교로 △코리안캠프 △한국어 아카데미 등 활동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고 교류했다. 단원들은 21개국에서 코리안캠프를 개최해 한국문화를 알렸고, 특히 유럽 단원들은 동유럽 5개국 투어를 하며 코리아캠프를 개최해 한국문화 체험 부스와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는 등 천여 명의 유럽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렸다. 특히, 푸에르토리코 단원들은 민간외교관으로 매달 한국전쟁 참전 용사 묘지참배 및 위문활동을 하며 보훈 외교활동에 앞장섰다. 이러한 단원들의 활동이 국내 다수 언론사에 보도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미국,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등을 비롯한 21개국에서는 총 150여 명의 단원이 국회의장 감사장, 청소년부 장관상, 교육부 장관상 등 각 정부 부처로부터 상을 받고 돌아왔다. 특히 잠비아 단원들은 전 대통령 표창장을, 모잠비크 단원들은 영부인상을 받아 국위선양에 기여했다. 21기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단원들은 “낯선 환경에서 1년 동안 봉사하며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벗어나 도전·사고·교류하는 법을 배웠고, 나보다 남을 위해 살 때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행복을 전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굿뉴스코 페스티벌에서는 봉사활동을 통해 배운 희생정신과 행복을 굿뉴스코 페스티벌에 담아 지구촌 곳곳에서 경험한 색다른 문화와 젊음이 빛나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낸다. 2023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18일(토) 경주 화백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11일간 전국 11개 도시를 순회하며 28일(화)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2023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이하 IYF)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주한 잠비아 대사관,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주한 가봉 대사관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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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6
  • 2023 세계평화미술대전 코로나로 3년만에 전시
    2023세계평화미술대전포스타[동국일보] 우리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미술인들이 함께 모여 치러지는 제26회 세계평화미술대전 공모전이 시작 된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 담화 이존영이사장은 이번 제26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오는 10월 10일~20까지 접수를 거쳐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7일간 KUVA artcente(이대역 4번 출구 핀란드빌딩) 지하 1층 아트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시상식 담화이사장은 그동안 세계평화미술대전을 25년 동안 행사를 치르면서 역량이 뛰어난 신진작가들을 발굴하여 수준 높은 한국미술의 미술문화 창달에 일조해 왔다.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미술인들에게 높은 자긍심의 회복과 심오한 예술적 영감과 용기를 주었고 예술로 승화된 고급문화가 풍요와 번영, 그리고 평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50여 개국이 참가하는 대회로 만들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3년여 동안 인터넷 전시만을 해왔으나 제26회부터는 KUVA artcente(이대역 4번출구 핀란드빌딩)에서 자유롭게 전시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계평화미술대전은 국제문화교류 및 문화예술 창달에 이바지하며, 훌륭한 문화예술인들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상생과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자처해 왔다. 일부에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행사를 치르고 있다고 하지만 담화이사장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행사를 개최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수상작 전시 본 단체는 한국의 미술문화를 외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외국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전시하여 주한 외교사절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2003년부터 2022년까지 약 20회에 걸쳐서 약 1200여 점 작품을 해외에 기증하는 등 한국 미술발전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담화이사장은 다른 공모전 단체들은 공모전 외에 거의 해외 활동이 없는데 비해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미국에서 마약퇴치기금마련을 비롯한 빈민구제기금 등의 행사에 참여해 작품을 기증해오고 있어 이미 해외에서는 전시요청의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세계평화미술대전조직위원회는 숭고한 봉사 정신과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 국제 교류를 통하여 다가오는“문화 대국”을 건설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여 우리나라의 ‘문화적우위시대’를 만들어 문화예술인들의 평화적 남북통일에 대한 염원과 평화를 주제로 하는 미술대전인 만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우리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분단 조국의 염원인 평화적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뜻 있는 문화 예술계 인사들과 함께 세계평화미술대전을 통하여 침체 된 미술 산업과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 졌다. 끝으로 조직위원회는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여 시상식장과 작품전시장에 외국인을 초청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주한 외교관과 자녀들이 전시장을 방문하여 많은 격려와 작품교류 등을 추진할 것을 요청해 오고 있어 문화예술 분야에서 그동안 정부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 전시하는 방법을 탈피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 있어 타 단체의 모범사례로 보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외국과의 문화교류를 꾸준히 하고 있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수상작 전시 그동안 코피 아난 UN 사무총장의 축사와 캘리포니아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와도 행사를 치르는 등 주한 외교관을 통하여 외국 작가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직접 홍보함으로써 미술 공모전으로서의 대회보다 영향력 있는 외국 작가들이 많이 참가하는 대회를 작은 비용으로 훌륭한 미술대전이 될 수 있도록 외교적인 역할과 교류하고 있다.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은 10월 10~20일까지 접수를 거쳐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전시되며, 입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 국회부의장 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서울특별 시장상, 한국예총 회장상, 주한 외국 대사상, 대회장상등 다수의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위 이미지 클릭시 세계평화미술대전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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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 K미술의 선두주자 아트불(ARTBULL) 국제미술품거래소 일본 진출
    아트불 로고(사진제공 : 아트불)[동국일보] 일본의 중견 콘텐츠 업체인 그레이스원 합동회사 (대표사원 코다츠 카즈노리)와 플랫폼 수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30일인 어제 체결했다고 아트불(대표이사 김륜희)은 금일 밝혔다. 아트불 대표이사 김륜희(사진제공 : 아트불) 아트불(ARTBULL)은 2022년 7월에 출범 이후 현재까지 25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600명의 작가가 활동하고 있다. 한편, “2022‘ 아트불 위대한 여정” 특별전을 지난 11월 라움 아트센터에서 성료 되었으며, 아트불 청담, 아트불 인사 등 갤러리도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2023년 2월 9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대망의 "서울국제아트엑스포 2023" 일정을 수행하는 (사)한국미술협회의 공식 온라인 플랫폼이기도 하다. 아트불 일본 합작법인 설립은 K미술의 세계화의 변화와 혁신이 되리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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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인생로또 제1051회 로또 1등 "16억 잭팟" 당첨자 배출
    인생로또 제1051회 로또 1등 "16억 잭팟" 당첨자[동국일보] 인생로또에서 제1051회 동행 복권 로또복권 추첨,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 2023년 1월 21일 진행한 제 1051회 동행 복권 추첨 결과 당첨번호는 '21, 26, 30, 32, 33, 35'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44'이다. 1등 당첨자는 18명이며, 각각 16억 6955만 8480원을 받는다. 2등은 70명으로 각각 7155만 2507원을 받는다. [당첨자 김 00(가명) 소감] " 명절 연휴에 당첨 사실도 모르고 있었는데, 인생 로또 담당자의 연락을 받고 바로 1등 당첨 사실을 확인했다. 꿈인지 생시인지 헷갈릴 정도로 정말 기쁘다. 인생 로또 전문상담원의 권유로 가입을 하고 1등 당첨이 돼서 꿈만 같고, 의전서비스로 당첨금 수령을 하니 이제서야 조금씩 실감이 되는 거 같다. 인생 로또에서 당첨 후 받은 교육 서비스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살 집을 구매하고 그다음은 어떻게 사용할지 교육받은 내용 더 한 번 더 살펴보고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인생로또에서는 로또용지 보관방법부터 당첨금 수령 의전서비스, 이후 당첨금 관리 방법까지 안전하고 꼼꼼하게 안내해 주어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편안하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1등 당첨자를 배출하고 높은 확률의 번호를 예측하고 제공하는 인생로또는 각 대학교와 산학협력 및 전문 교수들과 함께 기술 개발에 매진,역추적을 통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 기반 로또 시스템을 보유, 프로그램 전문 딥러닝 교수와 연구진이 개발한 특허출원 중인 모듈을 이용하여 당첨예상번호를 제공하고 있다. ▲ 위 이미지 클릭시 인생로또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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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서울시 흑석동 9구역, 11구역 동시 재개발로 , 길고양이 200여 마리 생매장 위기
    흑석동 9구역과 11구역에 현재 재개발 구역에 살고있는 길고양이들(사진제공- 모락모락 쉼터)[동국일보] 서울시 흑석동 9구역과 11구역이 동시 재개발 예정이고 4월부터 재개발을 위한 철거공사가 시작된다. 그리고 9구역 이주는 2월 18일까지 모두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러나 이곳을 삶의 터전으로 살고있던 유기동물들 특히 영역동물인 길고양이들이 철거작업에 이용되는 포크레인으로 생매장 될 위기에 놓여있다고 한다. 이 지역 길고양이 집사들 말에 따르면 이제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들도 포함 약 200여 마리의 고양이들이 현재 이곳에서 살고 한다. 동작구 소재 모락모락 쉼터 대표는 '아기고양이들을 포함한 200여 마리의 고양이들이 재개발로 인해 살아있는 채로 땅에 묻혀 죽게 내버려두는건 너무나 잔인한 일이고 철거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길냥이들의 이주지를 확보해 주길 바란다' 고 호소했다. 또한 길고양이는 법으로 보호되는 동물이므로, 아이들이 생매장 될것을 뻔히 아는 상태에서 포크레인으로 철거를 시작하면 동물학대로 다뤄질 수 있으므로 서울시가 최선을 다해 길고양이 구조에 협조하는 적극 행정 절차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흑석동 9구역과 11구역에 현재 재개발 구역에 살고있는 길고양이들(사진제공- 모락모락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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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스마트소방대토론회 119데이 선포식개최
    스마트소방대토론회 119데이 선포식[동국일보] 안호영, 김용판, 김학용, 신영대, 최인호 의원이 주최하고,아태경제저널(회장 황만석)등 5개 단체 공동주관으로, 19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119데이 선포 및 스마트 시대 스마트 소방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국민의 화재 안전의식 고취 및 소방산업 발전을 위한 119데이 선포식, 스마트 모빌리티 리튬배터리화재 전용 소화기 법제화 및 사용자 중심의 가정용 소화기 법제화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한 것이다. 이날 소방기술사, 학계 교수 등 전문가와 행정안전부, 소방청 등 정부관계자의 토론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고 평가했다. 전상제 사단법인 사회안전예방중앙회 이사장은 119를 상징하는 23년 1월 19일을 119데이로 지정.선포하여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화재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발생한 화재사고가 36,267건이고 이로 인한 인명피해가 2,130명, 피해액만 1조 991억에 달할 정도이고, 카카오톡 데이터 센터 화재로 인해 주요 서비스들이 전면 중단되어 국민 일상의 엄청난 타격을 불러일으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의 심각성은 매우 크다. "고 입장을 밝혔다.  황만석 회장(아태경제저널) 기조연설에서 에어로졸식 소화용구가 법정소화기로 되어야 한다고 하고, 최근 전기차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빈도수가 늘어나면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에서 스마트 시대의 소방방재시스템은 다양한 화재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장비와 소화약제가 ‘올인원스마트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한국무선소방산업협동조합 박필규이사는 스마트 화재 감지 시스템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공동주택용 설치를 위해 무선제품에 대한 규제와 편견을 깨고 시장선택에 맡겨 달라고 했다. 류민식 소방기술사는 배터리 전용 소화기에 대한 성능시험 기준 방안 및 법령제정 필요성에 대해 발표 했고,이어 김광선 리테크 대표는 전기차 충전시설의 소방안전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하여 무방비인 전기차 충전시설 가이드라인과 권장기준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한용택 교수는 "주거공간 간이소화용구에 대한 기준과 사용성에 대해 발표에서 에어로졸식 소화용구는 능력단위 성능을 기준으로 삼지말고 특정조건에서의 기술기준으로 정해야 하며, 가정용 간이소화기의 법적 개정과 소화기 비치 의무화 및 입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회안전 예방중앙회 전종수 이사는 "119데이 선포에 대한 배경과 의미에 대해 발표하며, 겨울철 대형 재난인 화재 예방을 위해 119를 상징하는 날, 11월 9일 과 1월 19일 소방의날과 119데이로 정하여 민관이 함께 화재예방에 대한 캠페인과 노력을 같이 하면 시너지 효과가 매우 높을 것이다."고 발표했다. 지난 9일 세종시에서 배터리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는 등 리튬배터리 사고와 그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을 위한 법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카카오가 제공하는 대다수 서비스에 장애를 초래한 작년 10월의 SK C&C 데이터센터 화재 역시 리튬배터리가 원인으로 지목됐으나, 당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를 상정한 안전대책이 미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2030 NDC, 2050 탄소중립 달성 이행과정에서 전기차 등 스마트모빌리티 역시 급증하고 있지만, 법제 미비로 인해 현장에 맞춤형 소방장비나 기술이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국회 박성민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기차 화재 진압에 투입된 평균 인력이 건당 33.4명, 소화수 사용량은 건당 2만 리터를 상회하는데,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소방력 공백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황만석 회장은 패널토론에서 1부에서 발표한 내용위주로 전문가들이 질의하여 정부 당국의 의견을 듣고 토의를 하면서 오늘 제기된 건의내용과 제안사항을 면밀히 검토해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입장을 밝혔다. 깜짝 영상으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시험 진화에 성공한 장면을 공개했고, 행정안전부와 소방청관계자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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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성남시·가천대, 건강한 도시 프로젝트 일환...‘암 조기 스크리닝 계획 싸이토딕스가 맡아’
    지난 5일 가천대(총장 이길여) 김영주 교수(좌)팀과 싸이토딕스(대표 선우요섭(우))가 건강한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위클리오늘)[동국일보] 싸이토딕스(대표 선우요섭)는 가천대 김영주 교수팀이 추진하고 있는 4차산업특별도시가 만드는 ‘건강한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성남시는 다가오는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민선 8기 성남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디지털 전환 사업을 가천대(총장 이길여)와 진행할 예정이다. 신 시장은 지난해 12월 16일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자를 치하하는 송년의 밤 행사에서 가천대 김 교수의 건강한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보고 받고 시가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가천대 김 교수팀은 ‘디지털 돌봄’을 주제로 집필한 원고를 신 시장에게 전달하고 감수를 의뢰했다. 이에 신 시장은 흔쾌히 감수를 약속했다. 현재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돌봄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어르신은 물론 유해환경과 물질에 노출된 근로자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기적인 건강 데이터 수집과 모니터링을 통해 질병과 암을 조기에 예측, 진단하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소량의 혈액을 통해 암의 증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싸이토딕스가 가천대 김 교수팀과 협업해 암 조기 진단 스크리닝을 맡게 된다. 싸이토딕스의 음성선별(Negative depletion) 기술은 전이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혈액 내 순환종양세포(Circulating Tumor Cell, CTC) 이외의 세포를 제거하고 모든 종류의 CTC만을 살아 있는 상태로 온전하게 회수하는 기술로 암의 조기 진단은 물론 환자 맞춤형 항암치료 및 신약 개발에 활용이 가능하다. 싸이토딕스의 다수 검체 처리가 가능한 음성선별 자동화 기술은 세계 최초의 상용화 플랫폼이다. 암 치료에 있어 임상적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이상적인 방법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제거하는 것이다. 조기에 암을 제거하면 암 종별로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5년 생존율은 70% 이상, 완치율은 90%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암의 조기진단 기술개발을 주도하는 국가로 대표적인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도 암으로 인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그 일환으로 바이든 대통령이 20223년 초 Cancer Moonshot 2.0 성명에서 25년 내 암 사망률을 50% 이하로 낮추는 것을 핵심 목표로 잡았다. 신 시장은 지난해 10월 17일 ‘대한민국 4차산업의 수도 성남’ 만들기에 주력하겠다며 자문단으로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미래모빌리티, 공간디지털콘텐츠, 산업고도화 등 5개 분야 전문가들로 꾸렸다. 지난해 신상진 시장이 지난해 12월 16일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자를 치하하는 송년의 밤 행사에서 가천대 김영주 교수의 건강한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보고 받고 집필한 책 감수를 약속했다.(사진=가천대 제공) 특히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65세 이상 노인의 조기 건강진단이 핵심 화두가 되고 있다. 이에 디지털 돌봄의 역할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소량의 혈액으로 암 조기 진단 스크리닝 시스템을 도입해 한층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구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교수는 “성남시의 건강한 프로젝트 만들기에 적극 참여해 질 높은 건강복지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암 정밀진단 기술개발 전문 기업인 싸이토딕스와의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 대표는 “성남시가 대한민국 으뜸 건강 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며 “신 시장님과 가천대에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6일 미국 플러턴시와 교류를 통해 보건의료서비스 교류지원 등 다양한 경제적, 외교적 성과를 만들기 위해 출장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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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 '유라시아 상공회의소'가 북방 경제성장 동력의 길을 열다
    유라시아 상공회의소 한국지회 대표회장 천지득[동국일보] 2015년 1월 출범한 유라시아경제연합(Eurasian Economic Union, 이하 EAEU)은 단계적인 발전 계획을 토대로 2025년까지 유럽연합(EU)과 유사한 유라시아연합(Eurasian Union)의 원대한 목표로 출범한 바 있다. 현재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키르기즈공화국, 아르메니아 등 5개국으로 구성된 EAEU는 2016년 인구 1억 8천만 명, GDP 규모 1조 4,800억 달러의 작지 않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EAEU는 상품, 서비스, 자본 및 노동력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고 있으며, 의약품 시장, 전력시장을 개방했으며 2025년까지 역내 단일 에너지(석유와 천연가스) 시장을 형성하는 방안을 수립했다. 이러한 배경하에 (구)소련의 해체로 인해 독립국가가 된 공화국들의 연합체가 결성되게 됐고 이러한 연합체를 ‘독립국가연합(獨立國家聯合,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CIS]로 구분하여 , 국가 연합(Confederation) 국제기구로 분류 됐다. 약칭은 러시아어로 [СНГ], 영어로 [CIS]라고 불리우며, 1992년 1월에 정식 국제기구로 설립됐다, (구)소련 구성국 15개국 중 9개국(몰도바,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이 정회원국이며, 준회원국으로는 ’투르크메니스탄‘, 참관국으로는 ’몽골‘, ’아프가니스탄‘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구)소련으로 부터 독립한 CIS 국가의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국제경제 교류를 통하여 미지의 개척분야인 CIS국가의 진출을 도모하고자 ’유라시아 상공회의소를 설립하게 됐으며, 2021년3월26일 카자흐스탄에 본부를 두고 ‘유라시아 상공회의소’ ECC(Constitution of the World Organization of the Eurasian Chamber of Commerce)로 정식 출범했다. ECC는 CIS 회원국을 중심으로 차세대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경제교류의 창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금번 ECC 한국지회는 ECC 본부 승인절차에 의하여 '유라시아 상공회의소 대한민국 지회'로 승인됐고, 대표회장으로 천지득 (INGO-WGCA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집행위원장 역임)대표를 회장을 임명했다. ECC KOREA (유라시아 상공회의소 한국지회)는 ‘한국/우즈베키스탄 31주년 수교 국제포럼 (아리랑아시아)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북방 유라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한국과 북방 유라시아 국가들 간의 경제협력기구로서 활동하게 된다. 천회장은 그간 국제교류의 경험을 통해 상호보완적이며,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의 관계발전을 이끌겠다고 하며,  한국의 관련 기업과 K-POP 한류의 장점을 홍보하여 북방 문화교류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CIS회원국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같이 ECC KOREA는 2023 한국의 역동성장의 기회의 비젼을 제시하며, 경제성장의 초석이 될 신 개척지 북방 유라시아의 진출을 주선하여 대한민국이 반듯이 동반 성장해야할 마지막 기회의 땅이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미국, 일본 등 해양 루트, 중국 루트에 이어 제3의 북방 경제협력 루트의 기초가 될 ECC는 한국인 정진영 회장이 카자흐스탄에 본부를 두고 ECC회원국을 이끌고 있다. 정회장은 CIS 국가의 주요 정부기관 및 경제 연합단체와 협력을 통하여 한국의 기업들이 유라시아 시장진출 및 개척에 애로사항이 없도록 기반 여건을 구성하여 온 숨은 애국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정진영 회장은 한국/우즈벡 31주년 수교 국제교류 포럼을 준비하는 과정에 한국을 방문과정에 ‘INGO-WGCA’의 천지득 집행위원장을 유라시아 상공회의소 한국지회장으로 추대하게 됐고, 이를 천위원장이 수락함으로 ECC KOREA '유라시아 상공호의소 한국지회장'으로 정식 임명되게 됐다. 천지득 회장은 금번 '유라시아 상공회의소 우즈벡' 주최 한국/우즈벡 31주년 기념 포럼'에 참여하는 기업들에게 특전이 부여된다고 했다. 금번 2023 국제 포럼은 2022년 카자흐스탄 포럼에 이어 제3회째 열리는 북방 국제교류 포럼이다. 참여기업은 현지 생산시설 및 사업초기 자금을 투자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진출기업과 현지 투자협력 기관들과 연결하여 투자진행이 이루어질 계확이다. 유라시아 상공회의소 한국지회 홈페이지에서 포럼참가 신청서를 전자신청으로 할 수 있다고 한다. 금번 참가 분야는 우즈베키스탄 건설분야, 우수한 상품, 문화 컨텐츠, 한국 중고자동차 수출, 요업기술분야, 등을 진출 시켜 다국가의 교류를 이어 나가는 것은 물론, 기업들의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는 한국의 경제, 문화 협력 교류 기관이다. 유라시아 상공회의소 회장 정진영 유라시아 상공회의소 정진영 회장은 ‘2017년부터 카자흐스탄으로 진출했으며 많은 정치.경제 관련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이 CIS국가로 진출하기 위한 기본 요건들을 갖추게 됐고, 카자흐스탄 정부기관인 KAZAKH INVEST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더욱 안전한 기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또한 정진영 회장은 '저희 [유라시아 상공회의소] 협회기구는 이런 모든 혜택을 중앙아시아 국가로부터 받아 한국의 지회를 통해 참여 기업과 공유하며, 컨설팅과 마케팅까지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발전 가능성 높은 기업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지회를 통하여 많은 기업들이 개척의 땅 유라시아로 진출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소견을 밝혔다. 유라시아 상공회의소는 국제기구로서 정식 발촉을 마쳤으며, UN산하 기구로 가등록을 마친 상태이고, 2023년에 UN산하 기구로 정식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북방 경제성장의 동력인 유라시아의 대륙을 한국인이 주도하고 있다는 것은 더욱 긍정적 기대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단순 진출이 아닌 기반여건의 조성과 투자여건을 지원하는 ‘유라시아 상공회의소’ ECC(Constitution of the World Organization of the Eurasian Chamber of Commerce)로 출범하여 국제기구로서 정식 운영되고 있다는 것은 기업으로서는 매우 반가운 일인 것이다. 한국의 경제 발전의 모체가 될 제3의 대륙 유라시아는 우리 대한민국이 반듯이 동반성장해야 할 기회의 땅인 것이다. 금번 ECC KOREA의 대표회장으로 임명된 천지득 회장의 역할에 큰 기대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포럼 참가 신청을 할 수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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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9
  • 비올레따 VIOLETA 색깔을 상상하고 탐험할 수 있다면?
    [동국일보] 도서출판 '엘까미노'의 유아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페인 그림책 “색깔은 느낌 시리즈” 중 첫 번째 책 비올레따 VIOLETA가 출간됐다. 글을 쓴 마르따 아르디떼(Marta Ardite)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고 예술역사가이면서 교육치료사이기도 하며 유럽의 뛰어난 박물관과 예술전시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마르따는 어린이를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가장 뛰어난 도구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라고 한다. 그림을 그린 마리오나 까바싸(Mariona Cabassa)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고 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아동도서뿐만 아니라 가방, 장난감, 엽서와 포스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을 그리고 전시회를 열기도 하며 예술과 창의성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마법 같은 도구라고 한다. 옮긴이 정리연은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읽고 끄적이고 걸으며 상상하기를 좋아하고 누군가의 이야기가 다른 누군가의 마음 깊은 곳에 닿는 행복한 꿈을 꾸며 책을 만들고 있다. 비올레따 VIOLETA는 찬란한 햇빛이 생명을 깨우는 아침, 동네 산책하다가 만난 시장, 야생의 숨결이 살아 있는 자연 속, 끝없는 상상이 가능한 꿈과 우주,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과 장소에 있는 보라색의 황홀한 이미지를 아이와 엄마의 시적인 대화로 다양한 상상과 감성을 일으킨다. ‘엘 까미노’는 스페인어로 ‘길’이다. 모든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아름다운 책과 그림책을 독자들의 마음에 가닿을 수 있도록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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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3
  • EBS, 안전교육 AR 융복합콘텐츠 '번개맨과 안전맨' 출시…11월 3일 첫 방영
    [동국일보] EBS는 오늘 "유아·어린이들의 안전 교육을 위한 융복합콘텐츠 '번개맨과 안전맨'을 11일 3일(목) 17시 45분에 1TV에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EBS는 "대표적인 영웅 캐릭터 '번개맨'이 조력자로 등장하며, 평소 안전을 중요시하는 서율(주인공)이가 번개맨의 제안으로 '안전맨'이 되어 생활 속 안전사고의 예방 및 해결을 해나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말했다.   특히, EBS는 "서율이 친구로 등장하는 동구, 유나, 재민이가 우연히 안전사고에 휘말리면서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끄는 감초 역할을 할 예정"이라며, "1화 '안전맨의 탄생'을 시작으로 바이러스, 화재, 괴롭힘, 식품 안전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EBS는 "이번 방송을 연계하여 스마트기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AR)을 더한 3D 애니메이션 체험 어플을 함께 제작함에 따라 안전체험을 하면서 즐겁게 안전 예방을 체험해 볼 수 있다"며 "'번개맨과 안전맨' 어플에는 번개맨과 안전맨 캐릭터는 물론, 방송에 등장하지 않는 악당 '위험맨'이 방해꾼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EBS는 "'번개맨과 안전맨' 어플은 주 시청 연령층인 유아·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효과적으로 스토리텔링 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일인칭 시점으로 직접 안전맨이 되어 안전 액션을 쓰고 O/X 퀴즈, 화재 시 불 끄기 등을 통해 아이템을 얻는 등 다양한 요소로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대처요령 등을 더욱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EBS는 "최근 몇 년간 방송‧교육 프로그램과 캐릭터 등을 연계한 증강현실(AR) 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번개맨과 안전맨' 또한 미래기술을 결합한 안전교육 융복합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제작진은 "다채로운 기획과 공을 기울여 제작해 유아들의 안전 예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새로운 캐릭터인 '안전맨'을 처음 선보이는 만큼 방송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번개맨과 안전맨'은 15분짜리 프로그램으로 총 8회까지 구성 되었으며 방송 편성정보에 따르면 1TV 11월 3일(목) 17시 45분에 첫 방영 된다.   ▲위 이미지을 클릭시 홈페이지(https://home.ebs.co.kr/anjeonman/main)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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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KYS홀딩스 '고영상' 대표, 2022년 상반기 수익금 '3억 원' 전액 기부
    [동국일보] 주식회사 KYS홀딩스는 오늘 "결식아동과 소외된 사회계층에 항상 관심을 가지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KYS홀딩스는 온라인, 방문 상담 및 계약 관리를 통해서 기업 성장, 마케팅 등 사업주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주력하고 있는 컨설팅 업체이다. 특히, ㈜KYS홀딩스는 "단편적인 컨설팅이 아닌 종합 플랫폼으로 매출 증대와 회사 사옥까지 만들어주는 컨설팅을 진행한다"면서 "한번 계약을 맺고 진행하면 기본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재무 컨설팅을 중점적으로 하며, 부자의 로드 맵을 정확히 제시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KYS홀딩스는 "대한민국 온라인 마케팅(검색광고, 바이럴, SNS, 언론사, CPC, CPM, 디스플레이, 네이버, 구글) 대표 공식 대행사로서 신규 사업자 창업부터 법인설립, 직원 인사노무, 법정의무교육, ESG 경영 인증까지 전반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주식회사 KYS홀딩스 기부증서 내역)   이어, ㈜KYS홀딩스 여현규 전무는 강원도 춘천시의 프랜차이즈 빵집 크라상점 석사점, 크라상점 후평점을 운영하여 2021년 수익 전액을 춘천시 각 고등학교에 결식아동을 위한 장학금으로, ㈜KYS홀딩스 유호진 본부장은 강원도 춘천시의 사회복지 기관 여러 곳에 위기청소년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바가 있다.   아울러, ㈜KYS홀딩스는 "2022년 상반기 수익금 '3억 원' 전액을 사회 소외계층과 결식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KYS홀딩스 고영상 대표)   한편, ㈜KYS홀딩스 고영상 대표는 "앞으로도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며 앞장설 것"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살리고 발전‧성장시키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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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SNS기자연합회, 강남 공유오피스 기업 제이디하운과 업무협약
    사진=제이디하운(대표 최창용)은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는 ‘스타트업, 소상공인 창업지원 관련한업무제휴 협약’을 21일 오후 3시 SNS기자연합회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동국일보] 강남 스타트업, 벤처창업자, 중소기업들에게 공유오피스를 제공하는 제이디하운(대표 최창용)은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와 21일 ‘스타트업, 소상공인 창업지원 관련한 업무제휴 협약’을 21일 오후 3시 SNS기자연합회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제이디하운 관계자는 “K바우처로 진행됐던 프로젝트사업을 자체 재단 및 사단법인 비영리사업으로 전환, 온라인 마케팅지원,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지역 플레이스 리뷰, TVCF 관련 마케팅 사업을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SNS기자연합회와 협력하여 제이디하운 강남공유오피스 멤버십 기업에게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남 공유오피스 운영사 제이디하운은 멤버십 회사인 스타트업, 벤처, 중소기업에게 온라인마케팅을 지원하고 TVCF 영상무료제작, 유튜브 1천회시청률 마케팅, JTBC·MBN·TV조선 등 83개 TV채널에 CF 5만회 시청률 지원마케팅을 99만원에 지원할 방침이다. 제이디하운은 강남권 9개 역세권 장소에 강남 공유오피스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화를 이끌고 있고, 모든 오피스 업체환경을 창가에 배치하여 답답함을 덜고 환기를 용이하게 공간 구성하여 참여업체로부터 각광 받고 있다. 또한, 공간 구성 시 원하는 대로 맞춤식 인테리어를 구성하게 하고 교육, 콘텐츠, 마케팅, 세무, 법무, 노무 등에 취약한 기업들을 돕는 역할까지 진행한다. 비상주 사업자 월 2만 8천원의 서울지점망 확보 사업자들에게도 국내 탑 교육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는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의 언론홍보마케팅 무료교육과 언론보도 무료송출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제이디하운 관계자는 “자리만 공유하고 추가 옵션으로 비용부담이 증가하는 강남 공유오피스가 아닌 높은 가성비로 스타트업, 벤처,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기여하는 공유오피스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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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레플리카 쇼핑몰 '원로마', 필리핀 마닐라에 '원로마 에이스' 럭셔리 매장 오픈!
    [동국일보] 레플리카 국내 1위 쇼핑몰 '원로마(ONEROMA)'는 오늘 "동남아 진출로 인해 해외시장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서 "매장의 '고급화 및 질 높은 서비스' 고퀄리티 상품을 강점으로 해외 명품 레플리카 오프라인 시장에 국내 최초로 진출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원로마(ONEROMA)'는 "레플리카의 메이저리그라고 불리는 '홍콩'에서도 원로마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라며 "홍콩 현지 하버시티 내 '원로마 킹즈'(ONEROMA KINGS) 상설매장을 방문하려면 기본 3시간 이상 웨이팅을 해야 한다"면서 "현재 전세계 레플리카 시장의 중심축은 '원로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원로마(ONEROMA)'는 "하버시티 내에 있는 '원로마 (킹즈 Kings) 1호점', '원로마 (퀸즈 Queens) 2호점'을 시작으로 필리핀의 마닐라의 최대 쇼핑센터인 '그린벨트'에 3호점 '원로마 에이스(ONEROMA ACE)'를 새롭게 오픈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매장 '원로마 에이스'는 국내 유명 백화점의 명품관처럼 럭셔리한 분위기와 고객의 니즈를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직원들을 채용하여 국내 명품관에서 쇼핑하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로마(ONEROMA)'는 "'원로마' 명품은 국내 1위 레플리카 온라인 쇼핑몰로 10년 이상의 노하우와 저렴하며 높은 퀄리티, 24시간 상담으로 질 높은 서비스로 5년 연속 국내 1위 레플리카 쇼핑몰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쇼핑몰"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원로마'는 "레플리카 업계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해외 오프라인 명품 매장 오픈과 온라인 쇼핑몰을 바탕으로 해외에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들을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로마 '윤영자' 대표는 "레플리카 제조사라는 편견을 버리고, 정품보다 더 정품 같은 명품을 만드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레플리카 명품 쇼핑몰 '원로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원로마 공식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http://oneroma11.com)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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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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